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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들—여호와께서 주신 기업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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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9
파79 8월호 22-23면

자녀들—여호와께서 주신 기업

“썩 없어지지 못해!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 이렇게 소리친 아버지는 16세된 아들을 집에서 내쫓았다.

이 십대 소년은 최근 세상의 주목을 끌어 온 소년 소녀들 중에 끼어 있다. “이른바 불량아, 퇴학생, 집없는 아이, 버림받거나 쫓겨난 아이들—이들은 가족으로부터 거절당하였으며, ‘나가라’는 소리와 함께 흔히 무일푼인 채 걸친 그대로 쫓겨났다”고 「퍼레이드」 잡지에 실린 한 기사는 밝혔다. 그 기사는 이어서 “아이들을 쫓아 버린 어떤 부모들은 결코 그들을 다시 보거나 소식 듣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하였다.

분명히 오늘날 많은 성인들은 자녀들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당신의 생각에 영향을 미쳤는가? 당신의 대답이 어느 쪽이든지, 성서(聖書)가 부모들에게 권고하는 자녀들에 대한 견해를 고려해 보는 것은 유익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감아래, 시편 필자는 존귀한 결혼 마련에서 태어난 자녀들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였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3) ‘윌리엄 게세니우스’의 ‘히브리’어 사전에 의하면, 이 경우 “기업”이란 단어는 “여호와께서 주신 소유물, 여호와의 선물”을 의미한다. 가치있는 선물을 받으면, 사람들은 보통 그것을 소중히 여긴다. 그 선물을 유지하고 간수하는 데 노력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최선을 다한다.

당신은 자녀들을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으로 다루고 있는가?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준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고린도 후 12:14)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 전 5:8) 하나님께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영적으로 육적으로 “저축”할 것을 원하신다.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 일이 수행될 수 있는가?

부모들 및 자녀들은 제각기 개성이 다르므로, 가정내의 모든 자녀에게 성공적인 상세한 자녀 교육 법칙을 제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항상 유익이 되어 온 확실한 기본 지침을 고려해 보자.

의사소통

버림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곳에서 상담을 맡고 있는 한 사람은 그 기관의 직원들이 어떻게 그 아이들을 돕고자 노력하는지를 이렇게 지적하였다. “우리는 그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 어려운 상황속에 우리도 뛰어들어 그 소년 혹은 소녀가 느끼는 바를 알아냅니다.” 이것이 바로 “의사소통”이며, 그것은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가족 역시 의사소통을 통하여 유익을 받을 것이다.

당신은 자녀들과 정규적으로 의사소통을 잘하고 있는가? 그렇다고 쓸데 없는 잡담 혹은 날씨나 피상적인 문제에 대한 “형식적인” 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흉금을 터 놓는’ 것이라야만 한다. 부모와 자녀간의 순수한 사랑과 애정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면 안된다.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에, 자녀가 하는 말에 유의함으로써 그 아이의 감정적 영적 필요에 당신을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누가 6:45.

자녀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발전시키는 데는 상당한 인내와 수고가 요구된다. 이 일에 성공하려면, 부모들은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자기 본위, 신세]으로 하지 말”라는 성경적 충고를 따라야 한다. 그들은 “각각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특히 그들의 자녀들의 일을 돌아보아야 한다. (빌립보 2:3, 4) 죄를 유전받은 탓으로, 모든 인간은 다른 사람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 부모들은 이 경향을 저항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끄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징계와 정신적 단속”

부모의 사랑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잠언 13:24에 묘사되어 있다.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이와 비슷한 성서적 지침은 이러하다.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29:15.

여기 언급된 징계는 단지 육체적인 벌—때때로 그것이 필요하긴 하지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녀들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뿐만 아니라, 왜 어떤 일들은 옳고 어떤 일들은 그른지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효과적인 자녀 징계에는 자녀들 자신이 옳다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잡는 충고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점은 다음과 같은 성서의 명령을 따름으로써 충족될 수 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여호와의 징계와 정신적 단속으로, 신세] 양육하라.” (에베소 6:4) 자녀들은 사람의 창조주께서 생각하시는 방식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고 싫어하시는 것들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정신적 단속을 시행키 위하여는 부모들 자신이 성서 내용에 아주 익숙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점과 관련된 교훈이 바로 ‘모세’가 고대 ‘이스라엘’의 부모들에게 선언한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신명 6:6-9) 이 성귀들에 관한 ‘카일’과 ‘델리쯔히’의 성서 주석은 이러하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올바른 것이 되려면, 하나님의 계명이 마음에 있어서 늘 생각과 대화의 주제가 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마음에 새기라.’는 것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계명이 단지 기억상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 속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신명 11:18과 비교]. 그 말씀은 집에서나 길에서나 저녁에 누웠을 때나 아침에 일어날 때나 즉 언제 어디서나 자녀들에게 언급됨으로써 강조되어야 했으며, 그것을 또 기호로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여 표를 삼아야 하였는데 ··· 이 말은 비유적인 것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빗나감없이 준수할 것을 나타내고 있다.”

당신의 자녀들을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처럼 다루는 데는 그들과 정규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성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각을 계속 되풀이하여 가르치는(‘부지런히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은 이렇듯 성서에 기초한 “징계와 정신적 단속”을 베푸는 면에서 어떤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계속되는 기사에 열거된 성서 원칙들과 실생활의 경험담에 깊은 주의를 돌려볼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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