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69 10/15 477-479면
  • 당신은 영적인 사람인가?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당신은 영적인 사람인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영적인 사람’의 특징들
  •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다
  • 감독자로서 영적인 사람
  • 당신은 참으로 영적인 사람인가?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4
  •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깨어라!—2009
  •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연구용)—2018
  • 영적 양식을 갈구하는 마음을 배양하라
    우리의 왕국 봉사—1978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10/15 477-479면

당신은 영적인 사람인가?

당신은 영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인가 혹은 육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인가?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이 자문해 보아야 할 좋은 질문이다. 왜? 고린도 전서 2:14, 15에 있는 사도 ‘바울’의 말 때문이다. 이 귀절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함을 알려 주고 있다.

고린도 전서 2:15에 언급된 “신령한 자” 즉 영적인 사람은 근본적으로 천적 소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추종자들을 말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참되게 하나님을 섬기는 모두가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해질 수 있다. ‘아벨’, ‘노아’, ‘아브라함’과 같은 고대 충성스러운 사람들과 충성스러운 ‘히브리’ 예언자들과 왕들은 모두 지적 소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적인 사람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영적인 사람’의 특징들

사도 ‘바울’이 말한 ‘영적인 사람’은 하루 종일 얼굴에 경건한 체하거나 종교적인 표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전연 그렇지 않다. 말하자면 그는 그의 영적 상태의 옷을 팔에만 걸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한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영적인 사람’들이 아님을 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긴 기도를 반복하고 이채를 띠는 종교적인 장식품으로 감싸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것들이 그때의 그들이 실제로 육적인 사람들이었고 위선자들이었음을 드러내 준다. 왜냐 하면 그들은 순전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마태 6:5; 23:5.

그 모두와 대조되게 ‘영적인 사람’은 가납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영과 진리”로 여호와 하나님을 성실히 숭배한다. 그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있다. 왜냐 하면 모든 보이는 창조물이 그분의 존재를 웅변적으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 4:24, 신세; 로마 1:20) 하나님께서는 “그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알기 때문에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였다.—히브리 11:6; 마태 16:24.

창조주는 ‘영적인 사람’에게 매우 실제적인 분이시다. ‘영적인 사람’은 고대의 ‘모세’와 같이 보이지 아니하시는 그분을 보는 것처럼 인생을 걸어 간다. (히브리 11:23-28) 하나님은 그에게 너무나 실제적이기 때문에 그는 그의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께 기도로 통신하는 것을 기뻐한다. 그는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참으로 값진 특권이고 항상 하나님의 도움을 크게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매일을 그의 천적 아버지께 대한 찬양, 감사 그리고 간구로서 끝내고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그는 매 식사 때마다 아무리 바빠도 음식에 대하여 감사하고 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한다.—잠언 3:5, 6; 빌립보 4:6, 7.

그렇다, 영적인 사람은 그의 영적 필요를 느낀다. 그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의식주와 세상적 쾌락을 추구하는 대신 그의 주된 관심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그는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라고 말한 시편 필자와 같이 느낀다.—마태 5:3; 4:4; 6:25, 33; 시 119:97; 로마 1:9-12.

그것이 영적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기 위해 그의 일상 생활에서 기회를 사는 이유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읽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는 읽은 것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는 제공되는 도움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왙취 타워 협회’에서 발행하였고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이 배부하는 성서 연구 보조물이 하나님의 말씀과 목적을 이해하도록 하는데 가장 가치있는 것임을 발견한다. 그것이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를 증가시키고자 ‘증인들’의 회중 집회에 참석하려고 하는 이유이다.—사도 8:30-35; 히브리 10:23-25.

영적인 사람의 다른 근본적인 특징은 그의 소망이다. 그것은 맹목적인 소망이 아니다. 그는 그의 영혼의 닻같이 강하고, 그의 말씀에 기록된 과거의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에 기초를 둔 견고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적인 사람은 악과 폭력의 증가로 인해서나 장래가 너무 암담하기 때문에 심하게 불안하게 되지 않는다. 그는 곧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것이며 그때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안다.—마태 6:10; 히브리 6:18, 19.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에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목적에 관련된 것을 토론하기를 기뻐한다. 사교적인 모임에서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즐길 때나 왕국회관을 건축하든지 혹은 청소하는 것과 같은 활동에 있어서나 대회 전의 일에서 함께 할 때에 영적인 사람은 재치있게 화제를 격려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이끈다.—마태 12:34.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다

어떤 사람이 이상적이고 고상한 마음을 가지고있다 해도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그런가?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인도주의자들이 하듯이 단순히 마음에 인간의 복리를 지니는 것 이상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사람은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단지 둘째 계명이고, 첫째이며 으뜸되는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임을 안다.—마가 12:29-31; 누가 6:31.

그렇다,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다. 그는 길잡이로 보잘것 없는 인간의 이성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 본다. 그는 직장에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으로가 아니라 “여호와께 하듯”,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일을 한다. 그래서 그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진다.—골로새 3:22, 23, 신세; 마태 22:21; 출애굽 20:5.

감독자로서 영적인 사람

영적인 사람은 동료 그리스도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리스도인 원칙들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특히 그가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감독한다면 그리스도인 원칙으로 지배받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조직의 어떤 감독자가 또한 사업계에서도 책임있는 지위에 있다고 해 보자. 순전히 이기적인 생각으로만 움직일 뿐 아니라, 상대방의 유순함과 친절을 악용하는 데 재빠른 사람들과만 하루 종일 대하기 때문에, 그러한 그리스도인은 딱딱하고 거칠어지게 될지 모른다.

그가 조심하지 않는 한, 그는 비이기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의 동료 그리스도인을 그런 식으로 대하게 될지 모른다. 이러한 태도는 얼마나 현명치 못하고 지각없고 사랑이 없는가! 당신은 이러한 실수를 피하고자 하는가? 예수께서 얼마나 많은 일을 단지 짧은 2, 3년 동안 이루지 않으면 안되었던가를 생각해 보라. 그분이 능률만을 생각하셨더라면, 그 분은 거의 모두가 겸손한 ‘갈릴리’ 사람들을 그의 사도로 택하셨을 것인가? 그리고 그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그분은 얼마나 많은 인내를 나타내셨던가!

회중이나 대회 혹은 대회 부서 즉 어디의 감독자이든지간에 오늘날의 감독자들은 이런 면으로 예수의 본을 따르는 것은 잘하는 것이다. 일을 마치는 것을 생각하는 한편 당신은 마치 당신이 냉정하게 능률만 따지는 영리 기업체의 간부인 것처럼 당신의 형제들을 거칠고 퉁명스런 태도로 다루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당신의 머리 속에 뒤범벅이 된 많은 문제들이 있을지라도 사도 ‘바울’이 한 것처럼 감정이입을 나타낼 필요성을 간과하지 말라. (고린도 후 11:29) 야무지고 당돌하게 명령하는 것보다 오히려 친절한 음성으로 형제에게 이야기 하면서, “이것 좀 해 주시겠읍니까? 저것을 좀 해보시겠읍니까?” 하고 부탁하도록 하라. 물론 그들은 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사업을 촉진시키는데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 원한다. 왜냐 하면 그들은 그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에 단지 각 전도인의 시간 보고를 생각하는 것보다 일용할 성귀와 해설을 고려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겠는가?

당신의 그리스도인 형제가 “파악”하는 데 있어서 느리거나 그릇된 판단을 보일 때에도, 그들은 좀 더 잘 알았어야 한다는 태도를 성급하게 갖지 말라. 그렇게 하지 않고 열심과 능률에 있어서 본이 되는 한편, 다른 사람들도 당신이 하는 정도의 일을 하기를 바라거나 그렇게 하도록 몰아대지 말라. 그것보다는 당신의 형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 것을 기억하라. 특히 사랑, 친절과 온유를 생각하라.—갈라디아 5:22, 23.

영적인 사람들인 그리스도인들은 현재보다 더 온전히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떤 사람들은 동료 그리스도인 형제들에 대하여 특히 그들 밑에서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육적인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그들을 다루려고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사도 ‘바울’의 말은 여기에 적절하다.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데살로니가 전 4:1.

앞서 말한 것을 볼 때 당신은 영적인 사람인가? 그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으면 좋다. 그런데 질문이 남아있다. 당신은 그것을 더 온전히 할 수 있을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당신과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더 행복해 질 것이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