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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치가 필요한가?
  • 깨어라!—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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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3
깨93 3/1 18-20면

의치가 필요한가?

틀니를 흔히 농담거리로 삼지만 사용자 대부분에게는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자연 치아가 전부 양호한 사람에게는 의치 문제가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문제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에게도, 본 기사의 내용은 정상적인 튼튼한 치아의 유익을 인식하며, 적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치아를 그런 상태로 유지하려는 결심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치아를 돌보는 데 세심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이 어느 날 치아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 치과 의사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일단 30세가 지나면, 치아를 잃게 되는 가장 주된 요인이 잇몸 질환(치주 질환)이다. 하지만 사고나 충치로 인해 치아를 잃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치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은 사람에게는 실제로 의치가 필요한가?a 어떤 사람들은 의치 없이도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치란 대중에게 속여 파는 또 하나의 영리적인 제품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의치가 필요한 이유?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하여 치아의 기능을 살펴보자. 치아는 외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만 아니라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 음식을 씹으면, 음식은 으깨지고 소화액이 그 미세한 조각들과 섞인 다음, 몸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하지만 치아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면 음식을 충분히 으깰 수 없을 것이다. 아주 튼튼한 잇몸의 돌기 부분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치아가 없는 사람들은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마시면서 음식을 삼킴으로 소화 장애를 겪을 수 있다. 몇 개의 치아라도 빠지게 되면, 식사에 제한을 받게 된다. 특별히 많이 씹어야 하는, 단단하거나 섬유질을 함유한 음식을 대개 삼가기 때문이다.

치아는 말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 유익은 치아가 몇 개 빠지기 전에는 거의 생각하지 못하는 부면이다. 치아는 혀와 입술을 지원하여,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언어음을 만든다. 예를 들면, 음절이 자음으로 끝나는 언어음은 치아 없이는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치아가 없는 사람이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그 점에 유의했을 것이다. 따라서 인공 치아를 가진 사람은 혀를 그것에 적응시켜 다시금 음성이 제대로 나오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 결과는 대개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보다 훨씬 낫다.

의치를 사용하는 경우 노래하거나 특정한 악기를 연주하는 일은 어떠한가? 의치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완함으로써 대개 그런 일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 가수, 일부 배우, 관악기 연주자, 교직자, 일부 사진 모델 등은 치아가 없다면, 불가능하지는 않다 할지라도, 자기 일을 해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다.

치아가 없으면 개인의 외관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입 주위의 연(軟)조직이 오므라들고 코와 턱이 서로 가까워져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 이것은 자신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킬 수도 있다.

치아를 하나 잃으면 치열궁(齒列弓)이 무너질 수 있다. 치아는 반원형 아치를 구성하는 돌들처럼 서로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이웃”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 치아가 밀려나게 된다. 이 움직임은 남아 있는 치아들 사이에 틈새가 생기게 하며 그로 인해 음식물 찌꺼기가 잇몸 부위에 끼어들게 되므로 흔히 잇몸에 염증이 생긴다. 치아의 움직임은 또한 고른 치열을 깨뜨리어 씹는 데 이상이 생기게 할 수도 있다.

자연 치아와 인공 치아의 차이

자연 치아와 인공 치아의 기본적인 차이는, 자연 치아의 경우 턱뼈에 확고히 뿌리박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기 때문에 자연 치아는 음식물을 자르고, 쪼개고, 으깨어 미세한 조각으로 만드는 일을 더 효과적으로 한다. 아래 치아가 위 치아 쪽으로 지나가면서 깨물고 으깨는 힘센 동작을 한다.

한편, 총의치는 잇몸 다시 말하면 잇몸의 돌기 부분에 얹혀 있을 뿐이다. 혀와 양쪽 볼과 점착력에서 생긴 미약한 힘에 의해 제자리에 유지된다. 의치는 자연 치아와는 달리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쉽게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의치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다. 자연 치아만큼 효율적인 의치는 없다. 턱의 생김새와 크기, 연조직의 유형, 심지어는 의치 사용자의 정신 태도 그리고 의치 사용법을 배우는 능력 등이 모두 의치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가를 결정짓는 요소다. 의치의 주된 취약점은 안정성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양에 관한 한, 인공 치아는 자연 치아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제작될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의치를 사용하면서부터 비로소 자연 치아에 깃들인 지혜, 설계, 실용성을 깨닫는 일이 때때로 있다. 인간은 원형을 미흡하게 모방할 수 있을 뿐이지 결코 동일한 수준의 놀라운 효율을 얻지는 못한다.

총의치든 부분 의치든 의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물론 결정은 각자가 해야겠지만, 의치의 이점을 고려하는 것은 현명한 것 같다. 의치는 소화 장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말하는 능력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실제로 개인의 외관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의치 사용자들이 대개 진짜 치아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지만, 인공 치아의 개발로 인해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만족감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각주]

a 이 기사에 나오는 “의치”란 말은 잃은 치아를 대치하는, 개개인에 맞게 제작된 장치를 의미한다. 자연 치아가 모두 빠진 경우에는 총의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치아가 일부 남아 있는 경우에는, 부분 의치가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사는 총의치와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부분 의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면 네모]

치과 비용을 줄임

흔히 치과 의사나 치열 교정 의사를 찾아가면 꽤 많은 비용이 든다. 하지만 여러분의 자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연구 결과를 보면 기운이 날지 모른다.

“미국인들 사이에 치아 변위나 턱의 기형이 많이 생기는 것은 정제된 가공 식품을 즐긴 결과일 수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보도한다. 그 이론인즉, 힘 있게 씹어야 하는 식사는 “턱의 성장을 촉진하고(그리하여 치아가 너무 다닥다닥 붙는 일 없이 충분한 자리를 차지하게 하고), 영구치가 제대로 나게 도움으로, 얼굴과 구강의 성장이 조화되게 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원숭이에게 단단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을 먹임으로써 이 이론을 확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단단한 음식을 먹은 원숭이에게는 “치열 교정상의 이상”이 훨씬 더 적게 발생하였다. 자녀가 힘 있게 씹어야 하는 식사는 치과 비용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비용을 줄이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자녀로 하여금 규칙적으로 이를 닦고 구강 위생 푼사를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다.

[20면 삽화]

치아는 서로 의존하고 있다. 치아는 제자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웃”이 없으면 얼마 안 있어 밀려나게 되어 다른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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