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독감 통계에 대한 “과소 평가”
◆ 최근에 발간된 「전염병과 평화: 1918년」이라는 서적은 ‘스페인’ 독감에 관하여 새롭고 놀랄 만한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그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망 수자가 2,100만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아마 상당히 과소평가”된 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도 아대륙에서만도 그 정도는 죽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조사에 의하면, 1918년 10월의 사망률은 “질병의 역사상 그 유례가 없다”고 한다.
“심령학자들”이 한풀 꺽이다
◆ 최근에 미국의 저명한 10명의 “심령학자”와 비심령학자들인 ‘하아바아드’ 재학생 10명이 예언한 결과를 비교한 일이 있었다. ‘미네소타’ 대학교 사회학자인 ‘개리 앨런 파인’에 의하면, 이 두 집단의 예언하는 능력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사실상 ‘하아바아드’ 학생들이 약간 우수하였다고 한다.
전문적으로 점을 치는 자들이 상당히 엉터리임은 유명한 “심령학자” ‘진 딕슨’이 1976년에 관하여 예언한 것에서도 볼 수 있다. “공화당 [대통령] 지명을 획득할 사람은 ‘로널드 리건’이 될 것이다. ··· 또 하나의 미치광이가 ‘포오드’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할 것이다; 그는 대통령직을 사임할 것이며, ‘넬슨 록펠러’가 그 임기를 채울 것이다.”
화란의 고용 ‘묘안’
◆ 작년 여름, 학교를 졸업한 젊은이들의 60‘퍼센트’가 직업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화란 정부는 좀더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2인조 직업”이라는 것을 고안하였다. 한 가지 직업에 두 명의 젊은이를 고용하는 것이다. “그들이 일을 나누는 방법은 그들과 고용주에게 달려 있다”고 사회성 관리는 말한다. 각 젊은이는 절반의 급료를 받게 되고 고용 시간도 절반이 된다.
고지대에서 물고기가 발견됨
◆ 최근에 발견된 두개의 화석은 한때 물이 지금과는 판이하게 땅을 덮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 ‘미네소타’ 주 중부, 해발 1,828‘미터’되는 지점에서 조사자들은 64종의 상어 화석을 발견하였다! 「덴버 포우스트」지는 “고대 바다에서 갑작스런 침전 작용이 일어나 죽은 물고기들의 몸이 부서지기 전에 속히 파묻히게 되었다. 어떤 상어들은 상당히 잘 보존되어 있어서, 그들의 위 속에서 새우의 잔여물이 발견된다”고 보도하였다.
●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 산맥의 높이 487‘미터’되는 곳에서 길이 7.3‘미터’가량 되는 고대 고래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세속 재산
◆ 한 주요 ‘이탈리아’ 잡지인 「르유로페오」는 최근에 ‘바티칸’과 그 종교 조직은 최소한 ‘로마’ 내에 있는 재산의 4분의 1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바티칸’ ‘업저어버’들이 그것은 “근거있는” 보도라고 시인하였다 한다. 「르유로페오」지는 또한 재정적으로 그 도시에 부담이 되는 ‘바티칸’ 소유 부동산 중 어떤 것은 ‘이탈리아’ 정부에 한 푼의 세금도 물지 않은 채 막대한 이윤을 내고 팔렸다고 보도하였다.
‘교회들이 혁명을 조장시키다’
◆ 최근 한 ‘잠비아’ 정치인은 “교회들이 이 대륙(‘아프리카’)에서 ‘체 게바라’, ‘레닌’ 및 ‘모택동’보다 더욱 혁명을 조장시켜 왔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말을 듣고 ‘루안다’에 있는 한 ‘스페인’ 사제는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상당히 오랫 동안 이러한 일을 해 왔다”고 말하였다. 이에 관한 「뉴우오요크 타임즈」지 보도를 보면, “‘로디지아’ 내에 있는 네명의 주요 흑인 민족주의 지도자 중 두명은 ‘아벨 무조레와’ 감독과 ‘응다바닝기 싯홀레’ 감리교 교역자이다.”
한편, 남미 여러 나라에서는 교회와 국가간의 관계가 악화되어 있다. 교직자들이 체포되었으며, 정부 관리들이 파문되었다. ‘아르헨티나’ ‘산테페’의 대주교 ‘비센테 파우스티온 자즈페’에 의하면, 교직자들이 “[자기네] 사회 문제에 개입하는 일을 중지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거대한 ‘댐’ 완성
◆ 최근에 완성된 ‘파키스탄’의 거대한 ‘인더스’ 강을 막은 ‘타벨라 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댐’ 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것의 높이는 143‘미터’이고 폭은 3.2‘킬로미터’나 되며, 저수 용량이 1억 4200만 입방 ‘미터’이다. 이 ‘댐’과 관련하여 한 ‘파키스탄’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한 해는 풍년을, 다음 해는 흉년을 가져오는 ‘몬순’을 우리 힘으로는 조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비로소, 우리는 이곳의 자연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며, ‘파키스탄’의 면모를 일신하게 되었다.”
원상 복귀
◆ 최근 수년 동안 미국의 학교에서 시행된 비용이 많이 드는 교육 이론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3년에 걸친 연방 정부의 연구 조사 결과에 의하면, 그렇지 못하다. 사실상, 그 결과를 보면 연구 대상이 된 30,000명의 학생들 중 현대 기술에 덜 중점을 두고 가르침을 받은 학생들이 표준 독본 및 수학 시험에서 “가장 큰 발전을 보였다”고 알려 준다. 혁신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은 그 보고서 내용 때문에 자기들의 이론을 위한 연방 기금이 영향을 받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