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리핀에 사는 한 부부는 그곳에 가는 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거머리가 들끓는 밀림을 지나 태풍이 몰고 온 비로 불어난 강을 건너서 70킬로미터를 도보로 여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자이르에 사는 두 여자는 그곳에 가기 위해 500킬로미터 이상을 걸어서 14일이나 여행하였습니다. 역시 자이르에서 70세 된 한 노인은 그곳까지 260킬로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그는 먼 거리나 불편함 때문에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어디에 가고 있었습니까? 그들의 나라에서 개최된 여호와의 증인의 대규모 집회 중 하나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는 여행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노력을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1992년 “빛 비추는 자” 지역 대회에 갈 계획을 이미 세우셨습니까? 아마도, 참석하기 위해 이 충실한 사람들이 한 만큼 큰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불편이 따르더라도,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강력히 권하는 바입니다.
탁월하고 매우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교제를 좋아하며, 진정한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이라든가 장래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인지, 혹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은 일인지를 배우는 데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틀림없이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근처에 사는 증인은 누구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열릴 대회 일시와 장소를 알려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