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59 12/1 223-230면
  •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때와 기한의 변경
  • 거대한 나무에 관한 신비가 풀리다
    다니엘의 예언에 주의를 기울이라!
  • 속간 제11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0
  • 속간 제12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0
  • 왜 1914년 이래로 세계 정부들에 변동이 생겼는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파59 12/1 223-230면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하늘에서와 같이 또한 땅위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마태 6:10, 신세.

1. 세계적 강국의 예에 있어서 아무도 『하늘에서와 같이 또한 땅위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는 기도의 성취를 방해할 수 없음이 어떻게 증명되었는가?

『하늘에서와 같이 또한 땅위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인간이든 또는 악귀이든 19세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이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할 자는 없다. (마태 6:10, 신세)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정부의 지배자들도 모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굴복하였다. 광대한 지역을 지배하던 세계적 강대국들은 차례차례로 이 땅의 창조주에게 굴복하고 그분만이 이 우주에서 가장 능력을 가지신 분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아직도 그러한 분이시며 그러므로 그의 뜻은 가장 지존하고 또한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2. 「느부갓네살」은 어떻게 자신을 여호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거짓 신의 숭배자인 그를 땅에 굴복하게 하셨는가?

2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 앞에 굴복하여, 「바벨론」의 신들은 우리의 창조주 앞에서 아무런 힘도 없는 자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사의 기록은 「느부갓네살」이 이전의 어떠한 이교국의 통치자가 해본 일이 없는 일을 처음으로 하도록 허락되었음을 알려 주고 있다. 그는 「유대」의 거룩한 도성과 「솔로몬」왕이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지신 최고 지상자의 이름을 위하여 세운 성전을 멸망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느부갓네살」의 세계적 지배자로서의 교만을 꺾어, 마치 여호와 앞에 짐승과 같이 땅에 굴복하게 하셨다. 「느부갓네살」은 일곱때 즉 칠년 동안 자기 자신을 들짐승과 같이 생각하였다. 그는 세계 지배의 왕좌로부터 떠나 들에 나가서 소와 같이 네발로 기며 풀을 먹고 있었다. 이와같은 미친 상태는 그에게 우연히 오게 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 일이 열두 달 전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꿈을 꾸게 하신 일을 성취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바벨론에 있는 박사들 가운데 그 꿈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마침내 그것을 해석한 사람은 여호와의 선지자 「다니엘」이었다.

3. 하늘에서 내려온 순찰자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 관하여 어떻게 말한 것이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됨을 말하여 주며, 「느부갓네살」이 「바벨론」 도성에 관하여 어떻게 자랑함으로 그가 꿈의 경고를 듣지 않았음을 나타냈는가?

3 「느부갓네살」은 이 심상치 않은 꿈에서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명령하는 것을 들었다.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다니엘 4:13, 17) 그러므로 이 꿈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되었다.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온 기록된 역사는 이 꿈이 이루어졌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느부갓네살」은 강할 대로 강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가 가장 위대하다고 느꼈을 때에 그는 그의 도성을 자랑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거만하게도 이렇게 말하였다.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이와같은 자만은 그가 꿈의 경고를 듣고도 「다니엘」의 충고를 따르려는 생각이 없었음을 나타낸 것이었다. 「다니엘」은 그에게 이렇게 충고하였던 것이다.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다니엘 4:27.

4. 모든 정치적 지배자들에 대한 경고로서 어떠한 일이 즉시 「느부갓네살」의 자랑 끝에 임하였는가?

4 대영제국과 미국과 공산주의 「러시아」와 기타 강대국의 정치적 지배자들은 「유대」인들을 다스린 여호와 하나님의 모형적 왕국을 멸망시킨 「느부갓네살」 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었는가에 주의하라. 우리가 모두 그 기사를 읽어보기로 하자.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여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다니엘 4:28-33.

5. 「느부갓네살」이 처음에 황제로서의 지배권을 가진 것과 또 다시 지배권을 갖게 된 것이 어떻게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 있었는가?

5 어떠한 정신병 의사도 이 짐승과 같이 미친 「바벨론」의 왕을 고칠 수는 없었다. 그와 같은 상태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정하여 놓으신 기간 즉 『일곱 때』 혹은 일곱해 동안 계속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땅에 있는 지배자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자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낮추셨음으로 또한 가장 높으신 여호와께서 만이 그를 「바벨론」의 왕위로 돌아올 수 있게 할 수 있었다. 그에게 이 지배의 자리가 그대로 보관되어 있었다는 것은 여호와의 온전하신 자비로 인한 것이었다. 「다니엘」은 그에게 이 사실을 확실하게 말한 일이 있었다. 『하늘이 다스리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 옛날에 있었던 가장 높고 강한 이 왕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놓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 모든 일을 허락하셨던 것이다. 수많은 나라와 심지어 「유다」 왕국까지 정복한 제국의 창설자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시지 않는 한 그는 세계 강국이었던 「바벨론」의 왕좌에 앉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시 건전한 마음을 갖게 하심으로 그의 제국의 통치권을 잡게 하셨던 것이다.

6. 「느부갓네살」은 그가 배운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여호와의 뜻과 그의 사업과 그의 하시는 방법을 무엇이라고 인정하였는가?

6 여호와의 목적하신 바와 같이 「느부갓네살」은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배웠는가?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이것을 잘 관찰하도록 하신다. 「바벨론」 왕 자신이 이에 관하여 기록하였고 이 기록은 오늘날 우리를 위하여 보존되어 왔다. 『그 기한(일곱 때 혹은 해)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자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여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다니엘 4:34-37.

7. 「느부갓네살」이 그의 경험에서 얻은 것을 무엇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으며, 또한 그가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온당한 정신적 태도는 어떠한 것이었는가?

7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꿈의 빛과 「다니엘」의 해석한 그대로 그의 정확성을 증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느부갓네살」이 그의 경험에서 얻은 다만 한가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다만 한가지 온당한 마음의 태도를 갖는 길밖에 없었다. 그것은 마땅히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 즉 「다니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양을 돌리는 것이었다.

8. 그 당시 「느부갓네살」의 경험이 어떻게 오늘날 이 세상 나라들이 존재하는 위기의 시작과 관련을 갖게 되었는가?

8 이제 우리 앞에 놓여져 있는 큰 질문은 오늘날 동서부 「뿔럭」의 지배자들과 중립국가의 지배자들의 태도는 어떠한가? 하는 것이다. 1914년 이래 특히 제1차 세계 대전 이래 모든 나라들은 위기에 처하여 있다. 이 이유로서 우리는 「느부갓네살」의 경우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당시 「느부갓네살」은 그 자신이 미처 짐승의 상태로 『일곱 때』 즉 일곱 해를 보냈다. 그러나 또한 그와 함께 더 큰 범위의 『일곱때』가 그의 시대로부터 오늘날 까지 모든 나라위에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이 기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 국의 지정된 때』 라고 부르셨다. 예수께서는 이 『지정된 때』를 「유대」인의 수도 「예루살렘」의 멸망과 관련하여 말씀하셨다. 예수의 예언은 다음과 같다. 『예루살렘』은 열국의 지정된 때가 성취될 때까지 열국에 의하여 짓밟힐 것이다.』 (누가 21:24, 신세) 이 열국의 『일곱 때』는 「느부갓네살」 한 사람의 『일곱 때』 보다 매우 긴 기간이다. 여호와의 시간표에 의하면 이것은 「느부갓네살」의 일곱 해를 360배 한 것으로 즉 2,520년의 길이가 되는 것이다. 이 기간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과 여호와의 성전을 파멸하고 「유대」의 땅이 완전히 황폐한 때인 주전 607년부터 시작하였다. 이 『일곱 때』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한지 조금 후인 (주후) 1914년 이른 가을에 끝났다.

9. 『열국의 지정된 때』가 시작되기 이전과 이후에 어떠한 세계 강국들이 이땅을 지배하여 왔는가?

9 「느부갓네살」 이전에도 이미 두 나라의 정치적 강국이 여호와의 백성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었다. 이 나라들은 성경 역사에 나타나는 초대 세계 강국인 애굽과 둘째 세계 강국이었던 「앗스루」였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셋째번의 세계 강국이 되었던 것이다. 그 뒤로 다른 나라들이 잇대어 세계적 강국이 되었다. 그리스도 전 607년 부터 주후 1914년까지 계속된 『열국의 지정된 때』에 유혈의 기록으로 가득 차 있는 역사는 다섯 나라의 세계적 강국이 차례 차례로 계승하여 우리의 땅을 지배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다. 즉 「바벨론」 다음에 넷째 세계 강국으로서 「메데―바사」, 다섯째 세계 강국으로서 희랍, 여섯째 세계 강국으로서 「로마」, 그리고 일곱째 세계 강국으로서 미 합중국과 연합하여 있는 대영 제국이다.

10, 11. (ㄱ) 상징적 일곱 때가 1914년에 종결된 이래 지금은 어떠한 대조적인 사실이 있는가를 살펴볼 좋은 시기인가? (ㄴ) 역사를 살펴 본 모든 사람들이 「느부갓네살」과 이 세상 모든 나라와를 대조해 볼 때, 다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은 무엇인가?

10 1914년으로 열국과 세계 강국에게 상징적 일곱 때가 지나갔음으로 지금은 어떠한 대조적인 사실이 있는가를 살펴볼 좋은 시기인 것이다. 우리는 「느부갓네살」이 그의 『일곱 때』가 지나간 후에 그의 정신이 돌아오고 다시 그의 「바벨론」의 보좌에 앉게 되었을 때에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를 들었다. 1914년 이래 그와 같은 일이 있었는가? 이 세상 열국의 지배자들이 특히 기독교국의 지배자들이 회복된 「느부갓네살」이 말한 바와 같이 말하고 있는가?

11 세계의 역사를 정직하게 살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동의하지 않으면 안될 한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즉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때로부터 주후 1914년에 이르기까지 2,520년간 기독교국을 포함한 모든 열국이 『일곱 때』 동안 「느부갓네살」이 미쳤던 것과 똑 같은 행동을 하여 왔다는 사실이다. 즉 그들은 야수와도 같이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지도 않았으며 성경에 나타나 있는 그의 뜻을 고려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2,520년의 『일곱 때』가 끝난 후에 무엇인가 배운 것이 있는가?

12. 1914년에 『일곱 때』가 끝났을 때에 이 세상 나라들이 「느부갓네살」과 같이 하나님께 대하여 올바른 정신으로 돌아왔는가 안왔는가를 무엇이 증명하여 주는가?

12 열국들은 「느부갓네살」과 같이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와서 시편 83:18에 있는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라는 진리를 인정하였는가? 1914년에 일어난 사건은 우리에게 이에 대한 해답을 하여 준다. 1914년 10월 1일경 즉 『일곱 때의』 마지막에 기독교국은 미친 짐승과 같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였던 것이다.

13. (ㄱ) 그 때에 소위 그리스도 교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 (ㄴ) 하나님께서 1914년에 그의 왕국을 탄생시킬 것을 그들이 그 당시 알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무엇이 알려 주는가?

13 그 당시 기독교국이라고 자칭하는 열국들은 마땅히 그들의 주장과 일치한 생활을 했어야 하였다. 그들은 마땅히 이방신을 섬기는 「느부갓네살」 보다 낫다는 것을 나타내고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주의 최고 주권자이시고 땅의 정당한 통치자이심을 인정했어야 하였다. 그러나 잠간! 그들은 1914년 가을에 이방인의 기간 즉 『열국의 지정된 때』가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 않았는가? 아니, 그럴 수 없었다. 그들은 오히려 1914년 10월 1일경에 그 『때』의 기한이 다 차고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부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원수 중에서 다스리도록 왕국의 보좌에 앉히심으로 하늘에 있는 그의 약속하신 왕국을 세우실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하였다. 그 이유는 다만 그들이 여러 나라말로 번역된 수 억만 부의 성경을 가지고 있다거나, 성경을 가르치도록 보수를 받고 있는 수 십만의 교직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유가 아니다. 그렇지 않고 여호와의 증인의 기름부음을 받은 남은자들이 1877년 이래 1914년에 일어날 일을 선포하여 왔었기 때문이다.

14. 1913년 10월 15일호 『파수대』와 『창조의 사진극』의 무료 공개로 보아 왜 기독교국은 이 중대한 사실을 알고 있었어야 하였는가?

14 1913년 10월 15일호 「파수대」는 『이방인의 기간의 종결을 재론함』이라는 주요 기사를 계재하였다. 이 기사의 제2항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독단적 주장이 아니라 확실히 어떠한 사건이 발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즉 (첫째) 이방인이 세계적 주권을 가지고 있는 이방인의 기간의 종결과 (둘째) 세계적 「메시야」의 왕국의 설립인 것이다. 이 땅위에 있는 나라들에게는 종결이 올 것이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다니엘 2:44) 성경은 그 환난이 한 시간에 또는 하루에 또는 일년에 온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우리 문명 위에 임할 그 환난은 매우 갑자기 일어날 것임을 암시해 주고 있다.』 이 기사는 영어, 불어, 독일어, 서전어, 급 「덴마크」말로 발행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1914년 1월부터는 똑같은 내용을 영화와 해설로 보여 주는 여덟 시간이나 걸리는 유명한 『창조의 사진극』이라는 영화를 기독교국에서 보이기 시작하였다. 1914년 10월까지에는 북미를 비롯하여 영국과 독일과 서서, 「핀랜드」, 서전, 「덴마크」, 그리고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관람시켰다. 기독교국은 확실히 그 사실을 알았어야 했었다.

15. 1914년으로부터 44년이 지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나라들이 「느부갓네살」이 배운 것을 올바른 정신으로 배웠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가?

15 1914년에 이방인의 기간이 끝난지 44년이 지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열국과 그의 지배자들은 「느부갓네살」이 배운 것과 같은 것을 배우기 위한 기독교의 올바른 정신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즉 「느부갓네살」은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그들은 공기와 육지 그리고 물을 더럽힐 뿐 아니라 한꺼번에 대량의 인류를 살륙할 수 있는 가공한 무기를 만드는데 광분하고 있다.

16. 이 세상 지배자들은 왜 핑게할 수 없으며 또 오늘날 이 세상 나라들 사이에 평화가 없는가?

16 현존하는 인류 사회는 전체적으로 볼 때, 여러 세기 동안 발전시켜 온 문명과 더불어, 정치적 지배자들과 현대 과학자들로 말미암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위기에 처하여 있다. 이 세상의 지배자들 특히 기독교국의 지배자들은 이에 대하여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다. 그들은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땅위에 있는 그의 증인들을 통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일곱 때』가 끝났을 때에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를 내린 사실을 배울 기회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조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다니엘 4:1-3) 이 사실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열국 가운데 어떻게 평화가 존재할 수 있을 것인가!

17. 현존하는 인류의 영원한 구원은 무엇을 인정하는데 달려 있으며, 우리가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우리는 인류를 다스릴 왕국에 관하여 무엇을 알지 않으면 안되는가?

17 열국은 그들의 행동을 미친대로 하게 두라. 「느부갓네살」과 같이 제 정신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인류의 영원한 구원이, 적을 견제하고 무서운 파멸을 가져올 만한 군사적 방위력에 달려있지 않다는 중대한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그것은 최고 지상자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과 그의 통치가 대대로 계속될 것을 인정하는데 달려 있는 것이다. 그의 왕국과 통치는 보이지 않는 하늘에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이땅과 그 주위에 있는 모든 공간도 지배한다. 살아 남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최고 지상자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과, 또한 그는 사람의 나라보다 높고, 그는 최고 지상자로서 이 나라를 누구에게든지 그가 원하는 자에게 주실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최고 지상자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이 인류를 다스릴 왕국을 주시고자 하는지를 명백히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왕국을 『지극히 천한 자』에게 주시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의 세계가 어떠한 일을 하든지 또는 무엇을 하려고 하든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땅에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도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막고 또 그에게 『네가 무엇을 하느냐?』라고 도전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18. 성경이 알려주는 세계 역사를 볼 때 인류를 다스리는 지배권에 대하여 어떠한 사실을 입증해 주며, 「느부갓네살」의 자신의 경우에 있어서 이 사실이 어떻게 입증되었는가?

18 성경이 알려주는 세계 역사를 볼 때 그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순찰자』 즉 『거룩한 자』가 말한 사실이 참됨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최고 지상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왕국을 인민들이 원하는 사람에게나 또는 독재자가 원하는 사람에게 주시지 않고 그가 원하는 사람에게 주신다고 말하였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경우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는 고대 「이스라엘」의 불충실한 나라를 형벌하시기 위한 집행자로서 그를 사용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열국의 지정된 때』를 출발시키는 세계적 지배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선지자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었으나 잠에서 깨었을 때에 전혀 그 꿈을 잊어버린 금머리를 가진 우상에 관하여, 해석할 때에 이 사실을 말하였던 것이다. 「다니엘」이 말한 것은 다음과 같다.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다니엘 2:36-38.

19. 그 말씀과 일치하게 인류를 다스릴 왕국을 주는 것은 최고 지상자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을 통하여 「스데기야」 왕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19 이 말과 일치하게 여호와께서는 그 자신의 모형적 「유다」 왕국을 「느부갓네살」에게 내어 주어 전복시키게 하셨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형적 『여호와의 보좌』에 앉아 있는 「시드기야」 왕에게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 (비「유대」인)를 높이고 높은 자 (「유대」인)를 낮출 것이니라.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에스겔 21:31, 32; 에스겔 21:26, 27)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대로 정하신 자에게 주신다.

때와 기한의 변경

20.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잃어버린 꿈을 설명할 때에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 전 607년에 때와 기한을 변경하셨는가?

20 여호와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이 잊어버린 꿈과 그 뜻을 「다니엘」에게 알려주신 후에 「다니엘」이 말한 그대로 변동이 일어 났다.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어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어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다니엘 2:20-22) 그리스도 전 607년에 여호와께서는 때와 기한을 변경하셨다. 그는 땅위에 있는 하나님의 모형적 왕국의 때와 기한으로부터 비 「유대」국이 세계적 강국의 주권을 갖는 때 즉 『열국의 지정된 때』로 변경하셨던 것이다. 그는 『기한』 즉 특정한 때를 변경하셨다. 그리스도 전 607년 가을에 변경된 이 기한은 시작되었다. 그후 2,520년 동안 이방국의 세계적 강국들을 「예루살렘」에 있었던 「다윗」의 모형적 왕국으로부터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았다. 또한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보좌』에 앉아서 그렇게 할 「다윗」 왕의 계승자도 없었다.

21. 여호와께서는 「느부갓네살」 자신의 경우와 그의 왕조의 경우와 「바벨론」의 세계 지배권의 경우에 있어서 변동을 일으키실 수 있음을 어떻게 보여 주셨는가?

21 여호와께서 때와 기한을 변경하실 수 있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예로서 그는 「느부갓네살」을 『일곱 때』 즉 일곱 해 동안 「바벨론」의 왕좌로부터 옮기셨다. 그후에 그가 정하신 때에 「느부갓네살」의 계통으로부터 내려오는 「갈데아」 통치자의 왕조를 「바벨론」의 보좌로부터 옮기셨다. 때가 이르자 즉 그리스도 전 539년에 이미 185년 전에 이름을 지적하여 예언하신 「바사」의 「고레스」 대왕으로 「바벨론」 제국을 엎드러뜨리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 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찼노라.』 (이사야 45:1, 4) 그렇게 하여 「바벨론」의 지배의 기간은 「바사」의 지배 기간으로 바꿔진 것이다.

22. 여호와께서는 「유대」인의 추방과 「유다」의 황폐의 기한을 어떻게 때에 알맞게 변경하셨으며 이것이 여호와의 뜻임을 「고레스」의 조서는 어떻게 밝혔는가?

22 「고레스」 대왕이 「다니엘」의 백성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고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원수를 갚게 하기 위하여 여호와께서는 그로 「바사」 제국의 지배자가 되게 하셨다. 「예루살렘」과 그의 성전이 멸망된지 꼭 70년째 되는 해에, 여호와께서는 「고레스」를 시켜 억류되어 있는 「유대」인들을 「바벨론」으로부터 해방시켜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 「예루살렘」과 그 성전을 재건하도록 조서를 내리게 하셨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의 황폐 기간과 「이스라엘」 백성의 「바밸론」의 억류기간이 하나님의 뜻대로 그의 정하신 때에 변경되었다. (이사야 44:28; 45:13; 예레미야 25:12-14; 역대 하 36:22, 23) 그 조서는 이와 같은 일이 여호와께 의한 것임을 말하였다. 『「바사」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에스라 1:1-3) 「고레스」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김으로 인하여 보상을 받았다.

23. 그후에도 계속하여 있게 될 때와 기한의 변동은 무엇에 의하여 나타나게 되어 있으며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

23 그러나 아직도 왕들을 폐하고 왕들을 세우는 일에 있어서 때와 기간을 변경할 일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사람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변화가 생길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는 사실상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예지(豫知)의 능력이 참되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24. 여호와께서는 「다니엘」서 한 곳에서만도 어떻게 여섯째 세계 강국에 이르기 까지에 세계 지배의 변동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으며, 여섯째 세계 강국이 통치하고 있을 때에 일어난 어떠한 사람의 탄생이, 모든 변동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가?

24 「다니엘」서에서만도 적어도 네개의 예언을 통하여 여호와께시는 넷째 세계 강국의 「바사」 제국이 망하고 「마게도니아」 즉 희랍제국이 역사적 다섯째 강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하셨다. 이것은 「바사」 제국의 전 영토롤 무서운 속도로써 석권(席卷)할 희랍어를 사용하는 뚜렷한 「알렉산더」 대왕 시대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다. 「마게도니아」의 세계적 지배자가 죽은 후에 나타난 여러개로 분렬된 제국은 여섯째 세계 강국의 「로마」 제국에 의하여 삼켜지게 되어 있었다. 이것도 역시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에 그 자신의 백성의 상태와 세계적 통치자의 변경이 있게 되어 있었다. 이 「로마」가 세계적 강국이 되어 있을 때에 예수의 어머니가 「다윗」의 출생지인 「베들레헴」에 가지 않으면 안될 명령을 내림으로 거기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탄생되리라는 예언을 성취시키게 하였다. (미가 5:2; 마태 2:1-6; 누가 2:1-20) 이 모든 일은 여호와 하나님의 틀림없는 예지(豫知)와 실패하는 일이 없는 뜻을 놀랍게도 증명해 주는 것이다.

25. 여호와의 천사는 「다니엘」에게 세계 지배에 어떠한 큰 변동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으며, 그러므로 세계 강국은 어떠한 중대한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는가?

25 그러나 아직도 여호와의 천사는 「다니엘」에게 더욱 큰 변동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다. 그것은 즉 「로마」제국으로부터 지상에 있었던 제국들 중에서 가장 큰 대영제국으로 바꿔진다는 것이다. 이 대영 제국은 가장 가까운 연합국으로서 미합중국을 가지고 있으며, 이 두 나라의 정치적 세력이 일곱째 세계 강국을 형성한다. 소위 기독교 세계 강국이라고 하는 이 세계적 강국이 1914년에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그 중요한 해에 하늘에 설립된 하나님의 왕국에 관하여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26. 여호와의 선견의 힘은 또한 『마지막 때』에 이 세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을 살피셨는가?

26 그러나 하나님의 선견의 힘은 아직도 더 앞으로 임할 일을 보고 계셨다. 즉 그는 『마지막 때』를 살피시고 국제적 평화 기구의 국제 연맹의 탄생과 그의 사망, 그리고 그가 국제 연합으로 다시 출생하는 일까지 보실 수 있었다. 여호와의 천사는 「다니엘」에게, 심지어 세계적 공산주의의 성장과 그가 강대한 일곱째 세계 강국과 여덟째 세계 강국인 현존하는 국제 연합에 도전할 만큼 강대해질 것을 예언하였다.

27. 이 세상에 아무리 크고 격렬한 변동이 생긴다 할지라도 그것은 「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에 의하면 무엇에 의하여 나타났는가?

27 여러 세기를 통하여 세계적 배경이 현재의 상태와 같이 변경해 온 모든 사실은 크나큰 변동이 있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최고 지상자 하나님의 선견(先見)대로 되었으며 미리 정하신 그때와 기한에 일어났다. 그는 아무 것도 그의 목적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셨다. 수천년 전에는 이 모든 일이 사람들에게 깜깜한 것이었다. 심지어 이 예언과 함께 일부의 설명을 들은 「다니엘」까지도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다니엘 12:8) 그러나 「다니엘」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왕이 꿈에서 본 황금머리의 우상에 관한 극적 설명을 그에게 알리셨을 때, 그는 하나님의 선견의 힘을 어느정도 통찰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그는 …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이들에 관한)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라고 말하였으며, 그는 그의 백성들에게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신다고 말하였던 것이다.

28. 여호와의 지배권과 또 그가 원하시는대로 누구에게든지 그것을 주실 수 있는 권능을 그가 가지고 계심을 지지하여, 「다니엘」은 이 땅에 어떠한 크나큰 변동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는가?

28 모든것 중에서 가장 놀라운 변동으로서 최고 절정에 이르게 한 것은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신다.』는 사실이다. 「다니엘」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와 기한에 가장 놀랍고 위대한 변동을 가져오실 것을 예언하기 위하여 영감을 받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다니엘 2:44.

29-31. 왕국이 주워진 『지극히 천한 자』는 왜 영미국이나 또는 세계적 공산주의가 될 수 없는가?

29 2,500년 전에 「다니엘」은 이 놀라운 변동을 예언하였다. 오늘날 우리는 바로 그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한 가운데 살고 있다. 우리 시대에 여호와께서는 인간 나라 위에 『지극히 천한 자』라고 불리우는 자를 세우신다. 그러면 이 『지극히 천한 자란 누구인가?

30 우리 시대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서로 격렬한 싸움을 하고 있다. 민주주의란 낮은 일반 인민에 의한 정부이다. 그러나 이 『지극히 천한 자』가 결코 민주주의 즉 영미(英美)의 세계적 강국의 능한 선수가 될 수 없다. 역사적으로 일곱째가 되는 이 세계적 강국은 여호와의 선지자에 의하여 『지극히 천한 자』가 아님이 명시되어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 또 (이 세계적 강국이) 스스로 높아져서 (하늘의)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다니엘 7:25; 8:11.

31 한편 공산주의 「러시아」는 무산 계급에 의한 통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극히 천한 자』가 결코 신을 무시하는 세계적 공산주의 조직이 될 수 없다. 여호와의 천사는 세계 지배의 야망을 지속하고 있는 이 정치 운동을 제처노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여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여 …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하고 …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그는 이방 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의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주기도 하리라.』 (다니엘 11:36-39) 이러한 예언적 기록은 영미의 세계적 강국이나 현대 도전자 공산주의나 둘중 누구에게서도 낮은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없다.

32, 33. 이 『지극히 천한 자』는 누구이며 이 사실은 어떻게 증명되었는가?

32 참으로 『지극히 천한 자』는 아무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자이다. 그는 그렇게 낮은 자이지만 결코 타락된 자가 아니다. 하늘에 있는 자나 땅위에 있는 자나 어떠한 피조물도 이분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영원한 복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낮게 할 수 있는 자는 없다. 왜냐하면 그가 자산을 얼마나 낮게 하였는가를 보이기 전에, 그는 하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장자인 동시에 독생자가 되는 분으로서 그를 통하여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창조된 것이다.

33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처음 창조된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하나님의 지위를 약탈하려거나 하나님과 동등되다고 생각 한 일이 없다. 그는 결코 스스로 높아져서 하늘의 『군대의 주재』를 대적한 일도 없으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인 여호와를 대적한 일도 없다. 그와는 반대로 거룩한 기록은 이렇게 말한다. 『오히려 그는 자신을 비게 하시고 종의 형체를 취하셨으며 사람들과 같게 오셨다. 더욱이 그는 자신이 인간과 같은 형상임을 발견하자 그는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그렇다. 그는 형주에서 죽으셨다.』 (빌립보 2:5-8, 신세) 그는 고통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그에게 와서 쉼을 얻으라고 초대하실 때 자기 자신에 관하여 정직하게 말씀하셨다. 그는 교만과 압제적인 것은 고사하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다. (마태 11:28, 29) 그는 겸손하게 그의 하나님이시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함을 보게 하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하늘에서와 같이 또한 땅위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마태 6:9, 10, 신세.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