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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참으로 법과 질서를 원하는가?
  • 깨어라!—1970
  • 소제목
  •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거부하는 자들
  • 하나님의 법과 질서에 순종하는 자들
깨어라!—1970
깨70 1/8 23-24면

당신은 참으로 법과 질서를 원하는가?

당신은 참으로 법과 질서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어떠한 종류의 법과 질서를 원하는가?

당신은 당신 마음대로 생활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 사사로운 특정 야망을 아무런 간섭없이 추구하게 하는 법과 질서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혹은 당신은 비이기심과 사랑과 타인의 권리 존중을 기초로하여 의로운 행동 표준을 세워줄 법과 질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당신은 타인의 권리를 고려 할 때, 하나님의 권리도 고려하는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도외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도외시 하고는 법과 질서를 결코 확립할 수 없다. 인간이 창안한 통치 제도는 아직까지 영속적 법과 질서를 하나도 만들어 내지 못하였다. 낡은 제도는 무너지고 새 제도가 일어난다. 낡은 제도는 이제 멀지 않아 새로운 제도로 대치된다. 현행법은 그 자체 미비점이 있기 때문에 혹은 권리 남용과 비행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기 때문에 부단히 수정을 거듭한다.

인간의 법전에 대한 존경심은 전세계적으로 날로 쇠퇴하여 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그들의 목적과 야망을 간섭하지 않는 법만을 순종한다. 심지어 군인들도 포로가 되어 고문을 받으면 그들 국가의 행동 규범을 범한다. 그러한 고문을 견딘 사람들도 자유로우면 다른 법을 고의로 범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이 항시 전폭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법은 불완전한 인간보다 더 우월한 분이 주시는 법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법만이 그러한 전폭적 지지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참된 법과 질서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하늘 정부가 다스릴 땅에서 살라고 초대한다. (마태 24:14)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강요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거부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그렇게 할 자유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그들 스스로 져야 한다.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거부하는 자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각자는 하나님의 법에 대한 각자의 태도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 성서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 ··· 하였은즉 ···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잠언 1:24-30.

하나님의 높은 표준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이 제도가 종말을 고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을 도와 줄 의무가 없으시다. 성서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리라].”—잠언 1:31, 32.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퇴보하고 있다. 즉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을 배신한다. 청장년층은 모든 질서 특히 하나님의 법과 질서에 반항한다. 그러나 그러한 자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부를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이 말하는 바를 진정으로 알지 못하며 지혜와 이해력이 없다.

또 어떤 이들은 가만히 있어도 만사가 순조롭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안일만을 찾는다. 그러나 성서가 말하듯이 그러한 무사안일주의는 일종의 미련함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제도의 종말을 선포하였으며 퇴보하는 자와 안일만을 찾는 자들은 이 제도와 함께 멸망될 것이다. 그러한 자들을 본받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인가?

하나님의 법과 질서에 순종하는 자들

이치적이고 분별있는 행로는 여호와의 법이 무엇인지 배우고 그 다음 그 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하는 자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잠언 1:33.

그렇다, 여호와의 지혜를 경청하고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은 이 제도가 멸망을 당할 때에도 안전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새 질서로 생존하여 들어갈 것이다. 성서도 이점을 말한바 있다.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스바냐 2:3.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가 주는 지식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의 정수이다. 이러한 지식을 한 두시간 동안에 다 배울 수 없다. 어떤 이들은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목적에 관하여 전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태도가 어리석다는 것은 한 과학자가 「희미한 미지의 세계를 지나서」란 책에서 지적한바 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보다 더 복잡미묘하시고, 여러 가지 면모를 가지고 계시다. 대학교에서 한 강좌를 듣고 천문학을 다 배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이란 문제는 우주보다 덜 복잡하며 하나님은 우주보다 덜 장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1시간의 강의나 혹은 하루 저녁의 ‘세미나’나, 혹은 초급 유년주일학교 선생의 설교로부터 하나님에 관한 모든 대답을 얻고자 하는 것을 보고 항시 놀람을 금치 못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깨닫기 때문에 모든 관심자들을 위하여 무료로 6개월간 성서 연구 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당신도 이러한 마련을 이용하기를 바란다. 현재 세계 방방곡곡에서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성서에 관하여 배우고 있다. 당신의 집에서 연구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모든 사물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성경을 탐구할 수 있다.—데살로니가 전 5:21, 신세 참조.

현 인간 제도는 멀지 않아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을 환난의 와중에서 혼란과 무질서 상태에 빠질 것이다. (마태 24:21)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로운 심판을 집행하실 때에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당신은 이러한 변화에 휩쓸리지 않을 수 없으며 이러한 변화는 생명 아니면 사망을 가져올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의로운 일 하기를 참으로 원한다면, 만약 당신이 참된 법과 질서를 보기 원한다며, 당신은 대심판장이시며 생명의 수여자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대로 행하고자 할 것이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잠언 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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