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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7
깨77 5/22 23면

성서에 따라 생활하는 법을 배움

◆ ‘유우라시안’ 시에 사는 한 ‘유대’인 청년은 그 지방 ‘랍비’들로부터 ‘랍비’ 훈련을 받도록 권유를 받고 있었다. 그들은 이 청년이 부도덕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권유하였다. 이 청년이 그들의 권유를 고려하던 중 ‘여호와의 증인’을 만났다. 그는 「‘히브리’어 성경」을 잘 알고 있었지만, 증인들과 함께 성서를 연구하기로 동의하였다. 얼마 있지 않아서 그는 성서가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그것이 가르치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견해를 설명한 「파수대」 기사를 읽고, 그의 생활 방식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랍비’들에게 가서 그들이 자기에게 성경과 일치하게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지 않은 잘못을 지적하였다. ‘랍비’들은 아무런 만족할 만한 대답을 줄 수 없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들이야말로 참 종교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더 깊은 인식을 가지고 계속 성서를 연구하였으며 자기 생활을 변화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는 심지어 자기와 불륜 관계에 있었던 여자들을 모두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서 그들에게 구혼에 관한 그 기사를 읽어 주었다. 이 여자들 중 두명은 현재 활동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성서 진리를 전해 주고 있으며, 그 청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침례받은 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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