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가정용 연료 전지
◆ 전기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회사는 수요에 응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짐을 깨닫고 있다. 최근에 ‘브루클린 유니온 가스 회사’에서는 세 집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그 중 한 집의 지붕에 있는 연료 전지를 이용하는 실험을 하였다. 지하실에 있는 변환 장치가 연료 전지의 직류를, 사용 가능한 교류로 바꾸었다. 전지는 전지 화학 과정에 의하여 천연 ‘가스’를 전기로 인하여 바꾼다. 이 때에 수증기와 이산화 탄소가 부산물로 나온다. 그러나 그러한 설비는 아직 개인 가정에 널리 사용될 수가 없다.
빛을 강화하는 보호 안경
◆ 미국 해군은 빛을 10,000배까지 강화할 수 있는 수중 보호 안경의 성능을 시험하여 왔다. 빛은 전기에 의하여 강화되는데, 전원은 안경 속에 있는 1.35‘볼트’짜리 두 개의 작은 전지이다. 보고는 이러하다. “보호 안경의 성능은 놀랍기 짝이 없다. 거의 캄캄한 12‘피트’ 실험실 시험 ‘탱크’에서 보호 안경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물체를 뚜렷이 나타낸다.”
“윤초”
◆ 사상 최초로 1972년 6월 30일, ‘그리니치’ 시간으로 자정에 전세계의 정부 계시계의 시계의 “윤초”가 1초 더해졌다. 그 때에 일분은 61초로 연장되었다. 이것은 원자 시계에 지구의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필요하였다고 한다.
혁명적 ‘모우터’
◆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공학자는 특이한 궤도 내연 기관을 발명하여, 자동차로부터 항공기에 이르기까지의 차량의 ‘엔진’에 혁명을 가져올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이 ‘엔진’은 발명자의 이름을 따서 ‘사리치 엔진’이라고 불리운다. 이 ‘엔진’은 단지 열개의 움직이는 부분품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유명한 ‘왱켈 엔진’보다 덜 복잡하다. 그리고 단지 60‘달러’(‘오스트레일리아’화)로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이 ‘엔진’은 직경이 16‘인치’밖에 되지 않고 두께는 5‘인치’이며 매분당 5,000회전을 하는 동안에 200마력 가량의 출력을 낸다. ‘모델’은 ‘엔진’ 무게의 매 ‘파운드’당 2마력 이상을 내며 동력과 무게의 비율은 다른 ‘엔진’보다 훨씬 우월하다. 역시 ‘사리치’의 발명품인 소형 전동기와 연결시켜도 그 장치를 넣으려면 1‘피드’ 조금 넘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
동성애를 합법화함
◆ 미국의 각주 입법자들은 성 도착 행위를 금하는 법을 폐지하였다. ‘콜로라도’ 주, ‘커네티커트’ 주, ‘일리노이’ 주, ‘오레곤’ 주 그리고 ‘하와이’에서 이제 합의하는 성인간의 동성애 행위를 묵인하게 되었다. 미국 국회 의사당이 있는 ‘콜럼비아’ 특별지구는 합의하에 동성애를 하는 성인들은 형사 소추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데 동의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성인”이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였는가? 16세 이상 된 사람들이다. ‘오하이오’ 주에서의 동성애 행위를 입법화하는 수정안을 보고 시 의회 판사 ‘월버 엘. 스털’은 동성애를 적법화한 것은 “이 나라의 도덕적 퇴폐의 증거”라고 논평하였다. 동 판사는 한 편지에서,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학교 당국자들이 특별한 숙소에 임명한 동성 연애자가 5,000명이 있다는 것을 폭로하였다. 그는 “‘소돔’과 ‘고모라’에서 있었던 일은 ‘오하이오’ 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비하면 소꼽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가톨릭’ 주교 회의는 ‘가톨릭’의 문제들을 뚜렷이 나타내다
◆ 금년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300명의 주교, 사제 및 신학자들이 “독일 주교 관구 제1차 주교 총회”를 갖기 위하여 서독 ‘바바리아’의 ‘부에르츠부르크’ 시에 모였다. 동 주교 회의의 목적은 독일의 ‘가톨릭’ 교회 내의 타락 일로의 상태를 개선하려는데 있었다. 회의 의장 ‘되프너’ 추기경이 결혼한 남자가 주교 사제가 될 수 있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거론하지 않기로 주교들이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자 항의가 빗발쳤다. 약 60명의 대표자들이 항의 퇴장으로 위협하였을 때 주교들은 그들의 결정을 번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