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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 은총받은 가족—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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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 은총받은 가족—그 이유는?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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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파75 7/15 315-317면

크게 은총받은 가족—그 이유는?

병과 고통과 불안과 폭력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나게 하는 수단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한가족에 있을 때 그것은 그 가족의 영예가 아니겠는가? 십 구세기 전에 그러한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은 예수 즉 메시야 혹은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가족이다.

당시 존재하던 모든 가족 가운데서 왜 이 가족이 그토록 크게 은총을 입었는가? 그것은 그 가족이 ‘로마’ 세계에서 탁월하거나 재산이 많거나 뛰어난 업적을 남겼기 때문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마음 즉 동기와 욕망을 살피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사무엘 상 16:7) 그러므로 인간 예수의 인간 친척에 대한 성서 기록을 고려하여 보는 것은 창조주께서 그가 그의 종으로 승인하시는 사람들에게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리아’

메시야는 ‘다윗’ 왕계에서 나오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다윗’ 계통의 겸손하고 겸허한 여자 즉 ‘헬리’a의 딸 ‘마리아’를 그의 아들의 어머니로 선택하셨다. 이 사실을 통지받았을 때에 ‘마리아’는 합당한 겸손을 나타내어 “보십시오. 저는 주의 종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가 약혼한 처녀로 임신하게 되면 그의 순결성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의 머리에 여러 가지 의문을 일으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겸허하게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고 천사 ‘가브리엘’에게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이다” 하고 말하였다. (누가 1:38, 새번역) 분명히,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의 뜻에 기꺼이 순복하는 것이 결코 해로운 결과로 인도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였다.

‘마리아’는 참 숭배에 전념하였다. 그는 여자이기 때문에 유월절 축제에 참석하는 것이 ‘모세’ 율법에 의하여 요구되지 않았지만 남편 ‘요셉’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유월절 축제에 습관적으로 참석하였다. (누가 2:41; 출애굽 23:17; 34:23) 영적 사물에 대한 그의 인식은 해가 지남에 따라 감소되지 않았다. 사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가 되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그는 사도들과 함께 계속 모였으며 사도들과 기타 제자들과 함께 계속 기도하였다. 그는 기원 33년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약 120명의 제자들 가운데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다.—사도 1:14; 2:1-4.

‘요셉’

‘마리아’의 남편인 목수 ‘요셉’은 하나님의 지시에 신속히 응한 의로운 사람이었다. 그는 ‘마리아’와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임신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전체 사실을 알지 못할 때에 그는 가능한 한 자비롭게 사태를 처리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당시에 결혼과 동등한 효력을 가지고 있던 약혼을 정식으로 파할 때에 ‘마리아’를 공개적인 비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 길을 모색하였다. 그러나 ‘요셉’은 진상을 알고 꿈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나서는 주저하지 않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마태 1:19-24.

누가 복음 2:22-24과 레위기 12:8을 비교하여 보면 ‘요셉’이 물질적으로 가난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유월절’ 축하를 위하여 온 가족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갔다. (누가 2:41) 분명히 거룩한 사물에 대한 그의 인식은 예수께서 ‘자라고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지는 데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을 것이다. (누가 2:40) 분명히 ‘요셉’은 또한 예수께 목수일을 가르쳤을 것이다.—마태 13:55; 마가 6:3.

성서는 예수께서 전파한 일에 대한 ‘요셉’의 견해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 ‘요셉’은 그의 양자가 침례자 ‘요한’에 의하여 침례를 받았을 때에 이미 고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분명히 ‘요셉’은 예수께서 형주에 달리실 때까지 살아 있지 않았던 것같다. 만일 그 ‘요셉’이 그 때까지 살아 있었다면 형주에 달린 예수께서 ‘마리아’를 돌보도록 사도 ‘요한’에게 부탁하지 않았을 것이다.—요한 19:26, 27.

이부 형제들과 자매들

예수는 ‘마리아’의 “맏아들”이었지만 ‘요셉’과 ‘마리아’의 가족 중 유일한 아들은 아니었다. (누가 2:7) 성경을 보면 예수를 알고 있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이 인용되었다.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지혜와 놀라운 능력을 얻었을까? 이 사람이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는 분이고 그의 아우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리고 그의 누이들은 모두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가 이것을 어디서 얻었을까?”—마태 13:54-56, 새번역.

예수께서 대가족 중의 한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참작하면 예수께서 열 두살쯤 되었을 때에 발생한 사건을 이해할 수 있다. 그 가족은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축하하고 ‘나사렛’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예수가 행방불명이 되었는데도 ‘요셉’과 ‘마리아’는 하루 여행을 한 후에 비로소 그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그가 친척이나 친지들과 함께 있는 줄로 생각하였다. 그들이 돌보아야 할 아들이 하나 밖에 없었다면 그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누가 2:42-45.

예수의 지상 봉사의 처음 3년 동안 그의 이부 형제들은 예수께 대한 믿음을 실천하지 않았다. (요한 7:5) 그러나 기원 33년 오순절까지는 입장이 달라졌다. 부활 후 예수께서는 “‘야고보’에게 보이셨”는데 그는 분명히 그의 이부 동생이었을 것이다. 분명히 이 경험은 ‘야고보’뿐 아니라 예수의 이부 동생들에게 예수가 메시야라는 확신을 세워 주는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그후 예수의 이부 형제들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열 한 명의 충실한 사도들 및 기타 사람들과 만났으며 분명히 성령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포함되었다.—고린도 전 15:7; 사도 1:14-26; 2:1-4.

‘예루살렘’ 회중에서 장로로 봉사한 ‘야고보’는 분명히 예수의 이부 동생이었을 것이며 그는 분명히 영감받은 「야고보서」를 기록하였다. (사도 12:17; 야고보 1:1) 성서 경전의 일부가 된 서한 하나를 기록한 ‘유다’는 ‘야고보’의 형제였을 것이다. 이 두 필자는 모두 예수에 대한 자신들의 친척 관계를 내세우지 않고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임을 겸허하게 인정하였다.—야고보 1:1; 유다 1.

다른 친척들

예수의 지적 어머니 ‘마리아’는 ‘레위’ 지파에 속한 그리고 ‘아론’의 제사장 계통에서 나온 ‘엘리사벳’과 친척 관계에 있었다. 이 ‘엘리사벳’과 그의 남편 제사장 ‘사가랴’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구자인 침례자 ‘요한’의 부모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다. (누가 1:36-40) 전통에 의하면 ‘마리아’의 어머니와 ‘엘리사벳’의 어머니는 ‘레위’ 지파에 속한 친 자매간이었다. 그렇다면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이종 사촌간이 될 것이며 침례자 ‘요한’과 예수는 이종 6촌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성서는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얼마나 가까운 친척이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세베데’의 아내이며 예수의 두 사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였던 ‘살로메’는 ‘마리아’와 자매간이였을지 모른다. 이 전통적인 견해를 성경은 약간 지지한다. (결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요한 복음 19:25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알패오’]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마태 복음 27:56과 마가 복음 15:40은 동일한 사건과 관련하여 ‘살로메’ 즉 ‘세베데’의 아들들의 어머니를 언급한다. 그러므로, 그 귀절들의 요한 복음 19:25에 지적된 같은 여인들을 언급하는 것이라면 ‘살로메’는 ‘마리아’와 자매간일 것이다. 이것은 예수의 충실한 사도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의 이종 사촌들임을 의미할 것이다.

전통에 의하면 예수에게는 또 다른 친척이 있었다. 요한 복음 19:25에 지적된 “다른 ‘마리아’”의 남편 ‘글로바’ 즉 ‘알패오’는 ‘요셉’과 형제간인 것 같다. 이렇게 되면 또 다른 사도인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도 예수와 사촌간이 될 것이다.—마태 10:3; 27:56, 61; 사도 1:13.

전통이 옳든지 그르든지 간에 성경에서 분명히 예수의 친척들로 밝혀 주는 사람들 가운데 탁월한 믿음과 헌신을 나타낸 남녀들이 있었다. 그들의 주된 목적은 자신들을 영예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태도는 ‘마리아’가 ‘엘리사벳’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때의 ‘마리아’의 태도와 비슷하였다. “내 마음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 내 구주를 높임은 주께서 여종의 천함을 돌보셨음이라.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라. 주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으리로다. 주께서 그의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으니 제왕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낮은 사람들을 높이시고 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떠나보내셨도다. 주께서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고 그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도다.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하도록 있으리로다.”—누가 1:46-55, 새번역.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날 가족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일은 그분이 보시기에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바로 거룩한 사물에 대한 마음의 인식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당신은 그러한 마음의 인식을 발전시키고 있는가?

[각주]

a 마태 1:16에 의하면 ‘요셉’은 ‘야곱’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누가 3:23에서 “‘요셉’의 이상은 ‘헬리’”라고 한 것은 ‘요셉’이 ‘헬리’의 사위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316면 도표]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예수의 친척

레위 지파 유다 지파

엘리사벳의 엘리사벳의 마리아의 헬리 야고보 요셉의

부친 모친 모친 모친

사가랴 엘리사벳 세베데 살로메 마리아 요셉

침례자 야고보 요한 예수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자매들]

요한

(적어도 성서적 근거[항상 결정적이 아니지만]가 있는 것만 열기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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