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사람—“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 이유
◆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하였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고린도 전 2:15, 새번역) 이러한 이유는 무엇인가?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도움으로 문제를 올바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자신은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판단을 받거나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영적이 아닌 사람이 잘못된 근거를 토대로 그를 판단할 때 그에 대하여 잘못된 결론을 내린다. 그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러한 잘못을 범하였다. 이사야 53:3, 4에 예언된 바와 같다. 따라서 영적인 사람은 “아무에게도” 즉 영적이 아닌 어떤 사람에게도 “판단을 받”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