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의 본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문제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우리가 걸을 올바른 행로를 분명히 택할 수 있읍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당신과 어떠한 관계가 있읍니까? 흔히 말하기를 『우리 조상 때부터 믿는 종교가 제일이야.』 또는 『나는 내종교에서 낳았으니 그 종교에서 죽어야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읍니다. 당신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아닙니까? 혹은 당신이 이 세상에서 튼튼한 자리를 차지하거나 당신이 하고자 원하는 일을 다 해놓을 때까지 종교 문제를 다루는 것을 연기해 왔읍니까? 혹시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벗이 되는 것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의심할지 모릅니다. 당신이 어떠한 지위에 있든지, 당신의 생명은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에 그러한 태도를 취할 수 없읍니다. 당신의 생명이 즐길 수 있는 가장 행복스럽고 유익이 되는 전망이 당신 앞에 기다리고 있읍니다. 당신이 그러한 것을 얻기 위하여 어떠한 길을 택하여야 할 것인가를 확신시켜 줄 수 있는 훌륭한 소식이 많이 있읍니다.
2. 「아브라함」에 대한 기사를 살필 때 정직한 탐구자들은 무엇에 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읍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까?
2 우리는 실제적인 본을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의 생애를 기록한 가운데서 찾아 볼 수 있읍니다. 그는 하나님의 벗이 되었읍니다. 역사에서 하나님의 벗이 된 사람의 수는 비교적 적읍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을 살필때 하나님의 벗이 되는 것보다도 더가치있는 일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정직한 탐구자로 확신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귀중한 벗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얻도록 기꺼이 실행하고자 하여야 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실행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원하는 사람들의 활동적인 순종을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야고보 2:23.
3. 성경은 어떠한 가족 계통을 조심성있게 되찾아 올라갑니까? 또한 무슨 뚜렷한 이유가 있읍니까?
3 「아브라함」은 「노아」의 충성스러운 아들 「셈」의 계통을 따라 난 「노아」 후의 십대손이었읍니다. 「함」의 손자이며 고대 「바벨론」의 처음 왕이었던 「니므롯」은 큰 뱀의 머리를 상할 「에덴」 동산에서의 약속의 씨가 될 것을 그의 추종자들이 바랐으나 약속의 씨가 됨을 증명하지 못하였읍니다. 그럴 수가 없는 것은 그의 씨는 「셈」의 계통에서 나오게 되어 있읍니다. 이 「셈」의 계통은 성경 여러 권을 통하여 대대로 계속되어 하나님의 참된 여인의 씨가 옴으로 끝나게 되어 있읍니다. 이 참된 씨는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임이 증명되었읍니다.—창세 10:1; 11:10-26; 누가 3:23-38.
4. 성경 기사는 「아브라함」이 어떤 고대 성읍에 살았다고 합니까? 그리고 그것은 어떠한 성읍이었읍니까?
4 성경 기록은 「아브라함」이 (당시「아브람」이라고 불렸다)그의 부친과 「갈데아」의 「우르」에서 살았다는것으로 시작됩니다. 이 「우르」 성읍은 남부「바빌로니아」에 있던 매우 오래된 성읍이었읍니다. 그성읍은 「수메리아」사람의 수도가 되었읍니다. 「수메리아」 사람은 많은 하나님들을 섬겼읍니다. 그런데 각성읍에는 그성읍을 위한 특별한 하나님이 각각 있어서 보호자로 생각되었읍니다.—창세 11:28, 29.
5. 「우르」의 주요 하나님은 누구였으며 무엇 때문에 이하나님은 중요하게 되었읍니까?
5 「마르덕」(「므로닥」)이 「바벨론」 성읍의 하나님이었던것과 같이 「우르」성읍의 하나님은 「신」이었읍니다. 「신」은 달-하나님이었고 「바벨론」 사람들이 이 하나님을 섬긴 이유는 그들이 음력을 썼고 음력은 달을 중심한 달력이기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은 평화시엔 성읍과 그 지역의 보이지 않는 주(主)로, 전시에는 군대의 지휘자로 여겨졌읍니다.
「아브라함」이 「바벨론」의 종교에서 멀리하다
6. (ㄱ) 「아브라함」의 상태를 오늘날 우리와 어떠한 면에서 비교해 볼 수 있읍니까? (ㄴ) 「레오나드 울리」 경은 고대 「수메리아」 땅에서 종교와 국가의 관계를 어떻게 묘사하였읍니까?
6 「아브라함」의 이러한 상태를 오늘날 우리 상태와 비교할 수 있읍니까? 비교할 수 있읍니다. 오늘날과 꼭 같이 당시에도 많은 하나님이 있었고 많은 거짓 종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마치 오늘날과 꼭 같이 정치 즉 국가와 큰 관계를 맺고 있었읍니다. 「레오나드 울리」 경은 『「수메리아」 인들』이라는 책에 1929년 판 128, 129면에 이렇게 소개하였읍니다.
제사장직을 고려할 때는 「수메리아」 국가가 본질직으로 신권적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성읍의 하나님은 사실상 그 성읍의 왕이 었으며, 인간 통치자인 「파테시」(총독) 혹은 왕은 그 하나님의 대표자에 지나지 않았다. 즉 그 신의 「소작인」이었다. 행정과 제사직을 뚜렷이 구별할 수 없었다. 왕 혹은 총독 자신이 제사장이었이며 사실상 「파테시」와 같은 경우에는 종교적 부문이 더 오래 됐고 옛날에는 종교적 부문을 더 중요시했다. . . . 「수메리아」 왕들을 신격화한데 대한 논리적 결론은 그들이 다만 신의 이름으로 통치한다는 것이었다. 반면에 큰 전의 대제사장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사람이며 왕실에서 택하는 수가 많았다. 교회와 국가가 아주 심히 뒤섞여 있기 때문에 국가를 신권 통치로 인정하는 한편 교회는 적어도 정치적 기구의 일부로 보았고 국교는 정치적 도구로 보았다.
7. 「데라」가 「우르」의 종교적 우상 숭배에 참예하였으리라는 것을 무엇이 암시해 줍니까?
7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아마 성읍의 우상 숭배에 참예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호수아」 24:2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또한 14절을 보십시오.
8. 「아브라함」은 어떠한 믿음을 지지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어떠한 명령과 약속을 그에게 주셨읍니까?
8 「아브라함」은 (기원 전 2018년 출생) 아버지의 종교적 믿음에 구애치 않고 당시 아직 살아있던 「셈」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나타냈읍니다. 그리스도인 순교자 「스데반」은 우리에게 알리기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다음과 같이 명하셨을때 그가 「우르」에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 .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세 12:1-3; 사도 7:2-4.
9.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어디 있게 되었으며 그는 무엇을 하기 시작하였읍니까?
9 「우르」에서 「벨리크」강가에 있는 「하란」까지는 먼 여행이 됩니다. 「하란」에서 「벨리크」강을 따라 240리쯤 내려가면 「유브라데」강과 합칩니다. 「하란」에서 「데라」가 죽고, 「아브라함」은 75세가 되어 「유브라데」강을 건너서 「니므롯」의 숙부 「가나안」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들어갔읍니다. 이 강을 건넌 때는기원전 1943년 「니산」월 14일이었읍니다.—창세 12:4, 5; 출애굽 12:40, 41.
활동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다
10.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여호와의 활동적인 숭배자가 되었읍니까? (ㄴ) 「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이 갈라졌을 때 「롯」은 어느 지역에서 살게 되었읍니까?
10 「아브라함」은 무활동적이 아니고 즉시로 여호와를 부르고 그땅 거민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과 그가 데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던 고아가 된 조카 「롯」은 목축업자였읍니다. 드디어 그들은 갈라졌읍니다. 물질주의자가 아닌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동산 같이』비옥하고 물이 많은 「요단」 골짜기를 「롯」이 택하게 해 주었읍니다. 이 지역에는 평지의 성읍들이 있었으며 그것들은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벨라」, 「소알」 등이었읍니다.—창세 12:8; 13:5-13; 10:19; 14:2, 8.
11. 무슨 일 때문에 「롯」은 도로 「바빌로니아」쪽으로 사로잡혀 가게 되었읍니까?
11 「아브라함」이 그땅에 거주하는 동안 시초부터 그는 참된 숭배를 위하여 결정적이고 활동적인 투사였음을 증명했읍니다. 「롯」이 살고 있던 구역의 「가나안」왕들 다섯이 자기네들을 12년 동안 지배하여 온 「바빌로니아」 동쪽의 「엘남」왕 「그돌라오멜」과 싸웠읍니다. 14년째 되는 해에 「그돌라오멜」은 「시날」왕 「아므라벨」등 세왕과 합세하여 「소돔」 가까운 「싯딤」의 낮은 평지에서 싸웠읍니다. 그때 다섯 왕들이 패배하여 「아브라함」의 조카이며 같은 숭배자인 「롯」도 함께 「시날」 즉 「바빌로니아」 쪽으로 끌려갔읍니다.—창세 14:1-12.
12. 「롯」이 사로잡힘을 듣자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였읍니까? 「아브라함」은 침략군을 어디서 추격하였으며 더 많은 수효의 군대를 어디서 무찌를 수 있었읍니까?
12 「아브라함」은 「헤브론」 가까운 「마므레」에 살고 있었읍니다. 「롯」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시날」을 영원히 떠났기 때문에 될수있다면 「롯」을 그대로 다시 돌려보낼것을 원치않았읍니다. 그래서 잘 훈련시킨 종들 318명을 거느리고 동맹자 셋과 함께 그들을 추격했읍니다. 이것은 몇십리밖에 안되는 적은 추격이 아니었읍니다. 그것은 먼 행진이었으며 「예루살렘」에서 북으로 「단」까지 이르는, 실로 4백리 길이었으며 「다메섹」에서 160리가 됩니다. 「아브라함」 편의 수효가 적었으나 그의 천적 지혜로 그들을 둘로 나누어 적을 파하고 「다메섹」 너머까지 추격했읍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을 도로 찾고 그의 골육 「롯」도 도로 찾았읍니다.—창세 14:13-16.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숭배자들
13. 「아브라함」이 돌아오다 「예루살렘」에 접근하였을 때 누가 그를 맞이하였으며 그는 승리를 누구한테 돌렸읍니까?
13 누구 때문에 그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읍니까? 창세기 14:18-20의 기록은 「아브라함」이 승리하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승리의 진군을 할 때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14. 그러면 성경에서 언급된 제일 처음 하나님의 제사장은 누구였읍니까? 이 제사장은 또 어떤 직책을 가지고 있었으며 누가 그것을 임명하였읍니까?
14 그러므로 참된 숭배는 그 땅에 「아브라함」에 의하여 처음으로 소개된 것이 아닙니다. 왜냐 하면 그 땅에 이미 여호와의 매우 중요한 숭배자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성경에서 말하는 맨처음 제사장 즉 「코헨」은 살아계신 참하나님의 제사장이며, 동시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자신이 임명하신 왕이었읍니다. 그는 「살렘」왕이었읍니다. 고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이해한 바로는 「살렘」은 「예루살렘」의 전신입니다. 그리하여 이 옛 성읍에서 「아브라함」은 「코헨」 즉 여호와의 제사장을 만났는데 때는 기원전 1933년 이전 어느때였읍니다.—시편 76:1, 2; 147:12 참조.
15. 성경은 「멜기세덱」의 조상과 후손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왜 그러합니까?
15 「멜기세덱」은 홍수를 살아남은 「노아」의 후손이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숭배한 인간이었지 화신한 천사가 아니었읍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그때까지 살아있던, 「노아」의 아들 「셈」이라고도 분명히 말하지 않읍니다. 성경은 일부러 그의 조상과 그의 후손과 그의 죽음에 관해 일체 언급치 않았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여인의 약속된 씨를 전영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 씨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며 인간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 희생을 바칠 분이었읍니다.
16. 사도「바울」은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과 「레위」 제사 직분을 어떻게 비교 하였읍니까?
16 이 분이 얼마나 높으신가를 사도「바울」은 히브리 6:20부터 7:7까지에 기록하였읍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기록에]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레위」 족속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그에게서 「레위」족속이 나왔음]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서 복을 빌었나니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빎을 받느니라.』
17. 「다윗」은 감동하에서 장차 임할 제사장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천적 대제사장이 되리라는 것을 어떻게 표시하였읍니까?
17 「예루살렘」의 「다윗」왕도 영감하에서 「멜기세덱」과 같이 더 높으신 대제사장으로 오실 이 분이 천적 대제사장이 되리라는 것을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 . .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시편 110:1, 2, 4.
18. 「멜기세덱」은 고대 「바벨론」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하였읍니까? 「바벨론」의 침략자들을 쳐부순 「아브라함」은 그 승리를 하나님께 돌렸다는 것을 어떻게 표시하였읍니까?
18 후에 「예루살렘」이 된 그 성읍의 왕인 「멜기세덱」은 「바벨론」에 대항하였다는 것이 입증되었읍니다. 왜냐 하면 「시날」왕과 그의 동맹국을 파하고 약탈한 「아브라함」을 「멜기세덱」이 축복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의 종들이 처음부터 「바벨론」의 원수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바벨론」에서 나왔을 뿐 아니라 필요할 때는 「바빌로니아」 (「시날」)왕에 대항하여 싸우기도 하였읍니다. 「아브라함」은 노략물을 자기 혼자 취하지 않고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제공함으로 그의 승리를 하나님께 돌렸읍니다.
19. 창세기 12:1-3에 있는 여호와의 축북의 약속과 「멜기세덱」으로 말미암은 다음 축복은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19 「니므롯」은 하나님께 반항하였으므로 그의 성읍 「바벨론」으로 하여금 온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하였읍니다. 그와는 달리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 의하여 축복을 받았읍니다. 이 축복은 창세기 12:1-3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과 일치하여 여인의 후예가 「아브라함」을 통하여 나오겠다는 것을 의미했읍니다. 그는 하나의 자손을 가지게 되며 그 자손이 큰 민족을 이루며 이 민족에서 하나님의 여인의 씨가 나올 것이었읍니다.
여인의 씨의 전영
20.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이 「사라」로 말미암아 아들을 하나 갖게 되는 그의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게 하셨읍니까?
20 「아브라함」은 99세 때에도 자녀가 없었읍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다음 해에 그의 참 부인 「사라」로 인하여 득남하리라는 것을 알려 주었읍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은 이 아들에게까지 전하여 오게 되었고 그 아들을 「이삭」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그것은 『웃음』이라는 뜻이 있읍니다.—창세 17:19; 18:1-15.
다음날 아침에 하나님의 천사들은 평지에 있던 악한 성읍 네개를 쓸어엎었읍니다. 「롯」은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하여 그의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겨우 시간 내에 「소돔」에서 나올 수 있었읍니다. 「롯」의 피난을 위하여 「소알」을 멸망시키지 않았읍니다. 도중에 「롯」의 아내는 천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멸망되었읍니다.—창세 19:12-26.
21. 그 동안에 「롯」과 그의 가족에는 어떠한 일이 생겼읍니까?
21 그의 사랑하는 아들 「이삭」과 관련하여 「아브라함」은 큰 믿음의 시험을 받았읍니다. 이 시험은 「이삭」이 25세a쯤 되었을때 그를 「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멜기세덱」을 만나는것이 아니라 「이삭」을 주신 하나님께 도로 희생으로 드리라는 것이었읍니다. 「아브라함」은 여기서 믿음을 나타내어 지시하신대로 그를 데리고 「살렘」 북쪽의 「모리아」산으로 갔읍니다. 거기서 그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희생으로 드릴려고 했읍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든든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데 조금도 주저치 않았읍니다.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이 나올것을 「아브라함」은 믿었고 만일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이삭」을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시켜서라도 그의 약속을 이루시리라는 것을 확신하였읍니다. 「아브라함」이 칼을 막 쓸려고 할때 하나님의 천사가 그를 불러서 제지당하고 숲속에 걸려있는 수양을 발견했읍니다. 그리하여 「이삭」을 대신하여 수양을 바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오는 비할 수 없는 축복
22.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과 관련하여 어떠한 시험을 받아야 하였읍니까? 이 일이 어디서 발생되었읍니까 「아브라함」은 여호와와 그의 큰 약속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을 가졌었읍니까?
22 이 제단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약속을 굳게 하시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아들인 「이삭」이 하나님의 여인의 씨의 전영임을 명시하셨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천사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내가 나를 가르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게 하리니 . . .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세 22:15-18; 히브리 11:17-19.
23. (ㄱ)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아브라함」에게 그의 약속을 더욱 굳게 하며 「이삭」이 누구를 전영하였음을 명백하게 하였읍니까? (ㄴ) 이 예언적 활극에서 「아브라함」의 아들과 수양은 누구를 전영하였읍니까?
23 「아브라함」이 그 뜻을 몰랐으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통하여 우리에게 매우 뜻깊은 활극을 행하셨읍니다. 19세기 후에 예수께서는 요약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아브라함」의 사랑하는 아들 「이삭」과 그를 대신하여 희생한 수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영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사실상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어린 양이되었읍니다.—요한 3:16; 1:29, 36.
24. 「아브라함」이 걸은 행동 때문에 그에게 무엇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었읍니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서 나오겠다고 약속한 『큰 민족』의 기초를 놓는 데 있어서 「야곱」은 어떻게 사용되었읍니까?
24 여호와께서 「아브라함」 더러 「바빌로니아」에서 나오라는 초대에 응하여 행동함으로 「아브라함」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읍니까! 여호와의 축복의 언약은 그에게 더욱 굳게 만들어 졌읍니다. 「아브라함」은 175세를 향수하고 죽었읍니다. 그는 여인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 통치 기간에 부활될 확증을 받았읍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언약을 친히 「이삭」에게 전하시고 또 「이삭」의 아들 「야곱」에게 전하셨읍니다.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고 약속의 『큰민족』을 위한 기초를 만들었읍니다.—창세 26:1-5; 28:10-15; 29:1–30:26; 35:16-20; 히브리 11:13-16.
25. 숭배에 관한 어떠한 훌륭한 본을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주었읍니까?
25 「아브라함」은 실행이 따르는 믿음의 좋은 본을 즉 믿음에 순종하는 행위를 우리에게 보여 주었읍니다. 그는 그의 조상이 섬기던 우상의 신들을 섬기지 않았읍니다. 그는 거짓 종교를 피하고 참된 숭배에 고착하였읍니다. 그는 당시 고도로 문명이 발달된 「갈데아」의 「우르」에서 안전을 구하지 않았읍니다. 그는 낯설은 땅에 가서 나그네 생활을 하여 천막에서 살았읍니다. 그는 「우르」에서 얻을 수 있던 물질적 번영을 버렸읍니다. 그러나 그의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희망에 찼읍니까! 그리고 얼마나 큰 상이 그를 기다리고 있읍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벗이 되고자 원한다면 우리는 충성스러운 「아브라함」의 행로를 따라야 합니다.
[각주]
a 「요세퍼스」는 「이삭」의 나이를 스물 다섯살로 친다.—「유대인의 옛풍습」 1권, 13장, 2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