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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호와의 증인 연감
2008 봉사 연도 보고 포함
이름: ․․․․․․․․․․․․․․․․․
‘좋은 소식을 철저히 증거하십시오.’—사도 20:24.
사도 바울은 세 번의 선교 여행을 마쳤습니다. 그 기간에 그는 시련과 축복을 모두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는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지만 따뜻한 환대를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속박과 환난”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20:23) 그래도 그는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밀레투스에서 에베소 회중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의 행로와 내가 주 예수에게서 받은 봉사의 직무, 곧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의 좋은 소식을 철저히 증거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나는 내 영혼을 조금도 소중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사도 20:24.
바울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겼지만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었습니다. 세계 전역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은 예수의 예언대로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미움의 대상”이 되었지만, 땅 끝까지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거의 모든 나라에서 담대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태 24:9) 2009년 연표어를 통해 격려를 받아 쉬지 않고 계속 증거함으로 모두가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기 바랍니다.
[2면 사진 자료 제공]
사진 자료 제공: 168면: 프란츠 드로즈그, 편지: Photo Archive-Museum of National Liberation Maribor, Slov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