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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1/1 26-27면

“자연의 걸작 중 하나”

이 표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과학자가 코끼리의 코를 묘사한 말이다. 뼈가 없이 근육의 연장으로 된 이 코로, 코끼리는 4리터의 물을 빨아들인 다음 입안으로 뿜어 넣을 수 있다. 이 기능이 없다면, 그 거대한 동물은 매번 물을 마실 때마다 무릎을 꿇는 거북스러운 작업을 할 것이다. 코끼리는 또 이 코 덕분에 매일 230킬로그램 이상의 식물을 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행여 이 중요한 기관이 크게 다치기라도 하는 날에는 코끼리는 굶어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코끼리의 코는 그 밖에도 다방면으로 사용되는데, 나팔 소리 같은 경보를 울리기도 하고 새끼 코끼리를 어루만져 주기도 하며, 새끼가 말을 잘 안 들을 때는 살짝 때리기도 한다. 또한 흔히 자신의 몸에 물이나 진흙을 뿜어 대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진흙을 왜 뿜어 대는가? 아마도 열기와 곤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왜 코끼리는 이따금씩 잠망경처럼 코를 공중에 들어 올리는가? 풍향을 느끼기 위해서이며, 또 침입자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다. 그렇다. 이 다재 다능한 기관은 민감한 촉각 기관의 역할에 더하여, 코의 연장 부분이기도 한 것이다. 고 짐 윌리엄스는 그의 저서 「코끼리 빌」(Elephant Bill)에서 코끼리가 코를 사용하는 몇 가지 재미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코끼리는 몸의 어떤 가려운 부분에 코가 닿지 않으면, 그 부분을 나무에 비벼 대기만 하지 않고, 대신 긴 막대기를 집어 들어 시원하게 긁기도 한다. 그 막대기의 길이가 충분하지 않다면, 코끼리는 다른 막대기를 찾는다.

“코끼리는 만일 풀을 뽑았는데 뿌리에 흙덩이가 묻어 있다면, 그것을 입안에 넣기 전에, 흙이 전부 떨어질 때까지 두 발에 대고 탁탁 털든가 물이 있다면 깨끗이 씻는다.”

20년이 넘도록, 윌리엄스는 버마의 티크 삼림에서 목재 수송에 길들여진 코끼리들의 치료를 맡았었다. 그런데 그는 병이 난 코끼리의 음식에 약을 숨기려다 때때로 실패하였다. 윌리엄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코를 사용하여, “코끼리는 마치 ‘날 못 속이지’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로, 크리켓 공 크기의 타마린드 열매 속에 감추어 놓은 알약(아스피린 정 크기)을 거기에서 골라낼 것이다.”

그는 이어서, “코끼리는 또한 담쟁이덩굴처럼 나무에 바싹 달라붙어 있는 덩굴 식물을 사람이 두 손으로 떼는 것보다 훨씬 더 기술적으로 떼낼 수 있다. 이것은 더 민감한 촉각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다음 기회에 동물 보호 구역이나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보게 된다면, 아프리카의 야생 동물 잡지인 「커스토스」(Custos)에서 게리 드 그라프 박사가 이와 같이 제안한 대로 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합당한 외경감과 존경심을 가지고 그 동물을 보고, 움직이는 자연의 걸작 중 하나—코끼리의 코—를 깊이 생각하며 관찰할 시간을 갖도록 하라.” 그 다음, ‘이토록 놀랄 만큼 다재 다능한 기관에 대한 명예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가?’를 자문해 보도록 하라.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성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면의 각 동물을 그 종류에 따라” 만드셨으며 그분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알려 준다.—창세 1:25, 신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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