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것과 함께 무너지고 새것과 함께 일어남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예레미야 1:10.
1. 예수의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고 예언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 24:9-14) 여기에서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였읍니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는 그들은 예수의 제자들 즉 그의 이름으로 연합하고 그의 이름으로 전도하는 그의 추종자들이었읍니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인하여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에 대한 미움은 언제 일어나게 되어 있읍니까?
2. 그들에 대한 이러한 미움은 언제 일어나게 되어 있읍니까?
2 여기에 『그때에』라는 부사는 예수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성취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 재난의 시작 즉 앞으로 더욱더 심한 재난이 올 시초가 이 조직 제도의 종말의 시작인 것입니다.—마태 24:7, 8, 3.
3. 언제 국제적 환난이 시작되었으며 어떠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읍니까?
3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현대 역사는 이 재난의 시작 즉 이 조직제도의 종말의 시작이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14년에 일어났다는 증거를 제공해 주고 있읍니다. 그해 7월 28일에 「오스트리아」 왕국은 「세르비아」 왕국에게 전쟁을 선포하였읍니다. 이것은 일차 세계 대전이 되게 하였으며 그것에 이어서 예수께서 예언하신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되었읍니다. 바로 이 순간에 무엇인가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무엇인가 다른 것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4. 예수의 추종자들이 모든 민족에게 하여야 할 일은 무엇이었읍니까?
4 위에 인용된 예수의 말씀에 의하면 그의 참다운 추종자들은 모든 나라에게 무슨 일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읍니다. 물론 그들은 국가적 정치에 참가해서 할 일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땅위에 있는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살고 있으며,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면 안됨을 알게 되었었읍니다. 왜냐하면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왕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민족이란 구라파와 남미와 중미 그리고 북미를 포함한 전 민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5. 예수의 추종자들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당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만 그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까? 혹은 다른 이유가 있읍니까?
5 그들은 왜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읍니까? 그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만이 아닐 것입니다. 구라파와 미국 급 그외 많은 기독교국에는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고 있는 수억만의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미움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세상 민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읍니다. 아무나 그의 이름을 가질 수는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이유는 그 이외에 또 다른 것이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다른 것이란 그리스도의 참다운 이름을 가진 추종자들이 예수 자신의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즉 그것은 증거의 목적으로 그들이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 천정부가국이란 무엇입니까? 오늘날 이 지상에 있는 어떠한 나라나 기쁜 소식의 근원이 되는 것이 있읍니까? 하나도 없읍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나라를 가리켜 예언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읍니다. 예수께서 항상 말씀 하신 나라는 하나에 관하여 말씀하셨음으로 착오될 이유가 없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였던 것입니다. 이것만이 오늘날에 있어서 기쁜 소식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의 추종자들은 다만 이 천국에 관하여 전파하고 이 천국을 전파함으로, 모든 민족에게 기쁨으로 미움을 받고 있으므로 순결한 그리스도인임을 증명하고 있읍니다.
6. 그들에 관한 예수의 예언에 의하면 그의 추종자들은 누구와 매우 비슷하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6 그러므로 이 사실보다 더 명백한 것은 없읍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증거할 그의 추종자들은 낡은 것의 종말과 새로운 것의 시작에 관하여 전파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써 그들은 국제적 반대의 폭풍을 받게 되고 이 낡은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점에 있어서 그들은 마치 옛날 선지자 「예레미야」와 같은 입장에 있읍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되기 약 육백년 전에 살았고 전도하였던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이 지상에 살았을 때에 많은 「유대」인들은 그를 선지자 「예레미야」로 오인하였던 것입니다. (마태 16:13, 14) 예수께서는 「예레미야」의 예언에 있는 일들을 인용하였고 또 「예레미야」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예언하였읍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예수의 추종자들에 관하여도 예언하였읍니다. 사실상 「예레미야」는 남은 것이 없어지고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이때에, 있어서 땅에는 있는 헌신하고 기름부음을 받은 예수의 추종자의 남은 자들을 예언적으로 전영하고 있읍니다.
7. 「예레미야」가 전파하기 시작할 때에 종교계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 무렵이었으며, 그러므로 왜 지금 「예레미야」로 예표되어 있는 남은 자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게 되었읍니까?
7 「예레미야」가 살고 있었던 때는 오늘날의 전영과 성취를 위하여 결정적인 때였읍니다. 그가 예언하기 시작한 때는 가장 가슴 아프고 전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 나려는 때 였읍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거룩한 성이 멸망된다는 것과 여호와 하나님의 숭배를 위하여 바쳐진 그 성에 있는 성전이 약탈되며 불에 타 버린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예언하기 시작한지 사십년만에 이 놀라운 종교적 타격이 일어났읍니다. 즉 「예루살렘」에 있는 선한 왕 「요시아」의 통치 제 13년인 그리스도 전 647년으로부터 정복자 「느브갓네살」 왕의 지휘아래 있는 「바벨론」 군대가 현인이었던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을 멸망시킨 그리스도 전 607년에 이르기 까지의 일이었읍니다. 오늘날 기독교국의 조직된 종교에 대한 공포의 소리는 날로 증가하고 있읍니다. 그들 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그 대답을 얻기 위하여 사람들은 「예레미야」로 예표되어 있는 남은자들의 명백한 전도를 듣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사람들에 대한 이들의 전도는 곧 「예레미야」의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8, 9. (ㄱ) 「예레미야」는 누구에 의하여 어떻게 선지자가 되었읍니까? (ㄴ)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사업을 해야 할 긴급한 때는 언제였으며 왜 그는 노인들의 얼굴을 두려워 하여서는 안되었읍니까?
8 누가 그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권위로써 전파하도록 그들을 선지자로 만들었읍니까? 그러면 누가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만들었읍니까?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북방「아나돗」이라는 도시에 사는 「유대」인 제사장의 아들이었읍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를 자연적으로 선지자가 되게 하는 것은 아니었읍니다. 그는 자신이 선지자가 된 것은 아니었읍니다. 그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읍니다. 특히 그는 출생되기도 전에 선지자가 되도록 작정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는 그의 앞으로의 성직이 무엇이 될 것인가를 들었을 때 그는 이에 동의하며 선지자로서 섬길 것을 받아 드릴 수 있었읍니다. 「예레미야」는 누가 어떻게 그를 선지자가 되게 하였는가를 이렇게 말해 주고 있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1:4-8) 그것은 「예레미야」가 하나의 사업을 위하여 출생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일어나는 질문은 그 자신이 그 사업에 맞도록 일할 것인가 라는 것이었읍니다. 즉 그는 기쁨으로 이 사업을 받아드리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임명에 대한 일치하지 않는 그의 감정 여하가 이 문제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었읍니다.
9 「예레미야」는 그 일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거절하거나 배척하지 않았읍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어떻게 선지자로 만들었는가를 계속하여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읍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예레미야 1:9, 10) 「예레미야」가 그의 나이에 있어서나 그의 생각이 어리다는 것이 방해가 될 수는 없었읍니다. 어릴 때야 말로 하나님의 사업을 하기로 그의 목적을 세울 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레미야」의 경우에 있어서 그것은 결고 짧은 기간의 일이 아니었읍니다. 그의 경우에 있어서 그가 책임져야 할 사업은 40년 이상이나 계속될 일이었읍니다. 그가 이 일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그가 어렸을 때 즉 그의 앞날이 많이 남아 있을 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가 가지고 있는 그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두려움을 씻어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너는 아이라 하지 말라.』 어린 사람들은 노인들에 대하여 존경을 표시하는 것이 법칙으로 되어 있었음으로, 소년이 노인들에게 엄격하게 말하기 위하여서는 무엇인가 비상한 것이 필요하였읍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어떠한 노인들보다도 연령이 많은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아이』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면 이제 한가지 질문은 이것입니다. 즉 「예레미야」는 기쁨으로 이 일을 수행하고자 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10, 11. (ㄱ) 이 조직제도의 종결은 어떠한 사업을 위한 때입니까? (ㄴ) 1919년에 모든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중요한 질문에 부닥치게 되었읍니까?
10 1914년부터 예수의 예언이 성취되기 시작하였읍니다. 『이 조직제도의 종결』이 이 세상에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수억만이 있었읍니다. 이들 대부분은 특히 기독교국에서 볼 수 있읍니다. 이 조직제도의 종결은 크나큰 사업이 수행되지 않으면 안될 때입니다. 즉 그 사업은 이 종결의 기간이 시작된 때로부터 그것이 완결될 때까지의 기간에 수행되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온 땅의 백성들과 은 나라들에 대하여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었읍니다. 그 사업은 하나님의 왕국의 기쁜 소식에 관하여 온 나라에게 증거하는 사업이었읍니다. 30개국 이상이나 참전하여 4년 이상이나 계속한 제 일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918년 말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국의 종교제도는 각각 그들의 나라를 위하여 전쟁에 참여하였읍니다. 그때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할 시간이 없었음은 물론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하여서는 기독교국의 종교제도는 세계 상태와 시기와 사건들의 원인에 관하여, 대중에게 전파하려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노력을 끊고 정지시켜 버리기 위하여 정치와 군사 그리고 사법권을 충동하였읍니다. 1919년이 왔읍니다. 예수의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여야 할 일은 그대로 남아 있었읍니다. 그것은 예수를 따르고 그에게 순종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 앞에 놓여져 있었읍니다. 전쟁 후의 결의와 사업이 시작되는 그 해에 있어서 기독교국과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자들 앞에 놓여져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를 위한 동맹으로 모일 것인가가 아니라 여호와의 선지자로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모든 것을 온 나라에 전파할 것인가 였읍니다. 즉 누가 현대의 「예레미야」가 될 것인가? 라는 것이었읍니다.
11 「예레미야」는 「유대」 왕국의 말엽에 40년이나 예언하였읍니다. 그러면 이 세상 모든 나라들의 마지막 때인 오늘에 있어서 누가 그의 소식을 전할 것입니까?
12. (ㄱ)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어떻게 발견해 낼 수 있읍니까? (ㄴ) 모든 것을 조사해 본 결과에서 나오는 종합적 대답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12 소급하여 약 40년 전에 이 문제가 일어났었읍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문제가 어떻게 대답되었는가를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대답하는 사실이 있읍니다. 우리는 종교적 자랑이나 자칭 주장하는 것에서 그 대답을 찾을 수 없읍니다. 우리는 사실에서 그 대답을 구하여야 합니다. 사실 자체가 증명하게 하십시요. 「유대」인들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기독교국의 종교 제도 즉 「카돌릭」과 신교에 물어 보십시요. 그뿐만 아니라 그러한 종교제도가 오늘날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다음에는 모든 기독교국의 종교 조직과 「유대」인들이 일차 세계대전 중과 또 그 이래 격렬하게 박해하고 있는 하나의 종교 조직의 기록을 살펴 보십시요. 이 박해를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조직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신문 보도와 잡지 기사 그리고 경찰과 재판소의 기록을 조사해 보십시요. 그렇습니다. 그들 자신의 연례 보고와, 여호와의 증인의 연감을 떠나서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은 수백 수천 만의 가정에게 문의해 보십시요. 1919년 이래 바로 이 시간까지 증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 보십시요. 이 모든 대답을 종합해 본다면 그들은 모든 방법과 통신망을 사용 하여 전파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다만 한가지 즉 하나님의 왕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데 전념을 다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예수의 명령대로 철의 장막 배후에 있는 나라들을 포함한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전파하여온 것입니다.
13, 14. (ㄱ) 어떠한 사실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결정해 줍니까? (ㄴ) 이 대답에 있어서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왜 감사하고 있으며 왜 그들은 행복합니까?
13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결정해 주는 사실은 「로마」 「카돌릭」과 신교의 교익자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일해 왔음을 인증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누가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판단하고 그것을 행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바치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을 심판하는 이 때에 하나님의 예정하신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이 사업을 위한 초대에 응하여 1959년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일을 해오고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실제로 그의 선지자로 사용하고 계십니까?
14 이 문제에 있어서 기독교국은 역사적 사실로 말미암아 온전히 패배를 맛보지 않을 수 없읍니다.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명확한 사실을 알고 깊이 이를 감사하고 있읍니다. 그들이 오늘날까지 175개 나라와 섬들 가운데서 전도와 성경 교육 사업을 수행해온 것은 어떠한 군사적 도움이나 인간의 힘에 의하여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활동력인 그의 성령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스가랴 4:6)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의 능력을 뻐치시고 그들의 혀에 대셨으며 그의 말씀을 그들의 입에 두셨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그들에게 모든 민족과 나라들 위에 그렇게 할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수행되고 있는 여호와의 사업을 구경하고 그 일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두가지 사업
15. (ㄱ) 예정되었다는 것은 무엇이었읍니까? (ㄴ)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주장과 같이 생활하여야 하며 어느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해 왔읍니까?
15 「예레미야」의 경우와 같이 개인 개인이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예정을 받지 않았읍니다. 예정된 것은 사업인 것입니다. 기독교국은 이 예정된 사업을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어떻게 하여서든지 수행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업과 일치하게 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결코 이 시대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사업이 무엇인가를 우리 자신이 결정하고, 우리가 결정한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것을 기도할 수 없읍니다. 이 후자는 하나님을 거스리는 불법의 하나인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그들이 큰 소리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정하신 사업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제공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들을 바쳤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이 만일 원한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사업을 받아드림으로써 그들의 주장에 일치하게 생활할 것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각 개인의 이름을 불문하고 신성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은 여호와의 증인의 남은자들은, 제일차 세계 대전 중에 그들의 포로 상태로부터 해방되어 예정된 사업을 이행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헌신을 수행하는 것을 기뻐하였읍니다. 이것을 본 수십 만의 사람들은 기름 부음을 받은 「예레미야」 반렬이 하고 있는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있음을 알고 기쁨으로 이에 연합하였읍니다.
16. 그들의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증인들의 사업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예레미야」에게 전영되어 있는 바와 같이 그들에게 임명된 사업이란 어떠한 것입니까?
16 여호와의 증인들은 숫자로 볼때 비교적 적은 수일지 모릅니다. 그들은 어떠한 정치적 결합이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는 일은 세계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당시 세계적 충성을 가지고 있던 「예레미야」 자신의 사업에 의하여 전영되었고 설명되었읍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세상 정치 이념과 군사적 싸움에 완전히 중립을 지키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이 세상 민족들과 나라들에 대한 여호와의 소식을 선포하고 있읍니다. 「예레미야」로 전영된 바와 같이 그들은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는』 사명을 갖게 되었읍니다.
17. 지난 40년간 그들이 해 온 일들은 무엇이며, 여호와의 증인들은 어떻게 그들에게 마껴진 사명을 수행하였읍니까?
17 이것이 지난 40년 동안 여호와의 증인들이 해 온 일입니다. 그들은 이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정치에 의뢰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정부를 전복하거나 이 세상 어떠한 나라의 정치적 기구에 대하여 반란을 이르키는 일이 없었읍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그들에 대한 여호와께 받은 사명을 성취시키고 있읍니까?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대답을 찾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모형이었던 「예레미야」가 어떻게 그러한 일을 하여야 할 그의 사명을 성취시켰는가를 알면 됩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과 판결과 목적을 선포함으로 그것을 수행하였읍니다. 이러한 것이 여호와 자신의 이름으로 선포되었을 때에 그것은 수행된 것과 같은 것이었읍니다. 그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십니다. (로마 4:17) 그의 심판과 목적이 성취되지 않고 지나가는 일은 한번도 없었읍니다.
18.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누구와 같이 비교하심으로 그는 도전할 수 없는 분이심을 나타냈으며, 그러므로 그는 온 나라에 대하여 어떠한 결정과 전복을 하실 수 있읍니까?
18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흙으로 지으셨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신을 위대한 토기장이 즉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으로 비유하신 것이 매우 적절합니다. 그는 곧 그의 손으로 지으신 만물을 온전히 조절하십니다. 그는 그러한 창조자로서 결코 변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시는 일이나 그가 말씀하신 그의 뜻에 대하여 도전하는 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일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속에 있느니라.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그들이 나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예레미야 18:5-10.
19. 여호와께서는 옛날의 어떠한 나라들을 사용하여 어떻게 그의 능력이 세계적 토기장이와 같은 것인가를 보였으며, 그러므로 왜 오늘날 모든 나라들은 현대 그의 증인들을 통하여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격멸하여서는 안됩니까?
19 오래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으로 나라를 만들기도 하고 깨뜨리기도 하는 세계적 토기장이로 비유하셨읍니다. 고대 세계 강국이나 흑은 왕국들 즉 「이스라엘」이나 「유대」 또는 「바벨론」이나 「에돔」 또는 「모압」이나 「암몬」 기타 고대 정치 세력의 멸망은, 강한 정부와 대도시 그리고 강력한 민중들과 그들의 조직을 어떻게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는가의 좋은 본이 됩니다.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든지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대항하고 그와 싸우는 나라나 세계적 강국에 대한 그의 심판을 쏟으신 것입니다. 그는 항상 그의 말씀을 수행하여 그에게 대항하는 자들과 그와 싸우는 자들에 대하여 그의 말씀을 살게 하기 위한 그의 택한 집행자를 가지고 계셨읍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서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9) 오늘날 이 세상 나라들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미움을 받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리스도인의 조직체를 통하여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하게 두십시요. 그들이 모든 민족에게 말하고 전파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데살로니가 전 4:8.
20, 21. (ㄱ) 여호와의 증인들은 1914년(주후)에 관하여 어떠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언제부터 그랬읍니까? (ㄴ) 『무엇인가 새로운 것』과 『무엇인가 낡은 것』은 무엇이며 여호와의 증인들이 국제 연합에 관하여 선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0 일찌기 1877년에 「펜실바니아」 주법에 의하여 조직된 『왙취타워 성서 책자 협회』와 연합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방인의 기간 즉 『열국의 지정된 때』의 종말의 날이 1914년임을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쇄물을 통하여 발표하였읍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1914년에 시작될 것과 무엇인가 낡은 것이 끝나거나 혹은 끝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읍니다.
21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란 지난 일천 구백년 가까히 설립될 것을 기도하여 온 하나님의 천국이었읍니다. 무엇인가 낡은 것이란 이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국제 지리 연도에 육십개국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한 이 지구가 아니라, 이 지구 표면 위에 있는 인간이 만든 조직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오래전에 지적한 해인 1914년 이래 이 낡은 세상은 점점 악화되어 가고만 있읍니다. 재난과 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증가를 거듭하고 있읍니다. 제 일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국가들은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국제적 평화를 증진시키고 유지하기 위하여 1919년에 국제적 연맹을 설립하였읍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가증한 것임을 선언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국제 연맹이 무너질 것으로 선고하고 있음을 말하였읍니다. 그것은 1939년에 무너졌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무너뜨렸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치」의 지도자 「힛틀러」와 그 배후에 있었던 힘인 추축국에 의하여 그렇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호와의 실패할 수 없는 말씀이 그렇게 말하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땅위에 있는 증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그의 말씀은 결코 실패되는 일이 없읍니다. 국제 연맹의 후계자 국제 연합에 관하여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이 국제 평화기구에 관한 그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고 있읍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그것이 무너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국제 연맹과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22. 국제 연합 가맹 국가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선포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에 관한 그의 증인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입니까?
22 81개의 국제 연합 가맹 국가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이 선언을 좋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입과 서적을 통해 나오는 말을 들을 때 마치 술에 취한 것과 같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예레미야」의 반렬은 여호와의 영감에 의하여 기록된 말씀으로부터의 이 경고의 소식을 모든 나라들이 듣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여 넘어뜨리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도 이 낡은 세상이 존재하는 한 계속하여 이 쓴 소식을 전파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실제적인 것을 마시게 할 때까지 모든 나라들이 이 경고를 마시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마시라 취하라 토하라 엎드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만일 네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반드시 마시리라.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걸음을 받는 성에서 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법을 면할 수 있느냐? 면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거민을 칠 것입이니라,」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 25:27-29.
23. 여호와께서는 기독교국의 어떠한 주장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실 것이며 왜 공산주의 「뿔럭」과 다른 나라들은 여호와의 집행의 칼을 피할수 없읍니까?
23 「예레미야」 시대에 있던 불충실한 「이스라엘」과 같이 이 20세기에 있는 비기독교적 기독교국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그를 대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기독교국이 그의 이름에 합당하게 생활하지 않으므로 인한 책임을 추궁하실 것입니다. 가까히 임한 「아마겟돈」의 우주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집행관 예수 그리스도에게 위선적 종교 조직위에 멸망의 칼을 흔들 것을 명령하실 것입니다. 공산주의 동부 「뿔럭」이나 기독교국이 아닌 나라들로 소위 기독교국이라는 기독교 서부 「뿔럭」위에 멸망이 온다는 것으로 만족하게 하지 마십시요. 만일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그를 대표하고 있다는 기독교국을 형벌하여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공산주의 「로시아」와 그 위성 국가 그리고 이 세상 기독교국이 아닌 나라들이 형벌을 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읍니까? 그들은 기독교국보다 낫게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였읍니까?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증인들에 대하여 대항하여 싸우는 일로부터 떠나 있었읍니까? 그들은 더러운 일을 행치 않았으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않았읍니까?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결고 형벌을 면할 수 없음을 말씀하셨읍니다. 그의 집행의 검는 땅위에 있는 모든 거민들 위에 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경고를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24. 「예레미야」를 통하여 전파될 환난과 그 결과에 대한 여호와의 소식은 어떠한 것이며 중동과 「애굽」을 휩쓸은 「느브갓네살」의 정복은 무엇을 알려 주는 것입니까?
24 이것을 들어 보십시요.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그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륙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 그 다음에 종교적 지도자들과 상업 공업 그리고 재정적 군왕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목자들아, 외처 애곡하라. 너희 양떼의 인도자들아, 재에 굴라. 이는 너희 도륙을 당할 날과 흘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즉 너희가 귀한 그릇의 떨어짐 같이 될 것이라. 목자들은 도망할 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으리로다. 목자들의 부르짖음과 양떼의 인도자들의 애곡하는 소리여, 나 여호와가 그들의 초장으로 황폐케 함이로다.』 (예레미야 25:32-36) 오래 전 세계 강국이었던 「바벨론」왕 「느브갓네살」 시대에 중동 지방과 「애굽」에 이르기 까지 정복한 사건은, 여호와의 크신 집행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할 일의 조그만 인간에 의한 실례에 불과한 것이었읍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나라로부터 저 나라에 이르기까지 온땅을 휩쓸어 이 낡은 세상 조직 제도를 멸망시키실 때에 그일이 완성될 것입니다.—예레미야 2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