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하나님에 대한 신앙
◆ ‘갤럽’ 여론조사는 13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면에서 미국이 수위를 점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미국의 경우 98%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하였다. 희랍이 96%로 2위였고, ‘캐나다’가 92%로 3위였다. 그러나 도덕이 붕괴되고 범죄가 증가하고 권위에 대한 존경심이 줄어들고 동시에 성서에 대한 경신 사조가 느는 현 상태를 볼 때, 이러한 신앙은 피상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한다고 한 말과 꼭 같다.
어떠한 종류의 신앙인가?
◆ 당년 29세의 교직자 ‘데이빗 하트’는 “나는 얼마 전부터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말함으로 세인을 놀라게 하였다. 한 때 ‘하트’는 영국 ‘버밍햄’ 대학의 교목이 되려고 하였다. 그는 자기가 교목 행세를 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이란 말을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하였었다고 말하였다. 그후 ‘버밍햄’ 주교 ‘레오나드 윌슨’ 박사는 ‘하트’를 면접한 후 영국 국교회 교직자 자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였다.
난무하는 폭력
◆ 미국 내에서 폭력 파괴 사건들이 빈번하기 때문에 정부 세출은 늘고, 세금과 보험금은 인상되고, 일반 시민의 생활비가 높아가고 있다. 미국 교육국은 폭도들의 학교 기물 파손액은 매년 1억불에 달한다고 추산한다. ‘뉴욕’ 시만도 공공기물 파손액은 작년의 1천만불을 초과하였다. 그런데 ‘뉴욕’의 경우, 폭력 사건으로 고발된 100,000여건 중 체포된 것은 3,216건에 불과하였다. 대다수의 폭력범들은 훈계방면 조치를 받았다.
남아연방의 지진
◆ 37년래 최악의 지진이 9월 30일 남아연방을 강타하여 1,600‘킬로미터’ 지역에 피해를 끼쳤다. ‘케이프 타운’에서 ‘더반’에 이르기까지 지진의 피해를 입었다. 3개의 읍이 매몰되고, 1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1,000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 산 전체가 불길에 타고 있었다는 보도가 있다.
풍부 속의 빈곤
◆ 거의 모든 것이 풍부하게 보이는 미국에서 수백만의 노인들이 빈곤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젊었을 때에 잘 살던 사람들이다. 미국 상원의 한 분과위원회는 이상과 같은 보고를 8월 25일에 들었다. 65세 이상된 10명당 3명은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내의 노년층과 청장년층의 경제적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는 보고를 상원의원들은 들었다.
주교들이 발언하다
◆ 146명의 ‘로마 가톨릭’ 주교들은 ‘로마’에서 제 2차 주교 회의에 참석하였다. 그들은 한 때 성상들을 버리는 창고였던 ‘브로큰 헤드’ 회관에 모였다. 거기에서 그들은 교황과 그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과거 백년 동안에 교황의 권위가 교회 내에서 그와 같이 직접적으로 도전을 받은 일이 없었다. 동 회의는 10월 27일에 폐막되었는데 교황은 주교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 정치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는 주요한 요청들을 수락하였다.
증가하는 낙태 수술
◆ 놀랍게도 16세 미만의 116명의 소녀들이 단 한 달 동안에 영국과 ‘웨일즈’ 지방에서 낙태 수술을 하였다고 「런던 데일리 익스프레스」지가 보도하였다. 동지는 또한 연령에 관계없이 개인 병원에서보다 공립 병원에서 거의 두배나 되는 낙태 수술이 현재 행해지고 있음을 밝혔다.
‘헤로인’이 아동들을 죽이고 있다
◆ ‘뉴욕’ 시의 합동 의료 조사반의 ‘마이클 베이든’ 박사는 작년 일년 동안에 마약 사용으로 인하여 250명의 십대 아동들이 사망할 것이라고 추산한 바 있었다. 작년에 그 때까지 ‘헤로인’ 사용과 관련된 사망자 총수는 700명이었다. 마약 사용자에 대한 방책이 비난을 받고 있다. ‘할렘’의 빈민 구제반의 지도자 ‘베러니스 심스’ 여사는 네 살짜리 어린이가 헤로인을 검에 넣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말하기를 마약 종독자가 마약을 사기 위한 돈을 벌려고 자녀를 팔아서 성적 자유를 구한 세 가지 경우를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할렘’에 있는 아이들 가운데서 “마약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이제 예외가 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