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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애호자” 지역 대회에 초대합니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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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1
파91 5/1 30-31면

“자유 애호자” 지역 대회에 초대합니다!

자유! 얼마나 듣기 좋은 말인가! 속박당하거나 구속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근년에 정치적 자유를 희구하는 운동이 기억할 수 있는 이전 어느 때보다 많았다.

그런데 정치적 자유가 바람직한 것이긴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하고 바람직한 자유가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그 자유에 관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 8:31, 32) 이것은 거짓 종교 신앙으로부터의 자유, 사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죄가 되는 여러 가지 중독에 예속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및 그 외의 여러 가지 것으로부터의 자유다.

바로 이 자유가 여호와의 증인이 1991년 여름부터 세계 도처에서 개최하는 “자유 애호자” 지역 대회의 주제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 가운데 인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부의 제한 조처가 풀린 것으로 특징을 이룬 해인 1919년 이래 순결한 숭배와 관련하여 점점 더 많은 자유를 누려 왔다.

매우 적절하게도 지난 여러 해 동안 자유라는 제목이, “‘자유의 백성’ 신권 대회”와 “‘하나님의 해방의 아들들’ 지역 대회”와 같은 주제로 열린 신권 대회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자유는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든가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 가운데서의 영원한 생명」과 같은 여러 출판물에서 폭넓게 다루어졌다.

여호와의 종들이 소유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는 그 종들 자신의 복지와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갈라디아서 5:13에서 이렇게 알려 주는 바와 같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자유 애호자” 지역 대회는 우리가 소유한 자유의 목적을 깊이 인식하도록 도움을 주고, 그 소중한 자유를 굳게 간직할 수 있게 하며, 그 자유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대회는 첫째 날 오전 10:20에 음악 프로그램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뒤이어 제공될 영적 양식에 대해 우리가 올바른 정신 자세를 갖게 해줄 것이다. 첫째 날 주제는 요한 복음 8:32에 근거한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를 앎”이다. 오전에는 사회자의 환영사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 목적과 그 사용”이라는 기조 연설이 특징을 이룰 것이다. 이 연설은 여호와의 절대적 자유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상대적 자유의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 줄 것이다. 이 연설은 또한 우리가 소유한 자유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오후 프로그램은 우리의 자유와 봉사의 직무의 다양한 부면을 다룰 것이며, “참 숭배를 증진시키기 위해 자유케 되다”라는 드라마로 막을 내릴 것이다.

둘째 날 주제는 갈라디아서 5:1에 근거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가운데 굳게 섬”이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의 각 성원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가정 내에서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심포지엄이 특별히 다루어질 것이다. 침례받을 준비가 된 사람들은 헌신과 침례를 통해 어떻게 자유를 얻게 되는지에 관한 연설을 특히 감사하게 될 것이다. 오후 프로그램 중에는 결혼이 행복의 열쇠인지 아닌지에 대한 흥미 진진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자유의 여러 부면에 대한 심포지엄이 있을 것이며, 이어서 자유와 영원한 생명을 베풀기 위한 마련인 하나님의 수석 대행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결론 연설이 있을 것이다.

셋째 날 주제는 고린도 후서 3:17에 근거한 “우리의 자유를 하나님의 영과 일치하게 사용함”이다. 셋째 날 프로그램에는 마태 복음 13:47-50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의 비유를 근거로 여호와의 증인이 어떻게 사람을 낚는 어부 역할을 하는지를 밝혀 주는 매우 흥미 있는 심포지엄이 있을 것이다. 오후의 공개 강연의 연제는 “하나님의 자유의 신세계를 환호하여 맞이함!”이다. 이어서 지역 대회의 새로운 특징인, 그 주 「파수대」 연구 기사의 요약이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가 행실과 증거 활동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잘 사용하는 데 있어서 계속 진보하도록 고무하는 성경적 권고로 끝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자유 애호자에게, 시편 필자 다윗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라고 권하는 바이다. (시 34:8) 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도록 하자. 첫째 날 오전 회기 시작부터 셋째 날 결론 연설이 끝날 때까지 반드시 참석해 있도록 하자. 자신의 영적 필요를 온전히 의식하면서 왕성한 영적 식욕을 가지고 참석한다면 참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마태 5:3) 그리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원칙을 가볍게 보아 넘기지 않도록 하자. 이 원칙은 또한 우리가 참석하기 전에 어느 정도로 진지하게 준비할 것인지, 프로그램이 제공될 때 어느 정도로 열심히 귀기울일 것인지, “자유 애호자” 지역 대회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열려 있는 자진 봉사의 특권이 무엇이든 어느 정도로 열렬히 참여할 것인지에 적용된다.—고린도 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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