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우스’의 진상
이교 기원을 가진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가 이교로부터 기원하였다는 사실은 상당히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뉴우지일랜드’의 ‘오클랜드’ 「스타아」지에는 12월 25일 성일(聖日)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로마’의 ‘새턴’신 축제—농신제—와 ‘페르시아’의 ‘미트라’신의 탄생 축제 역시 이 날 기념하였다.”
어떻게 ‘크리스마스’가 그 같은 날에 정해지게 되었는가? 「스타아」지에서는 그 한 가지 이유를 이렇게 지적한다. 즉,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후 수세기가 지나서, 배도한 그리스도인들이 “이교 축제를 폐지해 버리는 대신, 그것을 변형시키고자 하여, 12월 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로 정하였다.”
‘미시간’ 주 ‘마운트플레젠트’의 「데일리 타임즈」 사설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2월 25일에 하는 축제는 전혀 예수께서 탄생하신 정확한 날짜가 아니다.” 그 사설은 계속 이렇게 지적하였다. 그 날은 “‘로마’ 사람들에게 있어서 ‘솔 인빅투스’—정복당할 수 없는 태양—의 축일이었으며 그 개념은 희랍 문화로부터 전승된 것이며, 그들은 근동으로부터 그러한 사상을 빌려왔다. ··· 심지어 오늘날에도 고대 ‘로마’뿐 아니라 서구라파 전역으로부터 유래한 여러 가지 고대 이교 관습들이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에 스며 들어왔으며, 그 가운데에는 서양 참가시은계목, 겨우살이풀,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을 주는 것, 마시고 잔치를 하는 것 등이 있다. 그리고 적어도 미국 내에서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세속 행사는 사실상 ‘로마’인들이 지키는 ‘솔 인빅투스’ 축제에 대한 고대 ‘로마’식 행사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역사적으로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성서의 가치를 떨어뜨리다
●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밀란’의 대주교 겸 추기경의 인가를 얻어 새로운 성서 번역판을 출판하였다. 서문에서 그 교회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성서에 대한 그 교회의 태도를 지적하였다. “성서는 ··· 참이라고도 할 수 없고 거짓이라고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성서가 세계의 기원을 설명할 때 그것이 참인가?” 그 교회는 이렇게 답하고 있다. “성서 처음 몇장에 나오는 진리는 과학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초기 전통과 초기의 신화를 개조한 것”이다.
그 서문은 다음과 같은 점도 언급하고 있다. “역사적인 내용에 대하여 말하자면 실제로 발생된 사실을 알려 주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서사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화하고 있다.” 그러한 예로서 그 서문은 「요나서」와 「다니엘서」에 있는 귀절들을 들어 “일련의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서문은 그러한 성서 기록은 “공상 소설”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디모데 후 3:16) 진리의 하나님께서 거짓된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영감을 주셨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예수께서 거짓을 가르치시고 나서 자기 추종자들에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요한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