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참석하라
무엇의 처음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의 1969년 “지상의 평화” 국제 대회의 처음 말이다! 왜 처음부터 참석해야 하는가? 왜냐 하면 그 대회의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있었던 중에서 가장 훌륭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현 낡은 제도의 최후의 얼마 동안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위하여 누구나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지식으로 꽉 차 있다.
하나님께서 지금 하시는 일과 장차 하실 일에 예리한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첫날 첫 ‘프로’부터 참석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풍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왜 그런지 인식하기 위하여, 대회 ‘프로’의 첫 부분을 고려해 보자.
첫 날의 기조 연설은 “하나님을 잘 알고 평화를 유지하라”이다. 당신은 정말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당신이 만일 이 기조 연설을 듣기 위해 참석한다면 당신의 사고에 새로운 길이 열림을 발견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초반의 어느 오후 전체는 성서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를 토론하는 데 바쳐질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성서는 더욱 더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사람들이 성서는 “신화”라든가 비과학적이고 역사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 당신은 그들이 그릇됨을 증명하는 사실들을 댈 수 있는가? 성서는 단순한 인간들의 기록이 아니며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명하는 빈틈 없는 논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한 회기 전체가 이 중요한 문제를 위하여 바쳐질 것이다! 실로 그것은 당신의 믿음을 강화할 것이다.
대회에서 다른 훌륭한 프로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크게 절찬을 받는 성서 ‘드라마’가 있다. 거의 매일 한 가지씩 ‘드라마’가 있을 것이다. 어떤 ‘드라마’는 현대를 배경으로 할 것이며, 어떤 ‘드라마’는 성서 시대의 의상으로 연출될 것이다. 한 ‘드라마’의 주역들은 ‘사울’ 왕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이새’의 아들 ‘다윗’과 아름다운 ‘아비가일’이 될 것이다. 이 ‘드라마’를 구경하면서 당신은 오늘날 우리를 위한 의미를 더욱 온전히 인식하게 될 것이다.
방송극 형식으로 예언자 ‘요나’의 특이한 경험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재연시킬 것이다. 또 다른 ‘프로’에서 우리는 고대 ‘바벨론’ 제국의 붕괴 직전의 ‘벨사살’ 왕의 궁전으로 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역사상 그렇게 의미심장했던 때에 하나님의 대변자로 활약했던 예언자 ‘다니엘’의 경험을 복습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부모들과 자녀들
부모와 자녀들과 관련하여 오늘날의 많은 가정에는 해결을 시급히 요하는 문제들이 있다. 가정의 난문제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일련의 토론이 제공될 것이다. 연단에서 소개되는 실용적인 제안과 실연에 당신의 주의가 집중될 것이다. 이러한 제안들은 참으로 도움이 된다. 사실상 전세계적으로 수천 가정에서 지금 그런 제안으로부터 유익을 얻어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대회의 하루 전체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그 날은 젊은이들이 오늘날 직면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솔직한 연설, ‘드라마’ 그리고 온 정신을 쏟으며 듣게 될 토론과 실연으로 가득찬 날이 될 것이다.
미래에 관하여 배우게 됨
미래에 대하여는 어떠한가? 성서 「계시록」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하여 알려 주는 예언서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이 놀라운 예언서의 의미를 인식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든 형태의 핍박에도 꿋꿋이 견디어 나가도록 돕기 위하여 계획된 회기가 있다. 하나님의 종들은 멀지 않아 닥칠 ‘사단’의 최후적인 전면 공격을 기대한다. 지금이야말로 거기에 대비하고 있어야 할 때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이 대회는 우리가 그 질문에 대답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마지막 날의 공개 강연도 미래와 관련이 있다. 그 제목은 “다가오는 천년 평화”이다.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열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강연을 듣고자 할 것이다. 그 강연은 현 위기에 위안과 격려와 부푼 희망을 안겨다 줄 것이다.
처음부터 참석하라!
당신은 어떻게 이번 국제 대회의 이 모든 훌륭한 ‘프로’를 즐기고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 처음부터 참석하면 된다! 처음부터 참석하라는 말은 각 회기의 처음부터 자리에 꼭 앉아 있으라는 말이다. 거의 모든 회기 처음에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고 있는 지부의 종들과 선교인들로부터 눈부시고 격려적인 현지 보고를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은 그런 보고를 놓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당신을 초대한다. 아니 처음부터 끝까지 이 큰 모임에 꼭 참석해야 한다. 그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의 말씀에 이런 명령을 기록시키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백성의 남녀와 유치[를] . . .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라].”—신명 31:12; 히브리 10: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