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 하나님의 증인인가?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 43:12.
1. (ㄱ) 실존하는 하나님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합니까? (ㄴ) 합동 통신 급보가 말한 바와 같이, 무신론자는 하나님께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읍니까?
실존하는 하나님은 어느 하나님이나 그가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나타내야 합니다. 그는 적어도 그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혹은 심지어 존재하는 유일의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그 사실을 증명하는 두 세 증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무신론자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제안을 정면에서 물리치고, 『나는 무신의 증인이다!』고 주장합니다. 작년 5월 6일 「씨애틀」 발 합동 통신 급보는 보도하였읍니다. 『쏘련의 우주인 「게르만 에스 · 티토프」 소령은 오늘 하나님께 대한 그의 불신을 선명하였다. 그는 지구를 열 일곱 바퀴 돌면서, 「아무 하나님이나 천사」도 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첫 우주 비행을 「유리 가가린」이 할 때까지 우리가 「로켓트」를 만드는 데 하나님의 아무런 도움도 없었읍니다.」라고 그는 말하였다. 「「로켓트」는 우리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졌읍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읍니다. 나는 사람을 믿으며, 사람의 힘과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이성을 믿읍니다.」 「티토프」소령은 그와 그의 아내가 「씨애틀」 세계 박람회의 미국 과학 전시회를 거의 두 시간이나 구경한 다음에, 그의 물질에 대한 신념을 자세히 설명하였다.』—「뉴욕」 「타임스」, 1962년 5월 7일.
2, 3. (ㄱ) 고대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읍니까? (ㄴ) 「힌두」 철학에서 하나님들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읍니까?
2 오늘의 무신론자는 그가 공산주의자든지 다른 정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든지, 근대의 핵, 즉 우주 시대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유행에 뒤떨어진 일이 되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에는 한 하나님이나 혹은 많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보통 세상 사람들의 일상 생활의 일부였읍니다. 심지어, 하나님들의 교환도 행하여졌읍니다. 서기 칠 세기 전의 널리 알려진 한 필자는 『어느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라고 말하였읍니다. (예레미야 2:11, 28) 그보다 나중에 즉 서기 일세기에, 유명한 「페트로니우스 아르비테르」란 「로마」 사람이 있었읍니다. 그는 「네로」 황제의 총애를 받는 자로서 향락 생활의 과학과 관련한 취미 문제에 있어서 절대 권위자였읍니다. 그의 『풍자집』이라고 불리우는 작품 17장에 「페트로니우스」는 「로마」 국교에 관하여, 『우리 나라에는 너무 많은 신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사람보다 하나의 신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다.』고 말하였읍니다. 물론, 「로마」 황제도 하나의 신으로 말한 것입니다.
3 같은 일세기의 필자로서 오늘날 널리 읽혀진 다른 한 사람은 이와 일치하게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주가 있』다고 말하였읍니다. (고린도 전 8:5) 그 필자 이후, 사람의 하나님들의 수는 증가해 왔읍니다. 「아메리카나 백과 사전」 제 14권(1929년 판) 196ㄴ면은 인도의 「힌두」 철학의 발전에 관하여 말하였읍니다.
하나님들의 전체 만신전이 창조된 결과에 이르렀다. 상상이 제 멋대로였고 난립상을 이루었다. 숭배의 대상이라는 의미에서 볼 때, 단지 소수만이 신화되었지만, 많은 신들과 여신들은 천계를 채웠다. 새 세상이 창조되었다. 그리고 「인드라」는 330, 000, 000의 신의 지배자가 되었다. 「힌두」교의 삼위 일체는 창조자 「브라마」, 보존자 「비쉬누」, 파괴자 「시바」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1963년 「아메리카나 연보」 321면에 의하면, 오늘의 인도는 439, 235, 082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84 · 99 「퍼센트」가 「힌두」교도입니다. 이것은 약 한 사람 반의 「힌두」인에 대하여 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4. 우리는 일본과 「러시아」와 기독교국의 하나님들에 관하여 무슨 사실을 가지고 있읍니까?
4 1946년까지 일본 천황은 신으로 받들어져 왔읍니다. 종교적 가르침에 의하면, 왕조가 주전 660년에, 태양 여신 「아마데라스」의 증손 「짐무」가 황좌에 오른 때부터 끊어지지 않고 내려 왔읍니다. 단지 1945년 12월 31일에 「히로히도」 천황이 그가 신이 아니라고 정직하게 선포한 것은 지각있는 말이었읍니다. 1953년에 「러시아」 독재자 「스탈린」이 죽고, 「스탈린」파가 부분적으로 공산주의 세계 전체를 통하여 멸망된 것은 그 해 이후였읍니다. 그러나 기독교국은 어떠합니까? 그도 물론 아버지, 아들 및 성신의 성 삼위 일체 하나님을 숭배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또 무엇이 있읍니까?
5, 6. (ㄱ) 「종교사전」에 설명되어있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법황을 보는 견해는 어떠합니까? (ㄴ) 이 교회 지도자에 관하여 또 어떠한 설명이 있읍니까?
5 제 팔세기의 「프란시스코」 수도사 의식의 교회법 학자 「루시우스 페라리스」가 만든 「로마 가톨릭」의 표준인 「종교 사전」a으로부터 「파파」(papa)란 낱말 아래 기록된 부분을 인용해 봅시다.
『법황은 그 권위와 우월함으로 보아 인간이 아니고 사실상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 . . 그러므로 법황은 하늘, 땅, 지옥의 왕으로서 삼중의 왕관을 쓰고 있다. . . . 법황은 실제 땅 위의 하나님이고, 그리스도의 충성자들의 단 하나의 왕자이고 모든 왕 중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고, 풍부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에게 땅의 정부와 하늘 왕국이 위탁되어 있다. . . . 법황은 아주 위대한 권능과 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수정하고, 선포하고, 해석할 수 있다. . . . 법황은 때로는 하나님의 법률을 제한하고, 설명함으로써 좌절시킬 수 있다.』고 등등.
6 서기 858-867년의 법황 「니콜라스」 1세는 『그가 개인 및 주권자 권세에 다른 누구 보다도 법황직권 확립에 놀라운 일을 행하였기 때문에』b 달리 대왕이라고 불리우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황제 즉 「콘스탄틴」은 법황에게 하나님의 명칭을 수여하였다. 따라서 법황은 하나님이므로 인간에 의하여 판단될 수 없다.』 그보다 늦게 서기 1198-1216년의 법황 「인노센트」 3세는 말하기를, 『법황은 참된 하나님을 대신한다.』고 하였읍니다. 「로마 가톨릭」 경전에 있는 율법은 빗나가서, 법황을 『우리 주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리하여 뜻있게도, 새로운 법황 취임시에 「더 아도레이숀」(The Adoration)이라고 불리우는 의식을 가지며, 그 가운데 「테듐」(Te Deum, 오 하나님이시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라는 뜻)이라는 노래를 부릅니다.c
『하나님들』에 대한 도전(桃戰)
7.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슨 도전을 받고 있으여, 이 문제에 관한 무슨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까?
7 오늘날,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숭배자는 자기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일하는 도전을 받고 있읍니다. 실제, 모든 소위 하나님들은 즉 『하나님들』이라고 불리우며 하나님들로서 숭배를 받고있는 모두는, 그들이 하나님들인가, 혹은 하나의 살아있는 참된 하나님인가를 증명하는 증인들을 생산하는 도전을 받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숭배자 각자의 눈 앞에 내걸어진 질문은, 당신은 어느 하나님의 증인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증인으로서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 즉 그를 당신의 숭배의 대상으로서 묘사하는 그가 실존하고, 참되고, 살아 있고, 역사적이고, 숭배를 받기에 합당한 활동적인 하나님인가를 증명하기 위하여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무슨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읍니까? 당신의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바가 무엇입니까?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라도 그가 유일의 하나님인가 그렇지 않으면 한 하나님인가를 만족스럽게 증명할 수 있읍니까?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를 수치스럽게 여깁니까?
8. (ㄱ) 거짓 하나님을 숭배하고 섬기는 것이 왜 무익한 일입니까? (ㄴ) 무슨 두 가지 방법으로 참된 하나님이심이 증명될 수 있어야 합니까?
8 이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짓 하나님을 숭배하고 섬길 필요가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데서 아무런 이익을 얻을 수 없읍니다. 숭배자는 단지 자신을 속이고 있거나, 다른 종교가들에 의하여 속임을 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하여 결국은 실망에 빠지고 맙니다. 우리는 감정이나 종교적 감상에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개인 일에는 물론 종교 문제에서도 이치적인 사람으로서 행동하여야 합니다. 참되고, 살아 있고, 능한 실재자이신 하나님께 관하여 비밀로 하는 것은 아무런 이익을 주지 않읍니다.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하나님들이 거짓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알기 원합니다. 오늘날 숭배되고 있는 수 많은 하나님들 가운데서 한 분의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는 그 증거를 요구하고, 이를 신중히 고려하여야 합니다. 바로 자신의 증거와 땅의 그의 증인들이 제시한 증거에 의하여, 참 하나님께서는 우주 법정에서 그가 하나님 즉 신성 존재자이시고, 모든 자의 숭배를 받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9. 왜 현 시대가 참 하나님께서 그의 신격을 실현하실 적합한 때입니까?
9 현 시대는 참 하나님께서 그가 하나님이심을 실현하실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과학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세상 인류는 그 자체 가장 가련한 상태임을 알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증가로 인한 굶주림의 증가로 말미암아 육체적 병과 심적 병 뿐만 아니라 또한 산적한 정치, 인종 및 종교적 소동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으며, 핵, 즉 우주 시대에 있어서 소위 수학적으로 틀림없이 보이는 제 삼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에 달리고 있읍니다. 세계 상태를 보잘 것 없는 인간의 힘과 재간만으로 올바로 잡는 것은 넘치는 일입니다. 초 인간적인 이지자의 힘에 의한 행동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이야말로 어느 때보다도, 종교적 숭배자들이 그들의 하나님을 바라는 때입니다. 이십 육세기 전의 예언자 「예레미야」가 지금 있다면, 그는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도전을 반복하였을 것입니다.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 . .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예레미야 2:28.
10.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모두에게 무슨 질문이 요구되고 있읍니까?
10 유명한 모든 종교가 함께 합친다면, 하나님들이 부족할 이가 없읍니다. 그러나 이 모든 하나님들이 단독으로 혹은 함께 악화 일로에 있는 세상 상태에 대하여 무슨 수를 부릴 수 있읍니까?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읍니까?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무슨 예상, 무슨 예고, 무슨 예언을 합니까? 인류의 장래에 관하여 무슨 예언을 합니까? 그들이 과거에 행한 것으로 미래가 실제 어떻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할 수 있고, 그런 까닭에 우리가 그들을 신뢰할 수 있고, 그들의 약속을 따라 생활할 수 있는 무슨 증거를 우리에게 줍니까? 앞으로 될 일을 그들이 사전에 말하여,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거짓 하나님들이며 그들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합시다.
11. (ㄱ) 모든 다른 하나님에게 도전할 권리를 가지고 계시는 어느 하나님이 계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ㄴ) 그는 땅에 많은 신도를 가지고 계십니까?
11 오늘날 하나님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하나님으로서 숭배되고 있는 모두에게 한 하나님께서 도전을 내걸고 계십니다. 그는 모든 다른 하나님들에게 도전하여야 할 어떠한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까? 서기 일세기에 아니 그 이전에도 그는 오늘날의 세상의 바로 그 상태를 예언하셨고, 그 뜻과 원인을 설명하셨고 또 그 결과를 예언하셨고, 나아가서 그 후에 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장래를 예고하셨기 때문에 그 권리가 있읍니다. 오늘날, 하나님들로서 숭배되고 있는 하나님들 가운데서, 그는 이 주목할 만한 일을 행하여 오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의 도전으로 소위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다른 하나님들을 숭배하고 있는 사람들 편의 분노와 적의를 휘저어 놓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그는 핍박받은 소수의 사람, 즉 종교적 숭배자 총수에 비교하여 실제 작은 집단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 소수는 전 지구 상에 오늘날 퍼져 있는 12, 792, 800명의 육적 「유대」인이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지니고 있는 그들은 이보다 훨씬 작은 집단입니다. 그들은 십 구세기 전 즉 서기 일세기의 하나님의 참되고 선택된 사람들의 믿음을 계승하였읍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소급하여 그 때 그들에게 적용되었던 동일한 이름으로 불리워집니다.
12, 13. 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그를 숭배하는 자들을 위안하시며, 무슨 이름을 가지고 계십니까?
12 모든 다른 종교적 집단의 하나님들에게 도전을 내걸기 전에, 이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적으로 말씀하시어, 핍박받고 있는 소수를 위안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계시하십니다. 이사야 43:1-4의 그의 말씀을 읽어 봅시다.
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늘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14. 이사야 43:1-4은 첫째로 누구에게 어떻게 적용되었읍니까?
14 이 말씀은 1948년에, 소위 성지에 세워진 오늘날의 「이스라엘」 공화국에 적용되지 않읍니다. 그들이 삼십 칠 세기 전의 「히브리」 족장 「야곱」으로부터 내려온 육적 후손이라고 따질지라도 그렇습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 말씀은 문자적 의미에서 「야곱」의 육적 후손들에게 적용되었읍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주전 육세기에 이 말씀은 그들 위에 성취되었읍니다. 어떻게? 정말로, 「야곱」의 후손 즉 육적 「이스라엘」 백성의 살아 남은 남은 자들이 「바벨론」 땅의 오랜 포로로부터 구출되었읍니다.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고레스」대왕에 의하여 새로 설립된 「바사」 제국에게 「애굽」과 「에티오피아」와 「시바」를 주는 정치적 결과를 가져 오는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을 사셨읍니다. 그리고 나서,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구원자로서 실제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즉 강을 넘고 불같은 사막을 통하는 일이었지만, 그 백성의 충성된 남은 자들을 「팔레스티나」 고국 땅으로 다시 데려 오셨읍니다.
15. (ㄱ) 예수께서는 그 시대에 무슨 변화가 발생할 것을 보여 주셨읍니까? 그리고 그 일이 어떻게 역력히 실현 되었읍니까? (ㄴ) 그 후에 「이사야」의 예언적 말은 누구에게 적용되었읍니까? 왜 그들에게?
15 하지만, 그 때까지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나님이셨지만, 서기 일세기에 그의 위대하신 예언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불순종과 그의 예언자들을 그들이 거절한 까닭에 「야곱」의 육적 후손 「이스라엘」 백성을 거절하신 것을 지적하셨읍니다. 육적 「이스라엘」 백성을 거절하신다는 뜻이 70년에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멸망되도록 버려두심으로, 그 생존자들이 땅 끝까지 흩어지도록 버려두심으로 역력히 표현되었읍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사야」의 예언의 적용이 그의 충성스런 추종자들에게 전환되어, 더 크고 온전히 영적으로 성취를 보게 된다는 것을 명백히 하셨읍니다. 이 변화에 관한 한 표현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없고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 즉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고 하셨읍니다. (마태 21:43)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스런 헌신한 추종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주어져 그들이 새로운 나라를 형성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영적 생활 가운데서, 그리고 땅의 모든 가족에게 축복을 가져 오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을 세계적으로 전파하는 데서 그 열매를 맺고 있읍니다.
16. 하나님과 그의 백성 관계에 있어서, 누가 누구를 만들었읍니까? 그것은 무엇을 증명합니까?
16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거절하시기 전에, 고대 「야곱」의 나라 즉 「이스라엘」 나라로써 다스리신 것처럼, 그는 새로운 나라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셔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에서 함께 다스리며, 땅에 남아 있는 모든 인류를 축복하는 자로서 일하게 하십니다. 그들이 그들 마음에 여호와를 하나님으로서 창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영적 나라 즉 영적 「이스라엘」 혹은 「야곱」으로서 창조하셨읍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 아니며, 그를 위하여 상상적인 형상을 만들지도 않았읍니다. 그렇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왕 중의 왕으로 하는 하나의 영적 나라를 형성하셨읍니다. 따라서, 여호와는 거짓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이 만든 하나님도 아니십니다. 오히려, 그가 하나님으로서 창조주로서 그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다시 모을 필요성
17. 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왜 다시 모아야 하였읍니까? 그러나 무슨 방해가 잠시 개입하였읍니까?
17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이 사도가 죽은 다음에, 그의 충성스런 추종자들은 핍박과 종교적 반대로 말미암아 흩어졌읍니다. 십 구세기 후반기에 그리스도의 헌신하고 침례받은 추종자들의 충성스런 남은 자들이 땅의 모든 부분으로부터 다시 연합하려는 노력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1914년에 제 일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그리스도 교국의 종교적 교직자들은 유일하시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 여호와를 숭배하는 이들 그리스도인을 절멸 아니면 반대하고 분산시키기 위하여, 애국적이고 국가주의적 열정과 야욕과 전시의 긴급 대책을 이용하였읍니다. 그러나 수 천년 전에 그는 그의 숭배자들을 다시 모아, 그들을 그의 영광을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사용하실 것을 약속하셨읍니다. 이사야의 같은 장에, 그는 계속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18. 흩어진 그들을 다시 모으는 데 관하여 이 참 하나님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셨읍니까?
18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끝에서 오게 하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이사야 43:5-7.
19. 예수께서는 이 모으는 일이 행하여져야 함을 미리 알고 계심을 어떻게 나타내셨읍니까?
19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사물의 세상 제도의 끝에 관한 예언 가운데, 같은 이 모으는 일을 예언하셨읍니다. 그는 「시온」주의자 「유대」인들을 「팔레스티나」에 다시 모으는 것이나, 「이스라엘」 공화국을 설립하는 데 적용하시지 않고, 그 자신의 헌신한 추종자들의 충성스런 남은 자들에게 적용하셨읍니다. 그는 말씀하셨읍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태 24:3, 29-31.
20. 여호와께서는 자기 나라 백성들을 다시 모으는 데 관한 그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셨읍니까?
20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서력 기원 전 팔세기에 그의 그리스도인 숭배자들을 다시 모으신다는 것을 예고하셨고,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에 의하여 천 구백년 전에 이를 강조하셨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을 성취하셨읍니까? 그는 참된 예언의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읍니까? 그는 그의 약속을 꼭 지키시고, 그의 약속의 말씀을 이루실 수 있는 충실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해 오셨읍니까? 그렇습니다! 기독교국의 종교적 교직자들이 기대하였지만, 환멸과 초조함이 큼에 반하여, 여호와께서는 그의 충성스런 숭배자들인 남은 자를 「바벨론」적 포로로부터 구출하여,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강하고 더 크게 그들을 모아 세계적 연합을 이루게 하셨읍니다. 제 일차 세계 대전 중에 투옥된 남은 자의 가장 이름난 자들까지도 감옥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으며, 그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데 사용된 모든 거짓 고발이 무실하게 되었읍니다.
21. 모아진 자들이 이제 여호와의 무엇을 인식하게 되었읍니까?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무엇이 되었읍니까?
21 성취된 예언의 빛이 빛나는 그의 기록된 말씀에 의하여, 여호와께서는 남은 자들이 그의 이름의 중요성과 귀중함을 더 인식하도록 이끄셨읍니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위한 백성이 아니고,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임을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마치 그리스도인 제자 「야고보」가 오래 전에 아모스 9:11, 12의 여호와의 예언을 적용한 것과 같읍니다. (사도 15:13-19)d 성경의 명백해진 뜻을 이해함으로 그들은 그들이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으로서 봉사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그는 그의 성령을 통하여, 그의 영광을 위하여 그들을 창조하셨읍니다. 왜냐 하면, 그가 그들을 영적 자녀로 낳게 하셨고, 그의 성령으로 그들이 전파하도록 기름부었고, 그리스도의 합동 후사가 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들을 그의 새 언약에 이끄심으로 그들을 영적 나라로 형성하셨읍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땅의 보이는 조직 즉 신권 조직으로 만드셨읍니다. 이제, 1919년에 그들을 구출하심으로, 앞에 놓여진 봉사를 하도록 그들을 재 조직 하심으로, 그는 그들에게 자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읍니다.
22, 23. (ㄱ)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무엇을 잘못한데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읍니까? (ㄴ) 그들에게 무슨 비난받을 점들이 있었읍니까?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직면하여야 했읍니까?
22 그 이전에 그들은 그가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그렇게 온전히 그리고 명백히 인식하지 못하였읍니다. 이 사실에 관하여 그들은 영적으로 마치 소위 『삼위 일체 하나님』 즉 셋이 동등하고 영원하니 삼위 일체, 모든 위가 한 하나님에 들어 있다고 주장하고, 숭배하고 있는 기독교국처럼 영적으로 눈멀고 귀가 먹었읍니다. 기독교국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도 오랫동안 그들과 연합하고, 억압을 받았고, 포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보고 듣는 것이 몹시 느렸읍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종』으로서 활동하지 않았읍니다. 이사야서의 바로 앞 장에서 (이사야 42:18-25) 여호와께서는 이 사실과 그의 고통스런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읍니다.
23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증인들을 위한 부르심
24. (ㄱ) 여호와의 백성을 노략하는 것을 더러는 어떻게 볼지도 모릅니까? (ㄴ) 그렇다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24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을 보고 듣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백성이 노략과 탈취를 당하도록 버려두셨읍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버려 두셨기 때문에, 그들의 하나님이 전혀 존재없는 하나님이시며, 약한 하나님이신 것같이 보였읍니다. 그러므로 핍박자들의 하나님의 노략과 탈취는 여호와보다 더 심하였읍니다. 이제 자라도록 허용되었던 잘못된 인상이 역전될 때는 왔읍니다. 참 하나님의 신격에 관한 논쟁을 일단락 짓고, 모든 거짓 하나님들이 잠잠해야 할 때가 이제 왔읍니다. 재판해 봅시다! 증인들을 부르고, 전 우주 특히 땅의 모든 나라가 이 심문에 참석해 봅시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하나님들의 통일과 모두가 포함되는 하나의 종교 가운데 그들의 종교를 연합할 것을 요구하시지 않고, 오히려 나라들에 의하여 하나님으로서 숭배되고 있는 모두가 그들 자신이 하나님인가를 증명하도록 도전하십니다.
25, 26. 다음에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을 위하여 무엇을 하셨읍니까? 그리고 이에 관하여 예언적으로 어떻게 말씀하셨읍니까?
25 여호와께서는 그의 헌신한 백성이 이 우주적 판정에서, 그의 대표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1919년에 「바벨론」적 종교 조직의 포로로부터 데려 오심으로 그들의 눈과 귀를 영적으로 여셨읍니다. 그 해에 그들은 제 일차 세계 대전 후에 처음으로 국제적 그리스도인 성경 연구생들의 획기적인 일반 대회를 가졌읍니다. 이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자유스런 대표자들을 가지시고, 땅의 모든 나라들이 법정에 출두하도록 요구하십니다. 한 때 눈멀고 귀먹은 그의 백성이 신격의 논쟁에 관하여 모든 세상 나라들을 직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6 여호와께서는 이 이십세기에 이 법정을 열기 위하여 예언적으로 명령을 발하셨읍니다. 그리고 이천 칠백년 전에 그의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을 계속하셨읍니다. 『눈이 있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이사야 43:8, 9.
[각주]
a 「루시우스 페라리스」는 『격려적인 성서 경전, 법률학, 도덕, 신학, 그리고 수도, 변증학, 예배규정, 역사』라고 불리우는 종교적 지식의 실제 사전의 저자이다.
b 「맥클린톡」 및 「스트롱」 저 「백과 사진」 7권 63 ㄴ면 참조.
c 「씨 · 티 · 럿셀」저서, 1889년 판권 소유, 「때는 임박하였다」 310, 311, 316면 참조.
d 1928년 1월 15일 영문 「파수대」 19-25면 참조.
[206면 삽화 설명]
인드라, “신이라 칭하는 자“ 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