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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 진리가 안전으로 인도하는 길을 알려 준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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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지령하에서 봉사함
  • 시골로 활동을 뻗침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1
파81 1월호 7-9면

성서 진리가 안전으로 인도하는 길을 알려 준다

—‘도미니카’ 공화국으로부터의 보고

‘플로리다’에서 동쪽으로 약 960‘킬로미터’ 지점에, ‘쿠바’와 ‘포르토리코’ 사이에 ‘카리브’의 ‘이스타니올라’ 섬이 있다. 이 섬의 3분의 2나 되는 동쪽 부분이 ‘도미니카’ 공화국 영토이다. 이 땅은 관개가 잘되어 있어서 농사가 잘된다. 산물로서는 사탕수수, ‘코오피’ 및 ‘코코아’가 있고 열매로서는 ‘파파이아’, ‘바나나’, ‘망고’ 및 ‘파인애플’ 등이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은 친절하며 활기찬 대화에 끼어 들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손, 얼굴 그리고 온 몸으로까지 몸짓을 한다. 다수의 ‘도미니카’ 사람들이 ‘프로레스탄트’교인들이지만, 대부분은, 15세기에 ‘스페인’에서 ‘이스타니올라’ 섬에 왔던 ‘유럽’인 이주자들처럼 ‘로마 가톨릭’교인들이다.

이 ‘카리브’ 나라의 친절하고 겸손한 사람들은 성서 진리에 어떠한 반응을 나타내었는가? 1945년 4월 1일 ‘왙취 타워 길르앗’ 성서 학교에서 온 선교인들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산토 도밍고’의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 여장을 풀고 성서 연구에 관심을 나타낸 한 의사를 바로 그날 찾아 나섰다. 그의 주소는 그들이 ‘뉴우요오크’에 살 때 받았었다. 곧 의사를 찾게 되었으며 성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한 이웃 사람이 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후앙 페드로그린’과 ‘모이세스 롤린스’가 ‘도미니카’인으로서는 최초로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다.

‘도미니카’ 사람들에게 성서 진리를 전하는 일은 ‘산토도밍고’에만 국한되지 않고 곧 내륙 지방으로 퍼져 나갔다. 선교인들은 북쪽으로 그 공화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산티아고’까지 봉사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더 북쪽으로 전진하여 해변가의 ‘포르토 플라타’에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성서 진리에 즐겁게 귀를 기울였다.

그들이 전파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도미니카’ 공화국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당시 ‘왙취 타워’ 협회장인 ‘N. H. 노워’와 부 협회장인 ‘F. W. 프랜즈’의 방문을 즐겼다. 그 방문의 결과로 더 많은 선교인들이 이 나라로 파견되었다. 결국, 선교인 집들이 ‘산티아고’, ‘포르토 플라타’, ‘산프란시스코 데마코리스’, ‘라 로마나’ 및 ‘산 페드로 마코리스’ 등에 세워지게 되었다.

1946년 말에 이 공화국에는 28명의 증인들이 있었다. 이 곳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서의 기본적인 가르침도 잘 몰랐기 때문에 이 조그마한 집단이 전파하는 소식은 이상하게 들렸다. 증인의 수가 처음에는 서서히 증가하였다. 사실상, 그들의 사업은 얼마 후에 심각한 반대에 직면하였다. 그러나 시편 필자 ‘다윗’이 말한 바와 같이 ‘여호와는 환난의 때에 산성’이 되어 주셨다.—시 9:9.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인간의 정치적인 일과 분쟁에 대해 중립의 입장을 취한다. 이로 인하여 어떤 곳에서는 박해를 받을 것을 각오한다. (요한 15:18-20) ‘도미니카’ 공화국의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반대는 1948년에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 그 나라는 독자적인 ‘라파엘 트루힐로’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1948년에 ‘트루힐로’의 ‘도미니카’ 당의 한 유명한 성원이 ‘여호와의 증인’이 전파하는 성서의 소식을 받아 들이고 그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를 하였다. 그는 자기 고향인 ‘산 크리스토발’에서 다른 사람에게 성서의 소식을 담대히 전하기 시작하였다. 정부 관리들은 사람들이 그 소식에 대해 좋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불쾌하게 여겼다. 한 ‘가톨릭’ 사제와 지방 언론인들이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에 대해 반대 성명을 냈다. 1950년 6월, ‘증인’들은 공식적인 금지를 당하였다. 그 금지령은 1956년에 해제되었으나 그 다음 해에 다시 가해졌다. 그것은 1960년이 되어서야 해제되었다.

금지령하에서 봉사함

금지령은 ‘여호와의 증인’의 성서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근절시키는 데 성공하였는가? 그와는 반대로 이 사업은 번영하였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1946년에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28명의 ‘증인’들이 있었다. 1960년에 금지령이 해제되었을 때 그 수는 460명으로 불어나 있었다.

1961년과 1962년은 재조직의 기간이었다. ‘왙취 타워’ 협회는 여행하는 대표자들이 회중들을 방문하여 강화하도록 마련하였다. 1961년에 17명의 전 시간 복음 전도자들이 이 공화국 내에 이전에는 손을 대지 못했던 지역들로 파견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성과가 있었으며 1963년에는 1,000여 명의 ‘도미니카’인들이 시편 필자의 다음과 같은 말에 열정적인 인식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 4:8.

시골로 활동을 뻗침

1973년 무렵에는 성서 교육 사업이 이 나라의 모든 도시와 읍들에서 수행되게 되었다. 그 해 12월에 협회는 외딴 시골 지역들에 사는 사람들의 영적 필요를 돌볼 마련을 하였다. 회중들은 그러한 시골 지역에서 전파하는 일에 두달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는 편지를 받았다. 열 아홉명의 “정규 ‘파이오니아’”(전 시간 전파자)들이 이 특별한 봉사를 지원하였다. 1973년 12월부터 1977년 1월까지 여섯개의 집단이 조직되어 이전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이 거의 혹은 전혀 없었던 곳들로 파견되었다. 이들 지원자들은 어떻게 그들의 일에 주력하였는가? 이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처음에 우리는 우리가 전파하기로 되어 있던 지역의 중앙 지역으로 갔읍니다. 우리는 오래 된 ‘부엌’(집 밖에 지은 지붕을 짚으로 이은 조그마한 오두막)을 한 채 빌렸읍니다. 우리는 그 곳에 정착하여 조그마한 침대, 작은 ‘테이블 스토브’, 압력솥 등을 마련하였읍니다. 매일 우리는 일찍 일어나 좋은 아침 식사를 들고 기본적인 성서 가르침들을 설명하는 출판물들을 잔뜩 준비하였읍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우리는 출판물을 무거울 정도로 많이 가지고 출발하곤 하였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깐이었읍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기뻐하였읍니다. 우리가 전파를 계속함에 따라 출판물 상자는 점점 가벼워졌읍니다.

“성서의 소식을 전하고 시람들에게 출판물을 전한 다음 둘째 날에는 관심을 나타낸 사람들을 재방문하곤 하였읍니다. 시골 사람들이 현금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성서 출판물들을 닭, 달걀, 과일들과 교환하였읍니다. 여호와께 감사하게도 우리는 굶주린적이 한번도 없었읍니다.”

이러한 외곽 지역의 주민들이 나타낸 반응은 주목할 만하였다. 자기들에게 성서를 읽어 주어 그 소식을 듣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전 처음의 일이었다. 어떤 경우,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여호와가 마귀라고 가르쳐 주었었다. 그러니 그들이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는 성서 귀절들을 읽고 얼마나 놀랐겠는가! (시 83:18; 이사야 12:2) 어떤 지방에서는 관심이 참으로 대단하였기 때문에 공개 집회들이 조직되었다. 이러한 모임들 중 하나에는 68명까지 참석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망이 참으로 대단하여 그들은 “교회를 세우도록” 자기 집을 빌려 주겠다고 제안하였다. 그들은 참으로 영적인 안전을 원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떠나 올 때 눈물을 흘렸읍니다” 하고 한 ‘파이오니아’는 말한다. 이러한 지역들에는 전파 운동이 진행중에 있다.

예수께서는 한 때 자기 청중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 11:28) ‘도미니카’ 공화국의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 땅에서 “좋은 소식”을 계속 전파함에 따라 영적 안전과 더불어 그러한 쉼을 얻고 있다.—마태 24:14.

[9면 삽입 성구]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시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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