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월 1일 일요일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하느님을 숭배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단단히 제어하지 않는다면, 그는 자기의 마음을 속이는 것이며 그의 숭배는 헛된 것입니다.—야고보 1:26.
우리는 말하는 능력이라는 선물을 잘 사용함으로, 우리가 여호와의 숭배자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느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말라기 3:18) 킴벌리 자매의 예는 그 점을 잘 보여 줍니다. 킴벌리는 고등학생 때 같은 반 친구와 과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함께 과제를 하면서 킴벌리가 다른 학생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킴벌리는 뒤에서 남을 흉보지 않았고 긍정적으로 말했으며 저속한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점에 깊은 인상을 받은 친구는 나중에 성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말 때문에 사람들이 진리에 이끌릴 때 여호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말하는 능력을 잘 사용하여 여호와께 영예를 돌리기를 원합니다. 「파22.04」 5-6면 5-7항
9월 2일 월요일
많은 여자도 함께하며 자기 재산으로 그들을 섬기고 있었다.—누가 8:3.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도움으로 일곱 악귀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났습니다! 마리아는 감사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예수의 제자가 되었고 그분의 봉사를 지원했습니다. (누가 8:1-3) 마리아는 예수께서 자신에게 해 주신 일에 깊이 감사했지만, 그분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일을 해 주실 것인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생명을 바쳐서,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 주실 것이었습니다. (요한 3:16) 마리아는 예수를 충성스럽게 지원함으로 계속 그분께 감사함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형주에 달려 고통을 겪으실 때 곁에서 그분에게 힘이 되어 주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했습니다. (요한 19:25)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에는 다른 두 여자와 함께 그분의 시신을 장사 지내기 위해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갔습니다. (마가 16:1, 2) 마리아는 대부분의 제자들이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부활된 예수와 만나 대화를 나눈 것입니다.—요한 20:11-18. 「파23.01」 27면 4항
9월 3일 화요일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계시록 3:15.
우리가 과거에 여호와를 위해 한 일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전보다 제약이 많다 해도 우리는 계속 “주의 일”을 바쁘게 수행하며 끝까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15:58; 마태 24:13; 마가 13:33) 우리는 마음을 다해 열심히 여호와를 섬겨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라오디게아의 형제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있었던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들은 숭배에서 “미지근한” 태도를 나타냈습니다. 그 열심 없는 태도를 보시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비참하고 불쌍한” 상태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와 그분께 드리는 숭배를 위해 불과 같은 열심을 나타내야 했습니다. (계시록 3:16, 17, 19)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까?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서 어느 정도 열심을 잃었다면 우리가 누리는 풍부한 영적 마련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계시록 3:18)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데 주의를 빼앗긴 나머지 영적인 활동을 뒷전으로 미루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파22.05」 3-4면 7-8항
9월 4일 수요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분 앞에서 기념책이 기록되었다.—말라기 3:16.
여호와께서는 수천 년에 걸쳐 특별한 책을 기록해 오셨습니다. 그 책에는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최초의 충실한 증인인 아벨입니다. (누가 11:50, 51) 여호와께서는 그 후로 여러 세기에 걸쳐 다른 사람들의 이름도 그 책에 포함시키셨고, 오늘날에는 수많은 이름이 그 책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 책을 “기념책”, “생명책”, “생명의 두루마리”라고 부릅니다. (말라기 3:16; 계시록 3:5; 17:8) 이 특별한 책에는 두려움 즉 경외심을 가지고 여호와를 숭배하며 그분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사람의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을 근거로 여호와와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킨다면 우리의 이름이 그 책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요한 3:16, 36) 하늘의 희망을 가지고 있든 땅의 희망을 가지고 있든 우리 모두는 그 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파22.09」 14면 1-2항
9월 5일 목요일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던 마귀는 ···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졌다.—계시록 20:10.
요한 계시록에는 “크고 붉은 용”이 등장합니다. (계시록 12:3) 그 용은 예수와 그분의 천사들과 맞서 싸웁니다. (계시록 12:7-9) 또한 하느님의 백성을 공격하며 정치 세력을 상징하는 짐승들에게 권력을 줍니다. (계시록 12:17; 13:4) 그 용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원래의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자”입니다. (계시록 12:9; 20:2) 바로 그가 하느님의 모든 적들의 배후에 있는 자입니다. 그 용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요한 계시록 20:1-3에 따르면, 한 천사가 사탄을 무저갱에 던질 것입니다. 무저갱에 있는 동안 사탄은 감옥에 갇힌 것처럼 활동이 제한되어 “1000년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 나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후 마침내 사탄과 악귀들은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 말은 그들이 영원히 멸망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사탄과 악귀들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 좋은 세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파22.05」 14면 19-20항
9월 6일 금요일
열심히 일하여 자기 손으로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궁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십시오.—에베소 4:28.
예수께서는 열심히 일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땅에 계실 때 처음에 한동안은 목수로 일하셨습니다. (마가 6:3) 많은 식구들의 필요를 돌보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예수의 부모는 아들의 도움을 분명 고맙게 여겼을 것입니다. 또한 완전한 사람인 예수께서는 목수 일을 잘하셨을 것이며 틀림없이 그분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분명 자신의 일을 좋아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세속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영적인 일을 위해 시간을 내셨습니다. (요한 7:15) 후에 그분은 전 시간 봉사자로 일하셨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권하셨습니다.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계속 남아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십시오.” (요한 6:27) 또한 산상 수훈에서 “자신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6:20) 하느님의 지혜로운 조언을 적용하면 세속 일에 대해 균형 잡힌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선한 일을 하라”는 권고를 받습니다. 「파22.05」 22면 9-10항
9월 7일 토요일
[네] 어머니가 즐거워[할] 것이다.—잠언 23:25.
유니게는 디모데에게 훌륭한 본이 되었습니다. 틀림없이 디모데는 어머니가 여호와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 우러나와 행동하는 것과 어머니가 여호와를 섬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오늘날에도 많은 어머니들은 ‘말이 아니라 행실을 통해’ 가족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베드로 전서 3:1, 2)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여호와와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신명 6:5, 6)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여러 가지 희생을 합니다. 자녀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시간, 돈, 잠 등을 희생합니다. 하지만 자녀의 필요를 돌보느라 너무 바빠서 여호와와의 관계를 희생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십시오. 그렇게 하면 영적으로 강해지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훌륭한 본이 될 수 있습니다. 「파22.04」 16면 1항; 19면 12-13항
9월 8일 일요일
주의 종들을 재판해 주십시오. 악한 자는 죄가 있다고 선언하시어 그가 한 일을 그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시고, 의로운 자는 죄가 없다고 선언하시어 그 의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열왕기상 8:32.
사람들이 어떤 판결을 받아야 하는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면 큰 짐일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최고 재판관이신 여호와께서 그 중요한 일을 하실 것입니다. (로마 14:10-12) 우리는 그분이 언제나 옳고 그름에 관한 자신의 완전한 표준과 일치하게 판단을 내리실 것이라고 온전히 확신합니다. (창세 18:25) 그분은 불의한 일은 결코 행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불완전성과 죄가 가져온 모든 나쁜 결과를 완전히 없애실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모두 완전히 치유될 것입니다. (시 72:12-14; 계시록 21:3, 4) 그런 상처들이 다시는 생각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여호와처럼 용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그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파22.06」 13면 18-19항
9월 9일 월요일
온 땅의 심판관께서 옳은 일을 하지 않으시렵니까?—창세 18:25.
훌륭한 재판관은 법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훌륭한 재판관에게는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판결을 내리기 전에 사건에 관한 모든 사실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면에서 여호와께서는 재판관으로서 최고의 자격을 갖추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인간 재판관과는 달리, 여호와께서는 어떤 일에 대해 재판하시든 언제나 그에 관한 모든 사실을 완벽히 알고 계십니다. (창세 18:20, 21; 시 90:8) 그분은 사람이 보거나 들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고려하십니다. 그분은 어떤 사람의 유전받은 특성, 가정 교육, 환경, 감정과 정신 상태가 그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온전히 이해하십니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마음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각 사람의 동기, 의도, 욕망을 온전히 아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앞에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히브리 4:13)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언제나 상황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용서하십니다. 「파22.06」 4면 8-9항
9월 10일 화요일
사람은 자기 목숨을 위해서라면 가진 것을 다 내놓기 마련입니다.—욥 2:4.
우리는 사탄이 욥에게 어떤 계략을 사용했는지 유의해야 합니다.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실제로는 여호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 그분에게 등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사탄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고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려는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우리는 그런 점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의 계략에 속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련을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로 여겨야 합니다. 욥은 시련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깨닫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자신이 겸손을 더 많이 길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욥 42:3) 우리도 시련을 겪을 때 자신에 대해 많은 점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되었다면 그 약점을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파22.06」 23면 13-14항
9월 11일 수요일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는 나의 증인들, 내가 선택한 나의 종이다.”—이사야 43:10.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지원해 주실 것이라고 보증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은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난다 해도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네가 강 가운데로 지난다 해도 강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가운데로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에 그슬리지도 않을 것이다.” (이사야 43:2) 우리는 봉사를 하면서 때때로 홍수 같은 장애물을 만나고 불 같은 시련을 겪습니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여호와의 도움 덕분에 계속 전파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41:13)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소식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듣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하느님의 증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가 계속 충실하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할 때 그분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에서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각 사람은 자기가 수고한 대로 자기 상을 받을 것입니다.”—고린도 전서 3:8; 4:1, 2. 「파22.11」 4면 5-6항
9월 12일 목요일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여러분의 행실을 훌륭하게 유지하십시오.—베드로 전서 2:12.
오늘날 우리는 성경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나라들의 모든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 성경 진리의 “순결한 언어”를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스가랴 8:23; 스바냐 3:9) 240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800만 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조직과 연합해 있으며 매년 10만 명 이상이 침례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런 수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새로운 제자들이 그리스도인 성품, 즉 “새 인간성”을 길러 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골로새 3:8-10) 많은 사람이 부도덕하고 폭력적인 생활 방식을 버렸으며 국가주의적이고 편견에 치우친 사고방식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사야 2:4에 나오는 예언대로 그들은 더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새 인간성을 입으려고 열심히 노력함으로 사람들을 하느님의 조직으로 이끌고 우리의 감독자인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요한 13:35) 이 모든 일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파22.07」 9면 7-8항
9월 13일 금요일
내 기도가 당신 앞에 향처럼 준비되[기를] 바랍니다.—시 141:2.
여호와께 기도할 때 지나치게 격식 없는 태도를 나타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요한이 받은 놀라운 환상들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그 환상들은 모두 여호와를 위엄 있는 왕으로 묘사합니다. 이사야는 “높이 들린 왕좌에 앉아 계시는 여호와”를 보았습니다. (이사야 6:1-3) 에스겔은 하늘 수레에 앉아 계신 여호와의 모습을 보았는데 ‘무지개 같은 광채’가 그분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에스겔 1:26-28) 다니엘은 “옛날부터 계신 분”이 눈처럼 흰 옷을 입고 불꽃처럼 타오르는 왕좌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니엘 7:9, 10) 요한도 왕좌에 앉아 계신 여호와의 모습을 보았는데, 왕좌 둘레에는 아름다운 녹색 빛의 에메랄드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계시록 4:2-4) 여호와의 비길 데 없는 영광에 대해 생각해 보면, 그분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큰 특권이며 경외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파22.07」 20면 3항
9월 14일 토요일
사람의 책략[을 조심하십시오.]—에베소 4:14.
청소년 여러분, 사탄은 여러분이 영적으로 더 발전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가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성경의 일부 가르침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마 당신은 하느님을 무시하는 가르침인 진화론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진화론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겠지만 이제 학교에서 그 내용을 배울지 모릅니다. 진화론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말이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진지하게 고려해 본 적이 없을지 모릅니다. 잠언 18:17에 나오는 이러한 원칙을 기억하십시오. “소송에서 먼저 진술한 사람이 옳아 보여도, 상대편이 와서 반박할 때까지만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무턱대고 사실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과 우리 출판물에서 알려 주는 진리를 주의 깊이 고려해 보십시오. 「파22.08」 2면 2항; 4면 8항
9월 15일 일요일
그 안에 기록된 것을 모두 주의 깊이 지켜야 한다. 그러면 네가 성공하고 지혜롭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여호수아 1:8.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그 의미를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읽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온전한 유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께서 “율법에 정통한 어떤 사람”과 나눈 대화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누가 10:25-29) 그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에 주의를 이끄는 이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읽었습니까?” 그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구를 인용하여 그 질문에 올바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레위 19:18; 신명 6:5) 하지만 이어서 그가 “그러면 누가 제 이웃입니까?”라고 질문한 것에 유의하십시오. 그 말을 보면 그가 읽은 내용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경 말씀을 생활에 올바로 적용하는 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려면 여호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읽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적용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청하십시오. 「파23.02」 9면 4-5항
9월 16일 월요일
진리 안에서 계속 [걸으십시오.]—요한 3서 4.
“어떻게 진리를 알게 되셨나요?” 분명 당신도 이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는 형제 자매들과 친해지려고 할 때 보통 이 질문을 가장 먼저 꺼냅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들이 어떻게 여호와를 알고 사랑하게 되었는지 듣기를 좋아하며, 우리가 왜 진리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주고 싶어 합니다. (로마 1:11) 이러한 대화를 나누면 진리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한 “진리 안에서 계속 걷”겠다고, 다시 말해 계속 여호와의 축복과 승인을 받는 삶을 살겠다고 더욱더 다짐하게 됩니다. 우리가 진리를 사랑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진리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그분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느님일 뿐 아니라 우리를 부드럽게 돌보시는 사랑 많은 하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베드로 전서 5:7. 「파22.08」 14면 1, 3항
9월 17일 화요일
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 [주십시오.]—갈라디아 2:10.
사도 바울은 형제 자매들에게 “훌륭한 일”을 통해 사랑을 나타내도록 권했습니다. (히브리 10:24) 그는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형제 자매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울은 유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기근을 겪게 되자 그들에게 구호금을 나눠 주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사도 11:27-30) 사실 바울은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물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형제 자매들을 도울 방법을 늘 찾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돌봐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시간과 활력과 기술을 사용해 구호 활동에 참여함으로 형제 자매들의 믿음을 세워 줍니다. 또한 세계적인 활동을 위해 정기적으로 헌금하여 그들의 믿음을 세워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여호와께서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도와줍니다. 「파22.08」 23면 14항
9월 18일 수요일
예언은 결코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감동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받아 말한 것입니다.—베드로 후서 1:21.
성경의 많은 예언은 이미 성취되었고, 그중 몇몇 예언은 기록된 지 수백 년 후에 성취되기도 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그러한 예언들이 실제로 성취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에 놀라지 않습니다. 성경 예언의 근원이 여호와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대 도시 바빌론의 멸망에 관한 예언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기원전 8세기에 예언자 이사야는 영감을 받아 당시에 막강한 도시였던 바빌론이 함락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심지어 그 도시를 정복할 사람의 이름이 키루스라고 말했으며, 그가 그 도시를 어떻게 함락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44:27–45:2) 또한 이사야는 바빌론이 결국 멸망되어 완전히 폐허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13:19, 20) 바빌론은 기원전 539년에 메디아와 페르시아 사람들의 손에 멸망되었고 한때 강력했던 그 도시는 현재 폐허로 남아 있습니다. 「파23.01」 4면 10항
9월 19일 목요일
계속 서로 격려하십시오.—데살로니가 전서 5:11.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셔서 그분을 숭배하는 세계적인 가족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정말 큰 특권이며 우리는 그로 인해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마가 10:29, 30) 전 세계에는 우리처럼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표준에 따라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언어, 문화, 옷차림이 서로 다를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들을 가깝게 느끼며 심지어 처음 만날 때에도 그렇게 느낍니다. 특히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사랑 많은 하늘의 아버지를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계속 연합을 유지해야 합니다. (시 133:1) 때때로 그들은 우리가 무거운 짐을 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로마 15:1; 갈라디아 6:2) 또한 우리가 계속 열심히 여호와를 섬기고 영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격려해 줍니다. (히브리 10:23-25) 우리가 회중의 보호 없이 우리의 적들인 사탄 마귀와 그의 악한 세상에 맞서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파22.09」 2-3면 3-4항
9월 20일 금요일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슬기롭게 행동한다.—잠언 10:19.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때 자제를 나타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의도치 않게 내밀 사항을 많은 사람에게 퍼뜨릴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전자 기기를 통해 그런 정보를 전달하고 나면, 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든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든 우리는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자제를 나타내면 반대자들이 우리에게서 형제 자매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정보를 캐내려고 할 때 침묵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지역에서 경찰의 신문을 받을 때 그런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면 ‘부리망을 씌워 입을 지키라’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 39:1) 우리는 가족, 친구, 형제 자매들을 비롯해 누구에게나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려면 자제가 필요합니다. 「파22.09」 12면 16항
9월 21일 토요일
행복합니다, ··· 여호와의 법을 좋아하며 밤낮으로 그분의 법을 낮은 소리로 읽는 사람.—시 1:1, 2.
진정한 행복을 누리려면 영적 양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적 양식이 필요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마태 4:4) 따라서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느님의 소중한 말씀인 성경을 통해 영적 양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랑 많으시게도 성경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삶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이며,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죄를 용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또한 그분이 약속하신 미래의 놀라운 희망에 대해서도 밝혀 줍니다. (예레미야 29:11) 성경을 연구하면서 알게 된 그러한 진리들 덕분에 우리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살면서 이러저러한 문제로 낙심할 때 여호와의 말씀을 더 많이 읽고 묵상해 보십시오. 「파22.10」 7면 4-6항
9월 22일 일요일
이해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고린도 전서 14:20.
이해할 만하게도, 성경은 우리에게 경험 없는 상태로 있지 말라고 권합니다. 성경 원칙을 생활에 적용하면 좋은 경험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성경 원칙들이 문제를 피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됩니다. 이 면에서 자신이 발전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동안 성서 연구를 하고 집회에 참석해 왔다면 아직 여호와께 헌신하고 침례받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침례를 받았다면 좋은 소식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면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까? 성경 원칙에 따라 결정을 내립니까?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그리스도인 특성을 나타냅니까? 자신에게 발전해야 할 부면이 있다고 느낀다면, “경험 없는 사람을 지혜롭게 해” 주는 여호와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시 19:7. 「파22.10」 20면 8항
9월 23일 월요일
생물들은 영이 이끄는 곳으로 갔다.—에스겔 1:20.
에스겔은 하느님의 영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았습니다. 그는 환상에서 강력한 영적 피조물들과 하늘 수레의 거대한 바퀴들에 성령이 작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스겔 1:21) 에스겔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얼굴을 숙이고 엎드렸다.” 에스겔은 외경심에 사로잡혀 바닥에 엎드린 것입니다. (에스겔 1:28) 그 후로 에스겔은 그 놀라운 환상을 떠올릴 때마다 자신이 하느님의 영의 도움으로 봉사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더욱 확신했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아,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그 명령을 들은 에스겔은 하느님의 영을 통해 바닥을 딛고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 (에스겔 2:1, 2) 그 후로 에스겔은 봉사하는 동안 줄곧 하느님의 “손” 즉 그분의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에스겔 3:22; 8:1; 33:22; 37:1; 40:1. 「파22.11」 4면 7-8항
9월 24일 화요일
네 뒤에서 [그분의] 말씀을 네 귀로 듣게 될 것이다.—이사야 30:21.
예언자 이사야는 여호와를 학생들 뒤에서 주의 깊이 살피며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인도해 주는 스승으로 묘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 뒤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하느님의 영감받은 말씀인 성경은 오래전에, 다시 말해 시간의 흐름상 우리 뒤에 있는 과거에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읽는 것은 우리 뒤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이사야 51:4) 우리는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인도로부터 어떻게 최대한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까? 이사야의 말에 나오는 두 가지 표현에 유의해 보십시오. 첫 번째는 “이것이 바른길이다”이고, 두 번째는 “이 길로 걸어라”입니다. “바른길”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길로 걷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과 그 말씀에 대한 조직의 설명을 통해 그분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배웁니다. 또한 그 요구 조건을 적용하는 법도 배웁니다. 기쁨으로 인내하며 여호와를 섬기려면, 그처럼 그분의 요구 조건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여호와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22.11」 11면 10-11항
9월 25일 수요일
내가 떠난 후에 압제적인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올 것입니다.]—사도 20:29.
예수의 사도들이 대부분 죽고 얼마 안 있어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회중에 들어왔습니다. (마태 13:24-27, 37-39) 그들은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을” 말했습니다. (사도 20:30)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퍼뜨리기 시작한 “왜곡된” 가르침 중 하나는 예수의 희생이 성경에서 알려 주듯이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기 위해 단 한 번’ 바쳐진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바쳐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 9:27, 28) 오늘날 많은 사람은 이 거짓 가르침을 믿습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때로는 매일 성당에 모여 “미사성제”라고 하는 의식을 행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예수의 죽음을 그만큼 자주 기념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신도가 예수의 희생이 지닌 의미를 정확히 모릅니다. 「파23.01」 21면 5항
9월 26일 목요일
선을 행하는 것과 여러분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마십시오.—히브리 13:16.
예수의 천년 통치 기간에, 죽은 사람들은 부활될 것이며 순종하는 인류는 완전성에 이를 것입니다. 여호와께 의롭다는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시 37:10, 11, 29) 기쁘게도 “맨 마지막 적인 죽음이 없어질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5:26) 우리가 가진 영원한 생명의 희망은 하느님의 말씀에 확고한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 희망 덕분에 우리는 어려움이 많은 마지막 날에도 충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를 기쁘게 해 드리려면, 단지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분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여호와와 예수께 충성을 유지하는 주된 동기는 그분들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후서 5:14, 15) 그러한 사랑 때문에 우리는 그분들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의 희망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로마 10:13-15) 우리가 비이기적이고 관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여호와께서는 영원히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파22.12」 7면 15-16항
9월 27일 금요일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경건한 정성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디모데 후서 3:12.
박해가 닥치면 우리가 평온함을 느끼게 해 주던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안한 마음이 들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예수의 말씀에 따르면, 그분의 제자들은 박해 때문에 걸려 넘어질 수 있었습니다. (요한 16:1, 2) 예수께서는 우리가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충실을 지킬 수 있다는 점도 보증하셨습니다. (요한 15:20; 16:33) 우리의 활동이 금지되거나 크게 제한되면, 지부 사무실과 장로들로부터 지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지침은 우리를 보호하고, 영적 양식을 계속 공급하고, 우리가 가능한 대로 계속 전파 활동을 하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지침을 받게 되면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야고보 3:17) 또한 알 권리가 없는 사람에게 형제 자매들에 관한 정보를 절대 알려 주지 마십시오.—전도 3:7. 「파22.12」 20면 14-16항
9월 28일 토요일
계속 부지런함을 나타내[십시오.] —히브리 6:11.
오늘날 예수께서는 온 땅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전파하는 자신의 제자들을 계속 인도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조직을 통해, 예수께서는 전파 활동에 필요한 훈련을 베푸시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마련해 주십니다. (마태 28:18-20) 우리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부지런히 수행하고 계속 깨어 살피며 여호와께서 이 세상 제도를 끝내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6:11, 12에 나오는 교훈을 적용하여 “끝까지” 우리의 희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사탄의 세상을 끝낼 날과 시간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날이 되면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말씀에 기록해 두신 예언들을 반드시 성취시키실 것입니다. 때로는 이 세상 제도의 끝이 빨리 오지 않을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날은 “늦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박국 2:3) 따라서 “늘 여호와를 바라보고 [우리] 구원의 하느님을 기다리는 태도를 보이겠다”고 결심하기 바랍니다.—미가 7:7. 「파23.02」 19면 15-16항
9월 29일 일요일
당신에게 비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시 40:5.
산을 오르는 사람의 목표는 정상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상을 향해 올라가면서도 여러 번 잠시 멈추어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시련을 인내하고 있다 해도, 자주 시간을 내어 여호와께서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어떻게 도와주고 계신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면서 이렇게 자문해 보십시오. ‘오늘 여호와께서 나를 어떻게 축복해 주셨는가? 시련이 계속되고 있지만 내가 그 시련을 인내하도록 여호와께서 어떻게 도와주고 계신가?’ 여호와께서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어떻게 축복해 주셨는지 매일 적어도 한 가지씩 떠올려 보십시오. 현재 시련을 겪고 있다면, 그 시련이 끝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빌립보 4:6) 하지만 우리는 현재 자신이 어떤 축복을 누리고 있는지도 기억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고 인내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지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결코 잃지 마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여호와께서 시련의 때에도 우리가 성공하도록 도와주신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창세 41:51, 52. 「파23.01」 19면 17-18항
9월 30일 월요일
여호와의 날이 임하기를 기다리며 ··· 가깝게 여기십시오.—베드로 후서 3:12.
이렇게 자문해 보십시오. ‘나의 생활 방식은 이 세상 제도의 끝이 매우 가깝다는 점을 보여 주는가? 나는 교육이나 직업과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 여호와를 섬기는 것을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나타내는가? 나는 여호와께서 나와 가족을 부양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가?’ 우리가 여호와의 뜻과 일치하게 살려고 노력할 때 여호와께서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해 보십시오. (마태 6:25-27, 33; 빌립보 4:12, 13)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자주 점검해 보고 그에 따라 필요한 변화를 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 안에 있는지 계속 시험하고, 여러분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계속 확인하십시오.” (고린도 후서 13:5)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느님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서 그분의 뜻과 일치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 정신을 계속 새롭게 해야 합니다.—고린도 전서 2:14-16. 「파23.01」 9면 5-6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