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
“수동 흡연 “이라는 것이 있는가? 다시 말해서 자녀들이 부모가 피우는 담배로 해를 입을 수 있는가? 이 문제는 열띤 논쟁의 대상이었으나, [사이언스 뉴우스」지에 따르면, 현재 제시될 수 있는 추가 증거는 일정 기간에 걸쳐 자녀들이 해를 입을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고 한다.
그 잡지는 ‘보스톤’에 있는 과학자들이 실시한 한 연구를 언급하는데, 그 연구에서는 아버지보다 어머니 주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1,156명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어머니들 중 일부는 흡연을 하였고 일부는 하지 않았다. 그 결과는 이러하다. “5년 후, 어머니가 흡연을 하는 비흡연 자녀들의 폐는 어머니가 흡연을 하지 않는 비흡연 자녀들의 폐 성장률에 비해 불과 93‘퍼센트’ 정도만 발육하였다.” 그들의 결론은 무엇인가? “어머니의 흡연에 수동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자녀의 폐 기능 발육은 중요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이언스 뉴우스」지에 따르면, 그 과학자들은 흡연자들의 자녀들이 비흡연자들의 자녀들보다 전체적으로 빈약한 폐 기능을 가진 것으로 이전에 보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