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75 5/1 213-214면
  • 실용적인 책자본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실용적인 책자본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책자본의 발전
  •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책자본을 사용했다
  • 책자본
    성경 통찰, 제2권
  •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성서가 책이 되기까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7
  • 바티칸 책자본
    용어 설명
  • 알렉산드리아 책자본
    용어 설명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파75 5/1 213-214면

실용적인 책자본

매년 수천억부의 책이 인쇄되고 있다. 미국 ‘뉴우요오크’ 시 ‘브루클린’ 소재 ‘왙취타워 협회’ 인쇄 공장에서만도 매주 백만부 이상의 책이 인쇄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은 책이 너무나 흔하기 때문에 인류 역사상 책이 없던 시대를 상상하기가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여러 세기 동안 책이라는 것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인류 역사 사천년이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현대책의 선구자인 책자본(冊子本) 혹은 합장본(合張本)이 보급되었다. 그 이전에는 ‘파피루스’ 두루마리 혹은 양피지 두루마리가 오늘날의 책과 같은 구실을 하였다.

두루마리는 책자본에 비하여 분명히 단점이 있었다. 두루마리의 끝 부분에서 특정한 점을 찾으려면 6‘미터’ 혹은 9‘미터’ 혹은 그보다 긴 두루마리를 펴야 할 것이다. 고대 세속 필자들이 다른 출처에서 인용한 글이 흔히 부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번번히 두루마리를 펴서 인용문을 찾아내는 수고를 하는 대신에 그들은 기억에 의해서 그것을 기록하였을 것이다.

책자본은 두루마리보다 훨씬 실용적이었다. 네 개의 복음서를 써 넣으려면 약 31‘미터’ 길이의 두루마리가 소요되겠지만 하나의 소형 책자본에 그 모든 것을 써 넣을 수 있었다. 하나의 긴 두루마리에 여러 단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책장에 기록하기 때문에 특정한 내용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책자본에는 보통 동일한 양의 ‘파피루스’ 혹은 양피지를 가진 두루마리보다 두배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두루마리에는 보통 단지 한 쪽 면에만 기록되었지만 책자본은 각 장(張)의 양쪽 면에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책자본이 두루마리보다 경제적이었다.

책자본의 발전

책자본의 발전에 대하여는, “책자본”이라는 영어 단어(codex)의 ‘라틴’어 어원이 실마리를 알려 준다. ‘라틴’어 어원은 ‘카우덱스’인데 그것은 원래 나무 줄기를 의미하였다. 후에 이 말은 밀을 입힌 후에 기록용으로 사용된 목판에 적용되었다. 얼마 후, 별개의 목판을 끈 혹은 고리로 묶었으며 이 목판들을 합친 것이 책자본으로 알려졌다.

마침내 ‘로마’인들은 기록용으로 밀을 입힌 나무 대신에 양피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양피지는 “멤브라네” 즉 “(글을 쓰기 위하여 준비된) 가죽”이라고 불리웠다. 기원 제 1세기에 ‘멤브라네’는 분명히 널리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두루마리, 특히 양피지[희랍어, 멤브라나스]”를 가져오라고 부탁하였다. 기록용 재료의 변화와 함께 책자본은 급속히 발전하였다.—디모데 후 4:13, 신세.

초기 책자본의 형태는 여러 가지였다. 책자본의 한 형태는 가운데 접은 곳을 꿰맨 큰 묶음(여러 장을 한데 묶은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 책자본을 덮으면 가운데 책장이 바깥 책장보다 튀어나오기 때문에 가지런히 자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 결과 이 책자본은 가운데 책장이 바깥 책장보다 현저히 좁은 것이 단점이었다.

그러나 인기를 얻은 책자본의 형태는 여러 묶음으로 된 책자본이었다. 여덟장 내지 열장(네장이나 다섯장을 반으로 접은 것)을 한데 묶는 것이 가장 편리하였다. 이 방법은 책장 크기의 차이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각 책장을 꿰맨 묶음을 치쌓고 표지끼리 묶어 책자본을 완성시켰다. 현대의 책들도 여러 묶음으로 되어 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책자본을 사용했다

적어도 통용 기원 제 1세기 말까지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로 두루마리를 사용하였다. 사도 ‘요한’은 기원 약 96년에 기록된 「계시록」을 “두루마리”라고 불렀다.—계시 22:18, 19, 신세.

그후 오래지 않아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경」을 이루는 기록을 보존하기 위하여 책자본을 이용하였다. 고고학적 발견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도 책자본을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예를 들면, 제 3세기의 고전 두루마리 단편 수는 291개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의 책자본 단편은 단지 20개만이 있다. 그리스도인 저술의 경우는, 책자본 단편이 38개이고 두루마리 단편이 9개 가량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책자본을 사용한 데에는 좋은 이유가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 28:19, 20) 그리스도인들은 제자를 삼고 가르치기 위하여 성경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다. 책자본은 간편하기 때문에 성경의 적절한 귀절을 찾기가 더 쉬웠으며 가르치는 일을 하기가 쉬웠다.

제자를 삼고 가르치는 데 성경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본은 기원 제 1세기에 확립되었다. 사도 ‘바울’이 성경을 사용한 것에 관하여 사도 행전 17:2, 3은 이렇게 알려 준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여러 곳을 참조하여, 신세]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니라.]” 또한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에게 성경에서 사실을 조사하는 것을 추천하였다. 기록은 이러하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자세히 조사, 신세]하[니라].” (사도 17:11) 책자본은 이러한 훌륭한 본에 따라 사용하기가 훨씬 쉬웠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책자본을 이용한 것과 같이 현대 여호와의 증인들은 왕국 소식을 보급하는 데 현대 방법들을 이용하여 왔다. 그러므로, 출판물은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를 땅의 모든 곳에 전파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