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21일
노래 122 확고하고 흔들리지 말라!
시련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십시오
“고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나는 늘 당신의 계명을 좋아합니다.”—시 119:143.
요점
우리가 겪는 시련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는 것이 계속 충실하고 행복하게 여호와를 섬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1-2. 시련에 잘 대처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까? (또한 삽화 참조)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삶에 “괴로움과 슬픔만 가득하다”고 느낍니다. (시 90:10)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섬긴다는 이유로 부당한 일을 겪거나 가족의 반대나 박해를 받고 있을지 모릅니다. 건강이 안 좋거나 연로해져 가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하는 것과 같은 가슴 아픈 일을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당신도 이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2 그런 어려움들에 잘 대처하려면 시련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한 가지 예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어려움은 운전할 때 마주치는 위험한 상황에 비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핸들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리거나 속도를 줄이거나 잠시 멈춰야 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처럼 잘 대응하려면 위험 요소를 명확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앞 유리가 눈이나 진흙으로 덮여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시련에 잘 대처하려면 시련을 여호와의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세 가지 점을 살펴볼 것입니다. (1) 시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은 무엇입니까? (2) 시련에 대해 잘못된 시각을 갖는 것이 어떻게 해가 될 수 있습니까? (3) 시련을 겪을 때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시련에 잘 대처하려면 시련을 올바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항 참조)
시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은 무엇입니까?
3. 우리는 어떤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까?
3 이 악한 세상에서는 누구나 시련을 겪습니다. 우리 모두는 불완전하며 사탄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시련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에 더해 세상 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문제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자연재해나, 사람들이 악하거나 부주의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마태 24:8; 디모데 후서 3:13) 여호와께서 그러한 문제들을 지금 모두 해결해 주신다면 사탄이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도와주시는 셈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재난이나 역경을 겪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전도 9:12.
4.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또 어떤 어려움을 겪습니까?
4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또 다른 어려움을 겪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4:9; 요한 16:2) 그 점을 기억하면 박해를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3:3, 4) 또한 그처럼 강한 믿음을 가지고 시련을 잘 인내하면 영원한 생명을 상으로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강해집니다. 그에 더해 박해를 잘 인내함으로 사탄이 제기한 중요한 쟁점에서 우리가 누구의 편에 서 있는지 증명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하느님을 비난하면서, 사람들이 순전히 이기적인 동기로 그분을 섬긴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하느님의 백성을 맹렬히 공격합니다. (욥 1:9-11) 따라서 우리가 박해를 받으면서도 충실을 지키면, 사탄의 주장과는 달리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잠언 27:11.
5. 전도서 7:13, 14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또한 삽화 참조)
5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시련을 겪도록 허용하십니다. 물론 여호와께서는 결코 악하게 행동하시거나, 어려움을 주어 우리를 시험하시지 않습니다. (야고보 1:13) 그런데 솔로몬왕은 우리가 “역경의 날”을 겪는 것도 “참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썼습니다. (전도서 7:13, 14 낭독) 그의 말은 여호와께서 우리가 시련을 겪게 만드신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우리가 시련을 겪는 것을 허용하신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한 말에서 시련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사탄의 세상에서 완벽한 삶을 살 수는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날에는 그날을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면서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 감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솔로몬은 우리가 “앞으로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쁜 일이 있을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의로운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모두 예기치 못한 문제들을 겪게 됩니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을 것입니다. 사탄의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십시오 (5항 참조)
6. 여호와께서 우리가 시련을 겪도록 허용하시는 것은 무엇 때문일 수 있습니까? (히브리서 12:7, 11)
6 시련을 통해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의지하도록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을 유의해 보시고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두컴컴한 골짜기”를 걸어가도록 허용하실 때에도 계속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랑을 확신시켜 주시고, 인내할 힘을 주십니다. (시 23:4) 또한 시련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되고, 하느님의 도움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2:7, 11 낭독) 욥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가 시련을 겪게 만드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욥이 시련을 겪게 허용하심으로 그가 귀중한 교훈을 배우게 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욥은 겸손을 더 기를 수 있었습니다. (욥 42:1-6) 우리는 어떤 시련을 겪게 되든 다음과 같은 점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충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충실히 인내한 우리에게 반드시 상을 주실 것입니다.—로마 8:35-39.
7. 박해를 받을 때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 우리는 박해를 받을 때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다면 여호와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박해를 받는 것은 여호와께서 당신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마태 5:10-12) 이러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을 때에도 사도들처럼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사도 5:40-42) 그에 더해 우리가 박해를 잘 인내하면 다른 사람들이 진리를 배우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2:12) 요셉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요셉이 풀려난 이후만이 아니라 감옥에 있을 때에도 그와 함께하시고 그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창세 39:3, 23) 그분은 당신이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8. 무엇을 생각하면 계속 인내해야겠다는 결심이 강해집니까?
8 우리가 겪는 시련에는 끝이 있습니다. 욥의 경험을 보면 우리의 시련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욥의 시련을 끝내시고 그의 “여생을 처음보다 더 축복”하셨습니다. (욥 42:12)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여생”, 즉 신세계에서 영원히 계속될 삶도 그처럼 축복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의 삶에 비하면 어려움이 가득한 현재의 삶은 찰나와 같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점을 생각하면 계속 인내해야겠다는 결심이 강해지지 않습니까!—마태 24:13.
잘못된 시각을 갖는 것이 어떻게 해가 될 수 있습니까?
9. 시련에 대해 잘못된 시각을 가지면 왜 해가 될 수 있습니까?
9 시련에 대해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으면 스스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께서 시련을 주셨다는 잘못된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욥도 한동안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재앙을 가져오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느님보다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욥 32:2) 나오미도 처음에는 자신이 겪은 시련에 대해 여호와를 원망했습니다. (룻 1:13, 20, 21) 욥과 나오미가 계속 그런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었다면 여호와를 섬기기를 중단했을지도 모릅니다. (잠언 19:3)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시각을 바로잡아 주셨고, 충성을 지킨 그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10. 시련을 겪을 때 어떤 의문이 들 수 있습니까?
10 여호와께서 시련을 주지 않으신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시련을 겪다 보면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면 계속 하느님을 섬길 힘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잠언 24:10) 다윗왕과 예언자 하박국도 어려움을 겪을 때 여호와께서 도와달라는 자신들의 간청을 듣고 계신지 의문을 품었던 적이 있습니다. (시 10:1; 하박국 1:2) 그렇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들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도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시 10:17.
11. 시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없으면 어떻게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까?
11 시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없으면, 실제로 시련이 닥칠 때 마치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기라도 한 것처럼 놀라게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4:12) 예수의 제자들도 그분이 심한 반대를 받고 죽임을 당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습니다. (누가 18:33, 34) 예수께서 자신이 무슨 일을 겪게 될 것인지 분명히 설명해 주셨는데도 사도 베드로는 하느님께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실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런 생각이 자신이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베드로를 꾸짖으셨습니다. (마가 8:31-33) 예수께서 죽임을 당하신 뒤에도 제자들은 한동안 그분이 왜 돌아가셔야 했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부활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나 자신이 고난을 겪어야 했던 이유를 이해하도록 “성경을 온전히 열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누가 24:25-27, 32, 44-48)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곧 닥칠 박해에 대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박해나 시련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묵상해 봄으로 그런 일들이 닥칠 때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12. 잘못된 시각을 가지면 어떻게 될 수 있습니까?
12 잘못된 시각을 가지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포도원 일꾼들의 비유를 사용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 비유에서 몇몇 일꾼들은 자신들이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잘못한 게 없소.” (마태 20:10-13) 그 일꾼들은 자신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부당하다고 느낀 이유는 잘못된 기대를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일부 그리스도인들도 그와 비슷한 감정 때문에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는 임명을 받지 못하거나 지금 수행하는 임명을 중단해야 할 때 그렇게 느낄지 모릅니다. 그러한 상황을 포함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13. 막상 자신이 시련을 겪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 수 있습니까?
13 여호와의 종들인 우리는 시련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그런 성경 구절들을 사용해서 시련을 겪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해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자신에게 시련이 닥치면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뭔가 잘못해서 여호와께서 벌을 주시는 건가?’, ‘그분이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나?’ 하는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그럴 때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14. 시련을 겪을 때 어떻게 기도할 수 있습니까? (빌립보서 4:13)
14 여호와께 도움을 청하십시오. 그분께 당신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솔직히 이야기하십시오. 어떻게 도와주시면 좋겠는지 그분께 구체적으로 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을 청하면서, 인내하는 데 필요한 지혜와 힘을 달라고 말씀드리십시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기도에 응답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에베소 3:20) 여호와께서는 천사들이나 형제자매들을 사용해서 기도에 응답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시 34:7) 그분이 당신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유의하고, 그 도움을 감사히 받아들이십시오. 여호와께서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든 이겨 낼 수 있도록 성령을 관대하게 주실 것임을 확신하십시오.—빌립보서 4:13 낭독.
15. 어려움을 잘 이겨 내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됩니까? (또한 삽화 참조)
15 영적 일과를 유지하십시오. “고난과 어려움”을 겪을 때는 이전만큼 영적 일과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때야말로 여호와의 생각으로 정신을 채워야 할 때입니다. (시 119:143) 따라서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 영적인 활동을 하십시오.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연구하고 묵상해 보십시오. 집회에 참석하고 참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능한 한 자주 봉사에도 참여하십시오. 형제자매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해 보십시오.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너무 많은 시간을 혼자서 보내지는 마십시오.—잠언 18:1.
영적 일과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15항 참조)
16. 시련이 닥치면 어떤 의문이 들 수 있으며, 어떻게 그런 의문을 떨쳐 낼 수 있습니까? (고린도 후서 10:4, 5)
16 의심을 떨쳐 내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시련을 겪다 보면 자기 자신이나 여호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견고한 요새”처럼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고린도 후서 10:4, 5 낭독) 성경과 조직에서 발행한 출판물에 들어 있는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사용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께서 나를 더 이상 승인하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듭니까? 사도 바울의 경험을 연구해 보십시오. 그는 여러 가지 극심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자신이 여호와의 승인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시련 가운데서도 계속 충실히 전파한다는 것은 여호와와 예수의 승인을 받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따라서 그분들의 승인을 받고 있다는 그의 확신은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고린도 후서 11:23-27) 여호와께서 당신이 과거에 한 잘못을 정말로 용서해 주셨는지 의문이 듭니까? 그렇다면 여호와께서 기꺼이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는 점을 보여 주는 성경 구절들을 따로 정리해 보십시오. (이사야 43:25) 그 구절들을 자주 읽고 묵상해 보십시오. (시 119:97) 혹시 비극적인 일을 겪어서 하느님께서 자신의 충실한 종들을 정말 보호해 주시는지 의문이 듭니까? 여호와께서 왜 고난을 허용하시는지, 그리고 그분이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를 영적으로 보호해 주시는지 연구해 보십시오. (시 91:9-12) 또한 비극적인 일을 잘 인내한 형제자매들의 경험담을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a
17. 시련을 겪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7 현재 큰 어려움 없이 좋은 날을 보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호와의 선하심에 대해 묵상하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전도 7:14) 시련을 겪게 된다면 어떠합니까? 시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면서 계속 여호와를 굳게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빠져나갈 길을 마련하셔서 [당신이] 인내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0:13) 그런데 우리 형제자매들이 시련을 겪는다면 어떠합니까? 그럴 때 그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 다음 기사에서 그 점을 살펴볼 것입니다.
노래 150 구출자이신 하느님을 찾으라
a 예를 들어, jw.org에 있는 체험기인 “끔찍한 시련을 겪었지만 행복을 되찾다”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그 체험기에서 데이비드 메이저 형제와 그의 가족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 살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