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
오바댜처럼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길러 나가십시오
오바댜는 악한 왕 아합의 집안 관리인이었습니다. 아합은 이세벨의 부추김을 받아 이스라엘 전역에 바알 숭배를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오바댜는 “어릴 때부터” 여호와에 대한 건전한 두려움을 길러 왔습니다. (열왕기상 18:1-13) 이세벨 왕비가 여호와의 예언자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을 때 오바댜는 여호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용기 있게 행동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예언자 한 명을 숨겨 주는 것도 위험한 일인데 오바댜는 100명이나 되는 예언자들을 숨겨 주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기근이 심했는데도 그들에게 빵과 물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아합과 이세벨을 섬기는 거짓 예언자들 수백 명의 눈을 피해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열왕기상 18:19.
오바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오바댜는 아합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하느님의 백성을 보호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 활동이 금지된 곳에 살고 있습니까? 오바댜처럼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길러 나가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들을 도울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