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가족적으로 증거함
1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 즐거이[자진해서, 현대인의 성경] 헌신하니[라.]” 시편 110:3의 이 말은 오늘날 남녀 노소 모두가 왕국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호와의 활동적인 조직을 잘 묘사한다. 12월에는 가족 성원 중 다수가 야외 봉사에서의 활동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자진적 봉사’를 확장시킬 놀라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절호한 시간을 사”려면, 확정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시간을 주의 깊이 미리 계획해야 할 것이다.—골로새 4:5, 신세; 고린도 전 9:26.
2 증거하는 일을 가족적인 과업으로 정하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12월에 야외 봉사를 증가시킬 가능성을 검토해 볼 것이다. 가족 성원 모두가 제안하는 의견을 종합해 보면, 선한 일을 대단히 많이 이룩할 수 있음에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잠언 11:14; 15:22.
3 대부분의 청소년은 세속 축일 기간 중 등교하지 않는 날을 최대한 이용하여 야외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이라면, 12월과 1월에 보조 파이오니아로 봉사하게 될 다른 많은 청소년과 더불어 그 봉사에 가담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풍성한 축복을 많이 즐기게 될 것이다. 어머니라면, 12월의 휴일 기간이나 1월의 방학 기간에 자녀가 학교에 가지 않을 때를 자녀와 함께 좀더 많은 시간을 야외 봉사에 바치는 훌륭한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녀와 함께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할 수 있는가? 또는 가족 중에 적어도 한명 이상이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가족 성원이 협력할 수 있는가? 12월의 매 주말에 그리고 1월의 방학 기간에 야외 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특별히 노력할 것인가? 이것은 가족 모두에게 참으로 격려적이고 연합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확정적인 계획을 세우라
4 한 가족으로서 봉사의 양을 증가시킬 가능성을 면밀히 고려한 후에는, 확정적인 계획을 세운 다음 그것을 완수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잠깐 시간을 내어 가족 각자의 목표를 적고 각자의 하루하루 야외 봉사 일정표를 만들어 볼 것이다. 아마도 이것을 가족용 신권 달력에 기재해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할 점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시간은 어느덧 지나가 버리고, 결국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5 물론, 회중의 봉사 감독자도 이 기간의 특별 집단 증거 활동을 위한 계획을 지금 세우고자 할 것이다. 금년의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1월 1일이 모두 금요일이므로, 이 날들과 관련하여 더욱 그렇게 할 것이다. 3일씩 연휴가 될 수 있는 이 기간 전체에 걸쳐 야외 봉사 마련을 할 수 있다. 이 마련을 계획하는 데 있어, 축일 아침 늦게까지 잘지도 모를 집주인을 특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야외 봉사를 축일 오전에는 평상시보다 약간 늦게 하고 오후에 다시 그것을 계획함으로써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둔 회중이 많이 있다.
6 경험에 의하면, 12월과 1월은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데 특별히 생산적인 달이다. 축일에는 특히 호별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더욱 많으며 그들은 대개 정신적으로 좀더 여유가 있기도 하다. 종교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영적인 문제에 관하여 기꺼이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하여 이러한 환경을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여호와의 권능의 날에’ 가족적으로 “즐거이 헌신”하고자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