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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간 제8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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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간 제8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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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파59 10/1 183-186면

속간 제8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와 같이 그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소에서 인간 가족이 시작되도록 하셨다. 이 거룩한 곳이란 「아담」과 「하와」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신 그들의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에덴」 동산 즉 낙원이었다. 하나님의 하늘의 영적 아들이 반역하여 자신을 악마 「사단」으로 만든 곳이 바로 이 낙원인 성소였다. 그는 뱀을 사용하여 「하와」로 선악을 알게 하는 금단의 과일을 먹게 함으로 죄를 범하게 하였다. 「하와」는 또한 그의 남편인 「아담」에게 먹게 하여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범하게 하였다. 그들이 「에덴」 낙원인 성소에 있는 것은 이제 그것을 더럽히는 것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세명의 공범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의 여인의 후손에 의하여 큰 뱀인 악마 「사단」을 멸망시킬 것을 선언하셨다. 그는 또한 「아담」과 「하와」에게 죽음을 선고하시고 이 죄지은 부부를 내어 쫓음으로 낙원인 성소를 깨끗이 하시고 그들이 지상에서 영원히 살기 위하여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못하도록 낙원에 돌아오지 못하게 하셨다.

20. 그때 「아담」은 어떠한 음식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말미암아 어떠한 땅이 저주를 받았으며, 어떠한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또 그가 죽었을 때 왜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는가?

20 「아담」은 더 이상 「에덴」의 성소를 경작하며 돌볼 수 없었다. 그는 불결하고 거룩하지 못하였다. 그는 더 이상 낙원의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이마에 땀을 흘려 『밭의 채소』나 먹게 되었다. 「아담」 때문에 저주를 받은 곳은 낙원의 성소가 아니었다. 그곳은 낙원의 성소의 밖이었으며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는 지구의 한 모통이었다. 「에덴」 낙원의 성소는 죄인의 무덤으로 더럽혀질 수 없었다. 「아담」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 곳은 낙원 성소 밖이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린도 전 15:47) 그러므로 「아담」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고 흙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돌아갔던 것이다. 그때까지 그를 살려온 생명력은 주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고 말았다.—전도서 12:7.

21. 지금 「아담」은 무슨 실과를 먹을 수 없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가 그 실과를 먹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하셨는가?

21 영생을 인정하는 생명 나무의 실과를 「아담」이 따먹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세기 3:22-24.

22. 낙원 성소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엇 밖에 되지 않았는가? 「아담」과 「하와」가 사형선고에서 벗어났는가 벗어나지 못하였는가를 알리는 어떠한 증거가 있는가?

22 「아담」이 아무리 낙원 성소로 돌아가려고 노력하였던들 그 「그룹」들이 막았었을 것이다. 그들이 「그룹」들 때문에 지적 낙원에도 들어갈 수 없었는데, 하물며 더 많은 「그룹」들이 지키고 있는 하늘의 더 큰 성소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겠는가? 그가 땅에서 영생을 얻기 위하여 생명나무를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두루 도는 화염검에 더 빨리 죽는 것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담」은 성소 밖에서도 수백년을 살았다. 그들이 사는 여러 세기 동안에 「아담」과 「하와」가 그 사형선고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어떠한 일이 발생되었는가? 아무일도 없었다. 그 동안에 하나님과 불화가 된 것을 화목하지 못하였다. 『그가 (아담)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창세기 5:5) 「아담」은 죄의 값인 사망을 받았다.—로마 6:23.

23, 24. 「에덴」 밖에서 출생된 「아담」의 후손들에게 죄가 유전되었다는 것을 어떠한 사실이 증명하였으며, 「가인」은 어떠한 두가지 면에서 살인자였는가?

23 사망으로 저주받은 죄는 낙원의 성소 밖에서 출생된 자녀들에게 유전되었다. 이것은 그의 맏아들 「가인」에게 발생된 것을 보아도 분명하다. 「가인」은 「에덴」 성소 밖에 있는 저주받은 땅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이 되었다. 그의 동생인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 되었다.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다. 「그룹」들이 지키는 「에덴」 성소의 동쪽 입구가 이치적으로 제물을 바치기에 마땅한 장소였다. 각각 자기가 일한 생산물을 가져왔다. 「가인」은 농산물을 바쳤고, 「아벨」은 그가 기른 양에서 처음난 것 몇마리를 제사로 바쳤는데 그 피를 땅에다 뿌리고 그 기쁨을 하나님께 드렸다.

24 그때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그 생명의 희생은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이 다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들어와서, 죄와 사망의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동물의 희생을 기뻐 받으셨다. 그러나 피없는 「가인」의 제물은 물리치셨다. 질투한 나머지 「가인」은 이제 피를 흘리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의로운 아우 「아벨」의 피였다. 「아벨」은 믿음으로 드린 그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게 한 사람이었다. 「가인」은 사람의 피를 흘림으로써 땅을 더렵혔다. 그러나 살인자로서 그를 즉시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특별한 저주밑에 두게 하셨다. (창세기 4:1-23; 히브리 11:4) 「가인」은 두가지 면에서 살인자였다. 하나는 죄없는 그의 동생을 미워함으로써 또 하나는 그를 실지 죽임으로써 살인자가 되었다. 이로써 「가인」은 마귀에게서 난 자이며 마귀의 자녀임을 나타냈다. (요한 1서 3:8-12) 때가 되어 「가인」은 하나님의 저주밑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의 모든 후손들은 「노아」의 때의 세계적인 홍수로 말미암아 멸망되었다.—창세기 4:16-24; 6:5-13.

25. 어떻게 사망은 「노아」와 그의 가족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 미치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아벨」의 희생을 기뻐 받으신 것은 어떠한 모형이 되었는가?

25 그때부터 「노아」 홍수 때까지 「아담」의 후손중 한 사람도 「에덴」의 성소에 침입할 수 없었으며 따라서 거기있는 생명나무도 먹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낙원으로 변한 땅에서 영원히 살게 만드실 때는 그때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중동」 가까이 있는 「에덴」 낙원의 성소의 모든 자취를 홍수로써 온전히 없애버리셨다. 그리하여 사망은 모든 인간에게 미치게 되었으며 심지어 홍수를 살아남은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이르렀으며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 이르게 되었다. 사망에 대한 모든 신비와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은 간단한 말로 표현하였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 5:12) 현명한 왕 「솔로몬」은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아오니』 라고 말하였다. (열왕기 상 8:46)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죄의 값인 사망을 받게 된다. (로마 6:23)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 피 흘림이 있는 「아벨」의 양의 희생은 우리에게 하나의 모형을 보여준다. 즉 그러한 희생을 통하여 인간이 사형 선고 밑에서 해방되며 사망으로부터 구원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희생은 지상에 있는 아름다운 생명의 희생물로써만 될수 있었다. 「아벨」은 그가 희생물로 바친 양의 처음 난 것을 하나님과 연합하여 먹을 수 없었으며 그 피는 더욱 먹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아벨」의 희생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었는가?

26. 하나님의 어떠한 법과 「아벨」의 희생은 일치되었는가? 인간을 위하여 마련한 희생으로서 「아벨」의 희생 보다 더 나은 어떠한 희생이 있었는가?

26 「아벨」은 그런 것을 「아담」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러한 것은 오랜 후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법과 일치되었다.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영혼=신세)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창세기 9:4) 『육체의 생명 (영혼=신세)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영혼=신세)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영혼=신세)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 17:11)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 9:22) 죄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인간이 의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충분한 가치와 능력이 있는 희생이라는 것을 아시는 여호와께서는 또한 사랑으로써 그 필요한 희생을 마련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처음 창조물이며 으뜸 창조물인 그의 천적 아들을 희생물로 마련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보내사 완전한 인간이 되게 하셨다. 예수의 희생은 인간이 처음 드린 희생 즉 「아벨」의 희생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할 수 있었다. 예수의 희생은 우리를 유전 죄와 저주와 사망과 무덤에서 구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지적하여 준다.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 12:24) 「아벨」의 피는 살인한 형 「가인」에 대하여 원수 갚아 줄 것을 땅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한편 예수의 피는 믿음있고 순종하는 남녀에게 대한 하나님의 자비를 위하여 하나님의 제단에서 부르짖었다.—창세기 4:10; 히브리 13:10-12.

일시적인 물질적 성소

27. 「노아」로 부터 「욥」까지 이르는 충신자들은 왜 희생을 드렸는가?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희생하고자 한 것은 무엇을 전영하였는가?

27 「아벨」로 부터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얻은 충신자들은 모두 희생을 드렸다. 희생은 피 흘리는 것을 의미하며 희생물의 생명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욥」은 여호와께서 피에 주린 자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들은 인간에게 하나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규적으로 희생을 가지고 하나님께 접근하였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제사장 노릇을 하였다. 「아브라함」은 심지어 자기 아들을 「모리아」 산에 있는 제단에다 희생으로 바치고자 하였다. 「모리아」 산은 지금 「예루살렘」에 있으며 바로 그곳에는 「마호멧드」 교도의 둥근 돌지붕이 있는 사원이 세워져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이 일을 행하였으며 또 그의 희생한 아들을 사망으로부터 부활시켜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하나의 예언적 활극을 행하였는데 그것은 천적 아버지께서 그의 독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켜 모든 족속과 나라 가운데서 믿는자들로 구원받게 하려 함이었으며, 그들로 천적 아버지와 약속의 씨인 그의 희생된 아들 안에서 축복받게 하려 함이었다.—창세기 12:1-3; 22:1-18.

28. 「아브라함」은 누구로부터 축복을 받았는가? 그리고 그 사람과 고대 충신자들은 성소로서 성전 건물을 가지고 있었는가?

28 「아브라함」은 왕인 동시에 제사장인 「멜기세덱」이라는 사람으로 부터 축복을 받았다. 『「살렘」(예루살렘의 옛 이름)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세기 14:18-20) 그러나 성경 기록 어디를 보아도 왕이며 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기 위하여 성소와 같은 성전 건물을 세웠다고 말한 곳이 없다. 그러므로 고대 충신자들 중 성소로서 성전 건물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29. 어떠한 환경 밑에서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위하여 성전을 세우라고 명하셨는가? 그리고 처음 세운 성소 내부를 왜 드려다 보지 못하게 하셨는가?

29 「아브라함」의 후손인 「모세」가 「애급」에서 출생되었을 때 그 나라에는 이방신에 대한 성전이 많이 있었다. 그때까지 여호와의 백성들은 여호와를 위한 성전 건물을 가지지 않았었다. 「애급」은 여호와를 위한 성소를 세우기에 합당한 장소가 되지 못하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메소포다미야」에서 불러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고, 또 그 땅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그 땅이 바로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세우기에 합당한 곳이었다. 「모세」와 그의 백성들이 「애급」의 노예 생활을 떠나서 멀리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향하는 도중 그들은 「시내」 산 밑에서 거의 일년 동안 머물러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여 자기를 위하여 성소를 하나 세우게 하셨다. 그들이 약속의 복지를 향하여 진군할 때에 그 성소는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졌고 또 두 칸으로 막은 하나의 장막이었다. 그리고 그 주위로 성소 마당이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후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대로 장막의 식로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애굽 25:8, 9) 광야에 있는 그 조그마한 장막으로 되어있는 성소의 내부를 아무도 드려다 보지 못하게 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늘에 있는 매우 귀중한 것들의 모형이었으며 또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영감받은 필자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것을 인용할 때에 그렇게 말하였으며 또 그 지시에 대하여 우리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히브리 8:1-6.

30. 여호와를 위한 성막은 얼마나 오래 계속되었는가? 그리고 이동치 않는 성소를 세우겠다는 경건한 생각이 어떻게 생기게 되있는가?

30 그리스도 전 1512년 봄에 세워진 성소의 장막은 그 후 수세기 동안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는 여호와의 거룩한 장소였다. 여호와께서 그들로 하여금 바로 중동에 있는 약속의 복지에 살게 하신 후에도 이 장막의 성소는 계속되었다. 구라파와 「아세아」와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한 복판에 「이스라엘」 백성은 한 나라를 세웠다. 그 나라의 두번째 왕은 충성스러운 「다윗」이었다. 주전 1069년에 「다윗」은 「예루살렘」의 최후의 요새가 되는 「시온」 산을 점령하여 그 곳을 수도로 만들었다. 「다윗」은 궁전 가까운 곳에다 성막을 세우고 제사장들을 도와주는 충성스러운 「레위」인들로 그것을 돌보게 하였는데, 그 성막 속에는 거룩한 언약궤와 십계명이 기록한 돌판들이 있었다. 그때에 「다윗」 왕은 나무와 돌과 귀금속으로, 여호와를 위하여 움직이지 않는 성전을 세울 경건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다윗」은 이것을 하나님께 물어 보았다.

31. 「다윗」에게 왜 성전 건축이 허락되지 않았는가?

31 「다윗」 왕은 용사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를 원수의 피를 흘리는 집행자로 사용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예루살렘」에다 성전을 세우는 특권을 그에게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없어질 물질의 성전을 세우는 것보다도 더 큰 것을 행하게 하였다.

32, 33.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충성에 대하여 어떠한 언약을 하셨는가?

32 「다윗」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이 세상 물질로 집을 세울 것을 간절히 원하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도 「다윗」으로 하여금 집을 하나 세우게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궁전이 아니고 왕가를 하나 세우는 것이며 「다윗」의 집에서 영원한 왕이 나올 때까지 그의 후계자들과 그의 모든 후손들이 왕의 가문이 된다는 언약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33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 네 집과 네 나라가 네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사무엘 하 7:1-16.

34. 왜 「다윗」의 언약이 실패되지 않고 반드시 성취될 것인가?

34 이것이 왕국을 위하여 「다윗」과 맺은 언약이었다. 여호와께서는 그 언약에 맹세하셨다. 해와 달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빛을 주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가? 왕국을 위하여 「다윗」과 맺은 언약은 그 보다도 더 확실하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거룩한 서약을 어기지 않으실 것이며, 「다윗」과 맺은 언약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실 것이다. 그 증거로서 오늘날 우리 앞에 힘차게 이루어지고 있다.—시편 89:26-37.

35. 「다윗」은 백성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격려하였는가? 그리고 그 성전이 숭배를 위하여 합당하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

35 「다윗」의 그의 후계자인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웅대한 성전을 「모리아」 산에 세우는데 백성들이 지지할 것을 격려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제 너희는 마음과 정신을 진정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소를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에 드리게 하였더라.』 (역대 상 22:19) 모든 건축 재료를 준비한 후에 「솔로몬」 왕은 그의 통치 4년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그의 평화로운 통치 11년에 그 놀라운 성전이 준공되었다. 그 가격을 말할것 같으면 현재 미국돈으로 수 십억불에 달한다. 거룩한 언약궤를 이 성전의 지성소에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는 이 성소가 그의 숭배를 위하여 합당하심을 나타내셨다. 그는 성전을 기적적인 영광의 구름으로 충만케 하셨다. 그리고 하늘로 부터 기적적인 불을 내려보내사 성전 마당에 있는 제단에 불을 붙이고 그 위에 있는 처음난 동물의 희생물을 불로 태워버렸다. 그것을 바라보던 숭배자들은 깜짝 놀라 성전 마당 『박석 깐 방에 엎드려 경배하여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였다.—역대 하 5:4-14; 7:1-3.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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