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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9/15 30면

독자로부터

체중을 줄이는 일 나는 37세이며 건강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수년 동안, 과잉 체중과 싸우는 중입니다. 의사는 단식과 단백질 식이 요법을 처방해 주었고, 그로 인해 처음에는 신속하게 체중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또다시 체중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낙담하게 되었고, 결국은, 체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식이 요법에 대해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6월 1일호)의 설명으로 각오를 단단히 한 지금은, 체중 감량에 재도전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G. E., 독일 연방 공화국

기사 내용은 참으로 훌륭했으며, 십여 년 동안 사서 읽었던 수없이 많은 “살빼기” 잡지를 통해 알게 된 것보다 그 기사의 몇 면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축했더라면 꽤 큰 돈을 모았을 텐데요!) 이제 나는 과잉 체중을 줄이는 실용적이고도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므로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C. L., 영국

구혼 기간 귀지 1989년 4월 22일호(한국어판은 5월 1일호)에서 교제와 구혼 기간에 대해 다룬 내용은 지금까지 발표된 것 중 가장 훌륭하였습니다. 나이에 관계 없이 회중 성원들 모두가 그 기사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주어진 실제적인 지침에 대하여 감사를 나타냅니다. 그 기사는 구혼중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으며, 구혼중에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주었습니다. 아내는 이년 전에 사망했는데, 내가 다시 구혼하려고 한다면 그 기사가 도움이 되겠군요. 그러한 실용적인 내용에 대하여 매우 감사드립니다.

M. T., 미국

나는 자녀들에게 늘 보호자와 함께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최근의 기사에서 그 점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혼란이 생깁니다. 그 기사로 인해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교제가 조장될까봐 우려됩니다.

S. W., 미국

구혼 기간중에 있을 수 있는 도덕적 위험들에 대해서는 1982년 6월 8일호(한국어판은 9월 15일호)와 6월 22일호(한국어판은 10월 1일호)에서 다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하는 것이 권할 만하다는 점은 1986년 4월 22일호(한국어판은 7월 1일호)에서 구체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 최근 기사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알아야 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다만 이전의 조언에 부가된 것입니다.—편집자.

음악가의 체험담 나는 래리 그래함에 대한 기사를 여러 번 읽을 정도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60년대에 나는 한창 성장기에 있었고, 그가 이전에 속했던 악단은 내가 좋아하는 그룹 중 하나였습니다. 나는 그가 성서 소식으로 음악계의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점에 매우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가 현재 전 시간 복음 전파자라서 또한 기쁩니다.

M. P., 미국

종교 역사에 관한 연재 기사 세계의 종교들에 관한 귀지의 연구에 대하여 매우 깊은 존경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종교들이 다른 종교의 평판을 떨어뜨리면서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려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이러한 경향에 개의치 않고 귀 종교가 취하는 태도는 매우 깊은 인상을 줍니다.

Y. T., 일본

구두 학대 나는 어릴 때부터 집을 떠날 때까지 학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구타하지는 않았지만, 그릇을 깨고, 가구를 부수곤 하였고, 심지어 한번은 주먹으로 벽을 쳐 뚫기까지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학대의 원인을 나에게 돌렸습니다.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9년 6월 15일호)에서 알게 된 내용은 아버지의 말씀이 옳았으며, 피해자가 학대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었습니다.

A. N., 미국

그 기사가 부모의 학대를 받는 그 누구에게라도 감정상 고통을 주었다면 유감입니다. 그 기사는 청소년이, 흔히 있을 수 있는 부모의 격분에 대처하고, 가능하다면 자극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본지는 앞서 묘사된 것과 같은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자녀에게 있다고 암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심각한 부모의 학대에 관해서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청소년 자녀가 외부의 도움을 구하는 것, 아마도 자신이 속한 회중의 그리스도인 장로를 찾아가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이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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