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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를 잊은 왕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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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1
파81 2월호 26-27면

은혜를 잊은 왕

‘요아스’는 그의 조모 ‘아달랴’가 ‘유다’ 왕좌를 찬탈하기 위한 행동을 취했을 때 무력한 유아였다. 조모는 그에게 아무런 애정도 없었다. 이 야심적인 여인은 손자들이 여왕으로서의 자기의 통치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들 모두를 죽이기를 원했다. 만일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의 재빠른 조치가 없었더라면, ‘요아스’는 왕실의 나머지 남자 후손들과 함께 살해되었을 것이다.

‘여호사브앗’은 처형당하는 소년들 중에서 이 유아를 훔쳐 내었다. 육년 동안 ‘여호사브앗’과 그의 남편은 ‘요아스’를 성전 경내에 숨겨 두었다. 이 전체 기간 동안 ‘아달랴’가 왕으로 통치했었다. 그러던 중 7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는 이 정당한 상속자를 왕으로 기름을 부었고 찬탈자 ‘아달랴’에 대한 심판을 집행하였다. 참으로 ‘요아스’는 그의 숙모와 삼촌에게 깊이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그의 생명을 보존하고 왕권을 회복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일을 함께 하였다.—역대 하 22:10-12; 23:11-15.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잘 다스리다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이 어린 왕은 번영하였다. 그의 통치 기간중 행해진 뛰어난 공사 중 하나는 여호와의 전의 보수였다. 그 때까지 그 건물은 150년 이상된 것이었고, ‘아달랴’의 통치 때는 물론, 그의 남편인 ‘여호람’과, 아들인 ‘아하시야’의 통치 기간중 심히 태만히 다루어졌었다. ‘아달랴’의 사악함은 그의 아들들이 성전에 들어가 틀림없이 약탈할 정도까지 영향을 미쳤음이 분명하였다.—역대 하 24:7.

성전의 상태를 고려할 때, 보수 작업을 위해 상당한 돈이 필요하였다. 처음에 자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 책임에 대한 임무를 맡은 ‘레위’인들이 온 마음으로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금을 모으고 감독하는 일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자, 백성들은 협력하기 시작했고 사업은 순조롭게 성취되었다.—열왕 하 12:4-6; 역대 하 24:5, 6, 8-14.

배은 망덕한 사람이 되다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여호와 하나님의 충실한 종으로 머물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우상 숭배자인 방백들의 영향에 내맡겼다. 그 결과,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중단되었던 ‘바알’ 숭배가 다시 등장하였다. 여호와께서는 백성이 회개하도록 격려하고, 마음을 돌이키도록 일깨우기 위해 예언자들을 꾸준히 보내셨으나, 왕이나 방백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역대 하 24:17-19.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는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셨느니라.]”—역대 하 24:20.

‘요아스’는 그의 사촌을 통해서 주어진 여호와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였는가? 반대로, 그는 그의 사촌의 아버지인 ‘여호야다’가 그에게 베푼 친절까지도 망각하였다. ‘요아스’는 ‘스가랴’를 성전 뜰에서 돌로쳐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죽는 순간, ‘스가랴’는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역대 하 24:21, 22.

여러 세기 후에 예수께서는 분명히 이 사건을 참조하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음을 당한 ‘사가랴’ 피까지 하리라.”—누가 11:49-51.

후에 기원 제 일세기에 ‘유대’인의 불충실한 세대에 이 말이 성취되었던 것처럼 ‘요아스’에게도 같은 형벌이 임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감사할줄 모르는 왕에게서 그의 축복과 보호를 거두셨다. ‘하사엘’ 휘하의 소수의 ‘아람’(시리아) 군대가 성공적으로 ‘유다’를 침공했고, ‘요아스’에게 강제로 성전에 있는 보물을 바치게 했다. ‘아람’ 군대가 철수하자 ‘요아스’는 몹시 앓게 되었고, 결국 그의 심복 두명에게 암살을 당하였다.—열왕 하 12:17-21; 역대 하 24:23-27.

만일 ‘요아스’가 여호와의 감사할 줄 아는 종으로 머물러서 계속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받았더라면 얼마나 다른 생애를 누렸겠는가! 우리의 생애 역시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 조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나타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요아스’의 경우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배은 망덕한 정신은 단지 파멸을 초래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에 예리한 인식을 유지하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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