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UN 사무 총장의 한탄
◆ “나는 현재 우리가 매우 위험한 행로에 접어들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재비에르 페레즈 더 쿠엘라’ 국제 연합 사무 총장이 총회에서 한 그의 첫 번째 연례 보고에서 말했다. 사무 총장으로서 그의 첫해는 “위급한 국제 위기들의 연속”으로 점철되었다. 여기에는 ‘레바논’, ‘포클랜드’, ‘이란’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과 그외 다른 곳에서 일어난 전쟁들이 포함되며, 그 중 어느것도 막지 못한 UN의 무능력이 포함된다. 그는 UN이 “심지어 만장 일치로 결정된 것이라 할지라도, 그 결정이 존중 되도록 보장할 지지와 영향력을 일으킬 힘이 없”다고 지적했다. 사무 총장의 말에 따르면, “효과적인 행동이 따르지 않는 토론은 조직의 신뢰성을 침식”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국제적 무정부 상태에 위험하게 다가가고 있다.”
더 이상 중립 지대는 없다
◆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한 나라가 단순히 이웃 나라를 침범하지 않음으로써 중립국이 되는 것이 가능했다”고 작고한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의 고문 ‘조오지 아르바토프’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 연설에서 말했다. “이러한 형태의 정책은 핵 전쟁의 경우에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핵 전쟁은 ‘유럽’ 전체를 멸망시켜 버릴 것”이라고 그는 단언하였다. 그는 청중에게 이렇게 경고하였다. “‘스웨덴’이 핵 무기 시대에 중립을 고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일 ‘스웨덴’의 경우가 정말 그러하다면,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다. 성서가 예언한 것처럼 “땅에서는 민족들이 ··· 불안으로 절망”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누가 21:25, 새번역.
대양의 먹이 사슬이 확장되다
◆ 대양의 먹이 사슬에서 새로운 고리를 이루는 ‘피코 플랑크톤’이라고 불리우는 작은 유기체가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에서 한 ‘인도’ 해양 생물 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크기가 0.001‘밀리미터’도 채 안 되고, 알려진 가장 작은 대양 유기체의 크기의 5분의 1에 불과한 ‘피코 플랑크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생물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그 발견은 대양의 전체 생물량이 실제로 두배가 되게 한다고 한다. 열대 지방에서는 1‘리터’의 바닷물에 그것들이 22억 마리나 포함될 수 있지만, 그것들이 너무 작기 때문에 지금까지 검출되지 않았다. “물고기의 먹이가 될, 그러한 엄청난 생물체의 발견은 생물학적 생산성과 그로 인한 대양의 어류 잠재량을 여러 배 높여 놓았다”고 그 발견을 보고한 ‘인도’의 「힌두」지가 말했다.
자연의 공기 여과기
◆ 과학자들은, 나무들이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대신 산소를 보급하는 것에 더해서, 공기 중의 다른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각 잎사귀는 수십만개의 털과 기공을 가지고 있는 데 이것들은 항오염 장치로서 활동한다. 여러 기체들이 그 기공을 통해서 흡수된다. 공기중에 있는 매연과 다른 입자들이 털에 걸려 다음번 폭우가 내릴 때 씻겨 나간다. 너도밤나무나 느릅나무와 같은 더 큰 나무들은 1년에 ‘에이커’당 20‘톤’ 이상의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굴뚝보다 훨씬 더 눈을 즐겁게 한다. 환경론자들은 ‘그리인 벨트’와 공원과 공업 장치를 조화시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심의 공기의 질을 조절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요약된 성서
◆ 약 32년 동안 ‘베스트 셀러’와 유명한 서적들을 요약하는 일을 해 본 「리더스 다이제스트」지는 마침내 모든 책 가운데서 가장 널리 보급된 책인 성서에 손을 댔다. 800,000 단어의 「개역 표준역」을 767면에 480,000 단어로 줄이는 일을 하는 데 7년이 걸렸다. ‘히브리’어 성경(구약)은 반을 줄였으며, 희랍어 성격(신약)은 4분의 1을 삭제하였다. 150편의 시편 중 68개를 없앤 것 같이 전체 부분들을 없앤 것 외에도, 중요한 세부점을 알려 주는 복음서들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과 많은 비유 기록의 10‘퍼센트’도 삭제되었다. 결과로 생긴 본문은 소설의 형태로 구성하여 장과 절이나 항으로 나뉘어 있지도 않다. “이제 당신은 성서를 앞 표지에서 뒷 표지까지 읽을 수 있다”고 「리더스 다이제스트」지는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든지 함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지 말라는 성서 자체의 명령에 구애받았는가? 분명히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신명기 12:32과 계시록 22:18, 19에 나오는 귀절도 삭제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