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말라위’의 소란
◆ ‘벨기에’의 시사 잡지인 「포인트 인터내셔널」지는 두명의 ‘말라위’ 고위 관리가 ‘반다’ 대통령 암살 기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한 사람은 전 보안 경찰 국장이었고 또 한 사람은 주장관 겸 ‘말라위’ 집권 의회당 사무총장이었다.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한 광범위한 잔인한 박해를 포함하여 근년에 정치적 숙청의 주역을 맡았던 사람들”이 바로 이 두 사람이었다고 보도되었다.
“주로 ‘말라위’의 유일 정당인 의회당 가입을 거절한다는 이유로 ‘여호와의 증인’들을 색출하여 박해한 것 외에도 ‘테러’ 운동은 정부 전복 혹은 비평 행위 혐의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탄압하였다.” 동 기사는 “일부 봉건 군주와 같이 ‘말라위’를 통치하는 대통령 자신은 숙청의 범위가 실제로 어느 정도였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말하였다.
자유를 수호함
◆ ‘캐나다’의 ‘터론토’ 「스타」지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장 격렬하고 지속적인 논쟁”의 대상이면서도 “‘캐나다’인의 생활에 최대의 유익을 주었다”고 선언하였다. 동 신문 기사는, “‘캐나다’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잔인하지만 과도기적인 시련을 겪고 마침내 승리를 거둔 역사를 이루었다. ··· 잔인 무도한 박해에 대한 자기 방위로 그들은 그들 자신의 권리를 확립하였을 뿐 아니라 ‘캐나다’ 전국민의 권리를 분명히 해주었다. 그들의 법정 투쟁은 ‘캐나다’에서의 자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정의에 이정표를 이루는 여러 가지 판결을 산출하였다. ··· 모든 ‘캐나다’인은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어느 정도 빚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피와 수술
◆ ‘뉴우요오크’의 의사 ‘테루오 히로세’는 “수혈하지 않은 이유로 환자를 잃은 일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조용히 언명하였다”고 「퍼레이드」지가 보도하였다. 그는 4,500명의 ‘여호와의 증인’과 수천명의 다른 환자들을 피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술하였다.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한 ‘히로세’의 경험은 다른 환자들에게 유익하였다”고 동 기사는 지적하였다. 왜냐 하면 피를 사용할 때에는 “미미할지라도 항상 간염이나 다른 해로운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퍼레이드」지는 ‘히로세’가 “세심한 수술 기술로 흔히 수혈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여호와의 증인’이든 아니든, 심지어 전체 폐 제거, 다리 동맥의 우회로와 같은 수술의 경우에도 거의 수혈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 수혈한 피의 위험성에 대하여 「가족 건강」지는 이렇게 보고하였다. “지난 십년 이내에, 30,000명이 혈청 간염으로 사망하였고(일명 간염 B형) 다른 수천명은 감염된 피의 수혈로 간에 불치의 손상을 입었다.”—1977년 3월호 36면.
독특한 범죄 퇴치책
◆ 일본의 많은 깡패들이 미국의 깡패들과 같이 성공적으로 기소를 면하여 왔다. 그러므로, ‘오오사카’의 범죄 단속반은 범죄자들에 대하여 독특한 일본식 무기인 사회적 배척 운동을 시작하였다. 경찰의 계몽으로,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깡패들과 놀지 못하게 하고 있다. 깡패 가족들과는 주부들 사이의 전통적인 우정적 인사를 하지 않고, 상점 주인들은 냉대한다.
나이든 깡패 두목들이 갑자기 경찰서에 호출되어 의자에 외롭게 앉아 비난을 받고 그들의 깡패 조직을 해체하도록 권고를 받는다. “우리는 깡패들이 소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 깡패들이 헤엄치는 물을 변경시키려 하고 있다”고 한 경찰 간부는 말하였다.
충전되는 벌
◆ 벌들이 꽃가루 받이에 매우 효과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파암 저어널」지가 최근에 보도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 가지 대답은 전기 충전일지 모른다. 정부의 한 곤충학자는 벌들이 “약한 음전기 충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동 기사는 지적하였다. “그러나 밝고 따뜻하고 습도가 낮은 날 이른 오후가 되면 벌들은 1.5‘볼트’까지의 양전기를 나타내고 있었다.” 일부 식물은 그 때에 음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의 충전이 ‘가루받이의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그 과학자는 말하였다.
암에 걸리지 않는 유일한 사람들
◆ 새로운 분야의 암 연구—암의 지리적 분포 연구—결과 암을 모르는 지역이 세계에 단 한 곳 있음이 밝혀졌다. ‘카시미르’ 북쪽 ‘히말라야’ 고지대에 사는 ‘훈자’족이 암을 모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검소하면서도 건전한 식사를 하며 산업 오염이 없고 긴장감 없는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연구가들은 ‘유네스코’ 잡지(Impact of Science on Society)에서 “고도의 공업국”에 암이 가장 많다고 보고하였다. 암은 “계속적으로, 부인할 여지없이 그리고 놀랍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