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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62 2/15 68-72면
  • 종교적 핍박을 이기기 위하여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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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적 핍박을 이기기 위하여 담대하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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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파62 2/15 68-72면

종교적 핍박을 이기기 위하여 담대하라

1. 그리스도인의 담대함은 무엇에 기초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종들은 그러한 담대함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모세」는 담대하게 「바로」 앞에 섰다.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에 들어 갈 때 그는 담대하였다. 「다윗」은 목동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는 담대하게 거대한 장수 「골리앗」 앞에 섰었다. 예수께서는 그의 원수들을 담대하게 대하셨다. 이들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믿음을 통하여 담대함을 얻었던 것이다. 그들은 믿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오순절 날에 하나님의 영을 받은 후에 그들은 온 영혼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였고 믿음으로 가 득차 있었다. (에베소 6:6) 천국에 관한 소식이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안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길이라는 것이 전파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성령으로 가득찬 사도들은 예수에 관한 소식을 이렇게 선언하였다. 『「이스라엘」의 온 집은 하나님께서 그를 즉 너희가 찔러죽인 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을 확실히 알라.』 (사도 2:36, 신세) 예수께서 잡혀 가셨다는 소문을 듣거나 또는 그날 밤에 그와 같이 있던 제자들 사이에 흩어져 있던 두려움은 이제 다 사라졌다. 이제 믿음을 통하여 담대함이 대치되었다.

2. 사도들의 말을 듣고 병고침을 받기 위하여 오는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과 담대함을 어떻게 표시하였는가?

2 「예루살렘」 주위에 있는 도시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사도들의 말을 듣기 위하여 모여 들었고 그들은 병든 자들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는 일까지 있었다. 얼마나 놀라운 믿음인가! 그러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모두 고침을 받았다. 그들이 와서 고침을 받는데 있어서도 담대함이 필요하였다. (사도 5:14-16) 그 당시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일이 한계가 없었다. 오늘날에 있어서도 한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담대하심으로써 세상을 이기셨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참으로 담대하였는가? 이제 보기로 하자.

3, 4. (ㄱ) 사도들이 당한 어떠한 일이 그들에게 담대함을 요구하였는가? (ㄴ) 유대인의 종교적 핍박자들이 왜 크게 번민하였는가?

3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그들의 담대함이 시험되게 되었다. (사도 5:17-20) 여호와의 천사의 그러한 명령을 듣고 사도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바로 그전 날 그들은 옥에 가치었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전도하는 일의 교육을 받았고 전도인으로서 전도하는 일이 그들의 할 일이었다. 그들은 『이 생명』에 관하여 말하고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사람들에게 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날이 새자 그들은 성전에 가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4 대제사장이 도착하자 그는 공회와 「이스라엘」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옥에 가친 사도들을 잡아오라고 보냈다. 그들은 놀란 얼굴로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라고 보고하였다. 그 정도의 일이라면 누구나 번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 「유대」인들은 특히 그러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일을 막기 원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이때 한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라고 고하였다.

5. 언제 다시 종교적인 권위자들이 전도하는 것을 그치라고 명령하였으며, 사도들은 이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대답하였는가? (ㄴ) 왜 이러한 박해가 사도들에게 임하였는가?

5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가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러라.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 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사도 5:22-32) 그 때에 사도들이 예수의 다음 같은 말씀을 기억했던 것이 분명하다.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 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 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 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 15:20, 21) 예수의 이 말씀은 이제와서 사도들에게 얼마나 잘 맞게 되었는가!

6. 종교 법정에서 있었던 어떠한 일이 이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상태가 어떠하였음을 나타냈는가?

6 종교 법정에서 사도들이 그렇게 대답한 것으로 보아 그들에게 두려움이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심지어 종교적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한자들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다. 이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한 마음이 되었다.—시 86:11.

1961년에 「스페인」에서의 그리스도인의 담대함

7. (ㄱ) 우리가 제 일세기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이 당한 경험을 읽을 때 우리는 어떻게 자문해 보지 않으면 안되는가? (ㄴ) 지금 어느 나라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와 비슷한 환경을 당하고 있는가?

7 당신은 초기 그리스도인 회중의 이와 같은 아슬 아슬한 경험을 들을 때 어떠한 느낌을 갖는가? 당신이 만일 그러한 환경에 있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만일 정부와 종교적 지도자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전도하여서는 안된다고 명렁한 나라에 살고 있다면 어떠한 입장을 취할 것인가? 만일 당신이 「가톨릭」교국이나 또는 다른 나라에 있어 당국에서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고 너희 하나님과 그의 기록된 말에 관하여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는 곳에 살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지금 「스페인」에 살고 있는 여호와의 많은 그리스도인 증인들이 당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8. (ㄱ) 「스페인」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ㄴ) 자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그들이 항의하고 있음을 알게 하였으며, 그러한 항의에 대하여 어떠한 대답을 받은 사람들이 있는가?

8 하나님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파한다는 이유로 「스페인」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박해가 가하여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정부와 여러 나라에 있는 「스페인」정부 대표들에게 항의문을 제출하였다. 여호와의 증인들 위에 「스페인」정부와 정부를 자극하고 있는 「가톨릭」 교직자들에 의하여 박해가 주어지고 있다. 이러한 항의문에 대하여 「와싱턴 디 · 씨 · 」에 있는 「스페인」 대사관에서는 이렇게 대답한다.

즉 『우리 나라에는 기본적 인권 선언 (Fuero de los Españoles) 제6조 「아무도 그의 종교적 신앙이나 그의 개인적 숭배 의식으로 인하여 간섭을 받지 않는다」라는 조항대로 완전한 숭배의 자유가 있다.

『「가톨릭」신자가 아닌 「스페인」 사람이 15,000명이나 있고 약 260개나 되는 신교파 교회와 적지 않은 회교(回敎)사원과 「유대」교 회당이 있는 「스페인」에 숭배의 자유가 없다고 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이해해야 할 일은 가능한 무질서와 반응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종(改宗)의 권유나 선전이 정당하게 인증된 법률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아는 바와 같이 이 나라의 절대 다수의 인구는 「가톨릭」신자들이다. 한편 「가톨릭」신자들은 「푸로테스탄트」의 교리가 잘못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스페인」정부는 잘못된 교리가 국민에게 퍼지는 것을 그대로 인증할 수는 없다. 이 태도는 그의 신조의 논리적 결과인 것이다.』

9. (ㄱ) 그러면 숭배에 관한 「스페인」정부의 견해는 어떠한가? (ㄴ) 여호와의 증인들이 「스페인」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9 이것으로 보아 우리는 「스페인」정부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믿을 수는 있으나 아무에게 그것을 말하지 말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개인적 숭배의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사관의 태도에 의하면 「가톨릭」은 「푸로테스탄트」교리가 잘못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물론 여호와의 증인들을 「푸로테스탄트」라고 구분한다. 왜냐하면 「스페인」에서 그들만이 「가톨릭」교회의 거짓 가르침을 반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스페인」에서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는가? 그들이 어떠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지 않다. 그들은 다만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을 뿐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바로 사람들이 성경을 갖는 것을 원치 않는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톨릭」신자들에게도 말하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 나라에 「가톨릭」이 아닌 사람에게 말할 만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스페인」에서 전도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가톨릭」신자들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10. 종교적 편협에 있어서 그와 비슷한 상태가 어떻게 초기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유대」인들 가운데 있었는가?

10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만 수천명에 불과하였던 오순절 바로 후에 있던 초기 그리스도인 시대에 이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 있는 나라에 있었는가? 순전한 「유대」인의 사회였다. 「유대」인들은 이미 기독교의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를 형주에 달아 그를 죽임으로써 『새로운 종교』를 없애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들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그들의 마음과 머리에 그리스도의 소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여러 해가 지남에 따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사도들을 통하여 기쁜 소식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널리 퍼졌다. 사도들은 그들의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었으며 개종한 「유대」인들도 그러하였다. (사도 5:41, 42) 그러나 「유대」인의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의 사회 사람들이 이 새로운 가르침을 듣는 것을 원치 않았다. 이들 종교적 사제들이 한 일은 이들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잡아 옥에 던지는 일이었다. 제사장들은 그들을 채찍질하고 위협한 후에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한 후에 돌려 보냈다. (사도 5:28-40) 이들 종교가들은 쉽게 법률을 만들 수 있었었다. 그들은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의 추종자들에게 진리를 전파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어떠한가? 당신은 어느쪽을 순종하였을 것인가?

11. 오늘날 「스페인」에서는 어떠한 두가지 명령이 서로 상치되고 있는가?

11 1900년 후에 그와 똑 같은 상태가 「스페인」에 있게 되었다. 「스페인」의 「가톨릭」 율법은 당신이 성경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의 숭배를 개인적 의식으로 할 수는 있지만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을 행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마태 28:19) 결코 「스페인」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12. (ㄱ) 근래에 「스페인」에 있는 종교적 상태로 보아 사도 「바울」이 거기에서 환영을 받았을 것인가? (ㄴ) 「스페인」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도하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12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일을 그칠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어떠한 박해와 시련이 닥치드라도 중지하지 않았다. 우리는 오늘날 그들이 담대하게 전진하였다는데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때 「바울」은 「스페인」으로 가려고 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의 진취성있는 전도 활동은 오늘날 「스페인」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가 가르친 진리는 오늘날 「스페인」에 있는 「가톨릭」교회의 거짓 교리와 의식과 독재적 태도와 결코 부합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수천명의 「스페인」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굽히지 않고 집집을 방문하여 전도하고 그들의 가정에 와서 그들과 함께 성경을 연구하므로 그들이 「스페인」의 「가톨릭」 사제들보다도 하나님을 통치자로서 순종하게 된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스페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배우게 되었고 「가톨릭」교회로부터 나와 지금에 와서는 여호와의 다른 충성스러운 증인들이 여러 햇동안 해온바와 같이 그들도 소식을 선포하는 기쁨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13. 어떠한 보고가 「스페인」에서의 종교적 핍박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가?

13 여호와의 증인의 1952년 「연감」 75면을 보면 「스페인」에 관한 다음과 같은 보고를 볼 수 있다.

『경찰은 이전 어느 때 보다도 경계하고 있어 전도인들을 살피고 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다. 「바셀로나」분회의 종들 두명이 어느 집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여 성경 연구를 위한 마련을 하였다. 그들이 다시 그 집을 방문하였을 때에 그 집에 두명의 비밀 경찰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잡혀갔다. 그들의 집은 수색을 받았으며 서적들은 압수되었고 그들은 투옥되었다. 서적을 자세히 살펴본 후에 그들은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깨어라!」에서 「푸랑코」와 「스페인」의 상태에 관한 기사를 발견할 때까지 그들은 그리 말할 것이 없었다. 그 기사를 본 경찰은 크게 노하였다. 그리하여 두 형제는 불 같은 욕과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에 관한 심문 기록을 끝마친 다음에 그들에게 만일 다시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것을 계속한다면 그 결과가 어떠할 것인가를 경고한 후에 당국자들은 형제들을 놓아 주었다.』

14. 지난 10년간 「스페인」에 있는 증인들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므로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가?

14 그 당시 즉 10년 전에는 「스페인」에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수는 다만 121명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이들 여호와 하나님의 담대한 증인들은 침묵을 지키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 기쁜 소식을 전파하였다. 그 동안에 그들의 전도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배워 여호와 하나님께 그들 자신을 바치고 그들도 또한 오늘날까지 전파하였다. 그리하여 10년 후인 오늘에 와서는 「스페인」에서 진리를 전파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 전도인이 2,141명이나 된다. 그러므로 박해의 10년 동안에 있어서 지금은 더욱 악화하고 있는 이 「스페인」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팔레스틴」에서 한 바와 똑 같은 일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통치자로서 순종』하였던 것이다.—사도 5:29, 신세.

종교의 깨끗함을 위하여 담대함

15. 「아사」왕 때에 참된 숭배를 촉진시키기 위한 담대함이 어떻게 나타났는가?

15 그리스도 전 978년에 「유다」 나라에 「아사」 왕이 한바와 같이 한 나라 혹은 전 국민을 대항하여 굳게 서기 위하여는 담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었다. 선지자 「오뎃」은 「아사」 왕을 격려하였다.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 하였다. (역대 하 14:2, 3; 15:8) 「아사」 왕은 이렇게 하기 위하여 여호와를 바라고 강하고 대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지원을 받았고 백성들에게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고 명령하였다.—역대 하 14:4.

16. 여호와의 증인들은 어떻게 우상 파괴 사업을 해 왔는가?

16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전 세계에서 이와 똑 같은 담대함을 나타냈다. 그들은 심지어 참다운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숭배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수 백만이나 있는 「기독교국」에서 까지 우상 파괴 사업을 수행하여 왔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경에서는 우상 숭배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하였는가를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우상을 깨뜨려 버렸다. 이 땅에는 어느 곳을 가든지 여러가지 신의 상을 숭배하는 일이 큰 것이고 작은 것이고 간에 많이 있다. 그러나 머리가 틔워져 있는 수십만의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으로부터 듣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상 숭배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를 안 후에 그들은 오래 전에 「아사」가 백성들로 하여금 하게 한 것 같이 그들의 종교 제도와 그들의 우상 숭배를 버리고 나올 만큼 담대하게 되었다.

17. 「에베소」에서 「바울」의 전도는 우상 만드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하였으며,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17 「바울」도 그 당시 이와 똑 같은 상태에 직면하였었다. 어떠한 사람이 직업이 없어지게 하는 것이 「바울」의 목적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 말하였다. (고린도 전 9:16) 그는 진리를 말할 의무를 느끼고 있었다.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사지 않았다. 「데메드리오」는 「아데미」의 신전을 은으로 만들어 파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당시 신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좋은 직업이었다. 그것은 오늘날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특히 「가톨릭」 교에 있어서 그러하다. 그러나 「바울」이 사람들에게 전도하므로 인하여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업이 현저하게 경기가 없어졌다. 큰 사업가가 반대하는 곳에 가서 전도하기에는 담대함이 필요하였다. 사실상 그가 하는 일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진리를 전하고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참된 숭배로 인도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 「데메드리오」는 그의 직업을 잃기 원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그의 동료 직공들에게 『이 「바울」이 「에베소」 뿐 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를 통하여 허다한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고 충동하였다. (사도 19:26) 이러한 말은 「에베소」 시를 매우 소란케 하였다. 폭도들이 조직되었다. 이것은 크나 큰 소요를 일으켜 약 두시간 동안이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라고 소리치게 하였다.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그의 형제들을]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경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렀다.—사도 19:34; 20:1, 2.

18. 왜 우상 숭배의 거짓을 폭로할 필요가 있는가?

18 「아사」 시대나 「바울」 시대와 똑 같이 우리는 오늘날에 있어서도 그러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우상 숭배 즉 거짓 숭배는 진리와 의를 찾는 미신적인 사람들에게 관심을 일으키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므로 그들은 거짓 종교로부터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9. 종교적 핍박을 당할 때 무엇이 그것을 극복하는데 담대하게 할 수 있는가?

19 「바울」과 같은 그리스도인 감독자들은 손들에게 기쁜 소식에 관하여 말할 그들의 특권을 인식하는 한편 감독자들은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길을 걷도록 말로 격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박해 하에서의 「바울」의 충성은 「바울」이 그들을 떠난다 하드라도 그들의 사업을 계속하고자 참으로 하나님께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을 고무하였다. 사람들이 우상 숭배로부터 떠나 여호와의 참된 숭배자들과 연합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격려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이들이 떠나온 종교 조직의 분노를 당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가 믿는 믿음이 그로 시련을 당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똑 같은 마음과 정신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중과 함께 정규적으로 모임으로써 그러한 시련을 더욱 담대하게 당해낼 수 있다.

서로 격려함

20. 감독자들도 격려가 필요한가? 성경은 어떠한 사실을 알려주는가?

20 당신은 회중이 그리스도의 장성에 이르도록 돕고 있는 감독자들 역시 격려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그의 믿음에 격려와 힘을 얻는 일이 회중에 있는 매우 겸손하고 온유하며 매우 진보가 늦은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집회에서 그러한 사람이 있을 때 그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은 감독자와 하나님의 회중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서로 도와주도록 돕는 것이 된다. 「바울」은 「고린도」로 보내는 편지 가운데서 회중으로 말미암아 담대함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떻게 그가 「디도」의 마음이 회중 안에 있는 『무리를 인하여 안심함을 얻』게 되었는가틀 알았는지 우리에게 말하였다. 「디도」는 초기 교회에서 감독자로서의 중요한 직책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섬기러 갔던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북돋음과 격려를 받았던 것이다. 「디도」는 그 회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순종하는 것을 보고 그 회중을 사랑하였다.「디도」의 이러한 성공적 방문은 이방인에게 보냄을 받은 사도요 날마다 『모든 회중을 염려하고』 있는 「바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하였는가? 「바울」은 우리에게 그것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하였는가를 말하여 『내가 너희를 인하여 범사에 담대한 고로 기뻐』한다고 하였다. (고린도 후 7:13, 16) 그렇다. 「바울」은 회중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강하고 담대하게 되었던 것이다.

21. 「바울」의 감옥의 경험은 어떻게 그의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담대하게 하여 주었는가?

21 한편 「로마」에 있는 감옥에서 까지 흔들리지 않는 충성을 가진 「바울」은 그의 형제들을 담대하게 하였다. 「바울」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빌립보 1:13, 14) 의를 위하여 감옥에 간 「바울」의 좋은 본은 그리스도인 회중에 대하여 유익이 되었다. 「바울」이 전 세계에 있는 회중으로 편지를 보내고 감옥에 있는 동안 그렇게 한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추종자들을 고무하였으며 그들을 두려움 없이 전진하게 하였다. 그것이 「바울」을 행복하게 해 주었고 「로마」의 여러 지방에서 그들에게 어떠한 일이 있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의 형제들의 담대함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그것은 오늘날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22, 23. (ㄱ) 오늘날 참다운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형제들이 박해를 당할 때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가? (ㄴ) 박해를 당하는 일에 대하여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충고하였는가?

22 그리스도인이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치든지, 그가 「히틀러」나 그의 정부와 같은 인간으로부터 구원이 온다는 것을 거절한다는 이유로 수용소에 가친다든지 나라 법률이 아무에게도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전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의 이웃에게 성경을 전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다든가 고통을 받는다든지 할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온 세계에게 그들의 충성을 담대하게 나타낼 것이다. 마귀의 전체 조직으로 하여금 이 마지막 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의 기쁜 소식의 전파를 억압하게 두라. 그들은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들에게 아무리 무서운 박해와 재난이 임한다 하드라도 비추어질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있어서도 초기 그리스도인 대열에 있어서와 마찬가지이다. 「베드로」는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과 무서워 죽을 것 같은 이 세상으로부터 나오기를 원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하였다.

23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 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베드로 전 3:14, 15.

24, 25. (ㄱ) 이 세상의 공포가 왜 여호와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헌신한 사람들의 생활을 관리하지 못하는가? 그러나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해 주는가? (ㄴ) 「로마」에 있던 형제들은 어떻게 「바울」을 담대하게 하였으며, 그렇게 하므로 예수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는가?

24 우리는 오늘날 세계적인 공포 즉 자멸의 공포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지만 왜 그러한 공포가 이 세상 여러 나라들 가운데 있는가? 그 이유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요한 15:12) 당신은 이러한 사랑을 여호와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헌신한 사람들 가운데서 발견할 것이다. 그들은 의를 위하여 고통을 받을 것이며 온유함으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나라들 사이에 어디에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으며 여러 나라들의 백성들 사이에서 어떤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가? 만일 당신이 그러한 사랑을 발견하기 원한다면 당신은 예수와 그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한 바와 같이 이 세상으로부터 분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요한 17:16) 공포로 가득차 있는 이 세상에서 그러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담대함을 요구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 16:33) 당신이 만일 헌신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승리하였으며 어떠한 때에는 상태가 캄캄한 것 같다 하드라도 당신의 형제들이 도와줄 것이다. 「바울」이 「로마」에서 감옥으로 가는 길에 회중이 그를 만나러 나왔다. 사도 28:14, 15의 기록을 보면 이러하다. 『거기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저자와 「삼관」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저희를 보고 하나님께 사례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25 이들 형제들은 「로마」로부터 그들은 알지도 못하는 그를 만나러 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한 띠를 매고 있는 형제인 것이다. 그들은 이전에 「바울」을 만난 일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의 이러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다.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태 25:35, 36) 「로마」에 있던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도들이나 「마리아」, 「마르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기다리고 있다가 「파레스틴」에서 그의 필요에 따라 도울 수 있었던 것 같이 그리스도 예수를 기다릴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바울」에게 한 것은 예수에게 한 것과 같았다. 그들이 「바울」을 만난 것은 그 회중이 충성스러운 형제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사랑과 믿음을 나타낸 것이며 회중이 그렇게 한 것은 「바울」로 담대하게 하는 것이 되었다.—마태 25:40.

26. 오늘날 우리는 종교적 핍박을 받아 가면서도 담대함을 유지하며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할 수 있는가?

26 당신은 담대할 필요가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쑤록 더욱』 모이기로 하자. (히브리 10:25) 오늘날 영적 필수품을 의식하고 있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이 악한 세상으로부터 나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함께 진리를 구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종교 단체와 또한 아무런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생명을 사랑하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들로 생명의 수여자인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세우도록 도울 것이다. 이들 수만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헌신한 백성들의 회중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함에 따라 그들의 믿음은 세워질 것이며 오늘날에 필요에 따라 그들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의 공포는 더는 그들에게 공포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활동적인 증인들은 사실상 이 조직 제도가 「아마겟돈」 전쟁에서 멸망되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들은 여호와의 왕국만이 인류를 위한 유일한 희망임을 선포하고 있다. 이 세상 나라들과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위안의 소식에 동의하지 않고 여호와의 많은 증인들이 박해를 받고 투옥되며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다 하드라도 그들은 힘이 되는 시편 필자 「다윗」의 이러한 말을 상기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시 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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