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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성경을 검토함—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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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경을 검토함—2018
날18 57-67면

6월

6월 1일 금요일

제가 그를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사사 11:31.

입다에게는 다른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의 딸은 이스라엘에서 그의 이름과 상속 재산을 계승할 자손을 낳아 줄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사사 11:34) 하지만 사사기 11:35에서 입다는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입을 열어 말했으니, 돌이킬 수가 없구나.” 입다는 큰 희생을 치르면서도 믿음을 나타냈으며, 그로 인해 하느님의 승인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당신도 입다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그런 결정을 내릴 것입니까? 우리는 여호와께 헌신했을 때 전적으로 그분의 뜻을 행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희생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키지 않는 어떤 일을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 특히 우리의 자진성이 시험을 받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불편을 감수하고 희생적으로 기꺼이 하느님을 섬긴다면 우리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처럼 희생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희생을 하든 우리는 언제나 그보다 훨씬 더 큰 축복을 받습니다.—말라기 3:10. 「파16.04」 1:11, 14, 15

6월 2일 토요일

귀가 있는 사람은 영이 회중들에 하는 말을 들어라.—계시록 2:7.

예수께서는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인 회중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유혹을 물리치고, 담대하게 야외 봉사를 수행할 준비를 갖추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면 성령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회중 집회를 비롯한 모든 마련을 온전히 활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집회에서 우리는 종종 성경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검토합니다. 그 결과, 미래에 대한 여호와의 약속들도 성취될 것이라는 확신이 강화됩니다. 물론, 연단에서 연설하는 형제들을 통해서만 격려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해설하고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것을 들을 때도 격려를 받습니다. (고린도 전서 14:26) 또한 집회 전후에 형제 자매들과 함께 대화할 때 우리는 소속감을 느끼며 진정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고린도 전서 16:17, 18. 「파16.04」 3:6, 7

6월 3일 일요일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십시오.—마태 28:19.

예수께서는 좋은 소식이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이라고 말씀하심으로 그 활동이 얼마나 널리 수행되어야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마태 24:14) “모든 민족”에서 제자들이 나올 것이었습니다. 그러려면 세계적인 전파 활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어떻게 전파 활동의 규모에 관한 예수의 예언을 성취해 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는 다양한 교파에 속한 교직자들의 수가 60만 명 정도이지만, 그 나라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여호와의 증인은 약 120만 명에 달합니다. 로마 가톨릭교의 경우 전 세계에 40만 명이 조금 넘는 사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왕국에 관한 성경 소식을 전하는 여호와의 증인은 얼마나 됩니까? 세계 전역에서 약 800만 명의 자원하는 전파자들이 240개 나라와 지역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놀라운 일을 이루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호와께 찬양과 영예가 돌아가고 있습니다!—시 34:1; 51:15. 「파16.05」 2:13, 14

6월 4일 월요일

화를 잘 내는 자는 싸움을 일으키고, 쉽게 성내는 자는 범법을 많이 저지른다.—잠언 29:22.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과 단체는 그러한 독립적인 태도에 영향을 받아 교만과 이기심, 경쟁심을 나타냅니다. 독립적인 태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사실상 사탄에게 동조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다른 이들이 어떤 영향을 받든 상관없이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창세 3:1-5) 그러한 이기적인 행로는 불화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평화를 추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것 같을 때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산상 수훈에서 예수께서는 불화가 있거나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관해 훌륭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은 제자들에게 온화한 성품을 갖고, 평화를 이루고, 분한 마음을 떨쳐 버리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 5:5, 9, 22, 25, 44. 「파16.05」 1:4, 5

6월 5일 화요일

좋은 일을 하기 원하지만 그것을 행할 능력은 없습니다.—로마 7:18.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침례받기 전에 성경의 기본적인 요구 조건에 따라 살기 위해 큰 변화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침례받은 뒤에도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더욱 본받기 위해 작은 부면에서까지 계속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에베소 5:1, 2; 베드로 전서 2:21) 예를 들어, 우리는 비판적인 태도나 사람에 대한 두려움, 남을 험담하는 경향과 같은 약점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러한 약점을 극복하기가 생각보다 더 어렵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여전히 불완전 합니다. (골로새 3:9, 10) 따라서 침례를 받고 나면 더 이상 실수하거나 퇴보하거나 잘못된 동기와 성향과 싸울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적이 아닙니다. 심지어 진리 안에서 여러 해를 보낸 후에도 그런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어떤 특성들은 여러 해가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지 모릅니다.—야고보 3:2. 「파16.05」 4:3-5

6월 6일 수요일

여호와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징계하신다. 사실 그분은 아들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채찍질하신다.—히브리 12:6.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부모님한테 꾸중을 들을 때 고마운 줄 몰랐는데, 나도 자녀를 키워 보니까 징계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고요.’ 살면서 경험이 쌓이다 보면 그러한 징계를 새로운 시각 즉 여호와의 시각으로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징계가 사랑의 표현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 12:5, 11)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녀인 우리를 참을성 있게 빚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지혜로워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며, 우리도 그분을 사랑하기를 바라십니다. (잠언 23:15) 그분은 우리가 고통을 겪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진노의 자녀”로서 죽을 수밖에 없지만, 그분은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에베소 2:2, 3) 한때 우리는 “진노의 자녀”로서 하느님이 불쾌하게 여기시는 특성들을, 심지어 사나운 짐승과 같은 특성을 나타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우리를 빚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변화하여 더욱더 양과 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이사야 11:6-8; 골로새 3:9, 10. 「파16.06」 1:7, 8

6월 7일 목요일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 왕국에서 가장 큰 자입니다.—마태 18:4.

어린 자녀들은 대부분 무엇이든 배우려고 하며 겸손합니다. (마태 18:1-3) 따라서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들의 정신과 마음에 진리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심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디모데 후서 3:14, 15) 하지만 그러려면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에 진리를 새기고 진리를 중심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부모가 그렇게 한다면 자녀는 진리를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알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징계를 부모와 여호와의 사랑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겸손히 복종하고 늘 순종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예언자 다니엘처럼 매우 귀중한 사람으로 여기실 것입니다. (다니엘 10:11, 19) 그에 더해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말씀과 영과 조직을 통해 우리를 계속 빚으실 것입니다. 「파16.06」 2:14, 17

6월 8일 금요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사도 13:22.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사랑하셨으며, 그를 “자신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상 13:13, 14) 하지만 나중에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을 저질렀고, 밧세바는 임신을 했습니다. 그 일은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가 전쟁터에 나가 있는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우리아가 잠시 집에 돌아왔을 때, 다윗은 그가 아내 밧세바와 잠자리를 갖게 해서 임신한 아이가 우리아의 아이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는 집에 가서 시간을 보내라는 왕의 제안을 거절했고, 그래서 다윗은 우리아를 전투에 내보내 죽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와 그의 집안에 재앙이 잇따랐습니다. (사무엘하 12:9-12)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마음의 충절로” 걸었기 때문에 그분은 그에게 자비를 보이셨습니다. (열왕기상 9:4) 당신이 그때 하느님의 백성이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까? 다윗의 잘못 때문에 걸려 넘어졌을 것입니까? 「파16.06」 4:7

6월 9일 토요일

계속 살피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은 정해진 때가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마가 13:33.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므로, “큰 환난”이 시작될 때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12:4; 마태 24:21) 세계 전역에서 사람들은 참혹한 전쟁, 부도덕과 불법의 증가, 종교적 혼란, 식량 부족, 역병, 지진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백성은 세계 곳곳에서 엄청난 규모로 왕국 전파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태 24:7, 11, 12, 14; 누가 21:11) 우리는 주가 오셔서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고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마가 13:26, 27)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애쓴다 해도, 큰 환난이 어느 날 몇 시에 시작될지는 물론이고 정확히 몇 년에 시작될지도 알 수 없습니다. 「파16.07」 2: 2-4

6월 10일 일요일

말의 자유를 가지고 과분한 친절의 왕좌로 나아[가십시오].—히브리 4:16.

여호와께서는 과분한 친절을 나타내셔서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늘 왕좌에 계신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우리가 이 놀라운 특권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에 대한 믿음을 통해 확신에 차서 이렇게 말의 자유를 가지고 자유롭게 나아갑니다.” (에베소 3:12)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기도로 그분께 자유롭게 다가가게 해 주심으로 과분한 친절을 놀랍게 나타내십니다. 바울은 기도를 통해 여호와께 자유롭게 나아가라고 권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과분한 친절을 받아,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브리 4:16ㄴ) 살아가면서 역경이나 시련을 겪을 때, 우리는 자비로우신 여호와께 언제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그분은 우리의 간청에 응답하시며, 종종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에 차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가 나를 돕는 분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겠다.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히브리 13:6. 「파16.07」 3:12, 13

6월 11일 월요일

사라는 아브라함을 주라고 부르며 그에게 순종[했습니다.] 여러분도 ··· 사라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베드로 전서 3:6.

노아와 세 아들은 아내를 한 명씩만 두었지만, 족장 시대에는 일부다처 관습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문화권에서 성적 부도덕은 일상적인 생활 방식이 되었고 심지어 종교 의식의 일부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브람(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래(사라)가 하느님께 순종하여 가나안으로 이주했을 당시, 가나안에는 결혼을 존중하지 않는 풍조가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주민들이 심각한 성적 부도덕을 범하거나 용인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 두 도시를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브라함은 가족을 잘 인도했으며, 사라는 남편의 머리 직분에 복종하는 좋은 본을 보였습니다. (베드로 전서 3:3-5)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과 결혼시켰습니다. 이삭도 아들 야곱을 결혼시킬 때 참숭배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으며, 야곱의 아들들은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파16.08」 1:10

6월 12일 화요일

그 작은 자가 천이 되고 그 보잘것없는 자가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이사야 60:22.

마지막 날인 지금 이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2015 봉사 연도 중에, 822만 105명의 왕국 전도인들이 세계 전역에서 활동적으로 봉사했습니다! 이사야 60:22의 뒷부분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그 일의 속도를 높일 것이다.”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차 안에 타고 있을 때처럼, 우리는 제자 삼는 활동이 속도를 더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활동이 가속화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 각자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왕국 전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까? 현재 많은 수의 형제 자매들이 정규 파이오니아나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움이 더 필요한 구역에서 봉사하거나 그 밖의 신권 활동에 참여하라는 권고에 매우 많은 사람이 호응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쁘지 않습니까? 형제든 자매든 분명 우리 모두에게는 ‘주의 일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고린도 전서 15:58. 「파16.08」 3:1, 2

6월 13일 수요일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이사야 59:1.

이스라엘 백성이 기적을 통해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지 얼마 후에, 아말렉 사람들이 그들을 공격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지시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용감하게 전투에 나갔습니다. 그동안 모세는 아론과 후르를 데리고 전쟁터가 잘 보이는 가까운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이제 승리를 좌우할 중요한 작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손과 참하느님의 지팡이를 하늘로 치켜들었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힘을 더해 주셔서 그들이 아말렉 사람들보다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손을 들고 있기가 너무 힘들어 손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아말렉 사람들이 우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론과 후르는 신속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들은 “돌을 가져다 [모세]의 아래에 놓고 그 위에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후르가 그의 손을 양쪽에서 각각 하나씩 받쳐 주므로, 해가 질 때까지 그의 손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강력한 손에 힘입어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출애굽 17:8-13. 「파16.09」 1:5-7

6월 14일 목요일

내가 옳은 것을 하기 원할 때에, 악한 것이 내게 있습니다.—로마 7:21.

바울은 기도로 여호와를 의지하고 예수의 대속 희생에 믿음을 나타내면 내적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온전히 확신했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도 자신의 육체의 약함을 상대로 싸우면서 굴복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바울을 본받고, 자신의 힘이 아니라 여호와를 온전히 의지하고, 대속에 믿음을 나타낸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겪을 때, 때때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 문제가 해결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나타낼 기회를 주십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나 가족이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불공정한 일을 당한다면 어떠합니까? 우리가 여호와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충실을 유지하고 기쁨과 영적 균형을 잃지 않도록 힘을 달라고 그분께 기도로 간구할 것입니다. (빌립보 4:13) 바울 시대와 우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면 다시 힘이 나고 확신이 강해져서 계속 인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파16.09」 2:14, 15

6월 15일 금요일

그리스어를 하는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를 하는 유대인들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다.—사도 6:1.

초기 그리스도인 회중이 점점 커지면서, 차별 대우로 여겨질 수 있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리스어를 하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과부들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불평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도들은 일곱 사람을 임명하여 아무도 소홀히 여겨지는 일이 없게 했습니다. 그 일곱 사람은 모두 그리스식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사도들은 배경이 다른 초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긴장감을 해소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사도 6:2-6) 자신이 느끼든 그렇지 않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속한 문화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로마 12:2) 그에 더해 우리는 이웃 사람이나 직장 동료나 학교 친구들이 국적, 피부색, 배경이 다른 사람을 깔보는 말을 하는 것을 듣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런 편견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까? 한편 누군가가 우리가 속한 문화의 특정 부면을 지나치게 부풀려 말하면서 우리의 출신 국가를 비웃는 듯한 말을 할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파16.10」 1:7, 8

6월 16일 토요일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을 ···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로마 1:20.

“깨닫다”라는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아 보이는 어떤 것을 이해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히브리 11:3) 따라서 무언가를 깨달으려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에 더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조직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철저한 조사를 해서 많은 자료를 발행해 왔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창조주를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 11:27) 그러한 자료 가운데는 「경이로운 창조물에 나타나 있는 하느님의 영광」 동영상, 「생명—창조된 것인가?」와 「생명의 기원—생각해 볼 만한 다섯 가지 질문」 팜플렛,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창조주가 있는가?」 책이 있습니다. 때때로 「깨어라!」에 실리는 인터뷰 기사에서는 과학자나 그 밖의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게 된 이유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우연의 산물인가?” 연재 기사는 자연계에 나타나 있는 놀라운 설계의 예들을 설명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그러한 경이로운 설계를 모방하려고 애씁니다. 「파16.09」 4:4, 5

6월 17일 일요일

이 사람들은 ··· 믿음 때문에 호의적인 증언을 받았습니다.—히브리 11:39.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충실한 사람들은 약속된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생명의 전망을 열어 주시기 전에 죽었습니다. (갈라디아 3:16) 그렇지만 그들은 부활되어 낙원이 된 땅에서 완전한 인간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시 37:11; 이사야 26:19; 호세아 13:14) 히브리서 11:13에서는 그리스도 이전 시대에 살았던 일부 사람들에 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 안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성취를 받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반겼습니다.” 그런 사람 가운데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그는 약속된 “자손”의 통치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 것이라는 희망을 정신 속에 계속 선명하게 간직했습니까? 예수께서 반대자들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 그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이 들어 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기를 기대하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요한 8:56) 사라, 이삭, 야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이 설계하고 건축하시는’ 미래의 왕국에 계속 희망을 두었습니다.—히브리 11:8-11. 「파16.10」 3:4, 5

6월 18일 월요일

모든 경우에 ··· 계속 기도하십시오.—에베소 6:18.

여호와께서 성령을 통해 진리를 우리에게 밝혀 주시고 좋은 소식에 믿음을 나타낼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누가 10:21) “우리 믿음의 수석 대표자이며 완성자”이신 예수를 통해 여호와께서 우리를 자신에게 이끄시는 것에 대해 우리는 늘 감사해야 합니다. (히브리 12:2) 우리는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여 계속 강한 믿음을 길러 나감으로 그러한 과분한 친절에 감사를 나타내야 합니다. (베드로 전서 2:2) 우리는 여호와의 약속에 계속 믿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분명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을 전파하고 제자 삼는 활동에 계속 참여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으로 친족이 된 사람들에게 계속 선한 일을 합니다.’ (갈라디아 6:10) 그에 더해 “옛 인간성을 그 행위와 함께 벗어” 버리려고 힘써 노력합니다.—골로새 3:5, 8-10. 「파16.10」 4:11, 12

6월 19일 화요일

[여호와는] 솜씨 있게 하늘을 만드신 분.—시 136:5.

우주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질서 있게 조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분명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잘 조직되어 있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 면에서 지침을 주기 위해 성경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조직이 베푸는 도움과 그분의 표준이 없다면 우리는 불행하고 비참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은 아주 잘 조직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모세 율법에 따라 일부 여자들은 “만남의 천막 입구에서 섬기도록 조직”되었습니다. (출애굽 38:8) 후에 다윗 왕은 레위 사람과 제사장들이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그들을 조로 편성했습니다. (역대기상 23:1-6; 24:1-3) 1세기의 그리스도인 회중도 잘 조직되어 있었으며, 처음에 사도들로 구성된 중앙장로회의 지침을 통해 유익을 얻었습니다. (사도 6:1-6) 또한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진 편지들을 통해서도 조언과 지침이 베풀어졌습니다.—디모데 전서 3:1-13; 디도 1:5-9. 「파16.11」 2:3, 6, 8, 9

6월 20일 수요일

사로잡혀 갈 자는 사로잡혀 가는 길로 가거라!—예레미야 15:2.

기원전 607년에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2세가 이끄는 큰 군대가 예루살렘 도시를 공격했습니다. 성경은 그때 있었던 끔찍한 일을 이렇게 알려 줍니다. “[느부갓네살은] 그들의 신성한 곳인 그 집 안에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고, 청년이든 처녀든, 노인이든 병약한 자든 동정심을 느끼지 않았다. ··· 그는 또 참하느님의 집을 태우고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렸으며, 요새 탑을 모두 불태우고 값진 물품도 전부 파괴했다.” (역대기하 36:17, 19) 예루살렘의 멸망은 그곳 주민들이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느님의 예언자들은 유대인들이 그분의 법을 계속 무시한다면 바빌론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습니다. 그들은 많은 유대인들이 칼로 죽임을 당하고 목숨을 부지한 사람들도 대부분 바빌론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여생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16.11」 4:1, 2

6월 21일 목요일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로마 5:12.

아담이라는 “한 사람”을 통해 죄와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왕으로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이 풍부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 5:12, 15, 17) 그 과분한 친절은 모든 인류에게 유익을 줍니다. “한 사람[예수]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될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로 인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로마 5:19, 21) 여호와께서는 아들을 땅에 보내 대속을 마련할 의무가 없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과 예수께서는 인류가 대속을 통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많은 일을 하셨지만, 불완전하고 죄 많은 인류는 그런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전망을 받은 것은 참으로 과분한 친절입니다. 우리는 과분한 친절이라는 하느님의 선물을 매우 소중히 여기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파16.12」 1:1, 6, 7

6월 22일 금요일

육체에 정신을 쏟는 것은 하느님과 적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습니다.—로마 8:7.

자기 자신을 검토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육체에 정신을 쏟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로마 8:6) 지금도 영적 죽음에 이를 수 있고 앞으로는 실제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하지만 바울의 말은 “육체에 정신을 쏟기” 시작하면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던 한 남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육체”를 따라 부도덕한 생활을 하여 제명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변화할 수 있었고 실제로 변화했습니다. 그는 육체를 따라 걷기를 중단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왔습니다. (고린도 후서 2:6-8) 그 남자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했다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의 그 남자만큼 심각한 정도로 육체를 따르지 않았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분명, 바울의 경고는 그리스도인에게 자극제가 되어야 합니다. “육체에 정신을 쏟을” 때 결국 어떤 결과가 닥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필요한 그 어떤 변화라도 하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파16.12」 2:5, 12, 13

6월 23일 토요일

너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맡겨라. 그분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니.—시 55:22.

‘우리가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맡길 때 그분이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임을 알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청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넘치게” 해 주실 수 있다는 온전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에베소 3:20) 그분이 그냥 “넘치게”나 “더 넘치게”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넘치게” 해 주실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상을 받으려면 여호와께 온전한 믿음을 나타내고 그분의 지침에 순종해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상속지로 차지하라고 주시는 땅에서 여호와께서 틀림없이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의 음성에 철저히 순종하고 오늘 내가 당신에게 주는 이 모든 계명을 주의 깊이 지키기만 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신명 15:4-6) 당신은 여호와를 계속 충실히 섬긴다면 그분이 축복해 주실 것임을 온전히 확신합니까? 우리에게는 그런 확신을 가질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파16.12」 4:8, 9

6월 24일 일요일

여호와께서 ··· 당신을 선택하여 자신의 백성, 자신의 특별한 재산이 되게 하셨습니다.—신명 7:6.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그저 아무렇게나 선택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세기 전에 자신의 벗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에 따라 그들을 선택하신 것이었습니다. (창세 22:15-18) 또한 여호와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특성인 사랑과 공의와 일치하게 자유를 행사하십니다. 그분이 거듭거듭 참숭배를 버린 이스라엘 사람들을 어떻게 징계하셨는지 보면 그 점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면, 여호와께서는 기꺼이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의 불충실을 고쳐 주고, 내 자유 의지로 그들을 사랑하겠다.” (호세아 14:4) 그분은 타인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자유를 사용하는 참으로 훌륭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여호와께서는 창조 활동을 시작하셨을 때, 지성 있는 피조물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이 선물을 받은 분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신 그분의 맏아들이었습니다. (골로새 1:15)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시기 전에도 아버지께 충성을 지키고 사탄의 반역에 가담하지 않는 편을 선택하셨습니다. 「파17.01」 2:3, 4

6월 25일 월요일

하느님께서는 불의하지 않으시므로, 여러분이 ··· 행한 일과 그분의 이름을 위해 나타낸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히브리 6:10.

우리의 상황이 변함에 따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수도 있고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아직 젊습니까 아니면 나이가 많습니까? 건강이 좋습니까 아니면 몸이 약합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어떤 일을 맡겨야 우리가 그분을 가장 잘 섬길 수 있는지를 늘 고려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만을 기대하시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매우 고맙게 여기십니다. 예수께서는 어떤 임명을 받든 그 일에서 기쁨을 누리셨으며, 우리 역시 그럴 수 있습니다. (잠언 8:30, 31) 겸허한 사람은 자신이 회중에서 현재 맡은 임명이나 책임에 불만을 품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앞으로 무슨 특권을 받을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일을 이루고 있는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현재 맡은 역할에서 의미를 찾고 기쁨을 누리는 데 힘을 쏟습니다.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그 역할을 맡기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겸허한 사람은 여호와께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신 역할이나 위치를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우리가 겸허하다면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합당한 존중심을 보이고 필요한 지원을 베풀 것입니다.—로마 12:10. 「파17.01」 3:13, 14

6월 26일 화요일

그는 자녀가 아버지와 함께하듯이 좋은 소식의 진전을 위해 나와 함께 섬겼습니다.—빌립보 2:22.

일부 젊은 형제들은 연로한 형제들이 수행하는 일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책임을 맡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러한 젊은 형제들은 역할이 바뀌기는 했지만,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연로한 사람들의 지혜와 경험으로부터 유익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디모데는 여러 해 동안 사도 바울과 함께 일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그는 주 안에서 사랑하는 나의 충실한 아들입니다. 그는 ··· 그리스도 예수와 관련된 나의 방식을 여러분에게 생각나게 해 줄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4:17) 이 간단한 말은 바울과 디모데가 밀접히 협력했다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바울은 시간을 내어 디모데에게 자신의 “방식”을 가르쳤습니다. 디모데는 잘 배웠고 바울의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바울은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형제 자매들의 영적 필요를 잘 돌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오늘날 장로들이 회중에서 인도하는 일을 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훈련할 때 따라야 할 참으로 훌륭한 본이 아닙니까! 「파17.01」 5:13, 14

6월 27일 수요일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사도 24:15.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살기를 바라십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은 부활되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가 되실 것입니다. (시 36:9) 따라서 예수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도록 가르치신 것은 매우 적절합니다. (마태 6:9) 여호와께서는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는 일에서 예수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셨습니다. (요한 6:40, 44) 낙원에서 예수께서는 “부활이며 생명”이라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실 것입니다. (요한 11:25) 여호와의 관대함은 소수의 특권층에게만 베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이며 자매이며 어머니입니다.” (마가 3:35) 하느님의 뜻은 무수히 많은 “큰 무리”가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에서 나와 그분의 숭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에 믿음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이렇게 외치는 큰 무리의 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왕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있습니다.”—계시록 7:9, 10. 「파17.02」 2:10, 11

6월 28일 목요일

여러분 가운데서 인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히브리 13:7.

성경 진리를 여러 언어로 널리 전하기 위해 1884년에 시온의 워치 타워 책자 협회라는 법인이 설립되었으며, 찰스 테이즈 러셀이 협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성경 연구생이었으며, 삼위일체나 영혼 불멸 같은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용감하게 폭로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눈에 보이지 않게 돌아오실 것이며 “나라들의 정해진 때”가 1914년에 끝날 것임을 분별했습니다. (누가 21:24) 러셀 형제는 그러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에 자신의 시간과 활력과 재산을 아낌없이 바쳤습니다. 매우 중요했던 그 시기에 여호와와 회중의 머리인 예수께서 러셀 형제를 사용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러셀 형제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1896년에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저술물을 떠받들어 주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목사나 랍비라고 불리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느 누가 우리의 이름을 딴 호칭을 쓰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후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파17.02」 4:8, 9

6월 29일 금요일

슬기로운 자는 지혜로 인해 자기가 가는 길을 이해한다.—잠언 14:8.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결정이 생사를 가를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많은 결정과 선택은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줄 알면, 혼란과 문제와 실망이 가득한 삶이 아니라 비교적 순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됩니까? 우리는 반드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가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도록 돕고 싶어 하시고 그렇게 할 능력도 있으시다는 점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과 그분의 일 처리 방식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며 그분의 영감받은 조언을 신뢰해야 합니다. (야고보 1:5-8) 우리가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말씀을 더 사랑하게 되면 그분의 판단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신뢰심이 커지면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느님의 말씀을 조사하는 습관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파17.03」 2:2, 3

6월 30일 토요일

우리는 ··· 주를 바라볼 뿐입니다.—역대기하 20:12.

아버지 아사처럼 여호사밧은 막강한 적군의 위협을 받았을 때에도 하느님께 계속 정성을 다했습니다. (역대기하 20:2-4) 여호사밧이라고 해서 두렵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여호와를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도 중에 그는 자신의 백성이 “이 큰 무리를 대적할 힘이 없”으며 자신과 백성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겸손히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의 성구와 같이 말하면서 여호와를 온전히 의지한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우리도 여호사밧처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4:8, 9) 하지만 여호사밧이 공개 기도에서 자신과 백성이 얼마나 약하다고 느끼는지를 솔직히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역대기하 20:5) 가족을 영적으로 인도하는 가장들은 문제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지침과 힘을 얻기 위해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여호사밧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앞에서 그처럼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가족은 그 기도를 듣고 당신이 여호와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은 여호사밧을 도와주신 것처럼 당신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파17.03」 3: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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