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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레스’, 예언적 역할을 한 인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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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7
파77 2/15 94-96면

‘고레스’, 예언적 역할을 한 인물

역사상 하나님의 목적과 관련되어 특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예언된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러나 ‘감비세스’의 아들이며 ‘바사’ 제국의 창건자인 ‘고레스’는 그러한 인물이었다. 그가 기원전 539년에 ‘바벨론’을 정복한 일과 그 뒤에 ‘유대’인들을 포로 생활로부터 해방시킨 일은 그가 출생하기 오래 전에 이미 예언된 일이었다.

여호와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 때는 기원전 8세기였다.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이사야 44:24-45:1.

고대 역사가들의 기록은 이 놀라운 예언의 성취를 확증해 준다. 그들이 기술한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희랍 역사가 ‘헤로도투스’와 ‘크세노폰’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점을 알려 준다. ‘고레스’는, ‘바벨론’ 가운데로 흐르면서 ‘바벨론’의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유프라테스’ 강의 물길을 딴 데로 돌렸다. 그 다음 정복군은 강바닥을 통과하여 제방 위에 있는 성문을 지나 그 도시에 진입하였다. 잔치를 벌이고 유흥에 빠져있던 ‘바벨론’ 사람들은 완전히 기습을 받았으며, 그 도시는 그날 밤에 함락되었다.

또한 예언된 바와 같이 ‘고레스’는 조서를 발표하여, ‘유대’인 포로들이 그들의 본향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할 수 있게 하였다. 그 조서는 다음과 같다.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찌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역대 하 36:23.

그러한 조서가 이 통치자의 정책과 일치하였다는 사실은 ‘고레스’ 비문에 의하여 확인된다. 거기에 보면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한 글이 있다. “나는 ‘티그리스’ 강 저편의 [앞서 말한] 신성한 도시들에 돌아갔다. 그곳의 성소는 오랫 동안 황폐되어 있었으며, 그곳에는 형상들이 있었다. 나는 그들을 위해 영구적인 성소들을 세웠다. 나는 (또한) 그곳 (이전) 거주자들을 모두 모아, 그들의 거주지인 (그리로) 되돌려 보냈다.”—‘제임스 B. 프리차아드’ 저, 「고대 근동 교본」 1955년판 316면.

제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퍼스’는 ‘고레스’가 ‘이사야’의 예언에 관심을 돌렸기 때문에 그러한 조서를 내렸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고레스’ 통치 원년에—이 때는 우리 민족이 고토로부터 ‘바벨론’으로 강제 이주하게 된 때로부터 70년째 되는 해였다—하나님께서는 그 포로들의 상태와 불쌍한 사람들의 불행을 측은히 여기셨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도시가 멸망되기 전에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신 바와 같이, 즉 그들이 ‘느부갓네살’과 그의 후손들을 섬기며 이러한 노예 생활을 70년간 치르고 난 후 하나님께서 그들을 조상의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여 그들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전에 누렸던 번영을 다시 누리게 하시리라는 말씀처럼,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를 감동시켜, ‘아시아’ 전역에 다음과 같은 조서를 내리게 하셨다. ‘이에 ‘고레스’ 대왕이 말하노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짐을 땅의 왕으로 임명하셨으니 짐은 그가 ‘이스라엘’ 백성이 숭배하는 하나님임을 고백하노라. 이는 그가 예언자들을 통하여 짐의 이름을 예언하였으며, 짐이 ‘유다’ 땅에 그의 성전을 건축하리라고 예언하셨기 때문이다.’

“‘고레스’는 이러한 사실들을 ‘이사야’가 210년 전에 기록해 놓은 예언책을 읽어보고 알게 되었다. 이 예언자는, 하나님께서 은밀히 자기에게 ‘이는 내 뜻이니, ‘고레스’ 그를 내가 많은 강국들의 왕으로 삼아 내 백성을 그들의 고토로 돌려보내어 나의 전을 짓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음을 알려주었다. ‘이사야’는 이러한 일들을 그 성전이 황폐되기 140년 전에 예언하였다. 그리하여 ‘고레스’가 그 글을 읽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감탄하고, 그 기록된 일을 수행하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을 특별히 불러내어 본국으로 떠나게 하고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라고 명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의 편이 될 것이며, 그 자신이 그 나라 인근에 있는 총독들에게 친히 명하여 성전 건축을 위해 그들에게 금과 은 및 희생 제물로 쓸 동물들을 헌물하게 하겠다고 그는 말하였다.”—「유대인들의 풍습 제도」 11권 1장 1, 2항. ‘랠프 마커스’ 영역.

‘요세퍼스’의 이러한 기록에 대해 논평하면서 「존더어반 그림 성서 백과사전」(1권 1055면)에서는, “이 점에 대한 ‘요세퍼스’의 증언을 받아들일 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비평가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고레스’에 관한 그 예언이 기원전 539년 ‘바벨론’의 멸망 이전에 기록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이사야 40장부터 66장까지는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난 후 시대의 어떤 사람에 의하여 기록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기 오래 전에 그 일을 자기의 종들에게 계시할 수 있다는 점과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을 성취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이사야’ 예언의 정전성

이러한 일들이 ‘이사야’에 의하여 기록될 수 없었다는 견해는 기원전 2세기 아니면 1세기부터 존재하는 모든 증거와 상치된다. 기원전 1세기 혹은 2세기의 것으로 믿어지는 「이사야서」의 사해 두루마리는 그 예언서에 그러한 구분이 없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가 이사야 40장이라고 부르는 장이 그 두루마리에서는 39장이 끝나는 난의 마지막 행에서 시작되고 있다. 제 1세기의 영감받은 성서 필자들은 ‘이사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그 책의 후반부나 전반부를 다 같이 ‘이사야’의 글이라고 하였다. (이사야 42:1-4; 53:1; 마태 12:17-21; 로마 10:16) 그리하여 그들은 그 전체 예언을 한명의 필자인 ‘이사야’의 것으로 인정하였다.

비평가들이 「이사야서」의 일부의 기록 연대를 언제라고 갖다 붙이든간에, 거기에 오랜 후에 성취된 예언들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부인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바벨론’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황폐되어 아무도 살지 못하는 곳, 목동들이 양떼를 먹일 수도 없는 곳이 되리라는 예언이 있다. (이사야 13:19, 20) 사해 두루마리가 그 이전의 사본으로부터 베껴질 당시, ‘바벨론’은 존재하고 있었으며, 성서 예언을 제외하고는 아무 데서도 그 도시가 폐허가 될 것을 지적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 고대 ‘바벨론’의 폐허는 그 예언의 정확한 성취를 증언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고레스’가 예언적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려는 인간의 이론들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하나님의 예언은 참으로 신뢰할 만하다. 이러한 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조사해 보게 하며, 우리 역시 그 말씀이 알려 주는 점을 알고 그에 따라 살아가도록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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