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69 3/1 101-107면
  • 거짓 종교 없는 세계의 “기쁜 소식”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거짓 종교 없는 세계의 “기쁜 소식”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그리스도교국의 공격은 실패하였다
  • 참 종교
  • 확장하는 종교
  • 모든 거짓 종교에 대한 성공적 공격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 거짓 종교에서 벗어남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1
  • 생존을 위해 순결한 종교를 실천함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1
  • 거짓 종교는 하느님에 관해 잘못된 생각을 퍼뜨립니다
    행복한 삶을 영원히 누리십시오!—당신을 위한 성경 공부 과정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3/1 101-107면

거짓 종교 없는 세계의 “기쁜 소식”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계시 21:26, 27.

1. 거짓 종교의 대적은 누구이며, 그는 인간 역사 초기에 거짓 종교에 대한 분노를 어떻게 나타내셨읍니까?

최초에 인간 역사가 시작되던 때에는 거짓 종교가 없었읍니다. 인간의 창조주는 거짓 종교의 대적이십니다. 인간은 절대로 그 창조주로부터 거짓 종교를 받지 않았읍니다. 인간의 역사는 처음부터 종교와 크게 관련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기록을 보면, 인간 역사의 초기에 인간은 거짓 종교 곧 거짓 신 숭배에 빠져 들어갔음을 알 수 있읍니다. 지구상의 거짓 숭배는 거짓 숭배의 대적에 의해서 세계적인 홍수로 일소되었으며, 생존자라고는 거짓 종교의 대적 곧 인간의 창조주를 숭배하는 사람들뿐이었읍니다. 그것은 사람이 지상에 창조된지 1,656년 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2. ‘노아’ 시대의 홍수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것은 무엇을 증명합니까?

2 거짓 종교인들이 그 홍수로 인하여 멸망되어 버린 후에 인간은 또 다시 거짓 종교 없이 출발하였읍니다. 그 후에 다시 인간 역사는 종교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았읍니다. 전세계에서 세속 역사와 고고학은 그러한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그러므로 종교 반대자들이라도 사람이 본질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정당하게 부정할 수는 없읍니다. 그러나 역사나 고고학은 모두 인간의 숭배 형태가 거의 거짓 종교였음을 알려 줍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기의 선천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설사 그것이 거짓 종교라 할지라도 종교를 가져야만 한다는 점을 역사적 사실은 증명합니다.

3. 사람이 거짓 종교 없이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어떠한 사실이 증명하며, 거짓 종교의 대적은 머지 않아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3 사람은 거짓 종교 없이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읍니다. 약 6,000년 전 인간 역사가 처음 시작하던 때에는 거짓 종교가 없었읍니다. 기원전 2370-2369년에 대홍수가 있은 직후에도 그러하였읍니다. 거짓 종교의 대적이신 인간의 창조주께서 조만간 가져 오실 새로운 사물의 질서에도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그 새로운 사물의 제도는 거짓 종교가 없는 인류 세계가 될 것이며, 홀로 살아계신 참 하나님 곧 사람의 창조주께 커다란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새로운 질서가 주는 영원한 유익은, 거짓 종교가 그 절정에 달한 오늘날의 세상 상태와는 정 반대가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기쁜 소식이 아닙니까?

4. (ㄱ) “거짓” 종교가 있다는 것은 또 무엇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까? (ㄴ) 왜 “거짓” 종교가 인류를 지배하는 일이 얼마 안가서 끝날 것입니까?

4 “거짓” 종교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참” 종교 곧 거짓 종교의 대적이신 인간의 창조주에 대한 참다운 숭배 형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4,300여년 전 대홍수 이후 참 종교는 계속 공격을 받아 왔읍니다. 말살시켜 버리려는 공격이었던 것입니다. 그 참 종교는 지금도 심한 공격을 받고 있읍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 공격자인 거짓 종교는 역사상 가장 심한 공격을 받고 있으며, 거짓 종교가 앞으로 인류를 지배할 기간은 정말 조금밖에 남지 않았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짓 종교가 없는 세계는 가까왔으며 더욱 가까와 오고 있읍니다.

5. (ㄱ) 모든 종교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ㄴ) 그러나 공산주의 ‘러시아’ 공화국 내에서의 참 종교와 거짓 종교의 입장은 어떠합니까?

5 오늘날 거짓 종교는 여러 방향으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약화 일로에 있읍니다. 그러나 어느 방향으로부터 오는 공격이 성공할 것입니까? 바꾸어 말하면, 어느 쪽의 공격이 거짓 종교를 파괴해 버리고 생존한 인류에게 영원한 유익을 줄 것입니까? 무신론적인 공산주의자들의 공격이 성공할 것입니까? 공산주의자들은 거짓 종교 없는 세계의 “기쁜 소식”까지도 반대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종교가 전혀 없는 세계를 원합니다. 기원 1917년 제정(帝政) ‘러시아’를 뒤엎은 공산주의 혁명의 지도자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고 말하였읍니다. 그와 그의 ‘볼셰비끄’ 당원들은 거짓 종교만 경험하였기 때문에, 참 종교, 즉 인류에게 유익을 줄 깨끗한 종교를 상상도 못하였읍니다. 올바른 참 종교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뭏든 종교는 종교이며, 종교는 모두 그릇되다고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러시아’ 공화국이 설립된지 50년이 지났고 정부에서 그 동안 종교 박멸 운동을 맹렬히 전개해 온 결과 오늘날 그곳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거짓 종교는 아직도 몇가지 종파의 형태로 공공연하게 존재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지하로 쫓겨 들어갔읍니다.

6. (ㄱ) 모든 종교를 박멸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의 노력에 대하여 어떠한 질문이 일어나며,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떠합니까? (ㄴ) 현재 공산주의 국가의 국민들은 어디로 향하였읍니까?

6 종교를 완전히 박멸하려는 ‘러시아’ 공산주의의 횡포는 그들이 약속한 “낙원”을 가져다 주었읍니까? 지금은 물러난 그들의 지도자 한 사람이 얼마 전에 낙원을 약속하였읍니다. 그것은 어두워만 가는 미래에 대하여 진정한 안전을 가져다 주었읍니까? 그것은 백성들에게 이 부패하고 강압적인 사물의 제도를 초월한 만족할 만한 희망을 가져다 주었읍니까? 공산주의 국가에서 흘러나온 ‘뉴스’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공산주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서 종교적 관념을 말살하고 나서 그들을 대부분 특정한 정치 제도의 숭배자로 만들었으며, 이기적인 유물사상과 현세주의의 가련한 희생자로 만들었읍니다.

7, 8. “현세주의”의 정의를 말하고, 그러한 사상이 어떠한 식의 생활로 인도하는지 설명하십시오.

7 현세(現世)주의라고요? 그렇습니다. 이 말이 ‘로마 가톨릭’ 성직체가 유물론이라는 말보다 더 우려하는 말입니다. 영어 대사전(「웹스터」)의 정의에 의하면, 현세주의란 “종교와 종교적 생각을 무시하며 고의적으로 배제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인생관 혹은 특정 견해”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종교와는 상관없이, 전적으로 현 생활과 사회 복지와 관련하여, 윤리 표준과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이론을 기초로 하는 사회 윤리 제도”입니다.

8 바꾸어 말하면, 여러 종교가 무엇이라고 가르치든지 간에, 사람은 그것에 조금도 개의치 말고, 현생의 좋은 것을 충분한 것으로 향유하고, 현재와 미래의 표준에 용이하게 적응함으로써, 오로지 현재를 위하여만 생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 세대, 현 생활, 현 시대에 신경을 쓰고, 종교가 언급하는 미래에는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제1세기 필자가 다음과 같이 묘사한 태도를 가지게 만듭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고린도 전 15:32) 그러나, 미래의 소망이 없이 현세주의자가 현재 살아야 할 그 삶이란 어떠한 생명이겠읍니까?

9. 그리스도교국은 여러 세기 동안 이교도들에게 선교사들을 보낼 때에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였읍니까?

9 국제 공산주의는 자기들이 거짓 종교제도라고 생각하는 그리스도교국을 아직 멸망시키지 못하였읍니다. 그리스도교국은 자기들이 거짓 종교를 공격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세기 동안 그리스도교국은 자기들이 이교국이라고 부르는 지역으로 선교사들을 보냈읍니다. 자기 교회 조직의 교인 수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강압적으로 이교도들을 자기들 조직의 성원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들은 총칼을 휘두르는 일도 사양하지 않았읍니다. 예를 들어 보면, ‘스페인’ 정복자들은 중남미 ‘인디안’들 곧 ‘마야’인, ‘아즈테크’인, ‘잉카’인들을 마구 살육하였읍니다. 그들이 정복자들에게 자진적으로 굴복하고 세례를 받아 교인이 되는 것을 거절하였다는 이유였읍니다. 중동 지방에 사는 ‘모슬렘’ 교도를 살륙한 십자군, ‘유럽’ 자체 내에서도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말살하기 위해 취한 군사 행동 등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결국 거짓 종교에 대한 그들의 무력 행사는 어떠한 성과를 거두었읍니까?

그리스도교국의 공격은 실패하였다

10. ‘프로테스탄트’는 이교도들을 얻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러나 실상은 어떠하였읍니까?

10 근래에 와서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은 이교도들을 얻기 위하여 좀 더 평화스런 수단으로 교육과 물질적 혜택을 베푸는 선교사들을 파견하였읍니다. 그러나 거짓 종교에 대한 그들의 공격은 악귀 숭배와 심한 우상 숭배에 젖은 이교도들에게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 못하였읍니다. 사실상 그것은 한가지 형태의 거짓 종교가 다른 형태의 거짓 종교 위에 올라 서려고 한 것에 불과하였읍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왜냐 하면, 그리스도교국은 사실상 이교의 변형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겉에는 그리스도교의 옷을 걸치었으나 속은 이교 신앙과 습관을 그대로 지니고 있읍니다. 이것은 거짓 종교를 조금도 파괴한 것이 아닙니다.

11. 사람들은 어떠한 거짓 교리에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으며, 이제 사람들은 거짓 종교가 아니라 어디에 더 관심을 두고 있읍니까?

11 이처럼 그리스도교국은 그들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어긋나게 행했기 때문에 이제 그들 자신이 거짓 종교의 공격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읍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점점 더 개화되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 교리를 더 이상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불멸의 인간 영혼이 지옥에서 마귀가 조종하는 실제적인 불과 유황 속에서 영원한 고초를 받는다는 사상, 하나의 하나님 안에 동등한 세 위가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삼위일체 사상, ‘바티칸’에 있는 교황의 무류설, 우리 지구와 하늘에 있는 모든 별들을 태워 버린다는 불에 의한 이 세상의 종말설, 기타 영감받지 않은 사람들의 전통에 불과한 교리들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늘날 인간은 이지주의의 두뇌 시대, 우주 시대, 원자 시대라고 불리우는 시대에 살고 있읍니다. 과학자들은 많은 발견을 하였으며, 놀라운 발명품을 생산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보다는 과학자들을 더 존경합니다.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자연히 발생하여 인간으로 발달하였다는 과학자들의 진화론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론인데도, 사람들은 그것이 진리인양 사실인양 도처에서 그것을 가르치고 있읍니다.

12. 그리스도교국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지위를 강화하려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읍니까?

12 결과적으로, 그리스도교국까지도 현세계의 널리 퍼진 이론과 철학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도덕과 행실에 관한 사람들의 견해의 변화로 말미암아 큰 영향을 받고 있읍니다. 인간의 전통적 가르침과 의식을 성서보다 앞세우는 그리스도교국은 현대의 계속적인 공격을 이겨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그의 종교적 요새는 비틀거리고 있읍니다. 그리스도교국은 과거에도 항상 그러하였던 것처럼 지금도 계속 이 세상과 타협하고 있읍니다. 수백개의 종파로 분열된 그리스도교국은 연합해야만 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그들의 모든 종파를 연합하고 자기들의 지위를 강화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읍니다.

13. 왜 그리스도교국은 거짓 종교를 성공적으로 타파할 수 없으며, 왜 세계 개종이라는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읍니까?

13 실제로 그리스도교국 자체가 이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교국은 거짓 종교와 싸워 그들을 파괴할 만한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의 행동을 보면, 그리스도교국과 참 그리스도교와의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고 공언하는 수천만의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교국이 모든 거짓 종교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경건의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겠읍니까? 그리스도교국은 그렇게 할 수 없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 인류를 자기 종교 조직 안으로 모두 개종시켜 모든 거짓 종교를 일소하겠다는 그들의 목표의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해가 갈수록 개종자가 들어오는 비율은 줄어들고 세계 인구는 꾸준히 “폭발”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개종이라는 그들의 목표는 점점 더 멀어만 가고 있읍니다. 앞으로 올 거짓 종교 없는 세계에서, 참 종교의 세상을 가져 온 데 대한 영예는 절대로 그리스도교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그리스도교국이 존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구원은 그리스도교국을 통하여 오지 않을 것입니다.

14. 그리스도교국과 공산주의가 거짓 종교를 성공적으로 공격할 수 없는데, 그 일을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는 조직이 있읍니까? 만일 있다면 그 조직은 그리스도교국과 공산주의의 환영을 받고 있읍니까?

14 그들의 노력의 결과를 살펴 보면 살펴 볼수록, 그리스도교국도 무신론적 국제 공산주의도 거짓 종교를 성공적으로 공격하여 결국 세상에서 거짓 종교를 근절하리라는 밝은 전망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더욱 명백해집니다.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거짓된 것은 존재할 권리가 없읍니다. 거짓 종교는 존재할 권리가 없읍니다. 그러나 거짓 종교는 그의 대적이신 하나님의 허락하에 존재하고 있으며, 진리와 참 숭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거짓 종교를 성공적으로 공격할 자가, 혹은 공격할 조직이 하나도 없읍니까? 마땅히 있어야 하며, 또 현재 존재합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에 대항해서 싸우고 이 세상에서 종교를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 하는 자들은 이 특정한 종교 조직을 파괴하지도 심지어 약화시키지도 못하였읍니다. 거짓 종교의 대적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고 보존하셨읍니다. 그리하여 세상에 참 종교가 존재하며, 자기가 통일된 참 종교 조직을 지상에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입증하셨읍니다. 그 종교는 어느 종교입니까?

참 종교

15. (ㄱ) 참 종교가 무엇인지 설명하십시오. (ㄴ) 참 종교는 언제 시작되었읍니까?

15 그 종교는 통용기원 제1세기, 그리스도교국이 생기기 수세기 전에 설립되었읍니다. 그것은 이전에 ‘갈릴리·나사렛’ 마을에 살던 한 사람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 조직이었읍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누가 신앙심[종교심, 흠정]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제어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신앙[종교, 흠정]은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신앙[종교]은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야고보 1:1, 26, 27, 새번역, 흠정, 미표, 개역표준역.

16, 17. (ㄱ) ‘야고보’는 그의 편지에서 육적 할례받은 ‘유대’인들이 참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았음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읍니까? (ㄴ) 예수께서는 지상에 계셨을 때에 ‘유대’교 지도자들을 어떻게 보셨읍니까?

16 이 편지 서두의 인사말은 ‘야고보’가 당시 알려진 세계 전역에 퍼져 있는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들에게 한 말입니까? 그리고 그들이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깨끗하고 흠없는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참 종교의 조직이라고 말한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그가 기원 63년에 죽기 조금 전에 이 편지를 썼읍니다. 그러므로 그 때는 누가 복음 21:20-24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의 성취로서 기원 70년에 ‘예루살렘’과 그의 성전이 멸망되고 사로잡힌 ‘유대’인들이 당시 알려진 모든 나라로 끌려가기 수년 전이었읍니다. 할례받은 육적 ‘유대’인들이 한 때 은총을 받아 참 종교를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예수께서 ‘유대’인들의 땅에 오셨을 때에는 이미 그들의 종교 상태가 변해 있었읍니다. ‘유대’인들은 과거에 외국에서 우상숭배하는 거짓 종교를 약간 공격하였읍니다. 그러나 기원 33년 초봄에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그들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읍니다.

1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게헨나’]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태 23:15, 새번역 참조.

18, 19. (ㄱ)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왜 사람들을 이교로부터 참 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었읍니까? (ㄴ)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참 종교를 위한 하나님의 통로로서 버림받았음을 어떻게 알려 주셨읍니까?

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러한 말씀을 보면, 그 ‘유대’인들은 사람들을 이교에서 참 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었읍니다. 그들은 그러한 개종자들을 자기들보다 두배나 더 ‘게헨나’에 멸망받기에 합당한 자들로 만들었읍니다. 왜 그러하였읍니까? 예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에 대한 대답을 하셨읍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 15:1-9; 이사야 29:13) 이 나라가 더 이상 참 종교와 진리에 대한 하나님의 통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버림받을 것을 보이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시기 3일 전에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다음과 같이 비난하셨읍니다.

19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게헨나’]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 .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마태 23:33-38, 새번역 참조.

20. (ㄱ)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진리의 통로의 자격을 상실하였다는 어떠한 확실한 증거가 있읍니까? (ㄴ) 그러면 제자 ‘야고보’는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편지를 썼을 때에 누구에게 한 것이었읍니까?

20 그들의 집 곧 성전이 정말로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그것이 기원 70년에 ‘티투스’ 장군 지휘 하의 ‘로마’ 군대에 의하여 파괴됨으로써 증명되었읍니다. (마태 24:1, 2) 그 때 ‘예루살렘’에 있던 이 종교적 성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고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그 성전에서 숭배를 드리던 ‘이스라엘’ 나라가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올바른 종교와 진리를 위한 하나님의 통로가 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치적으로 보아 제자 ‘야고보’가 “세계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편지를 썼을 때에, 할례받은 ‘이스라엘’ 나라의 열두 지파에게 쓰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영적 ‘이스라엘’에게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로 이루어진 유일한 나라였기 때문에 “열두 지파”라는 표현은 ‘이스라엘’을 의미하였읍니다. 고대의 할례받은 육적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으로부터 배척을 받자 영적 ‘이스라엘’이 종교적 진리와 깨끗하고 흠 없는 종교를 위한 하나님의 통로가 되었읍니다. 육적 ‘이스라엘’은 새로 계시된 진리와 깨끗하고 흠 없는 종교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함으로써 여러 이방들과 같은 입장을 취하였읍니다. 그 나라는 여러 세기를 통하여 그리스도교국으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왔지만, 영적 ‘이스라엘’로부터는 박해를 받지 않았읍니다.

21. (ㄱ) 오늘날 사람들은 무엇을 믿기가 어렵습니까? (ㄴ) 우리는 제1세기에 계시된 참 종교가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읍니까?

21 수천년에 걸친 종교적 혼란, 특히 오늘날의 종교적 혼란상을 볼 때, 사람들은 과거에 참 종교, 참 숭배의 형태가 있었다던가 어느 조직이 참 종교를 가졌었다는 것을 믿기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용기원 제1세기에 계시된 참 종교가 존재하였으며, 참 종교를 가졌던 조직이 진실로 있었읍니다.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제자 ‘야고보’는 거기에 편지를 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22. 사도 ‘바울’은 계시된 진리를 가진 조직이 있음을 어떻게 말하였읍니까?

22 ‘야고보’의 동료 제자인 사도 ‘바울’은 이 조직이 진리와 참 경건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참 종교를 실천하고 있다고 편지하였읍니다. 그 조직 내에서 감독자로 있던 젊은 ‘디모데’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계시된 진리와 경건을 가진 조직을 밝혔읍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내가]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 . .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회중]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곧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느니라.]”—디모데 전 3:14-4:1.

23. 사도들 시대에는 계시된 참 종교에 대하여 왜 모호한 점이 없었읍니까?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확신할 수 있읍니까?

23 이 점에 대하여 모호한 점이 없었읍니다. 19세기 전 그 당시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회중”은 진리 곧 종교적 진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은 모양만이 아니라 능력까지 가지고 있는 참다운 경건에 대한 “거룩한 비밀”을 정확히 알고 있었읍니다. 따라서 그것은 잘못과 거짓 종교의 세상 가운데서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될 수 있었읍니다. 후일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회중”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이 참 믿음에서 떠나 배도한다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들이 살아 있던 당시에 유일한 참 종교의 조직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못합니다. 만일 그 조직이 그 때 거짓 종교의 세상 가운데 존재하였었다면, 오늘날도 그것이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그것이 존재합니다. 그 “진리의 기둥과 터”는 거짓 종교의 대적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입증하면서 지금 서 있읍니다.

확장하는 종교

24. 어떠한 점에 있어서 영적 ‘이스라엘’의 회중은 육적 ‘이스라엘’과 다른 명령하에 있읍니까?

24 오직 종교적 진리를 가진 조직, 깨끗하고 흠 없는 종교를 가진 한 조직만이 성공적으로 거짓 종교를 공격하여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영원한 구원을 약속할 수 있읍니다. 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회중”, 이 영적 ‘이스라엘’은 할례받은 고대 ‘이스라엘’ 나라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에 고립되어 살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짓 종교에 속박되어 있는 민족들 가운데로 나가라는 명백한 명령을 받았읍니다. 사도 ‘바울’이 커다란 경건의 비밀을 묘사할 때, 예수께서는 고대의 육적 ‘이스라엘’에게만이 아니라 “만국에서 전파되시”었다고 말한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그 거룩한 비밀입니다. 그의 경건은 「히브리어 성경」에 예언되고 설명되었읍니다. 그는 어떻게 그리고 왜 “만국에서 전파되시”게 되었읍니까?

25-27. 예수께서는 자기의 제자들이 사람들로부터 분리될 것을 원치 않으셨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읍니까?

25 예수는 자기의 사도들이나 초기의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과 분리하라던가 사막에 있는 동굴 속에 들어가 세상을 등지라던가, 수도원이나 수녀원을 짓고 거기에 들어가 수녀 혹은 승려 생활을 하면서 계시된 진리의 빛을 세상에 비취지 못하도록 그 안에 감추고 있으라고 교훈하시지 않았읍니다. 그와는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죽은 자로부터 부활되어 하늘 천사들 앞에 나타나 영광을 받으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26 “하늘과 땅에서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읍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나라의 백성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들을 그들이 지키도록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내가 이 사물의 제도의 결말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겠읍니다.”—마태 28:18-20, 신세.

27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이교국 사람들에게 갈 것을 또 강조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마지막 말씀을 하셨읍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 1:8.

28. (ㄱ) 사도 행전 1:8에 있는 예수의 교훈은 무슨 의미입니까? (ㄴ)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참 종교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하여 의심의 여지가 있읍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8 이 말씀은 바로 그 때까지 참 종교를 맛보지 못한 다른 나라에 가서, 거짓 종교에 젖은 모든 비‘유대’인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약속된 메시야 예수를 증거하고 그의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이었읍니다. 이 말씀은 참 종교를 가졌고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모든 거짓 종교가 공격을 당하리라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의심을 하거나, ‘아마 그들이 진리와 참 종교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가지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여지가 없읍니다. 그들에 대한 예수의 약속은 의심의 여지가 없게 해 줍니다. 제자들에게 능력을 넣어 줄 성령 곧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할 성령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희생의 죽음을 당하시기 전 밤에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읍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 16:13) 그 제자들은 이 “진리의 성령”을 기원 33년 ‘시완’월 6일 오순절 날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10일 후에 받았읍니다.—사도 2:1-36.

29. 이교도들의 거짓 종교에 대한 공격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읍니까?

29 약 3년 4개월 후 초가을인 기원 36년 ‘티쉬리’월 1일 경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회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에 속한 영을 받은 성원들이 이교도들의 거짓 종교를 공격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이 일은 하늘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고 사도 ‘베드로’가 ‘욥바’에서 ‘유대’ ‘가이사랴’로 올라가서 처음으로 ‘유대’인이 아닌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 ‘고넬료’라고 하는 이태리 백부장의 집에 들어갔을 때였읍니다. ‘베드로’가 진리의 소식을 이방인 ‘고넬료’와 ‘베드로’의 연설을 들으려고 그의 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동안에, 성령이 이들 믿는 이방인들에게도 내려 왔읍니다. 그에 대한 증거로서 그들은 그들이 아직 배우지 않았던 외국어를 말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사도 10:1-11:18) 그 이래로 그리스도인 진리가 모든 이방 거짓 종교를 공격할 문이 완전히 개방되었읍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