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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부활될 것인가—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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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부활될 것인가—그 이유는?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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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7/1 244-252면

누가 부활될 것인가—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고린도 전 15:12.

1. (ㄱ) 예수께서는 그의 친구 「나사로」의 죽은 상태를 어떻게 말씀하셨읍니까? (ㄴ) 고린도 전서 15:20에 의하면, 죽은 자로부터 깨는 것은 무엇에 달려 있읍니까?

서력 기원 32년에 「베다니」시의 「나사로」가 죽어서 무덤에 장사되고 큰 돌을 굴러 그 무덤을 막았을 때, 그의 친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흘간의 여행 거리에 떨어져 계셨읍니다. 이 슬픈 소식을 듣자,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예수께서 어떻게 그를 깨우셨읍니까?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째 날에, 예수께서는 무덤에 가셔서 「나사로」를 죽은 자로부터 부활시키셨읍니다. (요한 11:1-44) 그런데 예수께서 그러한 말을 사용하셨다 해서, 우리가 기독교국의 어떤 종교적 교직자들이 예수를 『영혼을 잠재우는 자』라고 부르는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읍니다. 사실상 성서는 거듭 부활받을 대열에 들어 있는 죽은 자들을 잠자고 있는 것으로 말합니다. 그들의 부활, 「하데스」 즉 「스올」의 죽음의 잠으로부터 깨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달려 있읍니다. 이런 이유로, 고린도 전서 15:20에서 성서는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그러나 누가 부활될 것입니까?

2, 3. (ㄱ) 하나님의 말씀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집행되는 자들의 장래 소망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ㄴ) 이 심판 집행의 전쟁에 그가 오시는 것에 관하여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36-39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읍니까?

2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몸과 영혼을 멸하시는 자들에 대하여는 「하데스」의 죽음 가운데 잠자고 있는 것으로 말하지 않읍니다. 왜냐 하면, 그들에게는 부활이 없을 것이며 깨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 10:28)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 「아마겟돈」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로서 집행되는 자들은 부활의 소망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읍니다. (계시 16:14, 16; 19:11-21) 「아마겟돈」 전쟁에서 심판을 집행하시기 위하여 임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는 이 악한 사물의 제도의 결말에 관한 그의 예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3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태 24:3, 36-39.

4. 홍수 때에, 방주 밖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읍니까?

4 홍수 때, 「노아」의 방주 밖의 모든 사람들 즉 그 당시 살아있던 남자, 여자, 아이들, 및 아기들 그리고 불순종한 천사들과 인간 딸들과의 결혼에서 생긴 「네피림」 즉 혼혈 자손들 모두가 갑자기 하나님의 직접적인 심판 집행으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되었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국과 보조를 맞추지 않은 땅의 모든 사람들은 신속히 다가오는 「아마겟돈」 전쟁에서 멸망될 것입니다.

5. (ㄱ) 베드로 후서 3:6, 7은 홍수에서 죽은 자들의 장래 소망을 어떻게 암시합니까? (ㄴ) 계시록 20:11-13이 성취될 때, 사망이 그러한 자들을 내어 줄 것입니까?

5 「노아」의 날에 관하여 베드로 후서 3:6 ,7은 말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하나님의]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분명히 그 심판이 집행되는 홍수에서 죽은 자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없읍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0:11-13이 성취될 때, 그러한 멸망받은 자들은 바다와 『사망과 「하데스」』가 그 가운데 들어 있는 자들을 내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천년 동안 통치하실 때, 심판을 받기 위하여 『크고 흰 보좌』 앞에 서지 않을 것입니다.

6. 「므두셀라」는 어떻게 달랐읍니까? 그리고 그에게는 무슨 부활의 소망이 있읍니까?

6 「노아」는 「므두셀라」라 이름하는 할아버지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이 「므두셀라」는 여호와의 예언자 「에녹」의 아들이었읍니다. (창세 5:21-24) 성서의 기록이 알려 주는 범위 내에서는, 「므두셀라」가 지상 어느 사람보다도 오래 사는 특권을 가졌읍니다. 「므두셀라」의 아들은 「라멕」이었고, 그는 대홍수 오년 전에 죽었읍니다. 「므두셀라」는 구백 육십 구년을 살므로써, 자기 아들 「라멕」보다도 더 오래 살았으며 서기전 2370년에 죽었읍니다. 바로 그 해에 홍수가 시작하였읍니다. 11월에 홍수가 시작하였읍니다. 성서는 「므두셀라」가 『죽었더라』고 말하였지만, 홍수에 빠져 죽었거나 이 「하나님의 처사」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면서 집행되지 않았읍니다. (창세 5:25-32) 그러므로 「므두셀라」는 「하데스」 즉 「스올」에서 나올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또한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 죽은 「셋」과 기타 사람들에게까지 소급하는 조상들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아담」과 「하와」와 「가인」도 포함될 것입니까?

7. 왜 「가인」의 동생 「아벨」은 부활받을 것이 확실합니까?

7 홍수 수백년 전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을 심판하셨읍니다. 그리하여 「아담」의 첫아들 「가인」은 죽었읍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경건한 그의 동생 「아벨」의 희생을 기뻐하시는 것을 질투하여 그를 죽였읍니다. 그러므로 그는 『땅에서 저주를 받』았읍니다. (창세 4:1-24; 베드로 후 2:5) 「아벨」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 하에서 땅에 생명으로 부활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가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중의 하나로서 죽었으며,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삼손」, 「다윗」 및 기타 믿음의 사람들 가운데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더 좋은 부활』을 받기에 합당함을 증명하였읍니다. (히브리 11:4–12:2) 그러나 「가인」에 관하여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8, 9. (ㄱ) 요한 1서 3:10-12은 「가인」을 어떻게 분류합니까? (ㄴ) 마태복음 23:33-36에서, 예수께서는 「가인」을 누구와 함께 분류하셨읍니까?

8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었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한 1서 3:10-12.

9 이처럼 「가인」은 『마귀의 자녀들』중의 하나로서 분류되었으며,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였읍니다. 그러므로 그는 큰 뱀 「사단」 마귀의 씨의 하나가 되었읍니다. (창세 3:15) 「가인」도 그의 영적 아버지 마귀가 상징적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울 것처럼 그와 똑같은 종말에 이를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는 『둘째 사망』 가운데 영원히 머무를 것입니다. (요한 8:44; 계시 20:10) 「가인」이 죽은지 수천년 후에 위선적인 「유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불려졌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께헨나」의 심판』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경고하셨읍니다. 그리고 그들이 더 살인죄를 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는 또한 그들을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의로운 피를 흘리는 자들과 관련시키셨읍니다. (마태 23:33-36) 「가인」이 『의인 「아벨」의 피』를 흘린 것과 같이, 예수께서는 「가인」을 『「께헨나」의 심판』을 받기에 합당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동류로 구별하셨읍니다.

10. 「가인」과 같이 된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을 바랄 수 있읍니까?

10 그러므로 「가인」은 천년 심판날에 사망과 「하데스」가 내어 주는 자들 가운데 들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 20:11-13) 「가인」과 같이 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자로부터 부활되어 천적 유업을 바랄 수 없읍니다.—유다 11.

「아담」과 「하와」에게 무슨 소망?

11. 「아담」과 「하와」의 부활에 관하여 무슨 질문이 생깁니까?

11 성경은 살인자 「가인」에게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읍니다. 그러나 「가인」의 아버지 어머니인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는 어떠합니까? 이것은 오늘날 많이 논의되는 질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부활을 받기에 합당합니까? 그들이 죽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스런 부활의 마련 가운데로 들어올 것입니까? 만일 하나님의 왕국 아래서 그들이 죽은 자로부터 일으킴을 받는 데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상응하는) 속전으로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인간 첫 부모도 『모든 사람을 위』한 그 『속전』으로부터 어떤 유익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읍니까?—디모데 전 2:5, 6, 신세.

12. 로마서 5:14에 의하면 「아담」이 누구를 닮았읍니까?

12 로마서 5:14에서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심판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둘다 죄에 참여한 자로서 선고하려 하셨을 때, 「에덴」 동산에서 오실 자로서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처음 인간이었읍니다.

13, 14. 고린도 전서 15:45, 21, 22에서 「바울」은 어떻게 「아담」과 예수의 닮음에 대하여 더 말하였읍니까? 그러므로 누구를 통하여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임에 틀림없읍니까?

13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닮음을 더 지적하여, 사도 「바울」은 부활에 관한 비길데 없는 장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나니,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린도 전 15:45, 신세, 21, 22.

14 그러므로 우리 모든 인류가 마치 오늘날 즐기는 지적 생명을 첫 사람 「아담」에게 의뢰해야 하였던 것처럼, 지금 죽어가는 우리 모두는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에 의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땅에 「아담」과 같은 또 다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땅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원한다면,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것을 얻지 않으면 안됩니다.

15. 아들이라는 점에 있어서 「아담」과 예수는 어떻게 닮았읍니까?

15 이전에 하늘에 계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땅에 계셨을 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읍니다. 그와 닮은 「아담」 역시 『하나님의 아들』로서 출발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지적 아들이었읍니다. 우리가 누가복음 3:24-38에 있는 족보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지적 조상들을 「다윗」왕과 족장 「아브라함」과 예언자 「노아」를 거쳐서 소급해 올라간다면, 이런 말로써 그칩니다.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 이시니라.』 「아담」은 거의 육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창조되었읍니다.

16, 17. 어떻게 「아담」에게 아내가 주어졌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술하신 뜻은 무엇이었읍니까?

16 「아담」에게 알맞는 지적 반려를 주시기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옆구리에서 한 갈빗대를 취하여 「아담」의 아내를 창조하셨읍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기초로 하여 발전된 여자 「하와」는 「아담」의 뼈중의 뼈요 「아담」의 살 중의 살이었읍니다. 사실상 마치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결혼한 인간 부부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처럼 「아담」과 「하와」는 둘이 아니라 『한 몸』이었읍니다. (창세 2:7-23; 마태 19:4-6) 다음에 그들의 창조주 아버지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의 뜻을 진술하셨읍니다. 그 내용을 우리는 창세기 1:28에서 읽어 볼 수 있읍니다.

17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8. 하나님의 뜻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로부터 모든 인류 세상에 무엇이 퍼져서는 안되었읍니까?

18 그처럼 인류 세상은 시작되어야 했었읍니다. 죄와 불완전이 아니라 의와 인간의 완전함이 첫 부부로부터 모든 인류에게 퍼져야 했었읍니다. 만일 그들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죄에 대한 형벌인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거나, 그것이 그들의 모든 자손들에게 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아직 「에덴」 동산에 혼자 있었을 때, 그를 경고하여 말씀하셨읍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 2:17.

19. 죄많은 불순종에 대한 무슨 형벌만이 「아담」을 기다리고 있었읍니까? 그리고 그가 죄를 저지렀을 때 그것은 무식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읍니까?

19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읍니다. 그것은 만일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죽게 되었을 때, 그의 천적 아버지신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대속을 마련하시고 그를 죽은 자로부터 부활시키시어, 「에덴」동산에서 영원한 지적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를 주실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아담」에게 말씀하시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그러한 기대를 주셨다면 어떠할 것이었읍니까? 그렇다면 물론 그것은 「아담」이 유혹을 받았을 때, 죄를 범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순종했을 때, 죄에 대한 형벌이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약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앞서 말한 사실과 일치하게, 성서는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아무런 구원의 소망이 없고 단지 죽음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의 죄는 핑계할 수 없는 죄였읍니다. 그가 저지른 죄는 무식으로부터 생긴 것이 아니었읍니다.

20. 왜 「아담」이 죄값을 지불해야 했을 것입니까? 그리고 이에 대한 적절한 형벌은 무엇이었을 것입니까?

20 사도 「바울」은 로마서 5:13에서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 하느니라.』고 말하였읍니다. 그러나 소급하여 「에덴」동산에서는, 최고의 율법 수여자께서 명백하게 율법을 진술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그 율법을 어겼을 때, 그는 죄인이 되었읍니다. 죄는 마땅히 지불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형벌로서 영원한 죽음으로 지불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취함을 받은 땅으로 돌아가 존재가 없어지는 것 즉 영원한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21. (ㄱ) 「아담」에게는 무슨 두가지 가능성이 놓여져 있었읍니까? (ㄴ) 그들이 죄를 지었을 때, 그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무슨 종류의 죽음일 수도 있었읍니까?

21 따라서 「아담」에게는 두가지 가능성이 있었읍니다. 한가지는 땅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땅속에서 영원한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읍니다. (창세 3:19; 2:7) 더욱이 「아담」과 「하와」가 아무 자녀도 갖기 전에 범죄하였을 때는 그들에게는 직접적 죽음으로부터 보존되어 자녀들을 볼 충분한 기회를 가져서 인류 가족을 출발시킬 약속도 없었읍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한 「아담」과 「하와」의 죽음은 자녀 없이 행하여질 수도 있었으며, 사형 선고 아래서 그들이 자녀를 낳을 때까지 구개월의 감금이나 혹은 그 이상 생명이 연장되는 약속이 없었을 수도 있었읍니다.

22. 「아담」이 죄지을 것을 계획하였읍니까? 그렇지 않는데, 어떻게 「아담」이 범죄하게 되었읍니까? 그리고 그것은 고의적인 것이었읍니까?

22 「아담」은 그가 죄지을 것을 계획하지 않았읍니다. 성서는 그렇게 알려주고 있읍니다. 큰 유혹자, 보이지 않은 하늘의 타락된 천사가 「아담」이 죄를 범하도록 설복하였읍니다. 그는 먼저 「아담」의 아내 「하와」를 기만하여 범죄하도록 인도하였읍니다. 다음에 이제 죄지은 「하와」를 통하여 그 유혹자는 「아담」이 범죄하도록 유인하여, 그의 아내 「하와」와 함께 죄에 가담케 하였으며, 아내의 죄에 찬성하게 만들었읍니다. 최고 심판관 앞에 「아담」이 그 죄에 대하여 대답하도록 섰을 때, 「아담」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하였읍니다. (창세 3:12)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므로 그는 하나님께서 명백히 진술하신 율법에 거슬러 범죄하고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알만큼 이지적이었읍니다. 그의 죄는 고의적인 것이었읍니다.

23. 디모데 전서 2:13, 14에 의하면, 왜 「아담」이 공정하게 영원한 죽음을 받기에 합당합니까?

23 「아담」의 죄가 고의적이었다는 것을 증거하여 「바울」은 말했읍니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디모데 전 2:13, 14) 그러므로 「아담」은 공정하게 사형 즉 영원한 죽음을 받기에 합당했읍니다. 그에게는 아무 부활의 소망이 없읍니다.

24. 창세기 3:17-19에 의하면, 「아담」에게 선언된 선고는 무엇이었읍니까? 그 선고에서 부활의 소망을 제공하셨읍니까?

24 최고 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고를 내리셨을 때, 그는 마음을 변하시어 부활의 소망을 주시지 않았읍니다.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세 3:17-19.

25. 하나님께서 창세기 3:15에서 뱀에게 하신 말씀은 「아담」에게 무슨 소망을 주었읍니까?

25 「아담」은 하나님께서 뱀에게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읍니다. 분명히 뱀에게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 3:15)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아담」은 영원한 죽음을 내다보았을 뿐입니다.

26. (ㄱ)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죄지은 「아담」과 「하와」를 입히셨읍니까? 그리고 거기에 무슨 상징적 뜻이 있읍니까? (ㄴ) 왜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 동산에서 쫓아 내셨읍니까?

26 죄지은 「아담」과 「하와」는 이제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서로 상대방 앞에서 벌거벗은 것을 부끄럽게 여겼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3:21에 묘사된 마련을 해주신 것은 그의 자비로우신 처사였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 실질적인 옷이 덜 질긴 무화과 잎 덮개와 대치되었읍니다. 이 경우에 있어서, 마치 하나님께서 그들의 고의적인 죄를 흘려져야 할 피 즉 화해의 희생에 의하여 고의적인 죄를 덮어주심같이 그들을 어떤 동물(사슴, 곰, 염소, 양 혹은 다른 큰 동물)의 가죽으로 입히신 것에 상징적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읍니다.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쫓아 내시고 『생명 나무』로부터 떠나게 하시기 전에 「아담」과 「하와」를 적절히 입히셨을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쫓아 내신 것은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해서였읍니다. (창세 3:22, 23) 그러므로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미확정 기간 동안』 살다가 죽게 하신 것이었읍니다.

27. (ㄱ) 「아담」이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죽었는가 아닌가를 알려 주는 무슨 기록이 있읍니까? (ㄴ) 그가 죽었을 때, 「하데스」 즉 「스올」이 존재하게 되었읍니까?

27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그 자신과 그의 아내를 위하신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간구했읍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왜 하나님께서 죄를 대속하는 덮개를 상징하는 가죽의 덮개로 그들을 두르셨읍니까? 「아담」이 회개하고 그 자신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였다는 암시조차도 성서에는 없읍니다. 그리고 뱀의 머리를 상하게 되어 있는 여자의 약속의 씨에 대하여서도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아무런 기록이 없읍니다. 창세기 3:20이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더니.』라고 말한 다음에는 「아담」이 그의 아들을 「셋」이란 이름으로 부른 것 외에 「아담」이 그후에 말했다거나 혹은 어떻게 느꼈다거나 하는 데에 대한 아무런 기록도 없읍니다. 「아담」의 역사에 관한 기록에서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고 단순히 말하고 있읍니다. (창세 5: 1-5) 「아담」이 고의적 죄인으로서 죽었다는 데 반대하는 아무런 기록도 성서에는 없읍니다. 그가 죽었을 때 죽은 인류의 보통 무덤인 「스올」 즉 「하데스」가 이미 존재하였지만, 그것이 「아담」을 받아들였읍니까?

28. (ㄱ) 언제 「스올」 즉 「하데스」가 존재하게 되었읍니까? (ㄴ) 그때 「아담」이 후일에 「야곱」이 창세기 37:35에서 말한 것처럼 말하였읍니까?

28 「스올」 즉 「하데스」는 늦어도 「아담」이 죽기 팔백 일년 전에 존재하게 되었읍니다. 왜냐 하면, 「아담」의 아들 「셋」이 「아담」의 일백 삼십세 때 출생되었으며, 그의 형 「가인」이 「아벨」을 죽인지 조금 후에 「셋」이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 4:1-11, 25, 26; 5:4) 「아벨」이 순교당하기 전에, 일어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죽음이 있지 않았다면, 「스올」 즉 「하데스」는 「아벨」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벨」은 충실한 숭배자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죽었으며, 성서는 그에게 죽은 자로부터의 부활을 약속합니다. (히브리 11:4–12:3, 24) 그러나 「아벨」이 죽어서 장사되었을 때, 족장 「야곱」이 그의 사랑하는 「요셉」이 죽은 줄 알고 『내가 슬퍼하며 (스올) [「70인 역」에는, 「하데스」]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고 말한 것처럼, 「아벨」의 아버지 「아담」이 말하였다는 기록도 없읍니다. (창세 37:35) 의로운 「아벨」이 순교당하여 죽자 「스올」 (하데스)로 내려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아담」은 그때로부터 팔백년이 지난 후에 「아벨」에게 가담하지 않았읍니다. 왜냐 하면, 「아담」은 그의 아내 「하와」와 마찬가지로 「께헨나」로 상징된 완전한 멸망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29. 창세기 4:1의 「하와」의 말을 근거로 하여 더러는 어떻게 주장할지도 모릅니까? 그러나 왜 그렇게 말한 것이 적절하였읍니까?

29 「하와」가 멸망되었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여, 어떤 사람은 아마 「하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받을 수 있을 것같이 하나님께 대하여 말한 것을 들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하와」가 첫 아이를 낳았을 때 그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도움을 말하였읍니다. 창세기 4:1은 말합니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러나 「하와」가 이렇게 말한 것은 적절하였읍니다. 이것은 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선고하신 말씀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여호와]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창세 3:16) 여호와께서 축복으로서 「하와」에게 그러한 말씀을 하시지는 않았읍니다. 「하와」가 그의 첫아들을 낳고 후에 다른 자녀들을 낳은 것은 확실히 그 자신의 능력이나 진화의 발전에 의한 것도 아니었읍니다.

30. 그 때의 「하와」의 말과 일치하게, 여호와 하나님깨서는 무엇을 허용하셨읍니까? 그리고 그 여자에 있어서 무엇을 성취했을 따름이었읍니까?

30 또한 만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즉시 집행하시고 다년간에 걸치어 점차적으로 죽게 하시지 않았더라면, 그리하여 「하와」가 잉태할 기회를 갖지 못하였더라면, 확실히 「하와」가 자녀 심지어 첫아들 「가인」도 출생하지 못하였을 것이었읍니다. 그리고 만일 「가인」을 낳고 명명하였을 때 그가 한 말로써 그 자신이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신 여자인 체하였다면, 「하와」는 크게 잘못한 것입니다. (창세 3:15) 하나님께서는 단지 「하와」에게 선고하신 그의 말씀 즉 여자의 해산 고통을 증가시키는 일을 성취했을 따름이었읍니다.

31. 창세기 4:25의 「하와」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하와」를 그의 최초의 여자 예언자로 사용하고 계신 것입니까? 디모데 전서 2:12-14이 어떻게 그 대답에 영향을 줍니까?

31 「아벨」이 죽은 후 「하와」가 한 말을 고려하기 위하여 창세기 4:25을 읽어 보십시다.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하와」가 사형 선고 받은 죄인이었고, 속임을 받을 수 있는 여자였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그의 최초의 여자 예언자로서 사용하고 계셨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 전서 2:12-14에서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하와]가 그 후며 [남자]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 [하와]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하와」가 금지된 실과를 먹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최초의 예언자 「아담」을 거절하였읍니다.

32, 33. (ㄱ) 모든 인류의 계통이 「셋」으로 소급하기 때문에, 당시의 「하와」의 말이 예언적임을 증명합니까? (ㄴ) 「하와」만이 「셋」을 명명하였읍니까? 그리고 「하와」의 말이 그가 장래의 구원의 대열에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었읍니까?

32 인류의 계통이 「아벨」이 아니라 「셋」으로 소급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와」가 「셋」의 출생과 명명시에 하나님의 여자 예언자로서 영감받은 예언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않읍니다. 백 삼십세 때 생식 기능을 상실하지 않고 더 오래 살도록 허용됨으로써, 「하와」는 특히 하나님의 선고의 말씀에 비추어 그가 「셋」을 낳은 것을 하나님께 올바로 돌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창세 3:16.

33 「아벨」이 죽은 바로 다음에 그 대신 아이를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고 부른 것은 아주 적절하였을 것입니다. 「셋」이란 이름은 『두었다, 놓았다, 임명되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읍니다. 우리는 또한 창세기 5:3의 말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그러므로 「셋」을 명명할 때의 「하와」의 말은 「하와」가 여자 예언자로서 말하였으며, 따라서 멸망되지 않고 하나님의 마련에 의하여 장래에 구원될 대열에 있다고 주장하는 절대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읍니다.

34. (ㄱ) 디모데 전서 2:14은 『꾀임을 보』았다는 것으로 「하와」가 핑계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무엇을 알려 줍니까? (ㄴ) 그러나 디모데 전서 2:14, 15의 「바울」의 다음 말은 무슨 질문을 일으키게 합니까?

34 사도 「바울」이 「에덴」 동산의 뱀에 의하여 「하와」가 『꾀임을 보』았다고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핑계가 되지 않읍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말하기를 「하와」가 『죄에 빠졌음이니라.』고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하와」는 뱀에 대한 자기의 말이 자신이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 해 주는 하나님의 율법에 거슬린 범죄자였읍니다. (디모데 전 2:14; 창세 3:1-3) 그러나 「바울」의 다음 말은 어떠합니까? 그 말이 그의 남편은 아니라 할지라도 적어도 앞으로 「하와」만은 구원받을 것을 증명해 주지 않읍니까? 「바울」은 말합니다.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디모데 전 2:14, 15) 여기에서 「바울」은 『그러나 여자들이 . . .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했을 때, 「하와」를 의미하지 않았읍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5. 거기에서 『여자』란 말을 사용하였지만, 왜 「하와」를 의미하지 않았읍니까?

35 「바울」은 단지 그리스도인 회중의 여자의 위치를 논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단지 그 관계에 있어서만 「하와」에 대하여 말한 것이었읍니다. 그것은 왜 회중에서 가르치는 자로서 여자를 허용하지 않는가의 이유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고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회중에서 여자가 가르치는 것을 금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하여 「하와」를 사용한 다음에, 「바울」은 다시 그런 일을 금지해야 할 『여자들』을 언급하여, 회중에서 가르치는 일을 통하여서보다도 오히려 『해산』을 통하여, 어머니 직분을 지킴으로써 영적으로 안전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였읍니다.

36, 37. 어떠한 현대 성서 번역들이 디모데 전서 2:15에서 「하와」를 지적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줍니까?

36 우리는 그것과 일치한 디모데 전서 2:15의 현대 번역을 유의하게 됩니다. 「미국역」은 이 귀절을 이렇게 번역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들이 계속하여 믿음을 가지고 있고 사랑스럽고 거룩하고 또한 이치적이라면, 어머니임을 통하여 구원될 것이다.』 「제임즈 모펏」 박사의 「신성서 번역」에는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들이 계속하여 충실하고 사랑스럽고 거룩하고 또한 주제넘지 않는다면, 해산을 통하여 안전하게 될 것이다.』

37 「성서 개역 표준역」을 보면 이러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서 겸손을 가지고 계속한다면, 해산을 통하여 구원될 것이다.』 「조지엘 · 람사」에 의한 「고대 동방 사본으로부터의 성서」에는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그렇지만, 여자의 자손이 믿음 안에서 계속하고 거룩함과 정결함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을 통하여 살 것이다.』 「챠스 이 · 윌리암즈」에 의한 「백성의 언어로 번역된 신약」을 읽어 보십시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들이 계속하여 믿음과 사랑과 선한 의미의 순결함 가운데서 생활한다면, 어머니임을 통하여 구원될 것이다.』 「챨스 킹스릴 윌리암즈」에 의한 「평의한 영어 신약」을 읽어 보면 이러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안에서 겸손하게 계속한다면, 해산을 통하여 구원될 것이다.』—디모데 전 2:15.

대속이 적용되는가?

38. 디모데 전서 2:5, 6로부터 「아담」과 「하와」에 관한 무슨 질문이 생깁니까?

38 이상 논의된 성귀들은 「하와」를 위하고 하나님의 왕국 아래서 「하와」가 구원되는 것에 적용되어 왔지만, 「하와」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또 하나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결정적 증거를 제공하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와」에게 유리하게 시도된 어떠한 주장으로부터도 유익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둘 다 『마지막 「아담」』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으로부터 유익을 받지 않읍니까? 디모데 전서 2:5, 6에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상응하는) 속전으로 주셨으니.』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신세)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바울」이 나중에 디모데 전서 2장 13, 14절에서 말한 바와 같이 『상응하는 속전』의 유익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읍니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주장합니다.

39, 40. (ㄱ) 대속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에 관하여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0:28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읍니까? (ㄴ)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대속에 관한 무슨 율법을 예수께서는 잘 알고 계셨읍니까?

39 대속은 포로되어 있거나 종속되어 있거나 혹은 소유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조직에게 그와 같은 상태로부터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지불되는 가치있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있어서, 희생적 죽음 가운데 그 자신을 바침으로써, 그는 갇혀 있는 것 즉 자유케 되고 해방되거나 혹은 되찾아야 할 것과 정확하게 상응하는 귀중한 것을 바친 것입니다. 마태복음 20:28에 의하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는 이러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께서는 중보자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나라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알고 계셨읍니다.

40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 . . [지키고 있지 않은 소가] 남녀 간에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고(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은) 임자도 죽일 것이며 만일 그에게 속죄 금을 명하면 무릇 그 명한 것을 생명의 속으로 낼 것이요.』—출애굽 21:23-30.

41. 『상응하는 속전』을 마련할 수 있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무엇을 하셔야만 했읍니까?

41 인류를 위하여 『상응하는 속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에덴」 동산의 완전한 「아담」과 꼭 같거나 상응하는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했읍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그는 「유대」 처녀 「마리아」의 인간 아들로서 태어나셨읍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그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이처럼 하여, 그는 기적적으로 완전하고 죄없는 아들로 태어나셨읍니다. 「아담」으로부터의 죄가 그에게는 퍼지지 않았읍니다. 삼십세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겠다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상징하기 위하여 침례 「요한」에 의하여 물 가운데서 침례를 받으셨을 때, 예수께서는 「에덴」 동산의 죄없고 완전한 인간 「아담」과 온전히 동일하셨읍니다. 그러므로 그는 인류를 죄와 그 형벌인 사망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상응하는 속전』으로서 그의 인간 생명 즉 영혼을 바칠 수 있게 되셨읍니다.

42. 「아담」과 「하와」의 많은 후손들이 예수의 『상응하는 속전』으로부터 유익을 얻게 됩니까? 그리고 이 대속이 첫째 「아담」에게 다음에 「하와」에게 적용되지 않읍니까?

42 「아담」과 「하와」의 많은 후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상응하는 속전』으로부터 유익을 얻게 되며, 낙원의 땅에서 인간 완전함에 이르는 기회를 얻기 위하여 「스올」 즉 「하데스」로부터 부활을 받게 된다는 것이 성서에 명백히 설명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어떠합니까? 예수의 인간 몸과 영혼이 「에덴」의 완전한 「아담」의 그것과 정확하게 상응하기 때문에, 예수께서 지불하신 『상응하는 속전』이 누구보다도 먼저 「아담」 자신에게 적용되고, 다음에 「아담」의 아내 「하와」에게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까? 그럴 필요는 없읍니다.

43, 44. (ㄱ) 「이스라엘」의 도피성은 누구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읍니까? 그리고 어떻게? (ㄴ) 이 율법은 민수기 35:18-21, 30-32에서 계획적인 살인자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43 이것을 설명해 주는 것으로서, 예언자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나라에게 주신 여호와의 율법 가운데, 「이스라엘」 땅 전체를 통하여 편리한 요소에 여섯개의 『도피성』의 마련이 있었읍니다. 이것들은 순전히 우연한 잘못으로 살인 범죄자가 된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읍니다. 우연한 살인자는 가장 편리한 도피성으로 피의 복수자보다 먼저 들어가 여호와의 대제사장으로서 일하는 「레위」인이 죽을 때까지 거기 머물러 있음으로써 사형을 피할 수가 있었읍니다. (민수 35:9-29) 그러나 계획적이거나 고의적인 살인자나 자객에 대하여는 어떠합니까? 이에 관하여, 도피성에 관한 하나님의 율법은 말합니다.

44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 죽이면 그 친 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니라.』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것이요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또 도피성에 피한 자[우연한 살인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민수 35:18-21, 30-32.

45. 고의적인 살인자가 대속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시는 여호와의 견해를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45 생명의 수여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고의적인 살인자들이 대속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거절하시며, 「유대」 대제사장의 보호의 그늘 밑에서 그가 사는 것을 거절하십니다. 그것은 그의 권리에 속하며, 처벌의 한계도 그에게 달려 있읍니다.

46, 47. (ㄱ) 주요 책임자인 「아담」에 관하여 로마서 5:12-14과 디모데 전서 2:14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ㄴ) 선고받은 외에, 「아담」은 그의 죄로써 무엇을 죽여 없앨 수도 있었습니까?

46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취급하시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십니다. 주요 책임자인 「아담」에 관하여 로마서 5:12-14은 말합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같은 죄를짓지 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47 「아담」을 통하여 죄와 그 형벌인 사망이 인류 세상에 들어왔읍니다. 그리하여 「아담」은 그의 모든 후손의 죄와 사망에 대하여 주요 책임자가 되었읍니다. 이것은 그의 창조자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갖은 모독을 가져 오게 하였읍니다. 이것은 「아담」에 있어서 우연한 경우가 아닙니다.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였읍니다. (디모데 전 2:14) 그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는 하나님의 손으로 죽임을 당할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는 바로 이십 사시간의 그 날에 사형이 집행되어 아버지가 될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을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의 모든 후손의 생명에 대한 모든 기회 심지어 생명을 시작하는 일조차도 없앨 수 있었읍니다. 하나님의 과분하신 친절에 의하여, 「아담」은 그의 가족을 출발시켰으며 그들 모두가 전혀 생명에 대한 권리 없이 죄와 사형선고 아래서 출발케 하였읍니다.

48. (ㄱ) 「아담」에게 대속을 적용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거절하시는 데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읍니까? (ㄴ)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에 관하여는 어떠합니까?

48 하나님의 온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담」이 고의적으로 그의 모든 후손에게 사망을 가져 왔으므로, 그는 고의적인 살인자였으며, 「하와」도 이 고의적인 범죄에 그와 함께 참여했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후일의 「이스라엘」 『도피성』에 관한 그의 율법과 일치하게 행동하시어,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대속을 적용하시지 않을 것이며, 그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들어오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로부터 나온 인류 가족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을 공정하게 적용하실 수 있읍니다. 그들이 사망을 당하게 되는 죄가 우연한 것이고, 그리고 그들이 뜻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담」으로부터 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49. 「아담」의 아들 「가인」에게 대속의 유익이 적용됩니까?

49 「아담」의 첫째 아들 「가인」의 경우에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가인」에게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악의를 가지고 경건한 동생 「아벨」을 살해했기 때문에, 「가인」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의 유익을 보류하시는 것은 정당한 일입니다. 「가인」은 그의 부모 「아담」과 「하와」와 같이 죽은 자로부터 부활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치적으로 기대할 수 있읍니다.

[248면 삽화]

‘에덴’으로부터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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