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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77 8/1 356-360면
  • ‘제자를 삼고 ···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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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를 삼고 ··· 가르치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7
  •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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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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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연구용)—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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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연구용)—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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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7
파77 8/1 356-360면

‘제자를 삼고 ··· 가르치라’

“그러므로 가서 모든 나라의 백성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들을 그들이 지키도록 가르치시오.”—마태 28:19, 20, 신세.

1. ‘제자를 삼아 가르치라’는 명령을 매우 심각하게 여겨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자를 삼으라는 이 명령은 사람에게서나 천사에게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이 명령은, 자신을 가리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부활되신 하나님의 아들이 주신 것입니다. (마태 28:18)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그분은 의로운 원칙들에 반대되는 입장을 취하는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도록 아버지로부터 권능을 받으셨읍니다. (고린도 전 15:24-26; 계시 19:16)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는 살아있는 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분은 또한 죽은 자들의 재판장이시며, 그분의 가지신 부활의 권능으로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을 그 앞에 불러내실 수 있으십니다. (요한 5:26-28; 사도 10:42) 분명히 그러한 두려운 권세를 가지고 계신 분의 명령은 그 명령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야 할 명령일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어떠한 말씀으로 볼 때,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은 계속 유효합니까?

2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지도 이미 19세기 이상이 경과하였읍니다. “모든 나라의 백성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들을 그들이 지키도록 가르치시오.” 그렇게 많은 세월이 이미 지나갔으므로 이 명령이 더는 효력이 없읍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말씀을 하신 다음에 이어 “보시오! 내가 이 사물의 제도의 결말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겠읍니다.”라고 보증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 28:19, 20, 신세) 예언된 끝은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제자를 삼으라는 이 명령은 계속 유효합니다.

3.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자기의 회중과 함께 계시며, 무엇으로 볼 때 이 점이 분명합니까?

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몸으로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는 않지만, 영으로 함께 계셔서 회중의 사업을 인도하고 감독하고 계십니다. 이 점은 역사상 어느 기간보다도 이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이 더 많이 삼아졌다는 사실로 볼 때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19세기 전에 약속하신 대로 제자들의 회중과 실제로 함께 계십니다.

제자를 삼는 일의 의미

4. 제자를 삼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4 제자를 삼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것들을 가르쳐 그들이 그분의 명하신 모든 것들을 지키도록 도와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이 자기를 바라보도록 하여 자기 자신의 제자를 삼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간에, 그는 자신의 역할이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 또는 노예라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읍니다.

5. 고린도 전서 2:4, 5과 3:5-7에서, 우리는 제자를 삼는 일에서 사도 ‘바울’이 보인 본에 관하여 무엇을 배웁니까?

5 사도 ‘바울’의 본은 그리스도인이 제자를 삼는 일을 할 때 가져야 할 태도를 잘 예시해 줍니다. 그 사도는 ‘고린도’ 회중에 보내는 첫째 편지에서 자신은 아무에게도 번드레한 말로 깊은 인상을 주려고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기의 말을 듣는 자들이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게 믿음의 기초를 놓고, 하나님의 성령과 권능을 통하여 세워지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한다고 지적하였읍니다. (고린도 전 2:4, 5) 후에 ‘바울’은 자신의 역할과 ‘아볼로’의 역할을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종들”, 미국역]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느니라.]” (고린도 전 3:5-7) 그렇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 회중의 성장에 대한 모든 영예를 여호와 하나님께 돌렸으며, 자신은 제자들을 삼는 일에서 자신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일에 수고하는 일개 봉사자, 종 또는 노예라고 겸손하게 생각하였읍니다. ‘바울’과 같이, 동일한 일에 참여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배우는 자들의 주의를 자신으로부터 참 스승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어야 합니다.

6.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에 관하여 무엇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으며, 이 점에서 ‘바울’은 어떻게 좋은 본이었읍니까?

6 그 외에도 가르치는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읍니다. 나는 참으로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고 자문해 볼 수 있읍니다. 이 점에 있어서도 사도 ‘바울’은 본받을 만한 훌륭한 예입니다. 그는 ‘에베소’ 회중의 장로들에게 다음과 같이 상기시켰읍니다.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사도 20:20, 27.

가르치는 방법과 내용

7. (ㄱ)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까? (ㄴ) 요한복음 16:12에 있는 예수의 말씀에서 우리는 어떠한 교훈을 배울 수 있읍니까?

7 하지만,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시에 “하나님의 뜻을 다” 제시할 수는 없읍니다. 우선, 지방적인 편견이나 뿌리깊은 인습과 반대될지도 모를 진리를 받아 들일 수 있기 위해서는 마음이 준비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부족함에 대하여 사려깊음을 나타내어, 처음에는 그들이 얼른 이해하지 못하는 점들을 문제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문제들 가운데에는 피의 신성함, 세상적 축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입장, 성서 원칙들에 위배되는 직업들, 그리스도인 중립 및 온갖 더러운 습관을 피하는 일 등이 있읍니다. 제자들의 부족함에 대하여 사려깊음을 나타내신 점에 있어서 예수께서 보이신 본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한 16:12에는 그분이 자기의 충실한 사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하나님의 아들이 이미 제자들이 된 사람들을 그토록 사려깊게 대하신 것으로 보아, 오늘날의 그분의 참제자들 역시 그들이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사려깊음을 보이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8.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치는 것에는 거짓 교리를 논박하는 것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설명하십시오.

8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요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치는 데에는 거짓 교리들을 논박하는 정도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이 내포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삼위일체 교리가 비성경적이라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읍니다. (요한 14:28; 고린도 전 11:3; 15:24-28)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그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게 되는 데 충분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논박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성귀들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연구생은 그러한 성경의 특수한 문맥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에 관하여 가르치는 참다운 요지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지 않은 것을 단순히 아는 것 위에 믿음을 세워 나아갈 수는 없읍니다. 그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가르치시고 명하신 모든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9. 하나님의 도덕적 요구 조건과 관련하여 성서 연구생들이 깊이 새겨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은 무엇입니까?

9 마찬가지로, 도덕적 요구 조건에 있어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음행, 도적질, 약탈, 탐욕, 음탕한 말, 노하는 일 및 그와 같은 것들을 정죄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고린도 전 6:9, 10; 에베소 4:25-5:5) 그는 또한 성서의 지침에 고착하는 데서 오는 유익도 배워야 합니다. 그는 성경에 들어 있는 명령들이 여호와께서 인간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며 인류가 현재와 영원하고 행복한 장래에 가장 훌륭한 인생 행로를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입증해 준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디모데 전 4:8.

10. 성서 연구생이 주요한 표현들의 성서적 용법을 참으로 이해하고 있는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읍니까? “음행”이란 단어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보십시오.

10 물론, 그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도덕적 요구 조건에 따라 생활하려고 한다면, 그는 성서에 사용된 주요 어휘들의 뜻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읍니다. 고려하는 제목이 음행에 대한 성서적 견해일 수도 있읍니다. (마태 19:9; 고린도 전 6:9, 10; 유다 7) 그 연구생이 음행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음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읍니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서에서 음행에 관하여 가르치는 바를 알지 못하며, 그 단어가 성경 가운데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만일 다른 사람에게 음행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와 이 단어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읍니까?” 연구생의 대답을 들어 보면 그가 그 문제에 관하여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의 이해가 어떤 면에서 불완전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면, 당신은 그에게 분명히 해 줄 필요가 있는 지식을 알려 주는 데 더 나은 입장에 있게 될 것입니다.

11. 성서 연구생은 자기가 배운 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발전시키도록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읍니까?

11 하나님의 아들의 제자는 자신이 계속 배워 나아가는 한편, 다른 사람들도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도와 주는 사람입니다. 가정 성서 연구를 사회할 때 이 점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연구생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자격을 갖추어 나아가도록 점진적으로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읍니다.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논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신원이라고 합시다. 토론이 끝난 다음 이렇게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관하여 알게 된 사실은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 어떻게 다릅니까? 그들에게 참 하나님을 알도록 도와 주기 위해 어떠한 성귀들을 사용할 수 있읍니까? 이러한 지식은 그들에게 어떻게 유익합니까?” 그러한 질문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기 위해 배운 내용들을 사용하는 문제에 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도록 연구생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12. 공개적인 증거 사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행실과 관련하여 성서 연구생이 인식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읍니까?

12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서 원칙에 따라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 줄 필요가 있읍니다. (로마 2:21-24) 이런 일은 그 사람이 성서를 연구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시작할 수 있읍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에서 “당신의 종교를 검토해 보는 것이 왜 현명한가?”라는 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 내용을 복습할 때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임을 공개적으로 나타낸다면, 우리의 행실은 어떠해야 할까요?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행하는 일들로서 참다운 그리스도인들이 피하지 않으면 안될 어떤 것들이 있읍니까?”

13. 연구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돕는 일에 회중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합니까? (로마 12:4-8; 고린도 전 12:14-26)

13 제자를 삼는 일과 관련된 중요한 책임은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중 내에 있는 모든 성원들은, 말과 본으로써, 성서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도록 도와 줄 수 있읍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읍니까? 회중 내에는 여러 가지 두드러진 특성들이 분명히 있읍니다. 그리스도인 친절, 관대함, 깊은 관심, 영적 통찰력, 인식 등 이런 여러 가지 면에서 훌륭한 본들이 있읍니다. 성서 연구생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 보며, 그들의 경험들을 듣고 그들의 훌륭한 행실을 관찰하게 될 때, 그는 건전한 면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발전하도록 격려를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사람들은 관심자들이 회중내의 다른 사람들과 사귀도록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이들 동료 신자들은 성서 연구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도록 돕는 데 참여할 수 있읍니다.

여호와와의 개인적 관계

14. (ㄱ) 성장에 대한 모든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가야 합니까? (ㄴ) 여호와와 개인적인 관계를 갖도록 성서 연구생들을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읍니까?

14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성장은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 있읍니다. (고린도 전 3:6, 7) 하나님의 아들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요한 6:44) 그러므로 하나의 인격체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도록 성서 연구생을 돕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일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도울 수 있읍니까? 성서 연구생들은 성서를 읽고, 성서에서 알려 주는 바를 묵상하고, 그것을 그들 생활에 적용시키도록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야고보 1:22-25) 그들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특별히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기도할 때 구체적으로 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더욱 예리하게 알아 차리게 됩니다. 이것은 그를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께 더욱 가까와지게 만들어 주고, 그의 영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게 합니다.—요한 1서 5:14, 15.

15. 우리와 함께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성서 읽기, 묵상 및 기도의 중요성을 꾸준히 이야기해 줄 수 있읍니까?

15 물론, 성서 낭독, 묵상 및 기도의 가치에 관하여 단 한번 토론하는 것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영적인 사람들이 되도록 도와 주는 데 충분치 않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적절할 때 틈틈히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는 점들입니다. 성서 연구 도중 그러한 점들을 토론 가운데 끌어 들일 수 있읍니다. 그 유익에 대하여는 비유,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 및 성귀들을 사용하여 강조할 수 있읍니다. 같은 이야기를 자꾸 반복하는 것은 분명히 피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성서 연구생에게 격려를 주기는커녕 지리한 느낌을 주게 될 것입니다.

16. (ㄱ) 우리의 가르치는 것이 마음에 이르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ㄴ) 성서 연구생이 자기의 믿는 바를 설명하는 데 성귀들을 사용하도록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읍니까?

16 가르칠 때, 그리스도인은 배우는 사람의 마음에 이르기를 원해야 합니다. 그의 마음에 도달하게 되면 그는 행동을 하도록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말씀하셨읍니다. (누가 6:45) 그렇습니다. 좋은 소식이 사람의 마음에 이르면, 그는 그 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배운 점을 그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읍니까? 그가 성경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을 성서 연구생에게 가르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는 당신이 그가 배운 점을 복습할 때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문제에 관하여 성서가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성서로부터 보여 달라고 하고, 그가 직접 그 점을 설명해 보도록 할 수 있읍니다. 회중 서적 연구에서도 이와 같이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면 관심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며, 모두가 가정 성서 연구를 사회할 때를 위해 훌륭한 본을 보여 주게 될 것입니다.

17. 새로 침례받은 제자들에 대한 회중의 책임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7 일단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침례받은 제자가 되어도, 그에 대한 회중의 책임은 끝나지 않았읍니다. 그는 아직 영적 아기이며, 그는 여호와와의 관계에서 장성하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자격있는 스승이 되도록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 4:11-16) 그와 함께 계속 연구하고 회중 내에 있는 모든 성원들이 세워 주는 영적인 대화를 통하여 그를 격려해 주는 것은 그리스도교의 정신과 일치하는 일입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은 그로 하여금 공개적인 증거에 참여하고 회중에 있는 경험있는 성원들과 함께 가르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유익할 것입니다.

18. 제자를 삼는 일은 어떻게 즐거운 일이면서 동시에 신중한 일입니까?

18 제자를 삼는 일은 생명이 관련된 일이므로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바칠 때 커다란 즐거움이 따릅니다. (사도 20:35) 생명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경시하는 것은 가르침을 받는 사람에게 심각한 잘못을 하게 만들 수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일은 아무 것도 꺼리지 않고 전하였으며 ‘에베소’ 회중 장로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었읍니다.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라.]”—사도 20:26, 27.

19.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모두는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일에 관하여 어떻게 하고자 하는 결심을 해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9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 모두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 제자를 삼는 일에서 충실하고자 하는 결의를 보이도록 합시다. 이 중대한 활동과 관련하여 우리는 디모데 전서 4:16에 있는 충고를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읍니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제자를 삼고 가르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과 다른 사람들의 구원에 필수적입니다. 이 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동료 일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 현재에도 기쁨과 만족이라는 웅대한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새 질서에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게 합니다. (베드로 후 3:13)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제자를 삼고 그들을 가르치는 일에 열심히 일해야 할 훌륭한 이유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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