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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해 가는 세상—무슨 희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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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해 가는 세상—무슨 희망이 있는가?
  • 깨어라!—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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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3
깨83 9/1 16-18면

부패해 가는 세상—무슨 희망이 있는가?

오늘날, 신문의 표제들은 핵 파멸의 위협 및 혹독한 세계적 경제 쇠퇴에 대한 기사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만이 현대 문명을 위협하는가? 물론, 다른 문명들도 과거에 무너졌다. 그들 중 어떤 문명 사회도 핵 전쟁으로 인해 무너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종종 그들의 경제는 문명이 붕괴하였을 때도 여전히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였다. 그러한 문명들이 무너진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역사가들은 그 원인이 많은 경우에 도덕 표준의 붕괴 즉 내부로부터의 부패에 있다고 본다.

우리의 문명은 내부로부터 부패하고 있는가? 다음의 기사들은 참으로 그렇다는 것을 알려 준다. 개개인이 그에 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가? 여러 해 동안 ‘여호와의 증인’들은 문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지적해 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에 복종하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가족 내부에서 도덕적으로 부패하는 것을 대항하여 싸울 수 있다. 다음의 성귀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 의해 더럽혀지는 일을 피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가정을 지키라’는 전문가들의 호소

육아 전문가들이 17개국에서 모였다. “우리는 가족 제도를 모든 제도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지원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가족 제도는 받을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필요로 한다. 1981년에 미국에서는 2,438,000쌍이 결혼 서약을 “지키겠다”고 말하였으며 1,219,000쌍이 이혼하면서 “못하겠다”고 말하였다. 동거하는 미혼 남녀들이 1970년과 1980년 사이에 거의 3배가 되었으며, 한편 매 6명의 아기 중 하나는 결혼의 띠 밖에서 출생한다. 결과는? 어린이들이 충실한 가정 교육을 받을 때 느끼는 안전감을 빼앗기고 있다.

그 동일한 모임에서, ‘런던’ 대학교의 ‘지오프리 P. 이비메이’ 교수는 가족을 결합시키려고 하는 부모들이 너무나 자주 자녀들을 보육원이나 탁아소 혹은 ‘텔레비젼’ 수상기 앞에 “맡기는 일”을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한 행위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결코 배운 적이 없는” 사람들의 세대를 산출하였다고 그 교수는 말하였다.

“[좋은]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언 18:22, 신세 참조.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브리 13:4.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고]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로새 3:13, 14.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자녀 학대

무엇이 어머니로 하여금, 세 살된 딸이 허락없이 ‘소다’수를 한 통 마셨다는 이유로 화상을 입어 죽게 만들었는가? 혹은 또 다른 경우 4개월 된 갓난 아기의 얼굴을 아주 세게 때려 그 자녀가 정신장애자들을 위한 시설에서 평생을 보내게 하였는가? 혹은 왜 전 시장이 어린 소녀들과 5번의 성범죄를 범하였는가? 혹은 학교 지도 교사가 8세된 소년과 동성애를 하였는가?

미국에만도 천만명이나 되는 어린이들이 매년 신체적으로 혹은 성적으로 학대를 당하거나, 가혹할 정도로 소홀히 방치된다. 수천명이 직접적인 결과로 죽는다. 어느 사회가 그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그같은 짓을 저지를 수 있는가?

‘코네티컷’ 주 성범죄자 ‘프로그램’의 한 책임자는 이렇게 말한다. “만일 우리가 이와 동일한 수의 어린이들이 갑자기 어떤 종류의 병에 걸리는 것을 보았다면, 우리는 우리가 대전염병에 직면하였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골로새 3:8-10.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 6:4.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에베소 5:3.

“마귀의 전략”

“우리가 직장 일을 집으로 가져오거나 일 때문에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일이 많을수록, 가족 및 이웃과 교제할 시간이 적어질 것이다”라고 ‘필립 G. 짐바르도’ 심리학 교수는 주장한다. “우리 시대의 마귀의 전략은 인간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게 하는 것이며 ·⁠·⁠· 그 이유들이 시간적 압력, 직장의 요구 혹은 불안정한 경제로 인해 야기된 불안이라고 잘못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나는 격리보다 더 강력한 살인 무기는 결코 없다고 생각한다. ·⁠·⁠· 그것은 우울증, 과대 망상증, 정신 분열증, 강간, 자살, 대량 살인, 및 다양하고 광범위한 질병 상태의 발생 원인 중 하나의 주요 원인임이 증명되어 왔다.”—「오늘날의 심리학」, 1980년 8월호.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잠언 18:1.

“무슨 일을 하든지 이기적인 야망이나 자랑하려는 값싼 욕망으로 하지 말고, 서로에게 겸손하며, 항상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낫게 여기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만의 유익이 아니라 서로의 유익을 돌보시오.”—빌립보 2:3, 4, 오늘날의 영어 역본.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 15:12.

골육 상쟁의 세상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냉소적이며 환멸을 느끼고 있다. 이 점이 격렬한 상 행위, 신중하지 못한 정치에서 그리고 특히 범죄에서 입증되고 있다.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범죄가 증가 일로에 있다. ·⁠·⁠· 범죄가 더욱 난폭해지고 있으며 ·⁠·⁠· 점점 더 많은 청소년과 여자들이 범죄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유우 에스 뉴우스 앤드 워얼드 리포오트」지는 보도한다.

범죄자들은 얼마 안 되는 소수에 불과한가? 결코 그렇지 않다. 사회 구조가 범죄로 엉켜 있다. 예를 들어, 독일 연방 공화국에서 고용인의 부정직이 납세자들에게 일년에 400,000,000‘달러’(미화) 이상의 납세 부담을 준다. 고용인의 부정직은 세금 상의 속임수와 도덕적으로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며, 한 경제학자의 추산에 따르면 “지하 경제 [보고되지 않은 과세 대상 수입]로 인한 세금 손실이 지난 해에 약 970억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다른 경제학자는 “실제 총액은 2,000억 ‘달러’가 넘을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속임수가 야구를 대신한 미국인의 중요한 소일거리가 되었다”고 내국세과의 한 심사관은 덧붙였다.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에베소 4:28.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린도 전 6:9, 10.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라.]”—로마 13:1, 7.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와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디모데 전 6:9.

이상을 상실한 시대

이상을 상실할 때, 사람들은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무감각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일이 있게 되었다. ‘델마 쿼얼즈’는 ‘버어지니아’ 주 ‘리치몬드’의 중심가에서 빗 속에 누워 있으면서 여섯 번 심장이 멈추었다. ‘두우그 월드럽’은 여섯 번 그를 소생시켰다. 50분 동안, 집으로 질주하는 수백명의 운전자들은 누군가 멈추어 도와 주거나 ‘앰블런스’를 불러 달라는 그의 간청을 무시하였다. ‘델마’는 죽었다. 그러나 의사들은 만일 그가 좀더 빨리 병원에 왔다면 살아날 가능성이 세배나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코네티컷’ 주의 ‘하아트포오드’에서 경찰관 ‘제임스 퀴글리’는 자기 손목을 면도칼로 긋는 한 소녀를 보았다. 그는 그 소녀에게 다가가려고 하였다. 소녀는 무염 시태 교회의 계단으로 달려 갔다. 목에 면도칼을 그으면서, 그 소녀는 45분간 경찰, 사제 및 친구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였다. 군중이 운집하였다. 사람들은 “아가씨, 한번 해보지 그래! 당장!”이라고 야유하였다. “이 사회가 도대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건가?”라고 한 경찰관은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투덜거렸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언 29:18.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 7:12.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보이라.]”—베드로 후 3:11.

성서에는 오늘날의 도덕 표준이 붕괴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 (디모데 후 3:1-5) 사실상,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이 마침내 현 혼란한 제도를 안정되고 의로운 정부로 대치할 때가 가까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여러 가지 표징들 중 하나이다. (다니엘 2:44) 그때에, 하나님의 왕 그리스도 예수께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실 것이다.—시 72:8.

오늘날의 도덕적인 부패가 당신을 괴롭히는가? 만일 당신이 지금 그것에 물들지 않고 싶고 땅이 가까운 장래에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것을 확신하고 싶다면, 자신을 위해 성서가 말하는 바를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꺼이 당신이 필요로 하는 어떤 도움도 베풀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이러한 약속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사야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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