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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예하는 이들은 『한 몸』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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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6
파56 2/1 33-37면

참예하는 이들은 『한 몸』

1. 주의 만찬에서 먹는 이들은 여호와께 어떻게 봉사와 경배를 드려야 하는가? 이것을 변론하는데 바울은 어떤 『한 몸』에 적용시키고 있는가?

1 새 언약 안에있는 이 그리스도인 영적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경배와 봉사에 개인적으로나 회중으로서 나뉘이지 않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사도는 주의 만찬의 잔과 떡에 관하여 말한 후에 이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던 것이다.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한 떡 [먹는 것]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 10:17) 바울은 여기에서 『한 몸』 이라는 말을 어떤 몸에다 적용시켰는가? 누룩이 들지 않은 떡으로 표상된 예수 개인의 육체는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 머리로 하는 영적 이스라엘의 전 회중을 가리킨 것이다. 이 같은 바울의 편지에서 후에 그리스도가 인도하는 이 회중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말하고 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회중에서 몇을 세우셨으니.』—고린도전 12:27, 28, 신세.

2. 예수께서는 어떤 사실을 표시하기 위하여 만찬시에 떡 하나만을 사용하셨는가? 왜 여호와께서는 바울이 언급한 『한 몸』에 참예하지 않으시는가?

2 이 편지의 처음 3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인 회중이 생각이나 행동에 나뉘어서는 안될것을 말하였다. 그런고로 회중은 주의 만찬에 대한 입장과 기타 회중의 성원이 취할 입장이나 행동에 나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일 주의 만찬에 성원이 전부 참예한다면 그들은 함께 일치되어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주의 만찬을 설립하실 때에 예수께서는 다만 한개의 떡을 사용하시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떡 또는 예수의 육신에 참예하는 이들은 오로지 예수를 머리로한 한 몸임을 표시하셨던 것이다. 누룩이 들지 않은 하나의 떡에 참예하는 새 언약 속에 있는 이 영적 이스라엘은 공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서 그들은 동일한 이익과 특권에 참예하며 동일한 영적 식탁에서 먹는 『한 몸』임을 표상한다. 몇명이 되었든지 그들은 『한 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 한 떡 [먹는 것]에 참예함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이 『한 몸』에 그들과 더불어 참예치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는 『한 몸』의 성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 몸』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나 그는 여호와 입에 서신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린도전 11:3) 머리로서 여호와께서는 예수의 제물을 받아드리셨다.

3. (ㄱ) 어떤 행동이 그들이 모두 『한 몸』임을 표시하는가? (ㄴ) 그리스도의 혈육에 참예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받았는가? 또 더 나아가 이것은 어떤 특권을 위한 발디딤돌의 역활을 하였는가?

3 누룩을 넣지 않은 하나의 떡 자체는 예수를 머리로 하는 이 『한 몸』을 상징하고 있지 않다. 떡은 예수께서 희생하신 인간 육체를 표상한다. 이 떡에 공동적으로 참예하여 먹는다는 행동은 먹는 이들 전부가 『한 몸』 즉 『그리스도의 몸』임을 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혈육에 참예하는 것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정당하게 여김을 받은 것이다. 즉 그들은 의롭다. 일컬음을 받는다. 육신으로서의 그들이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즉 이 일은 여기에서 끝친 것이 아니라 그믈이 의롭다. 일커름을 받고 또는 정당하게 여기워 지는데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이다. 무슨 목적인가? 그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제물이 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영적 자녀가 되기 위한 발디딤돌의 역활을 하기 위하여서이다. 그들은 이같이 하여 하나님과 함께 새 언약 가운데 『거룩한 나라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된다. (로마 5:1, 2, 9; 8:15-17; 야고보 1:18; 베드로전 2:9)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리스도의 성원이 되게 하려하여 성령으로 그들을 기름부어 천적 생명의 소망을 가진 자기의 영적 자녀가 되게 하셨다. 이것으로서 그는 그들을 천국의 언약안으로 들어오게 하셨다. 이 언약은 예수께서 주의 만찬 직후에 충성스러운 사도들에게 말씀하신 언약이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하노라.』—누가 22:28-30.

4. 어떤 두가지 것으로서 그들은 거룩히 구별되었는가 그들이 주의 만찬에 참예하는 것은 그들이 무엇임을 표시하는 것인가?

4 이제 믿음을 통하여 그들이 정당한 것으로 여기워자는것 또는 의롭다. 일커름을 받는 것이 얼마나 긴요한지 인식할수 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 거룩함을 얻었』다. 그들 각자는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귀중히 여긴다. (히브리 10:10, 29) 이런 사실들을 그들이 떡과 포도주잔을 떼어 참예하는 것으로 표상한다. 그들이 주의 만찬에 합동 참예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하나의 거룩히 구별된 몸으로서 특이한 이들임을 표시한다. 그들은 거룩히 구별된 상태를 유지하여야한다.—데살로니가전 4:3, 7.

5. 책임면에 있어서 그들은 왜 육신으로 계셨을때의 예수를 기억하여야 하는가?

5 여기서 하나의 연합되고 거룩히 구별된 몸으로서 그들은 공동적으로 어떠한 특권을 즐길뿐 아니라 또한 책임도 가지고 있다. 이런 면에서 그들은 육신으로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께서는 육의 즐거움 족 노아의 때에 불충실한 『하나님의 아들들』과 같이 육적 생명을 향락하기 위하여서만 하늘로 부터 지상에 오신것은 아니였다. (창세기 6:1, 4; 베드로전 3:19, 20) 예수는 육신을 여호와 하나님의 봉사에 특별히 사용하기 위하여 여인으로부터 탄생하여 육이 되셨던것이다. 그는 그 몸으로서 형주의 욕을 참으시며 고통받으시고 이처럼 육에 속한 우리에게 모범이 되신 것이다. 그 몸이로서 예수는 여호와의 지적 사업을 하셨으며 물의 침례까지 받으시고 그 후에 하나님의 천국와 기쁜 소식을 전파하셨다. 그는 그 몸을 제물로 바치셨으며 따라서 그의 몸은 께헨나로 던지우는 대신 사용되지 않은 새 기넘 무덤에 매장되었던 것이다. (누가 23:53; 이사야 53:9) 예수께서 이익을 끼치는 사람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6, 7. 그런고로 그들의 죽을 몸은 어떻게 되지 않으면 안되는가? 또 그들 전부는 어떻게 한 몸으로서 주의 만찬을 먹을만한 가치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6 주의 만찬에 참예하는 이들은 주 예수와 같이 여호와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들의 썩을 몸은 그들가운데 거하는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활기를 띠우고 또는 생명을 갖게 되어야 한다. (로마 8:10) 그들은 권하는 소리에 순종할 것이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뼈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 이는 너희의 합리적 거룩한 봉사니라.』 (로마 12:1, 신세) 그들은 자기의 생명을 여호와의 봉사에서 희생적으로 버려야 하며 이처럼 하여 그들의 지적 생명은 사용하여 버리나 그리스도와같이 살게되는것이다. 바울은 말한바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질머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후 4:10) 주의 만찬을 먹는이들의 죽을 몸은 부도덕한 행실에서 분리되어 정결히 유지되지 않으면 안된다. 바울은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다.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회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 6:13, 15, 19, 20.

7 우리의 몸은 예수의 종으로서 낙인(烙印)을 받았다. (갈라디아 6:17) 우리의 몸은 마귀교를 위한것이 아니다. 그 종교의 머리는 악마 사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회중인 그의 몸의 머리이시다. 이몸은 분열이나 민족적 증오나 국가 주의를 위하여 불리운것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불리운 것이다. (골로새 3:15; 에베소 2:14-18) 몸은 악의와 사악한것에 물들지 않고 께끗하여야 하며 『한 몸』으로서 연합되기를 계속할것이며 주의 만찬에 표상적으로 『하나의 떡』을 먹을만한 그리고 믿음으로 매일 행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8. 포도주 잔을 마실때에 그들은 왜 그리스도의 피와 그들에게 부가되는 특별한 책임을 기억하여야 되는가?

8 포도주 잔을 마실때에 몸의 성원들은 그리스도의 피를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피로서 그들은 죄의 사함을 얻었고 의롭게 여기심을 받게 되며 새 언약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제 특별한 책임이 그들에게 부가되었으며 잔에 있는 포도주를 마심으로써 그들은 이 책임을 스스로 인식한다는 것을 알리기 원한다. 그 포도주 잔은 『여호와의 잔』을 표상한 것이다. 즉 그들은 『새 언약의 일군』이 되어야 하며 그 언약의 목적을 달하여야 한다. (고린도후 3:6) 그들은 하나님의 영적 제사장들이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밑에서 섬기는 제사장인 동시에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이것은 그들이 선한 일과 찬미의 『신령한 제사』를 하나님께 바치는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그들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여호와의 우주 주권을 밝히기 위하여 죽을때까지 순종한것과 그가 받은 고통에 참예하는 한편 예수와 같이 희생적으로 죽을것까지도 내포한다. 또 제사장으로서 『귀신들의 상』과 『귀신들의 잔』과 관계할바가 없으며 여호와께 전적인 열성을 바치며 그에 대한 경배를 생활의 첫째로 삼고 하나님의 지식을 그들의 입술에 간직하고 또 많은 사람도 불의에서 하나님의 경배의 길로 도리키게 하기 위하여 여호와를 위한 사신(使臣)으로 봉사할것을 의미한다. (베드로전 2:5, 9; 빌립보 3:9-11; 말라기 2:6, 7) 그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악마 사단을 이길것이 기록되어 있다.—요한계시록 12:11.

축하할 시기와 방법

9. 축하하는 일에 있어 만찬식은 침례식과 어떻게 틀리는가?

9 주의 만찬을 축하하는것은 침례와 같지 않다. 물의 침례는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을때 자신을 하나님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헌신한 것을 공중에게 표상하기 위하여 한번만 행하여진다. 그러나 주의 만찬을 축하하는 일에 있어서는 예수께서 그것을 설치하실 때에 이같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를 계속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누가 22:19.

10. 만찬식은 왜 정규적으로 축하되어야 하는가? 이것을 확증하여 바울은 주의 만찬을 어떻게 묘사하였는가?

10 만찬식은 정규적으로 축하함으로써 예수가 축하하는자들에게 어떤 의의를 가졌는지 마음에 기억하도록 하여야 한다. 바울은 정규적으로 축하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고린도의 회중에게 그들이 만찬식을 올바로 축하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바울은 지적하여 말하였다.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수 없으니 … 내가 너희에게 전한것은 주께 받은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때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는 것 이니라.』—고린도전 11:20-26.

11. 어떤 일이 있기까지 그들은 예수를 이같이 기념할 필요가 있었는가 또 이것은 이 축하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임을 표시하는가?

11 특히 주 예수가 육신에 처한 그들에게서 떠나계실 동안은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하늘로 그들을 영접하시기까지 그의 사망하심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축하할 필요가 있었다. 예수는 다시 오시기 까지는 『다른 양』을 모으시기 시작하지 않기때문에 우리는 왜 주의 만찬이 예수의 『적은 무리』를 위한것임을 이해할수있다. 이 『적은 무리』는 회중이며 또는 144, 000명으로된 『그의 몸』이다.—요한 10:16; 마태 25:31, 32.

12. 해마다 얼마나 자주 만찬을 먹어야 하는가 오늘날까지 얼마나 자주 만찬이 베풀어 졌는가?

12 만찬식은 얼마나 자주 축하하여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주의 만찬을 성경적 달력의 니산월 14일 유월절 밤에 시작 하심 으로써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계속하라고 말함으로써 얼마나 자주 축하할것을 암시하셨다. 즉 일년에 한번 밖에 도라오지 않는 유월절 날과 같은날을 축하하라는 것이다. 만찬식을 매년 그때에 축하하는것이 가장 적절하다. 왜냐하면 그날 예수께서는 자기의 몸을 실제 제물로서 형주에 달니게 두셨으며 죄사함을 위하여 새 언약의 자기 생명의 피를 쏟으셨기 때문이다. 그 날은 『주의 사망』하신 날이었으며 그의 몸소 죽으신 것을 선포하기 위하여 주의 만찬을 축하함으로써 예수의 죽엄을 기념할 날이다. 그러나 매년 니산월 14일 밤에 한번씩 먹어온 만찬이기는 하나 십구세기 동안에 오늘날 까지 이르는 그리스도인 희중의 생활을 통하여 『자주』 축하되는 것이다. 따라서 금년에는 『그리스도의 몸』의 성원의 남은자들이 1,956년 3월 26일 해질때부터 자정 사이에 만찬을 먹을 것이다. 이같이 주후 33년 니산월 14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1,923회나 주의 만찬이 베풀어졌으며 금년에도 그것을 먹도록 준비되고 있다.

13, 14. 예수의 추종자들의 남은자는 1914년과 1918년 이후로도 어떻게 그와 따로 거하는가?

13 만찬을 먹는것은 하늘의 여호와의 우편에 있는 그의 왕국에 주 예수께서 오신 1914년 10월 이후에도 왜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는가 만찬식은 적어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의 사자』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1918년 봄에 영적 성전에 임하신 후에 왜 중단되지 않었는가?—마태 25:31; 말라기 3:1.

14 이 두가지의 일이 이러난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그들의 육신의 상태로부터 스스로 임재하고 계시는 곳으로 자기 추종자들을 취하여 가시지 않으셨다. 예수는 그들을 육에 처한 상태에 버려두셨기 때문에 그들은 아직도 『주께서 떠나』 있었던 것이다. 이것에 관하여 바울은 그들에게 말하였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집이 문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곳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노니 과연 우리가 여기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 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버슨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 몸에 거할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 함이러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그와함께 거하던지 떠나던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자 되기를 힘쓰노라.』—고린도후 5:1-3, 6-9, 신세.

15. 그러고로 『주를 기쁘시게』하기 위하여 그들은 무엇을 계속 축하할것인가 언제까지 그렇게 하는가?

15 따라서 남은자들은 그들이 육신으로 있는 까닭에 그와 따로 거하는 동안에도 따로 떨어져 있는 예수를 기념하면서 주의 만찬을 먹으라고 하신 그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도록 힘쓴다. 이런 의미에서 그들이 아직도 주와 따로 거한다면 이런점에서 예수는 그들에게 임하지 않으셨으며 그와 또한 하늘에서 함께 거할것 만을 기념하게 하신것이다. 그런고로 『그의 몸』의 남은자는 아마겟돈을 살어 남은 후에라도 영화롭게 되기까지 주의 만찬을 계속하여 먹지 않으면 안된다.

16. 주의 만찬을 축하 하러 올때에 어떠한 심적 태도를 가지고 올것인가 이점에 대하여 바울은 고린도인에게 무엇이라 아였는가?

16 1956년 3월26일 즉 금년 니산월 14일에 주의 만찬을 축하하러 올때 그들은 올바른 정신태도와 적절한 마음의 감사를 가지고 그 일에 합당한 방법으로 만찬식을 축하할것이며 주의 만찬의 의의(意義)를 충분히 인식하므로 할것이다. 이런 면에서 방종하고 생각없는 자기 중심의 고린도인들을 충고하여 바울은 말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에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판단을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중에 약한 자와 병든자가 많고 영적으로] 죽어 잠자는 자도 적지아니하니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것은 여호와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징함을 받지않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때에 서로 기다리라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먼저] 먹을찌니 이는 너희의 [세상과 같이] 판단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 11:27-34, 신세.

17. 예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신후에 같은식탁에 만찬을 베프셨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주의 만찬은 보통식사와 구별되어야 하는가?

17 참으로 예수께서는 그들이 유월절의 음식을 먹은 다음에 같은 식탁에 주의 만찬을 베프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환경과 두가지의 관련성으로 인하여 이렇게 한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먹고 마시므로 배불르게 하기위한 보통식사를 회중 집회 장소에서 함께 한 후에 음식의 한가지 크라이맥스(절정)의 하나로서 주의 만찬은 덧 붙어 먹을수는 없다. 주의 만찬은 보통 저녁 식사와 구별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주의 만찬으로서 우리는 떡과 잔을 사용하여 남은자의 경우에는 하늘의 영생을 의미하는 영적 이익에 참예할 것을 표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행사나 표상물인 떡과 잔을 가치있게 취급하여야 한다. 이것들을 무가치하게 떼어 먹는것은 참예하지 않는 것 보다 나쁘다. 왜냐하면 무가치하고 불경(不敬)한 태도로 떼어먹으면 그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의 저주를 자취하며 세상과 함께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18. 『몸을 구별하지 않고 먹고 마시면 왜 그들 대적하는 심판을 받게 되는가 그러면 여호와의 징계의 판단을 받는 이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18 왜 그런가? 왜냐하면 한번 주를 안후에 그가 주께서 제물로 드린 『몸을 구별』하지 않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가 『여호와의 상은 격멸히 여길것이라.』 그런고로 그 후에 드린 제물은 험없고 완전한 것이며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말라기 1:7, 12)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형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이』고 『하나님 아들을 담고 자기를 거룩하게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불충성한 사람들의 『죄』의 행동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자는 구율법에 언약을 파한 사람이 받는 것보다 더 무서운 형벌로 죄를 등지고 달리는 것이다. 그는 고의적 범죄로 인하여 그를 구원할 제물이 없는 사망으로 향하고 있다. 그는 여호와의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에 자기를 내놀것이다. (히브리 6:4-8; 10:26-31, 신세) 그런고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주시는 징계와 시정의 판단으로 이익을 얻게 할찌어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구별하고 회개할 것이다. 만일 잘못을 범하였드라도 명령을 순종하여 주의 만찬을 먹을 것이나 제물이 되신 주의 몸을 구별하며 자기 피 사함을 간구하므로 할것이다. 그리하여 이 축하하는 것으로 앞으로 오는 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격려 받을 것이다.

19. 주의 만찬에 올때 모든 나라에서 온 『큰 무리』는 무엇을 구별할 것인가 또 그들은 축하하는 것에서 가장 큰 축복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19 그리스도의 몸의 성원으로써 새 언약에 드러온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만이 이제 주의 만찬에 참예할수 있다. 그러나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나온 여호와의 경배자들의 『큰 무리』는 입회하여 구경할수 있다. 그들은 높은 『여호와의 산 …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올라왔으며 이제 주의 만찬에 참석하면 자기들이 표상적 『여호와의 상』과 또 『여호와의 잔』이있는 곳에 온것으로 구별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7:9; 이사야 2:2, 3) 참석함으로써 그들은 자기들이 『귀신들의 상』을 거부하며 전적으로 여호와께 몸을 바친다는 것과 그들이 여호와께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크신 대제사장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야 한다는 것을 남에게 알릴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그들은 참예한 남은 자들과 조화되며 여호와의 의로우신 한 목자밑에 『한 무리』로 연합될 것이다. (요한 10:14-16, 신세) 이렇게 하여 그들은 주의 만찬을 축하하는데서 오는 가장 큰 축복을 즐길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상』을 존중히 여기며 그 위에 드린 그리스도의 제물을 정하고 제단을 존경하게여기는 것으로 불를 것이다. 이 모든것이 홀로 살아계신 참 하나님 여호와의 찬양과 영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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