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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은 죄수가 없었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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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12/15 573면

‘그리스도인은 죄수가 없었다’

✔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모범적인 생활을 하였다. 매우 모범적이었기 때문에 3세기 초의 ‘미누시우스 펠릭스’는 이방인에게 이렇게 답변할 수 있었다. “여러분과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비교한다면 . . . 우리가 여러분보다 훨씬 선량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간음을 금하면서도 범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아내 밖에 모르는 남자들로 알려져 있읍니다. 여러분은 범죄인을 처벌하지만 우리는 범죄를 생각만 하는 것도 죄로 간주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행동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양심만도 두려워합니다. 양심없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읍니다. 끝으로, 감옥이 넘치도록 여러분의 죄수가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종교 때문에 고발되지 않는다면 죄수가 없읍니다.”—「니케아 이전의 교부들」 제4권 195면, ‘옥타비우스’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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