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97 8/1 3-4면
  • 양심—무거운 짐인가, 자산인가?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양심—무거운 짐인가, 자산인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7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양심—성서의 견해
  •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 우리의 양심은 잘 훈련되어 있는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5
  • 어떻게 선한 양심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도록 자신을 지키십시오’
  •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7
파97 8/1 3-4면

양심—무거운 짐인가, 자산인가?

‘양심이 괴롭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거의 모두 양심의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한 감정은 단순한 불편함에서 심한 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심이 괴로워지면 심지어 우울증이나 심한 실패감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양심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이전 세대의 사상가들은 대개 양심을, 타고난 선천적인 기능으로 간주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양심이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부여받은 도덕 지침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양심은 “하느님께서 사람 속에 계시는 것”, “우리의 원래 본성”, 심지어 “하느님의 음성”이라고 일컬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근년에는, 양심이 주로 후천적인 기능—부모와 사회가 조절해 준 일의 결과—이라는 주장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심리학자들은, 어린아이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실을 삼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은 주로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가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은 단지 부모의 개인적 가치관과 신념을 흡수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가치관과 표준을 전해 주는 면에서 일반 사회가 하는 역할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양심의 고통이, 단지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일과 강압적인 사회가 우리에게 하도록 요구하는 일 사이의 충돌에 불과하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이론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양심이 그렇게 하도록 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부모, 가족, 전체 사회에 과감히 맞섰습니다. 심지어 양심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기꺼이 희생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여러 문화 사이에 존재하는 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살인, 도둑질, 간음, 거짓말, 근친 상간과 같은 행동들은 거의 예외 없이 그릇된 일로 여겨집니다. 이것은 양심이 타고난 선천적인 것이라는 증거가 아닙니까?

양심—성서의 견해

이 문제에 대한 진정한 권위자는 여호와 하느님이십니다. 무엇보다도, “그는[하느님은]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입니다. (시 100:3) 그분은 우리의 형질을 철저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에서는 사람이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합니다. (창세 1:26) 사람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감각을 지닌 채 창조되었으며, 처음부터 양심은 인간 본성의 일부로서 선천적으로 내재되어 있었습니다.—비교 창세 2:16, 17.

사도 바울은 로마 사람들에게 보낸 자신의 편지 가운데서 이 점을 확증하는데, 그는 이렇게 씁니다. “[하느님의] 율법이 없는 이방 사람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언제나, 비록 율법이 없어도 그 사람들 자신이 그들에게 율법이 됩니다. 그들이야말로 율법의 내용이 자기들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음을 실증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양심이 그들과 함께 증언하여 그들의 생각 사이에서 자기를 고발하기도 하고 변명하기도 합니다.” (로마 2:14, 15)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율법 아래 성장하지 않았는데도, 사회의 압력 때문이 아니라 “본성으로”, 하느님의 율법에 들어 있는 일부 원칙들에 따랐음에 유의하십시오!

그러므로 양심은 무거운 짐이기는커녕, 하느님의 선물 즉 자산입니다. 양심 때문에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절히 유의한다면, 양심은 또한 우리에게 깊은 만족감과 내적인 평화를 상으로 줄 수도 있습니다. 양심은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할 수 있으며,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해설자의 성서」(The Interpreter’s Bible)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정신적인 건강과 감정적인 건강은, 각자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자신이 해야 한다고 느끼는 일 사이의 큰 격차를 메우려고 노력할 때에만 유지될 수 있다.” 그 큰 격차를 어떻게 메울 수 있습니까? 우리의 양심을 틀 잡고 훈련하는 일이 가능합니까? 이어지는 기사에서 이러한 질문들을 고려할 것입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