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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적인 섬이 귀를 기울이다—‘스리랑카’로부터 온 보고
  • 깨어라!—1979
  • 소제목
  • “좋은 소식”에 대한 반응
  • 여러 해에 걸친 발전
  • 시골 지역에서의 증거
  • 널리 퍼져 있는 강신술과 미신
  • 더 많은 일꾼을 위한 부름에 응답함
  • 여호와의 백성의 행복한 회중들
깨어라!—1979
깨79 11월호 24-27면

우정적인 섬이 귀를 기울이다—‘스리랑카’로부터 온 보고

왕국의 좋은 소식이 “증거되기 위하여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이라는 예수의 예언적 말씀은 하나의 광범위한 사업을 지적한 것이다. (마태 24:14, 신세) 이 마지막 때에 “좋은 소식”이 전파된 나라들 가운데는 얼마전까지 ‘실론’이라고 불리워진 우정적인 섬, ‘스리랑카’가 있다. 면적이 65,584평방 ‘킬로미터’인 이 눈물 방울 모양의 섬은 인도의 바로 남쪽, 인도양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단지 435‘킬로미터’이며 폭은 225‘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1896년에 ‘스리랑카’를 방문한 바 있던 미국인 작가 ‘마아크 트와인’은 그 수도 ‘콜롬보’를 다음과 같은 말로 묘사했다. “그것은 정말로 꿈같은 열대 지방의 꽃들의 절경이자 불꽃같은 의복의 장관이었다! 거리의 남녀들, 소년 소녀들, 아기들까지 그 빛깔로 사람마다 하나의 불꽃 같았으며 무리는 하나의 불붙은 집과 같았다.” 이 아름다운 열대섬에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것들은 이 섬의 화려한 주민들의 우정과 환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까지 주목을 끌고 있다.

‘스리랑카’에 있는 560명 이상의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운 임명이다. 당신이 “좋은 소식”을 알려 주기 위하여 이 섬의 어느 곳으로 가든지 사람들은 보통 당신을 환영하고 집안으로 초대한다. 인류를 위한 행복한 미래에 대한 성서의 소식과 그 약속을 전해 줄 때 당신은 아마 이 나라의 명물인 시원한 차 한잔을 대접받을 것이다. 왕국 소식 전도인들은 불교사원들에서도 주지승 및 승려들과 성서의 희망에 대해 토론하도록 종종 환영을 받는다.

“좋은 소식”에 대한 반응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에 의한 “좋은 소식”의 선포는 불교인들, ‘힌두’교인들, 및 회교인들이 진리를 배우고 받아들이도록 도움을 주어 왔는가? ‘힌두’교인들 가운데서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한 때 ‘힌두’교인들이었던 사람들은 이곳의 여러 지방 회중의 시간제 및 전 시간 왕국 선포자들 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다. 그 중 한 사람은 회중의 장로이며 그는 그의 아내, 자매들 및 인척들이 진리를 배우도록 돕는 데 매우 열성적이며 성공적으로 일해 왔다. 전 생애에 걸쳐 빈랑을 씹어 왔었던 그의 어머니에게 하나의 이상한 문제가 생겼다. 그의 치아가 잇몸까지 닳아져 있었다. 그가 빈랑 씹는 것을 중단하자 곧 그의 치아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그가 빈랑 마약 씹는 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례받을 자격을 구비할 수가 없었다.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치과 의사가 와서 남은 치아들을 뽑아 줌으로써 해결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침례를 받았다.

이전에 불교인이었던 몇몇 사람들이 현재는 “좋은 소식”의 전도인들이 되었고 그들 중 한 사람은 심지어 전 시간 파이오니아로서 봉사하고 있다. 회교인들 사이에서는 그 발전이 제한을 받아 왔지만 ‘스리랑카’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한 때 회교 추종자였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나와 지금 한 장로와 한 봉사의 종으로서 일하고 있는 사실을 기뻐하고 있다.

노소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그리스도교국 교회 제도의 가르침과 의식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있다. 그들이 교회 성원들에게 만족스러운 교훈을 제공해 주는 데 실패한 실예를, 날 때부터 ‘로마 가톨릭’ 신자였던 20대 중반의 한 청년의 경험에서 볼 수 있다. 그는 교회의 가르침에 불만을 품고서 그의 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 불교를 찾아갔다. 하지만 그는 아직까지 결정을 못 내렸다. 그 때 어떤 사람이 그에게 「파수대」 잡지 한 부를 주었다. 그 잡지 뒷면에 “당신의 믿음은 흔들리고 있는가?”라는 제목하에 한 광고문이 있었다. 그는 즉시 ‘왙취 타워 협회’의 이곳 지부로 편지를 냈다. 한 특별 파이오니아 증인이 그의 집을 방문하여 그와 그의 부모들과 함께 믿음에 대한 문제를 토론했다. 현재 이 가족 성원 세명 모두가 “좋은 소식”의 전도인들이다. ‘로마 가톨릭’ 지역에서 봉사하는 파이오니아들은 우리에게 말해 줄 만한 이와 같은 많은 훌륭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여러 해에 걸친 발전

“좋은 소식”은 일찌기 1910년에 ‘스리랑카’에 처음으로 전해졌다. 그 때 진리의 씨앗들이 몇몇 관심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에 뿌려졌다. 1912년에 ‘만국 성서 연구회’의 당시 협회장이었던 ‘C. T. 러셀’ 형제가 이 나라를 방문했다. 후에 1917년에 ‘창조의 사진극’이라고 불리워진 유성 활동 사진 강연이 ‘콜롬보’ 시와 ‘캔디’ 시에서 행해졌다. 1947년에 선교인들이 도움을 주기 위하여 파견될 때까지 여러 해 동안 이 곳에서의 진리의 발전은 느렸다. 그 이후로 사업은 보다 잘 조직된 기반 위에서 수행되고 확장되어 왔다.

충실한 선교인들의 열심과 인내는 이 나라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의 회중들을 세우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어왔다. 현재 이 섬의 주요 도시들에는 17개의 회중이 있다. 1978년에 보고된 최고 전도인 수는 564명이었다. 이 동일한 해에 57명이 침례를 받았다. ‘스리랑카’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이 섬의 23개의 장소에서 1978년 3월 23일에 지킨 예수의 죽음의 기념식에 최고 1,622명이 참석했을 때 즐거워할 만한 이유가 되었다. 이 참석자 수는 앞으로 더 증가할 훌륭한 가능성을 지적해 준다.

많은 열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왕국 소식」 전도지 배부는 이제 성서 소식에 관심을 나타내는 많은 격리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파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범죄와 폭력은 어떻게 없어질 것인가?”라는 제목의 전도지 배부로 인하여 하나의 뛰어난 반응이 있었다. 성서 서적을 위한 홍수같은 주문들이 ‘왙취 타워 협회’의 ‘스리랑카’ 지부로 쇄도하였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가정 성서 연구를 요청하였다. 이곳의 지방 증인들은 이러한 성서 연구 마련을 즐거워했다.

시골 지역에서의 증거

당신이 전형적인 시골집으로 가까이 가면 집안에서 그 집 사람들이 당신과 당신의 동료가 앉을 한두개의 의자를 가져다 놓으면서 부산떠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전해 주어야 할 소식을 서서 존경하는 태도로 듣는다. 종종 그들은 당신이 머물러서 생기를 주는 ‘쿠룸바’나 ‘탐빌리’ 한 잔을 들고 가도록 요청할 것이다. 이 음료는 여러 종류의 설 익은 ‘코코넛’ 열매로 만든 것이다. 이 열매의 중심부는 달콤하고 맛이 매우 좋아 뜨거운 열대 지방의 뙤약볕 아래서 집집으로 “좋은 소식”을 바쁘게 선포하면서 당신이 단 하루 아침에 많은 잔을 마시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때때로 시골 지역에 사는 이러한 손대접을 잘하며 겸손한 사람들의 열심은 이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는 두 명의 파이오니아 증인들이 경험한 바와 같이 매우 감동적일 수 있다. 그들은 매우 연로한 한 할머니를 우연히 만나 소식을 전하고 성서 연구 보조서를 제공했다. 그 연로한 할머니는 그의 집으로 들어가서 돈을 저축해둔 흙궤(돼지 저금통)를 들고 나왔다. 그는 그것을 깨뜨려서 수백개의 조그마한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을 땅에다 쏟았다. 그는 이 중의 150개(‘스리랑카’화로는 3‘루피’이며 미화로는 20‘센트’에 해당함)를 참을성있게 세었다. 그런 다음에 그가 매우 갖고 싶어한 책을 위한 헌금으로 그 돈을 파이오니아들에게 주었다.

널리 퍼져 있는 강신술과 미신

여러 지역 사회들과 종교 단체의 사람들은 매우 미신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널리 퍼져 있는 강신술은 그리스도인들이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성을 갖게 해 준다. 이 사실은 한 ‘여호와의 증인’의 경험으로 증명된다. 한 증인이 손녀의 두통을 치료하기 위하여 약간의 기름을 사용했다. 이 기름은 불교 신자인 그 ‘증인’의 며느리의 것인데 그 며느리는 그것을 불교 사원으로부터 얻었었다. 할머니가 그 기름을 헌신한 ‘여호와의 증인’인 손녀의 머리에 발라 주자 그는 이상한 태도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떤 것에 현혹된 것 같았으며 그의 할머니에게 다음과 같은 이상한 질문을 계속했다. “여기가 어디예요?” “당신은 누구예요?” 그 할머니는 이런 일이 기름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즉시 기름을 씻어 주었다. 그러자 바라던 효과가 나타났다. 그 아이는 다시 제 정신을 차렸다.

‘스리랑카’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강신술 습관의 올무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최근 영문판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좋은 소식」 책자를 받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 책은 이 동양의 섬 사람들에게 필요한 바로 그런 점들을 충족시켜 줄 것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론’어와 ‘타밀’어를 말하는 전도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지역에서 가르치는 데 보다 더 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이 책이 그들의 언어로 발행될 것을 고대하고 있다.

더 많은 일꾼을 위한 부름에 응답함

마지막 추수에 더 많은 일꾼을 위한 부름에 응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전 시간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했다. (마태 9:38)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추수 사업에 도움을 줄 더 많은 일꾼들이 크게 필요함을 인식하고서 심지어 좋은 직업을 버리기까지 하였다. 이렇게 한 사람들 가운데는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기 위하여 세속 직업을 버리고 크게 필요한 지역에서 봉사하도록 파견된 한 젊은 부부가 있다. 현재 그들은 그곳에 회중이 설립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 그들이 내린 결정에 관해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물질에 대한 균형잡힌 견해와 창조주 여호와께 대한 우리의 사랑으로 우리는 세속 직업을 버리고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는 결정을 할 수 있었읍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후로 우리는 순간이라도 이러한 단계를 밟은 것을 후회해 본 적이 없읍니다. 생명을 주는 소식을 널리 전하는 우리를 여호와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은 정말로 많은 영적 축복을 가져다 주었읍니다. 우리가 새로운 임명을 받은 이곳에는 많은 양같은 사람들이 진리에 목말라 하고 있읍니다. 그들을 만나서 성서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이르도록 돕는 일은, ‘큰 환난’ 이전에 완성되어야 할 이 긴급한 사업을 계속 상기시켜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왕국 소식에 호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뜨겁게 하고 그들이 정기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여호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오늘날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 중 파이오니아 사업보다 더 큰 사업은 없읍니다.”

이 나라에서 정규 파이오니아 사업에 종사코자 하는 사람이 생계를 유지하면서 파이오니아를 할 수 있는 시간제 직업을 발견하기란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사업에 더 크게 참여하기 위하여 그들의 직업을 조정했다. (마태 24:14; 28:19, 20) 한 남편은 한 국영 기업체에서의 중역의 자리를 버리고 아내와 세자녀와 함께 날염(捺染) 가내 공업을 시작했다. 부모들은 집에서 그들이 일하는 날들을 교대함으로써 파이오니아를 하고 있다. 많은 “좋은 소식”의 전도인들은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맛보고” 있다. 학교와 대중의 휴가달인 1976년 4월에는 79명의 왕국 전도인들이 정규 및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느라고 바빴다.

여호와의 백성의 행복한 회중들

회중들을 방문하는 2명의 여행하는 감독자들은 훌륭한 사랑과 손대접 정신이 충만한 그들의 임명지에서 많은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 여행하는 봉사자 중 한 사람은 그의 아내와 2명의 아들과 함께 ‘오오토바이’를 타고 회중들을 방문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순회 감독자에게는 많은 일이 요구됩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할 때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호와로부터 온 하나의 훌륭한 임명입니다. 형제들과 함께 일하며 믿음의 경험담들을 들으며 그들의 호의를 받는 것은 커다란 경험입니다. 형제들은 그들이 가난할지라도 우리 4 식구의 한 가족을 돌보는 데 호의를 베풉니다. 때때로 순회 방문중 여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같이 하며 이 시간을 휴식 시간으로 이용합니다.”

아내와 3살 짜리 딸을 동반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다른 여행하는 감독자는 보통 그의 순회구의 회중들을 방문하는 데 ‘버스’와 기차와 같은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한다. 어떤 회중을 방문할 때 그는 종종 자전거를 이용한다. 그는 이와 같이 말한다. “나의 아내는 내 앞의 자전거 뼈대 위에 앉고 딸은 아내의 무릎 위에 앉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와같은 방법으로 8 내지 11‘킬로미터’를 여행합니다.” 가끔 그들은 마비된 다리와 지친 팔 다리를 풀기 위해 도중에서 쉬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의 어린 딸이 계속 이야기를 하며 여러 가지 많은 질문을 하고 가끔 노래를 불러 이러한 여행을 명랑하게 해 준다. 이 순회 감독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여호와의 봉사를 즐거워하며 우리의 형제들을 섬기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스리랑카’에 있는 여호와의 백성이 수에 있어서는 적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어디에 있든지 그들의 믿음을 활동적으로 선포하도록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영적인 번영을 즐기고 있다. 이것은 이 섬에 있는 그리스도교국의 교회들에게 큰 근심을 끼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 교회들의 대표자들은 종종 이러한 “좋은 소식”의 선포자들의 지칠 줄 모르는 활동을 경계하도록 그들의 교회 성원들에게 경고하는 서적을 발행한다. 그리스도교국의 교회의 대표자들이 발행한 증인에 반대한 서적 중 얼마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열심과 성실에 대하여 질투하는 식으로 말하고 있으며, 심지어 교회 성원들이 믿음을 옹호하는 데 증인들과 동일한 특성을 나타내도록 격려까지 하고 있다. ‘스리랑카’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의 도움으로 정말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양같은 사람들이 큰 환난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돕고자 한다.—마태 24: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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