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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몸의 부활인가 혹은 죽은 영혼의 부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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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몸의 부활인가 혹은 죽은 영혼의 부활인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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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3
파63 4/15 143-148면

죽은 몸의 부활인가 혹은 죽은 영혼의 부활인가?

“부활이 있으리라.”—사도 24:15.

1-4. (ㄱ) 「아덴」 법정에서 겪은 「바울」의 경험에 비추어 이 「파수대」를 읽는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까? (ㄴ) 그러한 독자들에 관한 우리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장차 죽은 인류가 살려면 죽은 자의 부활이 있어야 합니다. 독자들은 이 말을 듣고 새롭다거나 신기하게 여길 것입니다. 옛날에 희랍 최고 법정에 있던 학식있는 재판관들도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읍니다. 그런 일이 「아레오바고」 법정 즉 「마르스」 언덕의 법정에서 일어났으며 그 재판관들 앞에 한 사람이 종교적 이단으로 고발을 당하였던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이었읍니다. 그때 희랍 사람들은 이름 모를 한 신에게 희생을 드렸는데 그 이름 모를 신이 누구인가에 관하여 「바울」은 설명하였읍니다. 이 희랍의 재판관들은 이교도의 희랍 철학만을 알았지 하나님의 능력과 목적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읍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다음과 같은 말로서 이 하나님이 어떠한 심판자인가를 말하였을 때 그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2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성경에서 사도행전 17장 30, 31절을 보십시오.

3 이 말을 듣고 세계적으로 현명하다는 희랍 「아덴」의 재판관들은 어떠한 반응을 나타냈는지 사도 17:32-34을 봅시다. 『저희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몇 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4 하나님의 이 기적적인 부활에 관한 이 기사를 읽는 사람들도 깜짝 놀라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바는 그렇게 놀란 독자들이 재판관인 「디오누시오」나 「다마리」나 다른 사람들처럼 믿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부활에 합당치 않은 자들이 죽은 후에 무슨 소망이 있읍니까?

5. 그리스도 이전에도 죽은 자들이 부활된 일이 있었읍니까? 그것을 지지할만한 어떠한 증거가 있읍니까?

5 하나님께서 온 땅의 거민을 심판하실 이를 부활시키기 오래전 옛날에도,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었읍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성경 제 58권인 히브리 11:35에서 볼 수 있읍니다. 거기에는 죽은 자들을 부활시킨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은 사람들에 관하여 기록하였읍니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이 여자들 중의 하나는 「사르밧」 성읍의 「뵈니기아」인 과부로서 자기 아들을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소생시켰으며, 또 하나는 「수넴」 성읍의 「이스라엘」 여자로서 어린 아들을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가 소생시켰읍니다. 그후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는 모르나 이 두 여인의 아들들은 또 죽었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죽은 인류와 함께 신 세계서 부활될 것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신 세계서 즉 하나님의 왕국 밑에서 낙원으로 변화된 땅에서 영원히 살 기회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열왕 상 17:8-24; 열왕 하 4:8-37; 누가 4:25, 26.

6, 7. (ㄱ) 「바울」은 자기가 「아레오바고」의 재판관들에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읍니까? (ㄴ) 그리고 그는 이 중대한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강조하였읍니까?

6 사도 「바울」이 「아덴」의 「아레오바고」 재판관들에게 진술한 부활은 지금부터 1900년 전에 있었으며 그때 하나님께서 이 특별한 분을 부활시키심으로써 하나님이 의로 온 땅의 거민을 심판할 날이 오리라는 확증을 주셨읍니다. 「바울」은 자기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었읍니다. 왜냐 하면 「바울」 자신이 이 부활된 분을 만나게 되었으며 부활된 분이 자기 자신을 「바울」에게 밝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사도 9:1-9.

7 이러한 일이 발생되므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의 핍박자로부터 예수의 추종자 중 하나가 되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무죄한 자로서 그의 종교적 원수들의 손에 죽었읍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이르켜 죽은 자들의 부활을 위하여 심판날이 있으리라는 확증을 제공하셨읍니다. 사도 「바울」은 이 중대한 진리를 「아레오바고」의 재판관들에게 뿐만 아니라 편지를 써서 강조하였읍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죽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고린도 전 15:20-22.

8. 어떻게 부활이 가능합니까? 그러나 부활의 필요성에 관하여 어떤 「파수대」 독자들은 어떠한 질문을 일으킬 것입니까?

8 죽어가는 인간에게는 부활이 불가능하게 보일지 모르나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가능하고도 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없는 일을 사람에게 말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 천사는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였고, 또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하셨읍니다. (누가 1:37; 18:27) 그러나 먼저 사물을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죽은 자들이 부활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에 대하여 몇가지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독자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인간 영혼은 불멸이므로 영혼이 죽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죽은 자가 없을터인데 왜 부활이 필요한가? 부활될 것은 무엇인가?」

9. 이 질문에 대하여 유명한 종교신조를 믿고있는 사람은 어떻게 대답합니까?

9 또 어떤 독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러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즉 「당신의 말과 같이 영혼은 죽지 않으며 인간 육체가 죽은 후에도 계속 살아있기 때문에 부활이 필요치 않읍니다. 그러므로, 부활될 것은 육체입니다. 이 부활된 육체를 가지고 어떤 사람은 천당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행복을 얻고 또 어떤 사람은 이 부활된 육체를 가지고 유황불 붙는 지옥에 내려가서 영원한 고초를 받읍니다. 우리는 교회서 사도 신경을 외우고 있는데 그 가운데 이런 말이 있읍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그의 독생자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 . . 죄사함을 믿으며,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생명을 믿나이다. 아멘.』 이것이 증명하고 있읍니다.」

10. 그것으로는 왜 증명이 안됩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이치적인 질문에 부딪히게 되며 그 답을 어디서만 얻을 수 있읍니까?

10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증명하지 않고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읍니다. 왜냐 하면 그 신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가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썩 내려와 3세기 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a 사도들과 제자들이 영감받아 기록한 27권의 성경 어디를 보아도 죽은 자가 죽은 몸 그대로 부활한다는 것을 지지하는 귀절을 찾아낼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일으킨 질문이 이치적이며, 만일 인간 영혼이 죽을 수 없으며 보이지 않는 영계서 계속해 산다면 어떻게 죽은 자가 산다고 말할 수 있으며 또 부활의 필요성은 어디에 있겠읍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부딪히게 됩니다. 죽은 자가 부활되는 것은 죽은 몸인가 혹은 죽은 영혼인가? 어느쪽인가? 우리가 이 질문에 대하여 완전하고도 만족할만한 답을 얻으려면 영감받아 기록된 성경으로 하여금 대답하게 해야합니다.

『영혼』이라는 것

11. 『영혼』에 관한 누구의 견해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까?

11 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인 즉 「유대」인이나 예수께서는 『영혼』이 무엇인가를 잘 이해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유대」인 아닌 이방 사람들은 『영혼』에 관하여 그들 자신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이 양쪽의 견해가 서로 일치됩니까? 기독교국의 종교적 교직자들은 이 양쪽의 견해가 일치된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교직자들은 인간 영혼에 관하여 이교도의 가르침을 본받아 그것을 「히브리」인과 그리스도인이 된 「히브리」인이 기록한 성경에 적용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쪽 견해가 서로 일치됩니까?

12, 13. (ㄱ) 금년에 공개된 「토라」의 새로운 번역 책임자는 『영혼』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였읍니까? (ㄴ) 이 말과 일치하여 「브라운」, 「드라이버」, 「브리그스」 세 박사가 만든 사전에는 「네페쉬」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였읍니까?

12 1963년 1월에 「미국 유대인 출판협회」가 성경 처음 다섯권의 새로운 번역을 내놨읍니다. 그 다섯권을 「히브리」어로는 「토라」라고 하고 희랍어로는 「펜타」이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성경 처음 다섯권을 말합니다.b 「히브리」말 원어로부터 번역한 이 새로운 번역을 공개하기 전에 「뉴욕 타임스」지의 한 기자가 이 번역의 책임자인 「해리 엠 올린스키」박사와 회견을 하였는데 이 박사는 현재 「뉴욕」시 「히브리」인 연합 내학의 성경 교수입니다. 이 회견이 있은 후에 그 「타임스」지 보도원은 1962년 10월 12일자 신문에다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영혼』이란 말을 실질적으로 번역에서 빼었다고 「올린스키」박사는 말하였다. 왜냐 하면 『여기 문제가 되어있는 「히브리」말이 「네페쉬」기 때문이다.』라 하였다.

그는 또 이어 말하기를 『다른 번역자들은 이것을 「영혼」으로 번역하였는데 이것은 전혀 다르다. 성경은 우리가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네페쉬」는 인간 자체를 말하며 그 「네페쉬」 자체가 음식이 필요하며 그 혈관 속에 피가 있으며 존재자인 것입니다.』

13 그러나,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한 최종적인 권위를 「히브리」인 번역 책임자에게 두고자 하지 않읍니다. 공립 도서관에 있는 「구약 히브리어와 영어 사전」을 둘쳐 보기로 합시다. 이 사전은 「윌럄 제세니우스」 사전을 기본으로 하여 교직자들인 「브라운」박사 「드라이버」박사 「브리그스」박사가 공동으로 1952년에 그 개정판을 내었읍니다. 그 사전 659면 「히브리」어 「네페쉬」라는 말을 보면, 2난에다 솔직하게 이러한 설명을 하였읍니다. 『2. 「네페쉬」는 산 존재자가 된다. 하나님이 그 「바사르」(육신)의 코구멍에 「네샤맡 하임」(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음으로써. 창세기 2:7 인간에 관하여. 창세기 2:19에 있는 동물에 관하여도 적용된다. 시편 104:29, 30 도 그러하다. 시편 66:9와 비교해보라. 사람은 「네페쉬 하야」(산 영혼)이며 살아있는 호흡하는 존재자이다. 창세기 2:7. 「네페쉬 하야」 (산 영혼)은 다른 곳에서는 동물에 적용된다. 창세기 1:20, 24, 30; 9:12, 15, 16; 에스겔 47:9, . . . 3. 「네페쉬」는 . . . 특히 ㄱ. 피 속에 생명이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존재자를 말하며 . . . (따라서 희생을 드릴 수 있는 피며 다른 사용을 금하고 있다. . . . ) . . . ㄷ. 「네페쉬」는 생명 자체로서 171회 사용되었고 잠언 12:10에는 동물의 생명으로, 그리고 창세기 49:3ㄷ에는 사람의 생명으로 사용되었다. . . . 』c

14. 「네페쉬」에 관하여 「쾰러」와 「바움가르트너」가 만든 사전에는 무엇이라고 말하였읍니까? 그리고 희랍어 영혼이라는 뜻에 관하여 어떻게 언급하였읍니까?

14 이 문제에 관한 하나 이상의 증인을 세우기 위하여 「엘 · 쾰러」씨와 「더불류 · 바움가르트너」씨에 의하여 1953년에 발행된 「구약 성서 사전」을 참고하기로 합시다. 그 사전 둘째권 627면을 보면 「네페쉬」라는 말 밑에 이러한 설명이 있읍니다. 『사람과 동물은 산 존재자로 만드는 숨쉬는 물체 창세기 1:20, 영혼 (희랍어 영혼이라는 뜻과 아주 다르다)의 소재지는 피이다. 창세기 9:4ㅂ; 레위기 17:11; 신명기 12:23(249회), 3. 「네페쉬 하야」 살아있는 존재자, 창세기 1:20, 24(=동물들) 2:19 . . . 2:7; 9:10, 16 . . . 4. 영혼=살아있는 존재자, 개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 . . 사람 민수기 31:19, . . . 생명이나 사람을 멸할 수 있는 사람 에스겔 22:27, . . . 7. 「네페쉬」 호흡=생명 (282회) . . . 』 그리고 628면 1난 『「네페쉬」는 (사람으로부터 발전되어) 죽은 자 레위기 21:1; 민수기 6:11; 9:10; 레위기 22:4; 학개 2:13; 민수기 5:2; 9:6ㅂ; 19:11, 13 . . . 』

15. 예수와 그의 사도들은 『영혼』을 어떠한 뜻으로 받아들였으며, 「바울」은 고린도 전 15:45에다 이것을 어떻게 알려 주고 있읍니까?

15 우리가 기독교국의 어떠한 종교적 교파의 가르침을 지지하기 위하여 위의 인용한 권위있는 정의를 무시해 버리는 것은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위에 말한 「네페쉬」 혹은 영혼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택한 사도들이 받아들인 뜻이었읍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알고 자유롭게 되고자 원한다면 그 뜻을 또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요한 8:31, 32) 예를 들면, 부활에 관한 토론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 15:45에다 성경 둘째 장인 창세기 2:7을 인용하였는데 그 귀절은 인간 영혼이 무엇인가를 잘 알려줍니다. 그것을 인용하면 이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산 영혼)이 된지라.』 그 첫 사람은 「아담」이라고 불리웠으며 그는 하나의 『영혼』이었읍니다.—영문 성경 참조.

16. 「바울」은 어떠한 사실을 회피하려고 하지 않았읍니까? 「스페인」어로 1943년에 발행된 「도레스 아마트 역」 고린도 전 15:45와 대조하여 설명하십시오.

16 우리가 유의할 것은 사도 「바울」이 창세기 2:7을 인용하여 부활에 관한 것을 설명하려고 할 때 첫 사람 「아담」이 하나의 영혼이라는 사실을 회피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사람의 코에다 영혼을 불어넣었다고 말하지 않았읍니다. 그는 영혼 (혹은 「프슈케」에 대하여 희랍 사람의 생각에 맞도록 하기 위하여 말을 바꾸어 놓지 않았읍니다. 그렇게 말을 바꾸어 놓은 번역을 하나 볼 수 있는데 그것은 1943년에 「스페인」어로 발행된 「도레스 아마트 역」이며 그 번역 판에는 「아르헨틴」 대주교 「코펠로」의 서론이 붙어 있읍니다. 그 번역판 고린도 전 15:45는이러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혼과 더불어 형성되었고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으로 충만하였느니라.』d

17. 그러므로, 「바울」은 「네페쉬」(영혼)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히브리」인 박사의 말과 어떻게 일치됩니까?

17 사도 「바울」은 일반 희랍어로 기록하였읍니다. 그는 「히브리」어 「네페쉬」라는 말 대신에 희랍어 「프슈케」라는 말을 사용하였으나 이렇게 기록하였읍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혼으로 만들어졌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으로 만들어졌느니라.』 (고린도 전 15:45, 흠정) 그처럼 사도 「바울」은 오늘날 「올린스키」박사가 『성경은 우리가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네페쉬」 (영혼)는 인간 자체를 말하며』라고 한 말과 일치됩니다. 「바울」도 한가지로 인간 영혼이 영이 아니고 영과 다르다는 것을 말하였읍니다.—히브리 4:12.

인간 영혼이 죽는가?

18. 동물 영혼이 죽읍니까? 그러면, 인간 영혼에 관하여 어떠한 의문이 생깁니까?

18 영감받아 기록한 성경 필자들은 하등동물, 새들, 짐승들 물고기나 곤충들을 『산 영혼들』이라고 말하였으며 이 피조물이 죽는 것으로 기록하였읍니다. 그 때에 『영혼』 「네페쉬」 혹은 「프슈케」는 죽읍니다. 저 그렇지만 사람은 그러한 동물보다 월등하며 그러한 동물과는 달리 구별되어 있으므로 인간 영혼만은 죽지 않지요. 그런데, 이에 대한 결정적인 답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그리스도 전에 살던 철학가 「피타고라스」나 「플라톤」에게 물어볼 것입니까, 혹은 하나님의 선지자 「모세」나 기타 성경 필자들의 말을 들어볼 것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있는 답을 원하기 때문에 영감받은 성경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19. 먼전 말한 사전에 『죽은 영혼』이라고 한 말이 정확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읍니까?

19 먼저 인용한 「히브리」어-영어 사전에는 성경에서 죽은 「네페쉬」(영혼)이라는 귀절을 몇개 들었읍니다. 이 성귀들을 당신의 성경에서 둘쳐보시면 다음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레위기 21:1; 22:4 (「히브리」어 영혼이라는 말) 「네페쉬」가 『죽은 자』로 번역되었고, 민수기 5:2는 『주검』으로, 민수기 6:6, 11은 『시체』로 즉 『죽은 몸』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잉글릿쉬맨」의 『구약 「히브리」어와 「갈데아」어 색인』 829면 「비-b」에는 『직역하면, 죽은 영혼』이라고 하였읍니다. 민수기 9:10에 「네페쉬」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것을 『시체』라고 번역하였고, 또 민수기 9:6, 7; 19:11, 13과 학개 2:13도 그렇게 번역하였읍니다.

20. 이 사전은 인간 영혼이 죽는다는 여부를 어떻게 알려주고 있으며, 에스겔 18:4, 20은 이 진리를 어떻게 명백히 하여 줍니까?

20 이 밖에도 그 사전은 「네페쉬」 혹은 영혼을 죽이는 경우로서 민수기 31:19를 인용하여 주며 에스겔 22:27 같은데는 「네페쉬」 혹은 영혼을 멸하는 경우로서 말합니다. 이러한 성귀를 통하여 볼 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 영혼이 불멸이 아니며 죽는다고 가르쳐 준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귀 중에서도 에스겔 18:4는 이 진리를 가장 명백하게 하여 줍니다. 그 귀절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하였고, 같은 장 20절에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고 되풀이 하였읍니다. 그리고 에스겔 13:19를 참조해 보십시오.

21, 22. 그러나, 인간 영혼의 상태가 『그리스도인 신약』과 더불어 바뀌었읍니까? 예수와 「바울」과 「빌립」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였읍니까?

21 그러나 어떤 독자는 말하기를, 「그러나 그리스도인 신약에 있어서는 상태가 바뀌어졌으며 인간 영혼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 명시되었다」고 합니다.

22 천만에요! 그렇지 않읍니다.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은 『첫 사람 「아담」이 산 영혼이 되었다』고 하지 않았읍니까? 그러므로, 그가 930세가 되어 죽었을 때 그는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고 그의 영혼도 죽었읍니다. (창세 3:19; 5:5) 예수께서 열두 사도들에게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을 때 어떠한 말씀을 하셨읍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 10:28) 예수께서 마지막 날 저녁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의 사도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읍니까? 『내 [영혼]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마태 26:38; 마가 14:34, 흠정) 복음 전도자 「빌립」은 이사야 53:12에 있는 예수께 관한 예언을 들어 설명하였읍니다. 그 기록은 이러합니다.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사도 8:30-35.

23. 「야고보」와 계시록의 기록은 어떻게 먼저 말한 것과 일치 됩니까?

23 제자 「야고보」는 다음과 같은 말로서 편지 끝을 맺었읍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야고보 5:19, 20) 그리고 성경 마지막 책인 계시록 16:3(흠정)은 이러합니다.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산 영혼]이 죽더라.』

24. 영혼이 죽는다는 문제에 관하여 성경이 서로 모순됩니까? 그리고 어떠한 말이 영혼에 결부되어 있읍니까?

24 몇해 전에 여행하면서 성경 강연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청중에게 말하기를 만일 인간 영혼이 불멸이라는 것을 알리는 성귀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면 성귀 마다 5불씩 지불하겠다고 도전하였읍니다. 말할것도 없이 그는 단 5불도 지불하지 않았읍니다. 왜냐 하면 죄 때문에 인간 영혼이 죽는다는 사실에 성경 자체가 모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 수백장을 통하여 『불멸, 죽지 않음, 썩지 않음, 썩지 못할 것, 썩을 수 없는 것』이란 말이 흠정역에 다만 16회 밖에 나오지 않는데 그 중에서 이 말을 인간 영혼에다 결부시켜 말한 일이 한번도 없읍니다.e

25.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이 사실을 지적할 때 모든 사람은 어떻게 느껴야 할 것입니까? 그 이유는?

25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영혼에 관한 이 사실을 우리가 지적할 때 어떤 종교인들이 성을 내며 성귀를 더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성경의 진리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어떻게? 왜냐 하면 사람이 죽을 때 인간 영혼도 죽기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으므로 영혼이 어떤 이방교가 가르치는 것처럼 불과 유황불이 붙는 지옥이나 연옥에서 영원히 혹은 일정한 기간 고통을 받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또한 죽은 자가 부활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크게 기쁘게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또한 죽은 자들이 끝없는 행복이 깃든 신 세계서 다시 살기 위하여 꼭 부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이해시켜 줍니다.

[각주]

a 「맥클린톡」과 「스트롱」씨의 백과사전 제 2권 560면 a, 『신조』라는 항목 참조.

b 이 새로운 「토라」번역은 창세기 2:7에다 『영혼』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것은 이러하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부터 남자를 형성하셨다. 그리고 그는 그의 코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다. 그리고 사람은 살고 있는 존재가 되었다.』

『죽은 영혼』 혹은 『영혼』이라는 말 대신에 민수기 6:6, 11; 19:13은 『죽은 자』와 『시체』와 『몸』과 『자』라는 단어들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이러하다. 『그가 주를 위하여 구별한 그 기간을 통하여, 그는 죽은 자가 있는 곳에 들어가지 말 것이다. 제사장은 그가 . . . 시체를 인하여 초래한 죄에 대하여 자기를 위한 속죄를 할 . . . 것이다. 누구나 시체 즉 죽어있는 자의 몸을 만지고도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지 않는다면 주의 장막을 더럽히는 것이다. 그 자는 「이스라엘」로부터 끊어져야 될 것이다.』 (「고디크」글자는 우리가 넣은 것임!)

c 이상에 인용된 「히브리」어 「네샤맡 하임」은 『생명의 호흡 혹은 생기』이며 「바사르」는 『육신』이고 「네페쉬 하야」는 『산 영혼』을 의미하며 동물이나 사람 양쪽에 적용된다.

d 「스페인」어 번역은 이러합니다. “El Primer hombre Adán fué formado con alma viviente, el Postrer Adán, Jesucrisro, ha sido sido llenado de un espiritu vivificante.”

e 참조 디모데 전 1:17; 고린도 전 15:53, 54; 디모데 전 6:16; 로마서 2:7; 디모데 후 1:10; 고린도 전 9:25; 15:52; 베드로 전 1:4, 23; 고린도 전 15:42, 50, 5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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