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우스’의 진상
교황의 선언의 진상
● 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 “수많은 시민들에게 억압적이고 차별적인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데, 시민들은 단순히 그들의 영적 가치를 고수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박해를 심지어 죽음까지도 당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참된 시민으로서 그리고 자국의 사회 향상에 이바지하는 모든 일에 협조하는 것을 결코 마다한 적이 없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해럴드」지는 이에 대하여 사설에서 이렇게 논평하였다. “교황은 분명히 공산주의 국가 내의 종교적 박해를 특별히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늘날의 ‘아르헨티나’에 족히 적용된다. 이 나라에 있는 수천명(30,000여명)의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종교의 자유가 부정되고 있다.”
“증인들은 체포되고 구타당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퇴학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열심히 일하는, 정직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며 ··· 그들의 종교는 성서의 가르침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만일 세계의 다른 모든 현대의 안정된 다원적 민주국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다면 이 나라 정부가 그렇게 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그 사설은 알려 준다.
“전반적인 문제는 교황이 요청하였던 종교의 자유를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허용할 몇가지 뚜렷한 수단에 의해서 수습할 수 있다. 선량한 ‘아르헨티나’인들은 단지 그들의 하나님과 국가의 순서로 섬기도록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실상 국가와 그 나라 헌법에 대한 내적인 헌신과 서약을 더욱 강조하고 상징물에 의한 의식과 같은 외적인 표시를 덜 강조한다면 사실 ‘아르헨티나’에서의 애국주의는 강화될 것이다.”
인도 ‘가톨릭’교의 힌두교 풍
●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사제들과 수녀들이 마루에 맨발로 쭈그리고 앉아 ‘바쟌스’[헌신의 노래]를 부르고 향로를 흔드는 대신에 ‘아라티’[향과 장뇌 횃불을 흔드는]를 행”하며 기타 ‘힌두’교 의식을 따른다고 ‘봄베이’ 「더 인디언 익스프레스」지가 보도하였다. 그 신문은 이렇게 부언하였다. “이제 2,000년의 성스러운 전통을 지닌 ‘케랄라’ 교회들에서 성‘미사’를 시작하기 전에 ‘아사도마 사드 가마야, 다마소 마조디르가마야, 무르스보라마 아무르담 가마야’라는 ‘우파니샤드’ 찬송가를 듣는 일은 예사이다.”
교회를 인도인화하는 일에 강력한 옹호자라고 알려진 인도의 ‘로마’ ‘가톨릭’ 추기경인 ‘요셉 파레카틸’은 “이 운동은 결국 승리할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였다. 「익스프레스」지에 따르면, ‘파레카틸’ 추기경은 인도인들 사이의 특정한 ‘가톨릭’ 숭배를 위하여 “힌두교의 많은 것을 끌어들이는 것은 적절하였다.”고 말하였다.
그와 같은 관대함이 건전할지 모른다고 하는 철학이 숭배에 대한 참그리스도인의 견해에 영향을 미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가톨릭’교에서 사용하는 「천주교역」 성서는 이와 같이 명한다. “너희는 비신자들과 한 멍에를 메어서는 아니 되리라. 대저 정의와 불법이 무슨 인연이 있겠느냐? 빛과 어두움이 무슨 관련이 있겠느냐? ··· 신자가 비신자와 더불어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코린토 후 6: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