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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피임약은 어느 정도로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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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임약”의 효능
  • 응혈
  • 암
  • 기타 부작용
깨어라!—1970
깨70 3/22 15-17면

먹는 피임약은 어느 정도로 안전한가?

전세계적으로 약 1천 4백만의 여성이 먹는 피임약을 사용한다. 이 먹는 피임약을 흔히 “피임약”이라고 부른다. 현재 피임약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장래에 사용하려는 사람들은 피임약의 부작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부작용으로 인한 해악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피임약이 대중에게 보급된 때는 미국 정부가 시장판매를 허용한 1960년부터였다. 그러나 이보다 4년 전부터 ‘포르토리코’에서 최초의 대규모 실험을 한 바 있었다. 보급 초기인 1961년부터 피임약의 부작용을 시사하는 보고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서로 상반되어 단일 결론을 내릴 수 없었고, 현재 의사들도 피임약 사용에 대하여 찬반 양론으로 갈라져 있다.

피임약 사용을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사람 중에는 ‘센트루이스’ 소재 ‘와싱턴’ 대학교 의과 대학 산부인과 과장 ‘윌리암 알렌’ 박사가 있다. 그는 피임약 사용을 몇해 동안으로 제한한다면 이 ‘호르몬’ 사용과 관련된 위험은 거의 전무하다고 말한 것으로 1969년 5월 9일자 「뉴욕 타임즈」지에 보도되었다.

그와 동일한 견해를 가진 사람으로 ‘로버트 호지스’ 박사가 있는데, 그는 한 의학지 (1968년 10-12월호 「International Journal of Fertility」)에서 이렇게 논평하였다. “우리는 피임약이 일반 대중에 미칠 위험성은 미소하기 때문에 피임약은 계속 보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반면, 피임약의 안전성을 보증하기를 극히 꺼리는 의사들도 있다. 예를 들어 ‘존 홉킨스’ 대학교 ‘루이스 라사냐’ 박사는 피임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여성에게만 피임약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피임약은 반드시 최선책이거나 유일책은 아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소련 의사들은 피임약의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피임약을 금지시키는 것이 좋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소련 정부는 소련인들을 위한 피임약을 제조하지 않는다. 대신 소련은 ‘플라스틱’과 같은 물질로 만든 나선형이나 환형의 자궁내 장치 피임도구(‘루프’)를 대량생산한다. 물론 이러한 피임법에도 단점이 있다. 즉 자궁질내 손상, 경련, 골반 염증과 같은 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후원으로 행해진 연구 결과가 세계보건기구 소책자 397호 “자궁내 장치법(‘루프’): 생리학적 및 임상학적 연구”에 발표되었는데, 동 보고서에 의하면, 자궁내 장치(‘루프’)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정을 불가능하게 하는지, 혹은 실제로는 임신을 방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여부에 관하여 현재로는 정확히 모르고 있다. 동 소책자의 일부 내용은 이러하다. “자궁내 장치(‘루프’)를 사용하는 여성 중 매년 약 2%는 임신한다. 그러나 자궁내 장치(‘루프’) 사용자에게서 임신은 되지 않지만 수정(受精)이 일어나는가 여부는 미상이다.”

만약 이 장치가 임신을 막는 것이 아니라면, 성서적 견지로 볼 때, 이 장치 사용은 낙태에 해당될 것이다. 그러나 이 「깨어라!」지 발행인은 현재 그 가부를 단언할 위치에 있지 않다.

“피임약”의 효능

피임약의 성분은 임신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을 인공적으로 만든 화학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 합성 ‘호르몬’은 배란을 방지한다. 정상의 경우, 여성은 임신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달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된다. 그런데 합성 ‘호르몬’을 사용하면, 난자가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합성 ‘호르몬’은 자궁벽이 난자 포용에 부적합하도록 만드는 것같다.

피임약은 정해진 방법대로만 사용하면 거의 100%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국 여성의 경우,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 중 1%만이 임신하였다. 분명히 피임약을 사용하였을 때의 임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다. 그러나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뒤따른다.

응혈

영국에서 행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피임약이 정맥 내의 피를 응고시킨다는 사실을 확증하고 있다. 폐나 심장에 응혈 현상이 일어나서 생명에까지 위협을 주는 경우가 있다. 혹은 뇌에 응혈현상이 일어나서 뇌일혈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응혈현상의 빈도수에 대하여 한 의학지(1969년 1월 1일호 The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는 이렇게 말하였다. “정맥혈전증으로 인한 입원 환자를 보면,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수가 사용 안하는 여성수보다 9배나 더 많다.”

영국에서의 한 조사에 의하면, 폐나 뇌 속의 응혈로 인한 사망율은 피임약 사용 여성수가 비사용 여성수의 약 7배가 더 높았다. 물론 이 통계는 영국의 경우이므로, 나라마다 다를 것이다.

피임약으로 인한 응혈로 말미암아 내장과 망막으로 연결되는 동맥이 막히는 경우가 있는 것같다. 한 여인은 피임약 때문에 왼쪽 눈이 실명하였고, 오른쪽 눈도 해를 입었다고 확신하였기 때문에 그 피임약을 제조한 제약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크리스토퍼 티체’ 박사는 한 의학지(1968년 10-12월호 International Journal of Fertility)에 기고한 기사에서 피임약과 응혈 사이에 관련이 있음을 시인하였다. 그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피임약과의 관련이 확실시된 한 가지 중요한 부작용은 혈전증인데, 폐전색(肺栓塞)과 같이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폐전색이란 폐 내에서 피가 응혈되는 위험한 병이다.

바로 그러한 응혈로 인하여 29세된 영국 여인이 사망하였다고 병리학자 ‘제임스 웹스터’ 교수는 말하였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피가 정맥 내에서 응고되어, 피가 폐 내에 들어가는 길을 막았다는 것이다. 죽은 여자는 피임약을 2년간 사용하였다. 검시관인 ‘피터 몽크만’은 “피임약이 사망 원인이었을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하였다.

피임약에 포함된 ‘에스트로젠’ 성분이 피를 응혈시키는 것같다. 소련 과학자들이 피임약을 거부하는 주된 이유의 한 가지가 바로 이 응혈 부작용이다. ‘노드웨스턴’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데이빗 단포트’는 이렇게 말하였다. “피임약 사용으로 응혈현상이 일어난다는 증거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 식량 의약 관리국은 일부 여성의 응혈과 피임약 사용 사이에 “명백한 인과관계”가 존재함을 시인한다. 그러나 동시에 “피임약”이 안전하다는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즉 비교적 소수만이 매년 이러한 부작용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다.

암

암과 피임약 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아직 확증되지는 않았으나, 적어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할만한 충분한 이유는 있는 것같다. 그러므로 의사들은 호흡기 장애나 암의 징효가 있는 여성에게는 피임약을 처방하지 않는다.

「의학계 뉴스」지는 1969년 2월 14일호 기사에서 ‘시카고’ 대학교 ‘조지 윌드’ 박사가 행한 연구 결과를 보도하였다. 즉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에게 자궁암 ‘테스트’를 한 결과 6배나 더 징후를 나타냈다.”고 한다.

피임약이 암을 유발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한 암전문의는 말하면서, “그것은 실로 우려할 문제”라고 말하였다. 미국 식량 의약 관리국도 최근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에게 일년에 한 번씩 자궁암 ‘테스트’를 받을 것을 권고함으로 이러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기타 부작용

피임약을 사용하면 혈압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에이. 엠. 마킨토쉬’ 박사는 한 의학지 (1968년 11월 30일호 The Medical Journal of Australia)에서 보고하였다. “피임약 사용을 중지하였을 때, 혈압이 고압에서 정상으로 내려가는 중대한 사실을 관찰하였다. ··· 아직까지 통계상 피임약이 혈압을 높인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그러리라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캘리포니아’ 소재 ‘스탠포드’ 대학교 ‘의학 센터’의 한 연구조사단도 이러한 연관성을 주목하였다.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14명의 여성을 검사할 때, 피임약 사용을 중지시켰든바 상당한 호전을 볼 수 있었다.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중 두통이 일어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 이러한 혈압의 변화로 인한 것같다.

또 다른 부작용은 체중 증가, 여드름, 메시꺼움, 구토증, 현기증, 우울증, 골반통증, 주근깨, 부풀은 기분, 염분과 수분의 폐기, 당뇨증에 유사한 혈당 변화, 간의 비정상운동 등이다. 이러한 모든 병이 피임약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 관련성은 단순한 우연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아무 약이든지 복용할 때에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다. 예를 들어 ‘왁찐’ 주사는 어떤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여하한 약을 복용하든지 사전에 그러한 부작용을 심사숙고해 보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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