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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은 금지되어야 하는가?
  • 깨어라!—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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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1
깨81 8월호 9-12면

3부

흡연은 금지되어야 하는가?

“나는 흡연을 대단히 즐긴단다. 이것으로 내 수명이 몇년간 단축된다 해도 내가 얻는 즐거움을 생각할 때 그만한 가치가 있단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식으로 자신이 흡연을 하는 이유를 손자에게 설명해 주었다. 나중에 그 사람은 암으로 사망하였다.

그러나 80세 혹은 90세까지 살면서 비교적 건강을 누리고 있는 오래된 흡연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흡연자가 그 위험들을 이해하게 되면, 자신이 즐기고 있는 것을 물리쳐야 만하는가?

동시에 흡연자는 자신의 흡연 습관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에 대하여 져야 할 책임이 있는가?

도덕적인 책임?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어렸을 때 흡연을 시작하였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세계 보건」(World Health)지는 소련에서 “질문받은 흡연자들 중 82.4‘퍼센트’가 19세가 되기 전에 흡연을 시작하였다”고 보도한다. 또 다른 연구는 상습 흡연자들의 약 3분의 1은 아홉살이 되기 전에 흡연을 시작하였음을 알려 준다!

어린이들은 나중에 그들 중 대부분이 끊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게 되는 습관을 왜 시작하는가? 성인의 본이 주된 원인이다. 어린이들은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담배를 피운다. 그들은 거칠고 세련된 성인 세계를 모방하고 싶어한다. 소련에서는 흡연자 다섯명 중 네명은 어른이 담배를 피우는 가정 출신이다. 그러므로 흡연자는 자기가 행하는 것은 순전히 자기 개인 일이라고 여기겠지만, 그의 본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의료원들의 본은 특히 더 그러하다. 일반 사람들은 그들을 흡연이 참으로 건강에 해로운지 여부를 아는 사람들로 여긴다. 「미국 의학 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사설이 이렇게 진술한 바와 같다.

“모든 조직화된 의료 단체는 그 직원들의 본이 환자의 품행이 주된 요인이라는 사실에 정면으로 직면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모임에서 그리고 우리의 의료 건물 안에서 흡연을 하거나 흡연을 허용한다면 우리는 명백히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말을 믿지 마시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보시오.’ 따라서 의학 단체들은 그들의 모든 직무 수행 중에서 흡연을 없애야 하며 각 직원들에게 자신의 사무실과 자신이 관계하고 있는 의료 건물들에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우선, 질병을 일으키는 흡연의 영향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고 일반적으로 보다 훈련받은 사람들인, 의사들이 그러한 조처를 취하지 않는다면, 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 비교적 훈련받지 않은 문외한이 어떻게 더 잘 할 것으로 이치적으로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독자는 흡연의 해로움에 대한 의학적 경고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병원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것이다. 그러나, 「메디칼 월드 뉴우스」지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7,200개의 병원 중에서 472개 병원만이 비흡연 지역을 지정하였고, 단지 491개 병원만이 담배 판매를 금지시켰다. 담배 판매를 중지했던 한 병원은 “병원 선물 상점에서 담배를 없애자 영업이 하향세를 보였기 때문에” 그 방침을 번복하기까지 하였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복지보다 돈과 자신의 유익을 앞세우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신 자신의 본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진정으로 염려하는가? 섭섭하게도 너무나 자주 자신의 유익이 압도한다. 예를 들어, 1978년에 「콜롬비아 저널리즘 리뷰」지는 그 이전의 7년 동안 담배 광고를 받아들인 전국의 주요 잡지 어느 것에서도 흡연의 해로움에 대한 단 하나의 포괄적인 기사도 찾아 볼 수 없었다.

흡연이 금지되고 있다

그러나 추세는 명백하다. 흡연이 더욱 더 많은 곳에서 금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제한된 지역에서 흡연을 하면, 종종 담배불을 끄라는 요청을 받는다.

미국의 어떤 주들은 엄격한 반흡연 법들을 채택하였다. ‘미네소타’ 주에서는, 흡연이 공공 장소에서는 금지되어 있는데, “공공 장소”란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문닫힌 실내 지역”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유타’ 주도 비슷한 흡연 제한을 가하였는데, 그것은 이처럼 설명되어 있다. “‘유타’ 주의 흡연자들은 실외나 개인 집에 있을 때에만 흡연할 수 있는 온전한 자유가 있읍니다!”

또한 현재 미국의 상업 비행기들도 원하는 승객 누구나에게 비흡연 지역에 좌석을 마련해 주도록 법률의 요구를 받고 있다.

많은 흡연자들은 그들의 흡연 자유에 대한 제한들이 증가하는 데 분개한다. 지난 12월에 한 남자는 담뱃불을 끄라는 요구를 받자, 그에게 요구한 경관을 쏘아 즉사시켰다! 금지령들은 정당한가?

비흡연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흡연이 흡연자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입히는 엄청난 해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매년 수천명이, 미국에서만 연간 2,000명이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 사망한다! ‘캐나다’에서는 모든 화재의 40‘퍼센트’ 이상이 흡연과 직접 관련이 있다.

더우기, 담배 흡연은 공기를 몹시 오염시킨다. ‘미시간’ 주의 ‘폰티악 실버도움’ 실내에서의 축구 경기중 채취한 공기 표본은, 만일 옥외 공기가 그러하였다면 공기 오염 경보가 울려질 정도로 미립자 수준이 높았음을 밝혀 주었다. 80,000명의 ‘팬’들 중 다수의 흡연이 그 원인이었다.

연기 자욱한 공기를 호흡하는 영향은 자신이 직접 흡연을 하는 것과 똑같을 수 있다. 「아메리칸 메디칼 뉴우스」지는 ‘찰스 F. 타테’ 박사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흡연이 계속 되는 방안에 앉아 있다면, 그 방안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의 수와 방의 크기에 따라서, 비흡연자가 하루에 한갑에 상당한 흡연을 하게 되는 것임을 알려 주는 연구들이 현재 있다.” 그리고 그냥 타고 있는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를 마시는 것은 실제로 더욱 해롭다. 왜냐하면 이 연기는 담배를 피우면서 들이마시는 연기보다 거의 두배나 되는 ‘타르’와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동안 심장 및 폐 질환이 있는 비흡연 성인들과 어린 아이들이 담배 연기로부터 해를 입는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왔다. 최근 「신영국 의학지」(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한 연구는 건강한 비흡연 성인들도 해로운 영향을 입는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클라우드 렌판트’와 ‘바바라 리우’ 박사는 앞서 말한 의학지의 공동 사설에서 “이제 처음으로, 우리는 신체적 변화의 양적 측정을 가지게 되었다”고 썼다.

특히 임신부가 흡연을 하면 태아에게 위험하다. 흡연은 자궁 내의 혈관들과 동맥을 압박하여, 필요한 산소와 양분을 태아에게서 빼앗아 간다. 또한 유독성인 일산화 탄소는 태반을 지나 태아에 이르게 된다. ‘존스 홉킨스’ 위생 및 대중 보건 학교의 ‘메어리 B. 메이어’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흡연이 유산, 사산, 조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아주 명백한 사실이다.”

흡연자와 그가 피우는 연기를 어쩔 수 없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해를 고려할 때, 흡연을 금지하는 합당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여호와의 증인’은 오랫 동안 흡연이 성서 원칙과 상반된다는 것을 알려 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 말한다. (고린도 후 7:1) 명백히 흡연은 흡연자와 그의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더럽게 하고, 종종 병들게 한다. 그러면 어떻게 담배를 피우면서 동시에 담배로 더럽혀 지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마태 22:39.

하나님의 왕국이 사랑없는 낡은 사물의 제도를 멸망시키고 나면, 흡연자들은 더는 없을 것이다. 확실히 흡연은 이 땅에서 계속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살아 남아서 하나님의 새 질서의 축복을 즐기기를 원하는데 어쩌다 흡연자가 되었다면 우리는 이 불결한 습관을 끊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그 습관을 끊을 수 있다!

[10면 삽화]

성인의 본이 어린이들이 흡연을 시작하는 주된 원인이다

[11면 삽화]

흡연은 더욱 더 많은 곳에서 금지되고 있다

그냥 타고 있는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를 호흡하는 것은 담배를 피우면서 들이마시는 연기보다 더 해롭다.

[12면 삽화]

흡연은 유산, 사산, 조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성서 원칙에 따라 살면서 흡연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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