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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첫째로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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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첫째로 두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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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2/15 63-70면

당신은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첫째로 두는가?

1. 모든 국가의 백성들은 무엇을 직면하고 있으며, 어떠한 사고 방식으로 인도되고 있는가?

모든 국가의 백성들은 그들의 신문, 잡지, 「라디오」 및 「텔리비젼」을 통한 국가주의적 선전에 가득찬 시대에 살고 있다. 지역적 경계와 검열로 제한을 받아 사람들의 사고 방식은 그들 자신들의 국가에 국한되어 있으며, 국가를 숭배하고, 우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의 제한은 거의 모든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주고 있다.

2.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국가주의에 어떤 위험성들이 있는가?

2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말한다. 『국가주의란 정부나 개인의 선전에 의하여 유인될 수 있고 또한 흔히 유인되는 마음의 상태이다. 그것은 아마 그들 자신의 목적 혹은 공중의 유익이 될 것이라고 고려하는 목적을 위하여 실천될 것을 기대하고, 일정한 형태의 의사를 형성하고자 하는 야심적 지도자들의 창작물일 수도 있다.』a 『불합리』란 표제 아래 동 사전은 말한다. 『정부와 시민 지도자들이 대중들에게 국가주의의 효소를 퍼뜨리는 기능은 고도로 불합리적 특정으로 크게 촉진되고 있다. 극단적 애국자들은 합리적 토론에 극히 무감각하다. 심지어 자유주의 국가들에서도, 시민이 결코 진리를 듣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특히 만일 그가 단지 [우매하고, 열정적인] 맹목적 애국주의 해설자들의 한쪽으로 기울어진 다량의 신문만을 읽으며 「라디오」만을 들어 왔다면 그러할 것이다. 더욱이 젊은 자녀들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견을 가진 역사 책에 의하여 그들의 마음이 틀잡힌다면, 성인들이 국가가 직면하고 있는 국제적 문제를 어느 정도나마 객관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b

3. (ㄱ) 지금 무엇을 질문해 보는 것이 시기에 적절한가? (ㄴ) 성서는 숭배 문제에 있어서 무슨 가치가 있는가?

3 세상 관측자들의 이런 해설을 분석한 후에,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보라. 나의 생활에, 나의 전 생애에 그리고 나의 마음에 국가주의를 첫째로 두고 있는가, 혹은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첫째로 두고 있는가? 성서도 또한 배워야 할 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 가운데서 하나님과 그에 대한 당신의 숭배가 무엇이어야 한가를 배운다. 성서는 인간이 창조되었을 바로 그 때부터의 인간 역사를 상세히 설명한다. 성서는 심지어 오늘날 존재하고 있는 상태도 묘사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해 준다. (베드로 후 3:13) 성서가 그럴진데 왜 또한 그의 저자 여호와께서 인간과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관계가 무엇인가를 배우지 않겠는가?

4. 지금 대답이 필요한 질문을 해 보라.

4 지금 주의깊게 생각해 보라! 당신이 살고 있는 국가에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주었는가? 당신의 정부가 하늘의 해와 별과 달을 당신에게 주었는가? 당신의 국가가 눈덮인 산들과 숲진 언덕과 비옥한 계곡과 힘차게 흐르는 강물들을 창조했는가? 그리고 푸른 풀과 맑은 공기와 속살거리는 시내가 생기게 하였는가? 산봉우리에 서서 풍경을 바라볼 때, 당신이 볼 수 있는 과목의 꽃들과 파도치는 오곡들을 정부가 주었는가? 언덕에 있는 수많은 채소와 우양들을 당신의 국가적 정부가 창조했는가? 정부 통치자들이 그러한 땅이 생산적이 되게 하도록 관리했을지 모르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신가? 거기에 사람들을 두신 분은 누구신가? 생식력을 가진 인간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 아니신가? 국가가 이런 것들을 지배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5. 성서는 사도 행전 17:24-27에 우리 땅에 관한 하나님의 사업을 어떻게 계시하고 있는가?

5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그의 성서 가운데 「아데네」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를 읽어 보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사도 17:24-27.

6. 예수께서는 그를 책잡으려고 한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어떻게 대답하셨는가?

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고,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다. 국가주의나 「가이사」도 그러한 일을 하지 않았다. 예수 당시의 교만하였던 종교가들인 「유대」「바리새」인들은 예수로 「로마」 국가주의에 거슬리는 말을 하게 함으로써, 그의 말을 책잡으려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를 자유롭게 말한다는 평판을 가지셨지만, 그의 말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셨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은 말하였다. 당신은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마가 12:14-17.

7, 8. (ㄱ) 예수께서 질서있는 정부에 대항하시지 않았지만, 그는 또한 무엇을 인정하셨는가? (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실로 위대하신 근원이시기 때문에 또다시 무슨 질문을 스스로 해 보아야 하는가?

7 예수께서는 질서있는 정부에 대항하시지도 않았으며, 세금을 지불하는 것을 거스리시지도 않았다. 그러나 또한 어떤 것들은 하나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통치자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 것이 「가이사」에게 속하여 있지 않다. 기억할 것은 여호와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땅에 거하도록 하셨다는 사실이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이러하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 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새로 창조된 남녀에게 계속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온 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세 1:26-29.

8 인류를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공급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국가주의란 말이 생기기도 전에, 모든 국가 앞에 풍부하게 마련되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묻는다. 당신은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첫째로 두고 있는가?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

9. 예수 당시에 「로마」 국가주의가 어떻게 「유대」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는가?

9 십 구세기 전에, 국가주의적인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이요 하나님 여호와를 결정적으로 거절하였다. 실제 이 일이 「유대」인이 감금했던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 준 후에 일어났다. 「빌라도」는 예수를 군중 앞으로 데리고 나와서 「유대」인들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희 왕이로다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형주)에 못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형주)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한 19:13-15) 이 「유대」인들은 극도의 국가주의 정신을 나타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거절했으며 잊어 버렸고, 진리를 말하는 그의 아들을 멸시했다.

10. (ㄱ)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었는가? (ㄴ)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어떠한 취급을 기대할 수 있는가?

10 하지만 이런 행동이 여호와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감소시키지 못하였다. 『하나님이 [인류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요한 3:16) 어느 국가의 통치자, 심지어 「가이사」도 아무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다. 삼년 반의 봉사 기간 중, 예수의 소식은 하나님의 왕국을 통하여 모든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소식이었다. 그러나 「유대」인들 가운데 국가주의자들은 그 소식을 듣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과 관계가 없었다. 예수의 소식을 듣고 받아들여 믿은 사람들은 심한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파하였다. 마침내 정부들은 그들을 반대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그의 추종자가 될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충분히 미리 경고하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누가 21:12, 13.

11.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국가주의 앞에 둔 한 「유대」인의 말은 무엇이었는가?

11 「유대」인들도, 「로마」 사람들도 그리스도인들이 전한 기쁜 소식을 기뻐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가 날 때부터 「유대」인이었지만, 국가주의보다도 기독교와 하나님께 대한 숭배를 앞세웠다. 그는 그의 생명을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맡겼다. 그는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난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 (고린도 후 12:10) 「바울」은 해야 할 사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일을 실제로 행하였다. 그는 그의 영원한 생명이 여하한 국가나 그 통치자에 대한 봉사에 달려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영원한 생명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마련을 통하여 오게 된다. 「바울」은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를 믿었다.—요한 14:6.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

12. 국가에 절하지 않은 까닭에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어떠한 위안을 주는가?

12 세기에 걸치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국가에 절하지 않은 까닭에 죽임을 당하였다. 「바울」도 「로마」에서 목베임을 당하였다고 믿어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왜냐 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다음과 같은 예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께헨나)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태 10:28, 신세.

13. (ㄱ) 좋은 정부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ㄴ) 「베드로」와 사도들은 이것이 정부를 숭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13 정부는 필요하다. 정부가 백성을 섬길 때 그것은 좋은 존재이다. 그러나 정부가 억압할 때 백성은 고통을 받는다. 좋은 정부가 필요하다. 특히 전세계에 3,200,000,000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오늘날 그러하다. 그러나 백성들이 정부를 숭배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것이 백성이 바치는 기타의 모든 충성보다 우월해야 하는가? 사람의 법이 하나님의 율법과 대립될 때는, 어떠한가? 사도들은 「산헤드린」 대법정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대답하여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말하였다. 「우리는 사람보다 통치자로서 하나님을 순종하여야 한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통치자들은 저희를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 주었다. 그 후에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였는가?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 5:29, 신세; 40-42) 그러므로 정부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모든 백성에게 기쁜 소식이 되는 진리를 말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없으며, 그렇게 할 권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

14-16. (ㄱ) 국가주의적 감정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말하라. (ㄴ) 세기에 걸치어 그 계획은 어떤 결과를 가져 왔는가?

14 그러나 국가주의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어떤 집단의 사람들이 보통 동일한 가족의 머리 아래서 밀접히 함께 사는 가운데, 상호 의존하고 있다는 깊은 의식을 가지게 된다. 그들은 같은 습관을 형성하며 같은 생활 방식을 갖는다. 그들의 충성은 그 집단에게 바쳐지며 그 집단의 모두가 상호의 복지에 도움을 베풀기를 원한다. 확실히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교제를 즐기고, 상호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는 아무런 나쁜 일도 없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다.

15 하지만, 이 집단이 커지게 되면, 흔히 어떤 사람들이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갖도록 설복한다. 이제 국가적 집단이 기타의 모든 집단보다 우월하다고 말한다. 지도자는 침략과 정복으로 다른 집단들보다 그 집단이 우월하다는 것을 나타내려 한다. 집단 독재자는 성서가 지시하는 대로 살고자 원하는 어떤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무시하고,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을 강요하여 사람이 만든 표지, 기, 형상, 혹은 집단 생활 방식의 상징물에게 경례하게 한다. 그런 일이 생길 때는 국가주의적 정신이 지나치게 추진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국가를 그 표상물을 통하여 숭배하지 않는다. 그러할 때 다수를 따르지 않은 소수는 고통을 받게 된다. 예수와 사도들은 소수에 속하였지만 정당하였다.

16 국가주의를 이루게 하는 또 몇가지의 다른 요인은 언어, 인종, 종교, 구역 및 정치 생활 방식이다. 그 외에 경제적 요인들이 있다. 우리가 참된 세계사를 분석해 본다면, 많은 국가적 집단들이 매우 작은 집단들로써 형성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상, 모든 인간 가족은 대홍수 이래 「노아」와 그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으로부터 나왔다. 성서는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고 분명히 말한다. (창세 9:19) 맨먼저 가족 집단들이 있었고 다음에 부족들이 생겼으며, 후에 도시를 이루어 함께 살게 되었다. 그리하여 「니므롯」 왕국이 생겼다. (창세 10:9, 10) 세기에 걸치어 큰 나라들이 경계를 넘어 다른 국가들을 정복하여 확장을 가져 왔다. 그리하여 우리는 세계강국들을 보아왔는데,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대-바사」, 「희랍」, 「로마」 등이 있다. 그 후 최근에 나라들이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당신은 「아프리카」 일부의 정복자가 되고자 원했던 이탤리의 「무솔리니」를 기억할 것이다. 그는 구라파와 「아시아」와 「아프리카」 전체를 점령하려 했던 독일의 「히틀러」와 스스로 동맹을 맺었다. 그는 실제로 세계의 지배자가 되고자 얼마나 몸서리나는 학살자가 되었는가! 나라들을 정복하려는 그의 계획이 실패되자, 많은 국가 집단들이 독립을 꾀하게 되었고, 특정한 지도자들에게 대하여 열렬한 애국심과 충성을 나타내게 되었다.

17. 제2차 세계 전쟁 이래 국가주의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를 말하라.

17 『투쟁』이란 말이 특히 1914년 이래 바로 오늘까지 신문의 표제가 되어 왔다. 침략적 국가주의자들이 일정한 집단의 백성을 위하여 일정한 권리와 영토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하여 새로운 정부가 형성된다. 최근 사년 동안에, 「아프리카」에서만도 약 스물 네개의 새로운 나라들이 세워졌다. 그리고 제 2차 세계 전쟁 이래, 이 대륙은 약 서른 여섯개의 신생 국가들을 탄생시켰다.c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이렇게 진술한다. 『제2차 세계 전쟁 이래, 국가주의가 전세계를 통하여 주요 역할을 연출해 왔다. 「히틀러」식 기술이, 「파쇼」 국가주의의 똑똑한 학생임을 스스로 증명한, 「조세프 스딸린」에 의하여 더욱 더 발전되었다.』d 하지만, 국가주의를 논하면서, 「아메리카나」는 말한다. 『옛 시대에 있어서, 사람의 최고의 충성은 종교에 집중되었었다. 오늘날 이 위치를 국가가 차지하게 되었다.』e

18, 19. (ㄱ) 국가주의의 정의를 말하라. (ㄴ) 국가주의가 너무 지나칠 때 무슨 결과를 가져 오게 되는가?

18 1962년 12월 7일의 「타임」잡지 20면의 말은 이러하다. 『중세기의 봉건 군주들은 그들의 충성을 국가가 아니라 왕에게 바쳤다. 침략하는 영국 왕들 편에 서서 싸운 불란서 귀족들을 협력자로 여기지 않고 충실한 봉신으로 간주했다. 역사가 「카알톤 헤이즈」씨는 기록하기를, 「국민성은 언제나 존재하여 왔다. 애국주의는 오래 전부터 국부적이든지 제국의 규모에서든지 존재해 왔다. 그러나 국민의 애국심은 인간의 다른 모든 충성보다도 국가적 애국심을 첫째로 두는 심리와 화합된 것 즉 국가주의는 극히 최근의 것이다.』라고 하였다.

19 『국가주의자들은 그들의 신조가 좋은 것과 동시에 나쁜 씨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가는 그 백성에게 최고의 충성을 요구하였으며, 그것을 다른 국민성보다도 우월한 위치에 두었으며, 자기 국민성과 그 운명에 자존심을 갖게 하였다. 이 신념은 너무 지나쳐서 제1차 세계 전쟁을 연출하게 했으며, 국가주의의 남용은 세계에 「나치스」 공포를 일으키게 하였으며, 시체를 땅에 쌓게 하였다.』

20. 국가주의가 어떻게 최고의 충성을 요구하게 되는가?

20 「국가주의」라는 서적에서 「로마 가톨릭」 저술가 「카알톤 헤이즈」씨는 또한 종교에 관하여 10면에 이렇게 진술하였다.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국가주의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우리의 국민성과 국가에 대한 충성은 다른 충성 즉 가족, 교회, 인류 및 국제주의에 대하여 바치는 충성에 의하여 좌우된다. 그러므로 그 정도에 따라서 제한을 받는다. 그와는 반대로, 국가주의가 지상의 것이 될 수도 있다. 즉 최고의 충성을 모든 다른 것들에게 요구할 수도 있다. 이것은 보통 국가주의 감정이 종교적 감정과 화합했을 때 일어난다. 그러면 국가주의 자체가 종교가 되고 종교 대용물이 된다.』

기독교와 국가주의

21, 22. (ㄱ) 국가주의와 기독교가 서로 용납될 수 있는가? (ㄴ) 이 둘을 혼합시키기 위하여 기독교국은 무엇을 강요해왔으며,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한가?

21 그러나 기독교와 국가주의가 혼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라.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결코 그 둘을 혼합시키지 않으셨다. 그러나 기독교국의 「가톨릭」과 신교파 종교들은 어떠한가? 그 종교들은 모두 국가주의를 위하여 일하며, 그들의 신도들이 사는 국가를 지원한다. 이 모든 종교의 교직자들은 심지어 정치 지도자들을 위한 운동을 하며, 더러는 그들 자신이 스스로 정치에 참가한다. 전시에 교직자들은 솔선하여 그들의 국가의 젊은이들을 격려하여, 다른 나라의 같은 종교인들을 죽이는 일에 종사케 한다. 심지어는 살인하지 말라고 하는 성서가 그들의 종교적 신조의 기초라고 주장하면서도 그러한 일을 행한다.

22 이 종교적 조직의 교직자들은 무엇이 되고 있는가? 그들의 교구민들을 무엇으로 만들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 「야고보」는 이렇게 말하였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 4:4) 당신은 그들의 충성이 어디에 놓여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한 주인에게 충실하다면 다른 주인을 미워하는 것이 되며, 그 반대도 참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가? 예수께서는 강력하게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 6:24)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생활에 무엇을 첫째로 두어야 하는가?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하여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그리스도인이 국가보다도 그의 창조주를 그의 주인으로 선택하는 것을 비난하거나 형벌을 가할 권리를 당신은 가지고 있는가?

23. 예수와 그의 제자들처럼, 여호와의 뜻을 수행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23 여호와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헌신한 그리스도인은 여호와께서 하라고 가르치신 일을 하려고 한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기록된 말씀인 성서를 통하여 그 자신과 그의 뜻을 계시해 오셨다. 기록된 말씀을 더 알면 알수록, 우리는 해야 할 일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예수께서는 사도들과 그의 초기 제자들도 마찬가지로 「로마」를 대적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택한 주인이신 여호와를 위한 입장을 취하였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셨다.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이사」를 택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의 특권이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숭배하는 소수의 신자들을 핍박하는가?

24.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내포하는 「이웃 사랑」을 설명하라.

24 각자의 생애에 있어서 언젠가는 충성을 바칠 대상을 결정해야 할 때가 온다. 여호와께 충성을 지킨다는 것은 그의 이웃이나 그가 태어난 국가에 대하여 불친절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와 동시에 우리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누가 10:27)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이웃이 행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그의 산상 수훈에서 이렇게 충고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태 5:43-45)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이웃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그들이 행하는 악한 일을 행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역사적 실례

25, 26.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냐 국가에 대한 충성이냐에 관한 좋은 예를 보기 위하여 역사상 어느 때를 살펴 볼 것인가?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는가?

25 잠긴 역사를 멀리 소급하여 서기전 617년으로 올라가 보라. 그 해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바벨론」에 이끌어 갔다. 「느부갓네살」은 궁정에서 특별한 교육을 베풀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자녀 즉 왕손 가운데서 어떤 자들을 택하였다. 용모가 아름답고 모든 지혜에 이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식과 좋은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가장 훌륭한 자들이 선택되었다. 이들은 왕의 궁전에서 기거했다. 이 젊은이들에게 「갈대아」 언어와 쓰기를 가르치기 위한 교훈이 주어졌고 좋은 음식이 주어졌다. 『왕이 지정하여 자기의 진미와 자기의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들의 날마다 쓸것을 주어 삼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이는 그후에 그들로 왕의 앞에 모셔 서게 하려 함이었더라.』—다니엘 1:1-5.

26 특별히 선택된 어린이들 중에 네명의 소년이 있었다. 아마 그들은 열 네살로부터 열 여덟살 정도였을 것이다. 그들은 「유다」 지파 출신이었고, 이름은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였다. 그들의 이름은 각각 흥미있는 뜻을 지니고 있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재판관이시다』를 뜻하고, 「하나냐」는 『「야」께서 은혜를 베푸셨다』를, 「미사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를, 「아사랴」는 『「야」는 보존자시다』를 의미하였다. 「느부갓네살」왕은 그들의 이름을 변경함으로써 그들의 하나님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고, 「히브리」 방식보다도 오히려 「갈대아」 방식으로 생각케 하고자 함이 분명하였다. 「다니엘」을 『「벨」의 왕자』 혹은 『주의 인도자』를 의미하는 「벨드사살」이란 이름으로 불렀다. 「하나냐」의 이름은 「사드락」으로 변경되었는데, 그 뜻은 분명치 않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것이 (달 하나님) 『「아쿠」의 종』을 의미한다고 한다. 「미사엘」은 「메삭」이라고 불렸다. 「메삭」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어떤 전통은 그것이 「바벨론」의 어떤 신의 이름일 것이라고 한다. 「아사랴」의 이름은 「아벳느고」라고 변경되었으며, 그 뜻은 『「느고」 (혹은 「머어큐리」신)의 종』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여호와 외의 다른 하나님들의 종이 되어야 했다.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그들을 변경시킬 수 있었는가?

27, 28. (ㄱ) 이들에게 이방인 이름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숭배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변경시켰는가? (ㄴ) 심지어 먹는 일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어떻게 나타냈는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27 이 어린이들은 이름이 변경되었다거나 왕으로부터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하여 그것을 자랑삼지 않았다. 그들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헌신하였다. 심지어 「바벨론」의 포로로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그의 법대로 살기를 원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니엘 1:8) 그는 그의 세 동료와 함께 단지 먹을 채소와 마실 물만을 계속하여 요구하였다. 「다니엘」은 음식을 공급하는 궁정 관리와 상당히 다투어, 마침내 열흘 동안 그렇게 간소한 음식을 가져 오도록 납득시켰다. 「다니엘」과 그와 함께 한 세 소년은 신명기 6:4-7의 말씀을 아마 명심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28 그들은 십계명을 알고 있었으며, 먹는 데 대한 여호와의 규례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라는 「모세」의 말을 마음에 간직해 왔다. (신명 4:1) 그들은 부정하고 금지된 음식을 미워했다. 고기 먹기와 포도주 마시기를 거절한 것은 아마 틀림없이 우상에 바친 것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채소를 먹었다.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다니엘 1:15) 물론 이것은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돌봐준 궁정 관리를 기쁘게 하였다. 그것은 또한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다니엘 1:17.

29, 30. 정부의 지위와 선물이 그들의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변하게 하였는가?

29 삼년의 훈련 과정 동안, 그들은 「갈대아」 언어와 기타의 사항을 배웠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그들의 하나님과 「유대」에서 여호와의 율법에 관하여 배운 것을 잊지 않았다. 심지어 왕 앞에 불렸을 때도 겁내지 않았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꿈을 해석했으며, 왕으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바벨론」의 행정 구역 통치자가 되었고, 「바벨론」의 현명한 사람들을 지배하는 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머리를 돌이키지 않았다. 그는 여호와께 대한 충성을 아직도 첫째로 두었다.

30 「다니엘」이 그러한 높은 지위에 있었으므로,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다니엘 2:49) 이 네 「유대」인은 상호 밀접히 머물렀고 여호와를 함께 숭배하였다. 한편 그들은 「바벨론」의 종이었기 때문에, 임명된 임무를 돌보았다. 하지만 많은 지식과 큰 책임을 가졌을지라도, 이 네 소년은 국가주의자가 되어서 국가를 숭배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잊지 않았다. 그들은 국가에 속한 것 이상을 국가에 바치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아무 것도 바치지 않은 일을 거절하였다. 확실히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도 국가에 바치려고 하지 않았다.

31. 어느 날인가 이 네 「히브리」인은 무슨 시험을 직면하게 될 것인가? 무슨 질문이 생기는가?

31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종들은 언젠가는 시험을 받게 된다. 예수께서는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에게 그들 역시 그리스도를 위하여 반대와 핍박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네 「히브리」인 자녀들에게도 언젠가는 그들의 충성과 헌신에 관한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들의 충성이 하나님께 대한 것으로서 입증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국가에 대한 것으로서 입증될 것인가? 그들이 국가를 숭배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버릴 것인가? 그것이 생사에 관한 문제일 때, 그들은 국가에 절할 것인가? 성서의 기록 다니엘 삼장은 그에 대한 대답을 해 준다.

문제를 직면함

32. 「바벨론」에서 무슨 문제가 발전하고 있었는가를 설명하라.

32 「느부갓네살」은 금으로 큰 형상을 만들었다. 그 높이는 육십 「규빗」(구십척)이고 그 넓이는 육 「규빗」(구척)이었다. 「바벨론」 행정 구역의 「두라」 평지에 세워졌으며, 그 곳은 「바벨론」 남방 약 10「킬로미터」 지점이었다. 『「느부갓네살」 왕이 보내어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도 모든 관원을 자기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게 하매.』 (다니엘 3:1, 2) 이 명령은 물론 「바벨론」의 행정 구역 장관으로서 임명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도 적용되었을 것이다.

33. (ㄱ) 세 「히브리」 자녀들과 관련하여 마귀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왕은 숭배하라는 어떠한 명령을 내켰는가? (ㄴ) (난외주) 「우리 기」라는 소책자에 나타난 흥미있는 설명은 무엇인가?

33 이것은 이 세 「히브리」인으로 국가 즉 그것이 기념물이든지 휘장이든지 혹은 기든지 간에 국가의 형상에 대하여 절하게 하는 「바벨론」의 사실상의 하나님 「사단」 마귀의 고의적 계획이었다.f 그 금 형상은 「바벨론」 제국의 대표물이었다. 「느부갓네살」이 정복한 나라들에 임명된 모든 통치자들이 참석해야 했었고, 동시에 이 형상 앞에 절해야 했다. 「바벨론」의 국가주의가 「유대」인들, 「앗수르」인들, 「애굽」인들, 및 「느부갓네살」이 정복한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강요했다. 그들은 함께 모였다.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 신상에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다니엘 3:4-6) 명령은 형상에게 절하고 국가를 숭배하는 것이었다! 국가주의 바로 그것이었다! 모든 백성들과 대소를 막론하고 모든 통치지들은 이제 예수께서 「가이사」라고 말한 것 혹은 그의 형상, 국가주의를 숭배하지 않으면 안된다.

34, 35. 세 「히브리」인은 지금 무슨 문제를 직면하였는가? 그리고 그들의 하나님의 무슨 명령을 그들은 명심하였는가?

34 그러나 보라! 서 있는 세 사람이 있다! 그들은 절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이다! 이 세 사람은 왕의 명령에 따라 「두라」 평지까지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 갔으나, 절하지 않았다. 왜 그랬는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였다. 그러나 이제 그들에게 시험이 왔다. 그들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 이 세 「유대」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했다.

35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전적 헌신을 요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애굽 20:1-7, 신세.

36. 그들은 누구에게 확신을 두었는가?

36 이 세 「히브리」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께 전적 헌신을 바쳤다. 그들은 사람이 만든 형상이나 기에 대하여 절하거나 그것들을 숭배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생명을 사랑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보호되고 있지 않았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 하면, 그들은 부활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일이 발생된 것을 알자, 「느부갓네살」은 몹시 분을 내어 취조할 것을 명령했다.

37. 이 사람들이 왕 앞에 불려 왔을 때, 어떤 일이 었었는가?

37 이 세 「히브리」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려 왔을 때, 그는 이들에게 말하였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다니엘 3:14) 「단지 절만 하면 되는데,」 이 사소한 일을 하지 않았다 하여, 훌륭한 세명의 종들을 그들의 지위로부터 물러나게 하는 것은 왕에게 괴로운 일이었다. 그러므로 「느부갓네살」은 말하기를 또 한번 기회를 주겠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다니엘 3:15.

38. 절하게 하는 다른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세 「히브리」인들은 주저하였는가? 그들은 왕에게 어떻게 대답하였는가?

38 이 세 「히브리」인들은 결정하는 데 순간이나마 주저하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귀족으로서 왕의 특별 교육을 받았을 때부터, 그들은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알고 있었다. 그들이 먹는 음식에 관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는데, 형상 숭배에 관한 그의 율법을 이제 와서 깨뜨렸겠는가? 그러므로 주저하지 않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다니엘 3:16-18.

39. 하나님께 대한 순결한 숭배를 변호하여 누가 또한 같은 대답을 하였는가?

39 믿음! 충성! 그러한 강력한 결심을 또 어디에서 들어 왔는가? 「사단」이 예수로 자기를 『경배』하게 하려 했을 때를 생각해 보라 예수의 대답도 또한 느리지 않았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태 4:8-10, 신세.

충실한 자에게 구출이 임한다

40-42. 그 때 「느부갓네살」 앞에 전개된 숨막힌 연극을 묘사하라. 그리고 뜨거운 풀무 이야기의 마지막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40 「느부갓네살」은 이 세 히브리인들이 누구를 숭배하는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을 묶어 풀무에 막 던지려고 했을 때 그 억압으로 인하여 결심을 깨뜨렸겠는가? 그리고 국가에 절하고 국가주의자가 되었겠는가? 두 주인을 섬기려고 했는가? 국가에 속하지 않은 것을 국가에 바치려고 하였는가?

41 이 세 사람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오늘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께헨나)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한 세 「히브리」인의 훌륭한 본을 실제로 감사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같았었다. (마태 10:28, 신세) 그들은 「느부갓네살」이 분으로 가득차서 그들에 대한 표현 자체도 달라진 것을 보았다. 왕은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 풀무 가운데 던지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뜨겁게 한 풀무 가운데 던지우고, 매우 뜨거웠기 때문에 풀무 가운데로 세 「히브리」인을 던진 사람들이 극렬히 타는 불 꽃으로 죽임을 당할 정도였다.

42 그 때 「느부갓네살」은 놀라운 일을 보았다. 그는 황급히 일어서서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라고 말하였다. 그와 함께 한 자들이 『왕이여 옳소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은 흥분하여 말하였다.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그 때 「느부갓네살」은 세 사람에게 소리쳐 나오라고 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불 가운데로부터 나왔다. 진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불은 그들의 몸에 아무런 힘도 없었고, 심지어 그들의 머리 털 하나 그슬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들의 겉옷도 상하지 않았으며 불탄 냄새도 나지 않았다. 이 사람들은 시련을 통과했으며 충실함을 입증하였다.—다니엘 3:24-27.

43. 그래서 「느부갓네살」은 다음에 여호와의 구출의 권능을 입증하는 무슨 말을 하였는가?

43 이런 체험은 「느부갓네살」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는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다니엘 3:28, 29) 당신도 마찬가지로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을 믿는가?

[각주]

a 1956년판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19권 755면.

b 동 사전 756면.

c 1963년 12월 24일의 「해외 서신」, (1964년 7월 8일 「깨어라!」 20면.)

d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19권 755면.

e 동 사전 756면.

f (미)국방부 육군 정보 및 교육사무처 발행 「우리 기」라는 소책자 1면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국기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국가의 기원과 평행한다. 우리 나라가 새로운 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이 해변들 위에 모인 많은 나라 사람들로부터 출생의 권리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성조기의 모형도 소급하여 우리 공화국 유년기의 휘장에 문장(紋章)을 장식하게 된 고대 풍습 가운데 몇개의 기원에 근거를 두고 있다.

『별은 하늘과 그리고 사람이 먼 옛날로부터 고무해 온 하나님의 목적을 상징하는 것이고, 줄무늬는 태양으로부터 발하는 광선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다 오래 전부터 고대 「애굽」과 「바벨론」의 별 숭배자들의 기치(旗幟)로부터 「꼬르테스」 지휘 하의 서반아 정복자의 12성기에 이르기까지 국가들의 휘장에 표시되어 왔다. 계속하여 그것을 좋아하여, 「홀란드」와 17세기의 서인도 회사와 오늘날의 구라파, 「아시아」, 및 「아메리카」의 몇몇 나라의 기에 별과 줄의 모형을 가질 만큼 퍼지게 되었다.』

그 책 23면은 말한다. 『국방부 장관, 「와싱턴」, 1959년 12월 28일 「우리 기」 (「디오디」 소책자 5-6 ㄱ면)—이 공식 국방부 발행물은 군무 직원이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서명]「토마스 씨 · 게이쓰」. 「와싱턴 디 · 씨.」 25, 국방부 육군 정보 및 교육 사무처 발행.』

[64면 삽화]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다니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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