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54 11/1 194-198면
  • 인간의 전쟁은 하나님과 관계 되는가?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인간의 전쟁은 하나님과 관계 되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4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이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 아님
  • 이세상 종교의 입장
  • 이 천국의 기쁜 소식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5
  • 신세계 사회 생활은 시작되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4
  • 인간의 위기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랑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5
  • 여호와는 남편이며 아버지이며 스승이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3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4
파54 11/1 194-198면

인간의 전쟁은 하나님과 관계 되는가?

국가가 전쟁을 일으키고 군대들이 싸움터에서 서로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어느편에 서실것인가? 정치나 종교지도자들의 뻔뻔스럽고도 기만(欺瞞)적인 주장(主張)으로 인하야 허다(許多)한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는 여러가지 의문(疑問)과 억측(臆測)이 발생케 되는것이다. 혹시 하나님께서는 실제(實際)로 발생하는 인간사태(人間事態)에 관심(關心)을 집중(集中)시키고 있으시지나 않은가? 하는 의문을 어떠한 사람은 가지게까지되었다. 이와같은 점을 입증하고 있는것으로써 1952년 3월 발간(發刊) 인디아나 주 문시스타-지(誌)에는 다음과같은 기사가 기재(記載)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북미합중국(北美合衆國)을 사용 하여 세계만방(世界萬邦)의 자유를 전취(戰取)시키시려는 것이라고 사교(司敎)는 보고있다.』 이와같은 주장을 검토(檢討)하야 볼때에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여 보는 것도 흥미(興味)있는일이다. 즉 제이차 세계대전이 계속 되고 있는동안 미국내의 교회에서는 전쟁 승리를 획득(獲得)하여 평화가 도래(到來)할것을 원하는 기도를 항상 올리고 있었든것이다. 이와 동일하게 그 적국인 독일(獨逸)과 그의 동맹국(同盟國) 내에 있는 종교단체의 지도자들도 추축세력(樞軸勢力)이 성공 할수있도록 역시 열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든것이다. 그러한 경우에 하나님은 쌍방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을것은 명백한 일이다. 그러면 인간들의 전쟁시에는 하나님은 어떠한 입장(立場)에 서시게 될것인가?

하나님과 그의 피조물들과의 사이는 밀접(密接)한 관계가 지속(持續)되고 있으나 그관계는 지혜(智慧), 공의(公義), 애(愛), 힘(力)과 같은 하나님의 우월(優越)하신 성품(性品)에 의하야 지배되고 있는것이다. (신명기 32:4; 시편 104:24; 62:11; 요한 1서 4:8) 이와같은 하나님의 특성은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실때 틀림없이 나타내신다. 주전 16세기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전체주의적(全體主義的) 속박(束縛)하에서 학대(虐待)받고 있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백성들이 고난 가운데서 구원의 손길을 구하는 부르짖음을 들으셨든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애굽의 이교신(異敎神)들과 그들의 군사력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대하야 아무런 요구도 할만한 자격(資格)은 없었으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당연한 소유주(所有主)이시며 구주(救主)이시기때문에 약자(弱者)를 보호(保護) 하셨든것이다. 그리하여 애굽을 떠난지 삼개월만에 그백성들은 시내산 기슭으로 집합(集合)하게되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같은것을 상기(想起)시켜 말씀 하시기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 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 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나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列國中)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야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으며 또 재차 충고(忠告)하시기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고 하셨다.―출애굽기 19:4-6; 20:3.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원칙하(原則下)에서 인도(引導)를 받고 있었든 관계로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택한 백성이라는것이 알려졌으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프셨든것이다. 하나님의 지력(智力)은 항상 당신의 목적과 뜻 하시는 일을 추진(推進)시키심에 효과적으로 나타내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오기 조금전 하나님은 그의 대변자(代辯者)인 모세를 통하야 바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 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그리하야 여호와께서는 기묘(奇妙)하고도 가공(可恐) 할만한 능력으로서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구하여 홍해 (紅海) 를 건너게 하시고 애굽의 군대를 멸망시키셨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당신의 큰 능력을 보이심으로써 만방에 그의 이름을 전파 시키기 위함이였다. (출애굽기 9:16; 여호수아 2:10, 11)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얻었다고해서 하나님은 그 백성들의 각자를 계속하여 구출해내신다고 말할수있는가? 그럴수없다. 왜냐하면 홍해를 통과하고 구원을 얻은자 중에서 삼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은 모세가 시내산 위에 올라가 있을때에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拒逆)하고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하였음으로 멸망 당하였기때문이다.―출애굽기 32:1-4, 27, 28.

하나님께서 일차 또는 수차 그백성들을 위하여 그의 적들과 싸우셨다고해서 언제까지나 그러한 일을 계속하신다고는 말할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을 구해내셨고 다윗이 젊었을 때에 그를 블레셋 사람의 군대에서 구해내셨다. 또 당신의 백성을 위하야 미디안 사람과도 싸우셨으며 그리고 암몬 족속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들로 결합(結合)된 연합군대(聯合軍隊)를 쳐서 멸하셨든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하여볼것은 주전607년에 느브갓네살왕이 통솔하는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함락시키려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든것이다. 그러나 그 기도는 조금도 하나님께 청종 된바 없었든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기도와 저희들의 행동이 일치되고있지 않었든 까닭이었으며 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言約)을 준수(遵守)치 않었으며 하나님께서 명하신것을 순종(順從)하지않었든것이다. (출애굽기 14:30; 사무엘 상 17:46; 사사기 7:19-23; 역대하 20:22, 23; 예레미야 9:12-16) 그러나 옛날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을 분노케 한 때에도 그들을 용서 하시고 구하신 적이있다. 이러한 것은 여호와의 이름과 크신 능력을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하려는 당초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게서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실때에 여호와의 크신 능력과 영광을 목격(目擊)하고 애굽을 떠난 이후 그들은 홍해바다 연안(沿岸) 광야(曠野)에 장막(張幕)을 치고 있었다. 그때 바로와 그의 애굽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추격(追擊)하여 그 백성들에게 임하였을무렵 그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항의(抗議)를 하였든 것이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음으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되게 하는가? 애굽에서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사람을 섬길것이라고 우리는 당신에게 말하지 않었는가? 애굽사람을 섬기는것이 광야에서 죽는것보다 낫겠노라.』 그후 시편기자는 이러한 일을 기록하기를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주의 기사를 깨닫지 못하고 주의 인자를 기억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그 큰 권능을 알게하려하심이로다』라고 하였다.―출애굽 14:10-12; 시편 106:7, 8.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치 않고 당신에게 거역 하는자가 있다고 해서 하나님은 당초의 목적하신 계획을 결코 변경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에덴에서 여인의 후손 즉 구원자를 일으키신다고 약속 하셨으며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실 때에도 약속의것은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가족의 족장(族長)인 유다지파로부터 후예가 나온다는것을 또한 명백히 예언 하셨든것이다.―창세기 3:15; 22:15-18; 49:10.

지상에 있는 모든 백성들에게 축복을 베푸신다는 하나님의 기정방침(旣定方針)과 그 목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야 예언 하시기를 『내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야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고 하셨다.―이사야 55:11.

그러므로 시편 기자가 기록하기를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 하셨으니』라고 말한것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이름과 목적을 입증 하는것이 지상에 있는 어떠한 인간이나 또는 국가의 운명 보다도 더욱 중요하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중 그 세대에 멸망당하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것은 그들이 계속하여 하나님께 불순종 하였든 까닭이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실패 되지않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 아님

옛적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맺었든 관계에 대하여 우리는 간단히 연구(究)하여 보았으나 성경의 몇 구절을 더 연구 하여보면 이세상 인간들의 분쟁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立場)을 더욱 명백히 알수있다. 예수께서 하날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를 올리실때에 『나는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은자』라고 하셨으며 그리고 『내가 말하는것은 내 자의(自意)로 말하는것이 아니라』고 강조(强調)하시여 아버지가 계신 하날에서 보고 들은것을 말하노라고 하셨다. 또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왕국에 대하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라 … 만일 내 나라가 이세상에 속한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사도 바울도 이세상 지배자가 누구인가를 지적(指摘)하여 말하기를 악마 사탄은 『이 세상 신』이라고 명백히 말하였든것이다. 또 예수께서도 이에 대하야 증언 하시기를 『이세상 임군이 오겠읍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 없으니』라고 하셨다. 그러면 이 세상 신 또는 지배자가 예수에 대하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이세상에서 발생되는 분쟁(紛爭)에도 예수와 어떠한 관계가 추호도 없음을 명백히 알수있다. 이러한 견지(見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한것들에 대하야 편들지않고 있다는것을 더욱 잘 알수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확실히 말씀 하셨기때문이다.―요한 17:8; 14:10; 18:36; 고린도 후서 4:4; 요한 14:30; 10:30; 다니엘 7:13, 14.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론에 있는 침례교 사원(寺院)에 속한 빌링톤 박사는 이러한 성경 말씀을 망각(忘却)하고 한국전쟁(韓國戰爭)에 대하야 론평(論評)하기를 『원자폭탄을 사용 하여 전쟁을 즉시 중지 시키라 하나님께서 원자폭탄을 우리들에게 부여(賦與)하신것이다. 원폭(原爆)을 사용하여서 우리의 성서, 교회, 학교등 그리고 미국에 생활방법을 보호(保護)하도록 하자』라고 주장 하였든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자폭탄을 미국에다. 주셨다면 쏘련 에는 누가 원자폭탄을 보유(保有)케 한것일가? 이것은 이세상 지배자가 양편에다 원자폭탄을 주었다고 하는것이 오히려 이론(理論)에 합당(合當)하며 성경적 입장 에서 보더라도 정당한 판단(判斷)이라 고 할수 있다. 왜냐하면 쌍방이 다 분렬되고 혼란(混亂)한 이세상제도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야 일반 종교계에서는 혼란상태를 초래하고있는데 그 혼란에 더 혼란을 겹치어 뉴욕시에 있는 성 패토릭 사원(寺院)의 더블유 티- 끄린 승려(僧侶)는 말하기를『전쟁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계획의 일부이며 천국(天國)에 인구를 증가(增加) 시키기 위한것이다』라고 하였다. 만약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일선에 나간 사랑하는 아들과 형제들이 무사히 귀환(歸還) 하기를 고대(苦待)하며 기원(祈願)하고 있는가? 또 도대체(都大體) 평화를 기원하는 목적은 어데 있는가? 이것은 결국 하나님을 모순 되게 하여 그의 목적과 충돌시키려는 노력 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편에 서 있다고 주장하리만치 그리스도교국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인가? 지상에 있는 모든 국가들은 안전과 번영(繁榮)의 길을 찾으려고 그리스도교를 주장하고 있으나 그러한 국가들은 역대하 20장 20절에 기록된 성경말씀에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그 요구는 이렇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 하리라.』 세상의 이교도(異敎徒)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선지자를 공연(公然)히 신뢰치 않고있다. 그러면 소위(所謂) 그리스도교국 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떠한가?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더러 다른 사람들을 미혹(迷惑)하여 여호와께 대한것을 배우지 못하게 방해(防害)하고 있는것이다. 미국 표준역 개역판(美國標準譯改譯版)을 보면 번역자(飜譯者)들은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삭제(削除)해버리고 이름이 없이 그대로 『하나님』 또는 『주』라고 부르기에 힘쓰고있다. 그리고 종교인들은 여호와를 전파하며 그를 신봉(信奉)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을 박해(迫害)하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 하는자』들 반렬(班列)을 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종교인들은 또 진화론(進化論)의 지지(支持)하여 『인간은 특별이 창조 된것이 아니라 원숭이가 발전된것이라』고 가르치고 있기때문이다. (디모데 후서 3:5) 예수께서는 말세를 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야 말씀 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 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 하는 문은 좁고 협잡하야 찾는이가 적음이니라』고 하셨다. (마태 7:13, 14) 그러나 오늘날의 그리스도교국은 정치 지도자들과 같이 합동적인 신앙행동을 취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종교인이라면 비록 그 종교단체가 타락된 종교라 하드래도 종교를 믿는 자들은 누구나 다 한형제들이라고 인정하고있다. 그러나 『악한자에게는 하나님이 일아사대 네가 어찌 내 튤예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입에 두나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 하는자와 동류가 되며 네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어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달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 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노 생각 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야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플리라 하시는도다.』 (시편 50:16-21)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과 결합지 않으시고 또 그러한 행동에 관계가 없으시다는것을 명백히 말씀 하셨다.

이세상 종교의 입장

오늘날 이세상 종교적 지도자들 이나 후은 사계(思想界)의 지도자들은 일반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사건을 발표 하야 이세상의 분열된 사태(事態)를 하나님과 관련시키려고 노력 하고있다. 요한, 겔할트는 그의 저서(著書)인 로시, 데올로지시 중에서 루-텔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引用)하였다. 『전쟁이란 악과 부정을 징벌(懲罰)하는데 불과한 일이다. … 살상(殺傷)하는 것과 도적질 하는것은 그리스도챤의 일같이 보이지 않으나 사실상 전쟁은 사랑의 일인것이다. … 하나님은 당신의 검을 존귀(尊貴)하게 여기심으로 전쟁은 하나님 자신의 명령이신 것이며 전쟁은 인간이 발명제정(發明制定) 하였다고는 생각 할수없는 일이다. 서로 창검을 휘두르며 사람을 살상하는 손은 이미 인간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인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목을 교수(絞首)시켜 형(刑)에 처하고 참수(斬首)하며 또 전쟁을 일으키는것은 인간의 자의(自意)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심판 이신 것이다』라고 기록 하였다. 그리고 또 미국 감리교 감독교회(監督敎會) 성원(成員)들은 니고라스 승려(僧侶)에 의하여 다음과같이 강권(强勸)을 받고있다. 그것은 1950년 8월 12일호 필라델피아 독립지에 기재(記載) 되었든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추종자임으로 무관심하게 방관하며 주저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대의(大義)는 우리 교희의 대의인것이다. 그리고 론쟁(論爭)에 요점(要點)은 명백히 발견 되었음으로 우리는 될수있는 한 싸우지않으면 안된다. … 나는 제일감독지구(第一監督地區)의 성원들에게 전력을 다하여 민주주의의 국제연합(國際聯合)의 대의를 지지(支持)할것을 권고하며 호소(呼訴)하는바이다.

이러한 견지(見地)에서 그 분쟁이 여하한것이든간에 하나님은 그 쟁투(爭鬪)에 관계하고 있는것처럼 어떠한 사람들은 주장하고 있는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이와같이 말을 하며 기도를 올린다면 하나님의 벗이 되어 축복을 받을수 있을가? 하나님은 언제나 그러한 자들의 편이 되신다고 확신 할수있는가? 결코 그럴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야고보 4장 4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있다. 『세상과 벗 된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던지 세상과 벗이 되고저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것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과 벗이 될수없다. 그들은 이세상의 그러한 계획에 찬의(讃意)를 표하며 지지하여 이세상과 벗이 되어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기를 즐겨 하는자들인것이다.

하나님께서 저희들 편에 계시라고 열심히 주장하거나 혹은 저희들 편에 하나님을 이끌려고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그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진리의 가르침에 일치된 행동을 함으로써 하나님 편에 설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가(可)한 일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정치적 군사적 또는 종교제도의 축복을 비는것보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모범적(模範的)으로 보이신것같이 성실(誠實)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배우는 것이 좋을것이다. 『하날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륵히 역임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림하읍시며. …』 (마태 6:9, 10)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수 있는 길을 밝혀주고있다. 또 그것뿐만 아니라 성경은 오늘날의 세계상태에 대하여 올바른 설명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요한 계시록 12장에 의하면 주후 1914년에는 우리가 오랫동안 구하고 고대(苦待)하고 있든 하나님의 왕국이 하날에 창설(創設) 되였음으로 사탄은 하날로부터 땅으로 추방(追放) 당하였다고 명시(明示) 되어있다. 『그런고로 하날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 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데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아는고로 크게 분내어 너희게 나려 갔음이라.』 (요한 계시록 12:12) 그리하여 악마 사탄은 지상에 큰 재난을 초래시키며 전쟁을 증가 시키고 있으며 인류(人類)를 환난 가운데로 몰아 넣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와 그의 목적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마음을 혼란상태에 이르게 하고있다. 오늘날 전세계에 전개(展開)되는 전쟁은 탐욕적(貪慾的)인 상업(商業)과 또 정치적 요소(要素)에 힘이 숨어 있는이상 그러한 전쟁의 결과가 하나님께 의하여 지배 되고 있다고는 말할수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전쟁 시에는 하나님을 경외 하는자들이나 또는 악한자들이 동일하게 멸망 당하고 있음으로 그러한 전쟁에 사랑과 공의(公義)가 있다고는 볼수없다. 고성능(高性能)을 자랑 하는 폭발물은 지구에 광대(廣大)한 부분(部分)을 분쇄(粉碎)하여 사람들이 살수없게 만들고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헛되이 창조치 않으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니라.』 (이사야 45:18) 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러한 전쟁을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智惠)에 표현(表現)이 결코 아님을 알수 있으며 또한 그의 이름이 알려질수도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들 가운데서 의로운 편을 지지하여 싸우실 때만 당신의 목적과 뜻이 입증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러한 전쟁에는 한사람도 참가하고 있지않다. 하나님께 헌신(獻身)하고 있다고 입으로만 웨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인정치 않으실뿐더러 거부 하신다는것을 명백히 말씀 하셨다. 『너희가 손을 펼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 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 손에 피가 가득 할이니라』―이사야 1:15.

인간의 이기적(利己的)인 전쟁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性品)과 그목적을 표현하시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부정(否定)하는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를 위하여 싸우실 아마겟돈 전쟁 시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 시키실』 때는 목전에 박도(迫頭)하였다. (요한계시록 11:18) 이러케된 후에 비로서 이지상 인간들이 히구(希求)하는 진정(眞正)한 평화와 새세상이 도래(到來)될 것이며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될것이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