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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의 행복한 날
  • 깨어라!—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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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1
깨81 12/1 15-16면

‘브라질’의 행복한 날

1981년 3월 21일 토요일은 ‘브라질’의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행복한 날이었다. 그 날 ‘사웅파울루’에서 140‘킬로미터’ 떨어진 ‘세사리오 랑제’에서는 넓은 공간의 새로운 복합 본부 건물의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그 날은 그 밖의 ‘브라질’ 사람들에게도 주목할 만한 날이었다. 왜냐하면 머지않아, 대부분의 ‘브라질’ 사람들이 생활에서 이 새로운 건물들에서의 자진 봉사자들의 활동을 접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브라질’에서 급성장하였다. 1920년대에 ‘뉴우요오크’에서 성서 서적을 입수한 8명의 선원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그들이 새로 발견한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였다. 그렇게 작은 시작에서 지금은 그 수가 117,000명 이상으로 급속히 성장하였다.

그리스도인들로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언제나 그들의 이웃에게 성서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바쁘며, 성서 서적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런 사실은 그들의 사업을 조직하고 서적을 인쇄할 수 있는 본부의 필요성을 설명해 준다. ‘증인’들은 각 나라에 있는 그들의 본부를 “벧엘”이라고 부른다.

‘브라질’에서 ‘증인’들 수의 증가로 인해, ‘사웅파울루’에 있는 이전 ‘벧엘’ 집과 인쇄소는 비대해져서 확장하였고 다시 비대해졌다. 그래서 새로운 복합 건물을 짓기로 결정하였다. 1977년에, ‘세시리오 랑제’에 있는 부지를 매입하였다.

280‘에이커’나 되는 새로운 부지는 경작되지 않은 땅이었다. 그래서 자진 봉사자들이 들어가서, 뱀과 고통스러운 벌의 침을 무릅쓰며 정지 작업을 하였다. 그들은 건물을 짓는 데 필요하게 될 지역을 청소하고, 정원을 만들고 소를 기르는 데 사용될 지역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가능한한 많은 나무들을 구하려고 노력하였고 50‘에이커’의 처녀림을 보존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현재 ‘벧엘’ 가족은 그 지역을 ‘아르마딜로’ 두더지, 사슴, 삵괭이, ‘스컹크’, 다람쥐 및 여러 가지 다채롭고 진기한 새들에게 내주었다.

건축 공사

새로운 ‘벧엘’은 전원을 배경으로 참으로 아름다우며, 또한 규모가 크다. 이전 건물에 비해 거의 6배나 크기 때문에 장래의 더 큰 확장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8개 건물(인쇄 공장 한 동 포함)의 건평은 46,000평방 ‘미터’이다. 기둥들을 지탱하기 위하여 총 15,000‘미터’ 높이의 흙더미를 퍼 넣었는데—그것은 ‘에베레스트’ 산 높이의 거의 두배가 된다!

누가 건축 공사를 하였는가? 놀랍게도, 대지를 매입하자마자 그 나라 전국 각처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의 기술과 직업을 자원하였다. 그 외에도 ‘증인’들은 아니었지만 민간 계약자들의 고용인들이 현장에서 일하였다. 한 때는 800명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무질서하였는가? 그렇지 않다. 그 계획이 아주 잘 운영되었기 때문에 한 지방 신문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큰 사업의 일꾼들 간에 흔히 볼 수 있는 무질서가 전혀 없고, ‘알코올’ 음료는 작업 도중에 볼 수 없거나 극히 드물고 평온함이 편만하다. 모든 식품은 자체에서 준비한다. 실로, 그곳은 전체적으로 자급 자족할 수 있는 소형 도시이다.”

큰 건축 사업에서는 또한 심각한 사고들이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훌륭한 조직과 안전 규칙을 잘 따름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 공사 기간 전체를 통해 아무런 큰 사고도 없었다. ‘증인’들은 그 점에 대해 여호와께 감사하고 있다.

경비는 어떻게 충당되었는가? 주로 ‘브라질’과 다른 나라들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자진적인 헌금으로 충당되었다. 한 어린 ‘증인’은 이러한 내용과 함께 돼지 저금통을 보냈다. “저는 제 장난감을 사기 위해 매년 돼지 저금통에 돈을 저금하지요. 아빠가 저에게 제 저금통을 [‘왙취 타워’] 협회로 보내라고 격려하셨어요. 저는 여호와께서 그렇게 한 것에 대해 저를 축복하시리라는 것을 알아요.”

봉헌식

그리하여 마침내 1981년 3월 21일 새로운 본부 건물을 봉헌하는 날이 도래하였다. 전국 각처에서 3,607명의 ‘증인’들이 참석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곳에 참석하기 위하여 4,000‘킬로미터’를 여행하였다. 참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서면으로 인사를 보냈으며, 그 중에는 맹인의 편지도 한통 들어 있었다.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는 오랜 경험을 가진 분들도 있었다. ‘길르앗’ 선교 학교의 바로 제1기 졸업생인 ‘차알스 D. 레아드코’는 모인 청중에게 1945년 당시의 서로 다른 회중들을 방문하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그 당시에는, 오늘날의 2,100개 회중에 비해 전국에 겨우 30개 회중밖에 없었다. ‘아게노르다 파이싸웅’은 1949년에 그가 처음으로 ‘벧엘’에서 봉사를 시작하던 때를 기억해 내었다. 그 당시 ‘브라질’ 본부에는 단지 20명의 자진 봉사자가 있었다. 지금은 280명이 있다.

‘마우드 유일레’의 회고담은 훨씬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6년에 그는 남편과 함께 ‘브라질’에 도착하였는데, 그 나라에는 겨우 60명 가량의 ‘여호와의 증인’이 있었다. 지금은 117,000명이 넘는다. 92세의 ‘마우드 유일레’는 아직도 ‘벧엘’에서 충실히 봉사하고 있다.

마침내,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의 한 성원인 ‘리요드 베리’가 역대 상 29:9-13에 근거한 봉헌식 연설을 하였다. 그는 또한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 성전 봉헌식에서 한 아름다운 말들을 사용하였고, 지금 그분의 봉사에 사용될 준비를 마친 새로운 훌륭한 건물에 대한 모든 영예를 여호와 하나님께 돌렸다.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모두는 그 날의 내용으로 인해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틀림없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카알 리이츠’의 이러한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벽돌들은 전파할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좋은 소식’의 선포자들이 없다면 이 건물들은 결코 세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참된 말인가! ‘브라질’의 ‘여호와의 증인’의 열심과 그들의 근면에 대한 여호와의 축복이 전체 건축 계획을 필요로 하게 하였다.

이제 건물이 완공되었으므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거대한 나라의 가장 먼 곳까지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계속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봉헌식 날은 ‘여호와의 증인’에게 뿐 아니라 ‘브라질’의 모든 의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행복한 경사임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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